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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홍익대 미술대ㆍ서울보호관찰소ㆍ삼화페인트와 벽화그리기 사회봉사
[로이슈=김진호 기자]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위철환)는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와 홍익대 미술대학, (주)삼화페인트공업과 공동으로 벽화그리기 지역사회 환경개선 사회봉사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대한변협 등은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6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한천로49길 인근 소재 동성빌라 축대벽(가로 60m☓세로 13m)을 캔버스 삼아 “청소년에게 희망을, 보행자에게 따뜻함”을 주제로 벽화를 제작했다.벽화는 겨울에서 봄으로 변화하는 사계절 속에서 한 소녀가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표현한 것으로, 자유와 희망, 정서적 안정 등을 담아내고자 했다.이 작업에는 홍익대 미술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들과 미술 특기 혹은 도색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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