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미 외교·국방 차관은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속에서 확장억제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국 간 정책 및 전략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 측에서는 장호진 외교부 1차관·신범철 국방부 차관, 미국 측에서 보니 젠킨스 국무부 군비통제 차관·사샤 베이커 국방부 정책차관대행이 수석대표로 참여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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