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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벡, '세계 최초'·'역대 최대 매출'에도 52주 신저가 갱신...적자폭 확대
나이벡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지만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확대되며 실적 부풀리기에 나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나이벡은 세계 최초로 광반응성 펩타이드 조직재생 유도제 임상실험에 돌입했다고 홍보했지만 주가는 52주 신저가를 갱신하며 주주들의 비난이 거세질 전망이다.지난 11일 나이벡은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 246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그러나 영업손실은 49억원, 당기순손실은 93억원을 기록했다.나이벡의 세계 최초 광반응성 펩타이드 조직재생 유도제가 임상시험에 돌입했다는 발표에 지난 2월 주가가 일시 반등했지만 이후 하향세를 그리고 있다.31일엔 52주 신저가를 1만3200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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