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총리실은 이날 "한 총리가 9월 23일부터 1박 2일간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 참석 및 선수단 격려차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의 중국 방문은 정부가 아시안게임에 최고위급 인사를 보내 한중관계 개선에 대한 뜻이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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