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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키이스트, SM그룹 지원·넷플릭스 협업 통해 드라마 제작계 다크호스 등극 기대”
유안타증권은 키이스트(054780, 전일 종가 2590원)가 SM그룹으로의 최대주주 변경 이후 사업 일원화 효과와 넷플릭스와의 협업 강화로 드라마 제작량 증가를 통해 드라마 제작업계의 다크호스로 등극할 것이라고 10일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키이스트는 2018년 5월의 최대주주 변경(배용준 → 에스엠엔터) 이후, 사업포트폴리오의 중심이 매니지먼트 → 드라마 제작으로 이동 중에 있다. 2018년 11월엔 KBS의 인하우스 드라마 제작사인 몬스터유니온의 대표직(2016)과 꽃미남 연작시리즈의 제작사인 오보이프로젝트의 대표직(2012~현재)을 역임 중인 박성혜씨를 동사의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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