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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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뉴욕 방문 이틀째도 릴레이 양자회담... 엑스포 유치 활동 박차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뉴욕 방문 이틀째인 19일(현지시간) 연쇄 양자 회담을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총력 활동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9개국 정상과 대좌한 윤 대통령은 이날 나나 아도 단콰 아쿠포아도 가나 대통령과 부부 동반 오찬 겸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강행군을 재개했다. 이외에도 모나코, 수리남, 레소토, 벨리즈, 코트디부아르 등의 정상과 주요 인사들을 만나 외교 협력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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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정부 대표로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 참석... 한중관계 개선 의지
한덕수 국무총리가 오는 24일(현지시간) 열리는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정부 대표 자격으로 참석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총리실은 이날 "한 총리가 9월 23일부터 1박 2일간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 참석 및 선수단 격려차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의 중국 방문은 정부가 아시안게임에 최고위급 인사를 보내 한중관계 개선에 대한 뜻이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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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본 오염수 현장 우리측 전문가 2차 파견... 원전시설 방문
정부는 19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오늘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소속 전문가 3명을 후쿠시마 현지로 파견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일본 오염수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전문가들의 후쿠시마 원전 시설 직접 참관 일정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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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뉴욕 도착 후 연쇄 정상 회담... 엑스포 유치 홍보 등
윤석열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가운데 각국 정상들을 만나 릴레이 회담을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오후 4시까지 약 6시간 동안 6개국 정상들을 만나는 강행군을 소화하며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및 외교 협력 등을 논의했다. 첫 회담국인 스리랑카를 시작으로, 산마리노, 부룬디, 체코, 덴마크, 몬테네그로 등과 회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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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윤 대통령 교황에 친서... 강승규 특사 통해 전달"
윤석열 대통령이 특사로 바티칸을 찾은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 16일(현지시간) 교황청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예방하고 친서를 전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 특사는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한국과 교황청 수교 60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다져온 우호협력 관계가 더욱 심화하기를 희망한다"는 윤 대통령의 뜻을 전달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친서에는 한국 최초의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1821∼1846) 성상을 성 베드로 성당에서 봉헌할 수 있도록 교황이 관심을 가져준 점에 감사를 드린다는 내용도 포함됐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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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규모 홍수 피해' 리비아 200만달러 인도적 지원
정부가 대규모 홍수 피해를 입은 리비아를 위해 인도적 지원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리비아에 200만달러(약 27억원) 규모의 금액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UNOCHA)과 국제적십자적신월사연맹(IFRC)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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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유엔총회 참석 오늘 미국 출국... 21일 기조연설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출국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김건희 여사와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미국 방문길에 오른다. 윤 대통령은 이번 방문에서 21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북러 군사협력에 대한 경고 메시지 등을 포함, 기후대응, 디지털 전환 등 세 분야의 격차 문제를 언급하고 2030엑스포 막판 외교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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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한국의 새 재정 지원 감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한국의 경제적 지원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화상 연설을 통해 "이번 주 기존 방위 협정과 기타 지원 패키지를 이행하는 데 있어 중대한 진전을 이뤘다"면서 지원 국가들을 나열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한국에 대해서는 새로운 재정 지원 합의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이달 10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23억달러(약 3조750억원) 규모의 우크라이나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정부는 내년에 3억 달러를 우크라이나에 무상 지원하고, 2025년부터 20억 달러를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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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미 국방·외교 차관 확장억제전략협의체 개최
한국과 미국이 15일 제4차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회의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미 외교·국방 차관은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속에서 확장억제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국 간 정책 및 전략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 측에서는 장호진 외교부 1차관·신범철 국방부 차관, 미국 측에서 보니 젠킨스 국무부 군비통제 차관·사샤 베이커 국방부 정책차관대행이 수석대표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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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본 오염수, 내년 3월까지 3차례 더 방류 예정"
정부는 14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내년 3월까지 3차례 추가 방류가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일일브리핑에서 도쿄전력 공개 자료에 기반해 이 같은 계획을 전달했다. 내년 3월까지 4차례 방류를 통해 삼중수소 총 5조 베크렐(Bq)이 해양으로 배출될 것으로 보이며 도쿄전력은 연간 배출 한도인 22조Bq에 못 미친다고 설명했다고 박 차장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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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유엔총회 참석 18~22일 뉴욕 방문... '글로벌 연대' 기조연설 등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8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참석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뉴욕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18일 오전 뉴욕에 도착한 직후 릴레이 양자 회담을 시작으로 20일에는 제78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나서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 이사국으로서 활동 계획과 의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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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의원 39명, 한일의원 합동총회 참석차 방일... 기시다 총리 예방 추진
국회 한일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 39명이 14일 한일 양국 의원 합동총회 참석을 위해 2박3일 일정으로 일본으로 출국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방일 의원단은 이날 오후 재일동포 만찬간담회 일정을 소화하고, 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44차 한일·일한의원연맹 합동총회에서 양국 현안과 의원외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뒤 공동성명을 채택할 예정이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예방 일정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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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프라하서 체코 총리와 회담... 에너지·인프라 협력 논의
한덕수 국무총리가 체코 프라하를 방문 중인 가운데 12일(현지시간)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회담에서 "양국 관계가 2015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이래 정치, 경제,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원전·수소 등 에너지 분야, 고속철도 등 인프라 부문, 방위산업 등에서 양국이 협력을 강화하자"고 요청했다. 피알라 총리는 "그간 한국 기업의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한다"며 "더 많은 한국기업의 투자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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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모로코 강진 피해 지원... 의료진 중심 긴급구호대 파견
정부가 강진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모로코에 의료진 중심의 해외긴급구호대(KDRT)를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모로코 강진 피해 대응 지원을 위해 의료진 중심의 해외 긴급구호대 파견과 구호품 지원 방안을 포함해 200만 달러(약 27억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모로코 정부는 국제사회 각국이 표명해온 지원 의사를 바탕으로 구체적 수요에 따라 단계별로 조율해 지원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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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염수 1차 방류 종료... 2차 개시 시점 미정
정부는 11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오늘 이송설비 내부의 잔류 오염수 세정 작업을 마치면 최종적으로 1차 방류분 방출이 종료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일일 브리핑에서 "어제 오후 2시에서 3시 사이에 오염수 이송펌프 작동이 정지됐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박 차장은 "2차 방류 개시 시점은 미정으로 확인됐으며 정보가 들어오는 대로 브리핑을 통해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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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체코·폴란드 순방... 경제 사절단 동행 원전·인프라·방산 등 논의
한덕수 국무총리가 11일 3박5일 간의 체코·폴란드 방문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순방길에서 한 총리는 먼저 11∼13일 체코를 공식 방문해 양국 간 교류 확대와 원전, 인프라 분야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심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13∼14일 폴란드에서는 남동부 도시 크리니차에서 열리는 정치·경제·안보 포럼인 '2023 크리니차 포럼'에 참석한다. 포럼에서는 양국 정부·기업 관계자들이 모여 무역 투자, 공급망 협력, 방위산업 협력, 교통 인프라, 원전 협력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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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모로코 강진 피해 위로 성명... 지원 협조
정부가 강진으로 대규모 피해를 본 북아프리카 모로코에 대한 피해 지원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10일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강진으로 인해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모로코 정부와 국민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모로코는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11시 11분께 마라케시 서남쪽 약 71km 지점에서 규모 6.8의 강진이 일어나 2천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피해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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