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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메리츠화재 ‘항공권 위약금 보상·맞춤형 여행자 보험’ MOU
모두투어가 메리츠화재와 여행 안전·편의성 강화를 위한 신규 보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모두투어 관계자는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여행 출발 전 항공권 취소 시 발생하는 위약금을 보상하는 ‘항공권 취소 위약금 보상보험’과 여행 중 상해·질병·휴대품 손해 등을 보장하는 ‘해외여행자 보험’을 새롭게 선보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항공권 취소 위약금 보상보험'은 미리 항공권 구매 후 여행이 임박했을 때 △3촌 이내 친족 사망 △직계가족 입원 △본인 또는 배우자 임신 △의사의 여행 불가 소견 △이직 △여행지 자연재해 발생 등의 사유로 항공권을 취소할 경우 위약금을 보상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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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펫퍼민트 출시 7년 만에 가입 13만건 돌파
메리츠화재의 반려동물 보험 전용 브랜드인 ‘펫퍼민트’가 출시 7년 만에 누적 가입건수 13만건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메리츠화재는 ‘펫퍼민트’ 출시 7주년을 맞아 이 같은 가입 현황을 분석한 자료를 28일 공개했다. 메리츠화재는 ‘정확한 의료 데이터를 제공해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을 추구한다’는 펫퍼민트의 취지를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매년 반려동물 보험 분석 자료를 발표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2018년 10월 펫퍼민트 출시 이후 총 가입 건수는 약 13만 5천건(25년 6월말 기준)으로, 이중 반려견은 11만 5천여 마리, 반려묘는 2019년 4월부터 누적 2만여 마리가 각각 보험에 가입했다. 반려견 중에는 포메라니안, 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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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범진(메리츠화재 기업보험총괄 사장)씨 부친상
▲ 이기성씨 별세, 이경무(서울대 석좌교수)·범진(메리츠화재 기업보험총괄 사장)·경희·문희씨 부친상, 권희(포항지방법원 부장판사)·김지연씨 시부상.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9일 7시 45분. 장지 분당 메모리얼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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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메리츠화재, 항공권 취소 위약금 보상 보험 선보여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메리츠화재(대표이사 김중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항공권 취소 위약금 보상 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하나투어 관계자는 "항공권 취소 위약금 보상 보험은 갑작스러운 개인 사정으로 인해 항공권을 취소할 경우, 환불 위약금을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 상품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하나투어는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서 메리츠화재가 공급하는 항공권 취소 위약금 보상 보험 상품을 판매하고, 메리츠화재는 보험 상품의 운영, 고객 상담 및 보상 처리를 담당한다"라고 말했다. 하나투어 공식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왕복 항공권, 내맘대로 항공+호텔을 예약한 고객의 경우 보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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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마이리얼트립과 해외 항공권 취소 위약금 지원 MOU 체결
메리츠화재(대표이사 김중현)는 21일 마이리얼트립(대표이사 이동건)과 항공권 위약금안심보상보험 신규 제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양측은 여행업계 최초로 항공권 구매 단계에서 위약금안심보상보험을 바로 가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국내 항공사는 고객이 항공권 환불 요청 시 통상 출발 90일 전부부터 규정상 남은 일수에 따라 차등 위약금을 부과하고 있다. 앞으로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하고 메리츠화재의 항공권 위약금안심보상보험을 구매한 고객은 3촌 이내 친족사망, 직계가족 입원, 본인 또는 배우자 임신, 의사의 여행불가 소견, 이직, 여행지 자연재해 발생 등의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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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네이버 및 카카오 비교·추천서비스 동시 입점
메리츠화재는 28일부터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의 반려동물보험 비교·추천서비스에 동시 입점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상품 개정 이후 비교·추천서비스에 맞는 시스템 개발 및 테스트 기간을 거쳐 양대 플랫폼에 같은 날 동시에 입점하기로 결정했다. 메리츠화재는 반려동물보험 전용 브랜드인 ‘펫퍼민트’ 출시를 계기로 그동안 시장 확대, 반려동물 의료복지 강화 등을 위해 노력해왔다. 2018년 10월 국내 최초 장기 반려견 보험을 출시했고, 2019년 4월 장기 고양이 보험도 가장 먼저 선보였다. 지난 4월에는 한국동물병원협회, 서울시수의사회와 반려동물 실손보험 활성화 및 의료복지 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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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1분기 당기순이익 4909억원...역대 최대 실적
메리츠화재가 2024년 1분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 4,909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메리츠화재에 따르면 일반보험 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 가까이 증가했으며, 투자손익도 전년 동기 대비 42.2% 증가한 2,027억원을 기록했다. 메리츠화재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7%, 21.5% 증가한 2조 9,129억원, 6,606억원으로 집계됐다. 메리츠화재는 2015년부터 추진한 양질의 신계약 확보를 통한 수익성 중심의 매출 성장, 장기 건전성 관리 전략이 주효해 실적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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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 "메리츠화재, 한화, 이랜드 상반기 대기업 채용 진행"
11일 취업콘텐츠 플랫폼 가 상반기 대기업 신입사원 채용이 활발하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메리츠화재해상보험,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이랜드리테일, 셀트리온, DB하이텍 등이 있다.진학사 캐치 관계자는 "메리츠화재해상보험에서 이달 19일까지 ‘2024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라며 "모집부문은 장기상품, 장기U/W, 가정모델, 회계 등이다"라고 전했다. 학사 기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대졸신입 초임은 약 5,900만 원이며 서울 강남 본사에서 근무 예정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 △채용검진 △최종합격 순이다.한화생명금융서비스에서 이달 15일까지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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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2024년 대졸 신입사원 공채 나서
