메뉴
검색
전체기사
법조·사회
정치
산업
경제
정책·지자체
오피니언
영상·포토
전체기사
법조·사회
일반사회
법원·헌법재판소
법무부·검찰
변호사·법무사
사건사고
교육
법조·입법·정책
판결
범죄학·범죄심리학
인사·부고
정치
대통령실·국회
정부부처·지자체
공기업·공공기관
국제
산업
산업일반·정책·재계
IT·전자·방송·게임
건설·부동산
자동차·항공
유통·생활경제
의료·제약
경제
경제일반
금융
증권
가상화폐·핀테크
정책·지자체
오피니언
기고
기자수첩
영상·포토
검색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아파트 중심 옛 한국유리부지 개발 중단 촉구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는 11월 22일 오후 2시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파트 중심 옛 한국유리부지 개발 중단을 촉구하고, 한국유리부지의 사업 추진 중단과 '공공기여협상제'의 근본적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름다운 바닷가 해양 경관 지역에 초고층 아파트 중심의 개발계획은 부산을 또 다시 난개발 도시로 전락시킬 뿐이다. 바다 경관이 몇몇 입주민들의 전유물로 되어서는 안되며 또한 민간사업자의 이익 창출의 도구가 되어서도 안된다. 결국 부산시는 공공기여금 1800억 원에 한국유리부지에 난개발을 허용한 꼴"이라고 지적했다. 기자회견은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박정희 운영위원(부산민언
부산 기장군 한국유리공장 철거현장서 안전사고
29일 오후 1시8분경 부산 기장군 일광면 한국유리공장 철거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기장경찰서에 따르면 철거작업중 포크레인 옆에 있던 4-5m 높이의 원통형 기둥이 중심을 잃어 넘어지면서 포크레인이 밀린 사고 발생해 운전자 박모(52)씨가 양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다.119 출동으로 구조작업에 나서 오후 2시38분경 구조를 완료했다.경찰은 공사관계자등 상대로 안전사고 여부를 확인중이다.
이전페이지로
1
다음페이지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