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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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부산시의회 항공권 경비 부풀기 조사 진행중
부산경찰청은 국민권익위로부터 부산시의회 대상 항공권 경비 부풀리기 등 출장비 집행과 관련해 지난 3월말 수사 의뢰를 접수, 조사 진행중(입건 전 조사 단계)에 있다고 17일 밝혔다. 관계자 상대로 사실관계 확인중(참고인 조사)으로 수사 초기인 점을 감안 상세한 내용은 확인해 주기 어려움을 양해해 달라고 했다.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부산시의원들과 의회 직원들은 엑스포 유치 홍보와 가덕도 신공항 벤치마킹 등의 목적으로 10차례에 걸쳐 유럽과 아시아, 미국 등지로 출장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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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페이퍼 공장서 종이 찌거기 재 분출 사고로 3명 전신화상 피해
전북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전주페이퍼 공장에서 17일 오전 7시 36분께 종이 찌꺼기(슬러지) 재가 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3명이 전신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슬러지를 건조하던 설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강제로 이 문을 여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전신화상을 입은 3명은 대전·충북 오송 등의 병원으로 분산 이송 후 치료 중이다. 전주페이퍼는 해당 설비의 가동을 멈춘 상태로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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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술 마시다 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구속
광주 서부경찰서는 17일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2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오전 2시 20분께 자신의 주거지인 광주 서구 화정동 한 아파트에서 이성 친구의 지인인 2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과거 같은 혐의로 조사를 받던 A씨를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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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일가족 5명 살해 혐의 50대 구속영장 신청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살인 및 존속살인 혐의로 전날 긴급체포된 A씨에 대해 이날 오후 9시 30분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용인시 수지구 아파트 자택에서 80대 부모와 50대 아내, 10∼20대 두 딸 등 가족 5명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파트 분양과 관련한 사업을 하던 중 계약자들로부터 '사기 분양'으로 고소당해 엄청난 빚을 지고 민사 소송까지 당하는 처지에 몰렸다"며 "가족들에게 채무를 떠안게 할 수는 없었다"고 범행 이유에 대해 주장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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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 이륜차 번호판 불법사용퀵서비스 배달원 검거
경남 진주경찰서(서장 제옥봉)는 우연히 습득한 이륜자동차 번호판을 소지하고 있던 중, 자신이 구입한 무등록, 무보험 이륜차에 불법 부착해 진주 시내 전역에서 퀵서비스 배달을 하던 피의자 A씨(20대·남)를 공기호부정사용, 부정사용공기호행사,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퀵서비스 배달원으로 유상운송용(배달용) 보험료가 너무 비싸 보험에 가입하지 못했고, 번호판 없이 운행하면 경찰에 단속될 것이 두려워 길에서 주운 이륜자동차 번호판을 부착해 지나 2월 중순경부터 운행한 혐의다. 진주서는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예정이다.경찰은 번호판 불법 사용, 무등록·무보험 이륜차 운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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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 50억 원대 홀덤펌·파워볼 도박장 운영 일당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김수환) 형사기동대는 50억 원대 불법 사설 홀덤펌(카지노), 파워볼 도박장을 운영한 일당(업주, 종업원, 손님 등) 62명을 검거하고 이 중 A씨(40대·남)등 2명을 도박장개설, 관광진흥법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2024년 4월경 경찰의 불법 홀덤펍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강화되자 가게 문을 닫고 부산 시내 오피스텔을 임대해 가정주택으로 위장 후 단골손님만을 대상으로 은밀히 50억 원대 불법 카지노(홀덤펍) 도박장을 운영해 온 업소 2곳과 오피스텔 1곳을 적발했다. 2명 구속외 홈덤펍 공동운영자 5명 불구속(도박장개설, 관광진흥법위반), 딜러, 모집책 등 15명 불구속(도박장개설방조), 도박참여자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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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반얀트리 리조트 화재사건 소방관 2명 피의자로 입건
지난 2월 14일 오전 10시 51분경 발생한 화재로 10명의 사상자(사망 6명, 부상 4명)를 낸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리조트 소방 시설 허가 문제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소방관 2명이 경찰 수사 개시 통보로 인사 조치됐다.16일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본부는 지난 14일 반얀트리 리조트 소방시설 인허가 부서에 있던 A 소방위를 타부서로 전보하고 인허가 과정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B 소방령을 직위해제했다. 반얀트리 리조트 화재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은 지난 11일 소방본부에 2명을 피의자로 보고 수사 개시를 통보했다. 경찰은 지난 4월 7일 반얀트리 리조트 공사현장 화재사건 중간 수사결과 브리핑에서 소방시설 및 건축물의 사용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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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당국, 경남 하동 산불 39분만에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16일 오후 2시 51분 경상남도 하동군 금성면 가덕리 산120-2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39분여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2대, 진화차량 15대, 진화인력 80명을 신속 투입해 오후 3시 3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산림당국은 산불 원인을 묘지 화재 비화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해 산불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상남도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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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경찰 실내사격장서 총기사고… 20대 경찰 사망 판정