메리츠화재는 오는 19일까지 ‘2024년 대졸 신입사원’ 모집 서류접수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4년제 대학 졸업자, 올해 8월 및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다.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졸업이 두 학기 남은 학생들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경기 불황 등으로 채용 시장 전반에 찬바람이 불고있는 가운데 메리츠화재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 인재 발굴을 위해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졸 공채에서 뽑는 직무는 장기상품운영파트, 장기U/W파트, 가정모델파트, 회계파트 등 4개 부문이며, 두 자릿수 규모로 선발할 예정이다. 해당 직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리츠화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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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내년 자동차보험료 3.0% 인하
메리츠화재(대표이사 김중현)는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3.0% 인하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메리츠화재에 따르면 최종적인 인하시기와 인하율은 보험개발원의 요율 검증 절차 완료 후 확정될 예정이며, 내년 2월 중순 개시되는 계약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추가적인 상생 방안의 일환으로 이륜자동차보험료를 10% 가량 인하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이번 개인용 자동차보험료 인하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자동차 이동량 증가와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손해율 관리가 이뤄진 점이 반영됐다. 올해 11월 말 기준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9.6%이다. 더불어 내년에도 안정적인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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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행사주최자 배상책임보험 출시
메리츠화재(대표이사 부회장 김용범)은 기존보다 보험료가 최대 28% 저렴해진 행사주최자 배상책임보험을 7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메리츠화재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주계약인 행사주최자 배상책임만 가입할 경우 기존 대비 약 4%, 생산물배상책임특약과 주차장배상책임특약까지 함께 가입할 경우에는 28% 저렴하다. 해당 상품은 생산물배상책임과 주차장배상책임을 특약으로 추가해 모든 보장을 한 번에 가입 할 수 있게 했다. 기존 행사배상책임보험은 음식물로 인한 손해와 주차장에서 발생하는 손해를 보장하지 않았다고 메리츠화재측은 설명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번 상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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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지닥(GDAC) 거래소, 메리츠화재와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 갱신 계약 체결 外
◆지닥(GDAC) 거래소, 메리츠화재와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 갱신 계약 체결 피어테크(대표, 한승환)가 운영하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 지닥(GDAC)은 메리츠 화재와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 계약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지닥은 2021년부터 해당 보험을 가입, 계약을 이어왔다. 지닥 관계자는 "체결한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은 개인정보 유출 위험으로부터 투자자들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관 및 관리하고, 개인정보 유출, 분실, 도난, 위조, 변조 또는 훼손와 같은 사고 발생 시 투자자들에게 손해배상 책임 이행을 보장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국내 최초로 디지털 자산 거래소를 포함해 ‘지갑관리 시스템 운영'에 대한 정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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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3분기 순이익 2,607억...역대 최대 실적
메리츠화재가 3분기 당기순이익 2607억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조 6,698억, 3,586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1%, 48.2% 성장했다. 3분기 누계 당기순이익은 7,247억으로 전년 동기 대기 55.1% 성장했다. 누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7조 9,524억, 9,990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7%, 56.5% 성장했다. 합산비율은 3분기 97.3%로 업계 최고 수준이며, 전년 동기 대비 2.4%p 개선됐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7분기 연속 분기별 최대 실적을 경신중이며, 2023년 IFRS17이 도입되면 그 동안 비용 효율화와 수익성 높은 매출 확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 당사의 수익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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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펫보험 신상품 2종 출시
메리츠화재(대표이사 부회장 김용범)는 국내 최초 장기 반려동물 실손의료비보험인 펫퍼민트의 보장비율과 가입연령을 기존 대비 확대한 신상품 2종 ‘(무)펫퍼민트 Puppy&Home보험’, ‘(무)펫퍼민트 Cat&Home보험’을 2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업계 최초로 반려동물의 의료비 보장비율을 기존 최대 70%에서 80%까지 확대하는 동시에 가입연령도 기존 생후 3개월~만8세에서 만10세까지로 늘렸다. 기존 상품과 동일하게 3년 단위 갱신을 통해 최대 만 20세까지 보장함으로써 보험료 인상과 인수거절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했다. 고객은 반려동물의 상황에 맞게 만8세까지 가입 가능한 고급형(80%)과 기본형(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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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덴탈 플랫폼 디디에이치와 업무협약 체결
메리츠화재는 디지털 덴탈 플랫폼 기업인 디디에이치와 치과·보험 분야의 포괄적인 협력을 위해 지난 7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금융당국의 헬스케어 사업 독려에 발맞춰 치아보험 분야의 플랫폼 구축을 통한 신상품 개발은 물론, 헬스케어 전반의 포괄적인 협력 증진을 위해 장기적이고 상호 유익한 파트너쉽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에 디디에이치는 올해 4월부터 인공지능(AI)기반의 ‘디지털 교정진단지원 서비스’를 국내 200여 군데의 회원치과를 통해 제공하고, 메리츠화재는 치과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안면골절 및 치근/치아파절을 50만원 한도로 보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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