4월 16일 낮 12시 20분경 부산 강서구 대저동 소재 경찰 실내사격장에서 경찰사격훈련 중 총기사고가 발생했다.부상 경찰관(20대·남)은 머리쪽에 출혈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경찰관은 이날 오후 4시 14분경 사망 판정을 받았다.강서경찰서는 내부 CCTV 분석한 결과, 총기 고장이나 오발 사고일 가능성은 낮으며 가족 상대 진술, 탄환 발사 각도 등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사망 경위 및 동기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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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역 앞 횡단보도서 땅꺼짐 발생... 인명피해는 없어
인천 부평역 횡단보도에서 땅꺼짐 현상이 발생해 당국이 통제에 들어갔다. 16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8시께 인천 부평역 앞 횡단보도에서 가로 5m, 깊이 10cm 규모의 땅꺼짐이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안전을 위해 도로의 차량 통행은 통제됐다. 인천시는 정밀 안전진단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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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서 시흥까지 렌터카 몰고 만취 음주운전 50대 검거
경기 안산에서 시흥까지 렌터카를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 54분부터 8시 10분까지 렌터카인 아반떼 승용차로 면호 취소 수준의 만취상태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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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해상서 조업하던 20대 외국인 선원 바다에 빠져 숨져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조업하던 외국인 선원이 바다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4분께 신안군 홍도 서쪽 약 14.8㎞ 해상에서 9.77t 어선에 타고 있던 인도네시아 국적 20대 A씨가 추락했다. 신고로 출동한 해경이 어선과 수색을 벌여 2시간여만에 A씨를 발견했으나 이미 숨진 뒤 였다. 해경은 조업 중 A씨가 발을 헛디뎌 해상으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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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공공장소흉기소지죄’ 첫 검거
부산경찰청은 최근(4.8.) 시행된 공공장소흉기소지죄를 부산에서도 첫 적용해 피의자를 검거했다. 공공장소에서 정당한 이유 없이 흉기를 소지하는 행위는 다수 시민들에게 불안감과 공포심을 일으키는 중대한 위반행위인 만큼 앞으로도 강력하게 대처키로 했다고 밝혔다.① 사하경찰서-A씨(50대ㆍ남)은 4.15. 오전 10시50분경 사하구 신평동 자신의 주거지에서 정당한 이유 없이 흉기를 손에 들고나와 인근 편의점까지 약 15분 동안 배회-사하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편의점 주변 계단에 앉아있는 A씨를 현장에서 검거(11:00)하고 흉기 압수② 부산진경찰서-B씨(40대ㆍ남)은 술에 취한 상태로 4.16. 오전 1시28분경 부산진구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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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서, 헤어진 연인 흉기로 찌르고 도주 40대 공조수사로 검거
부산사하경찰서는 헤어진 연인(50대·여)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피의자 A씨(40대·남)를 익산경찰서와 공조수사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4월 14일 오전 1시 50분경 부산 사하구 소재 공동주택 주차장에서 B씨를 흉기로 찌르고 현금 100여만 원을 강취한 뒤 도주했다.경찰은 A씨의 차량수배 및 동선 검색 결과, 4월 14일 낮 12시 45분경 전북 익산시를 통과한 내역을 확인하고 전북경찰청 익산경찰서에 공조 요청했다. 익산서는 같은 날 오후 2시 55분경 익산시 송학동 소재 모 당구장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부산사하서는 익산서로부터 같은 날 오후 4시경 A씨의 신병을 인수하고 4월 15일 구속영장 신청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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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60억 원대 보조금 편취 피의자 검거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 육성 지원을 위하여 발행되는 온누리상품권을 대량으로 부정유통해 국가보조금을 편취한 상품권 가맹점주 A씨 등 5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및 보조금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 그중 혐의가 중한 A씨를 구속하고, 범죄수익금 약 23억 원을 기소 전 추징 보전했다고 15일 밝혔다.이들은 모두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주 또는 판매업자들로 ’23.1.∼ ’24. 11.경 용역 제공이나 물품 판매 없이 온누리상품권 1,300억 원 상당을 대량으로 사들여 마치 정상적으로 유통되는 상품권인 것처럼 속이고 금융기관에서 환전, 권면금액의 약 5%에 해당하는 국가보조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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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SUV-화물차 충돌 사고로 1명 사망·3명 중상
인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중앙선을 넘어 화물차와 부딪치는 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했다. 15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7분께 강화군 길상면 도로에서 A(41)씨가 몰던 SUV가 맞은편에서 달리던 5t 화물차와 부딪쳤다. 이 사고로 SUV에 있던 A씨의 형(44)이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A씨와 어머니, 화물차 운전자 등 큰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SUV가 중앙선을 넘어 화물차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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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에 인천 강화도 고교 기숙사 화재로 학생 188명 대피
인천 강화도에 있는 고등학교 기숙사 건물에서 야간에 화재가 발생해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5분께 강화군 모 고교 기숙사 건물 4층에서 불이 나면서 기숙사에 있던 학생 188명과 학교 관계자 등 200여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와 구급차 등 차량 20여대와 소방관 48명을 투입해 32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기숙사 4층 전기배전실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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