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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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경찰서, 부산 놀러와 경비 떨어지자 애인들 성매매 일당
부산에 여행 와서 애인을 성매매 시킨 남녀 각 3명(6명)이 경찰의 단속망에 걸렸다.부산사상경찰서(서장 윤경돈)는 지난 10일 렌터카로 인천에서 부산으로 여행 온 이들은 경비가 떨어지자 스마트폰 채팅어플을 통해 30회 가량 성매매를 해온 20대 A씨 등 6명을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각자 채팅 전담, 차량 운전, 성매매녀, 문제 해결사 등 역할을 분담한 후, 해운대와 부산역을 오가며 불특정 남성들과 조건 만남 채팅을 하고 약속한 장소에 애인(2명)을 보내 근처 모텔에서 성매매(16만원~20만원)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이들을 성매수 한 남성들에 대해 추가적으로 성매매 혐의로 단속을 진행키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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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해경찰서, “식중독 걸렸다” 식당업주 협박 40대 구속
경남진해경찰서(서장 박장식)는 ‘식중독에 걸렸다’며 식당 업주를 협박한 40대 남성을 공갈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40대 A씨는 지난 5월 24일 오후 7시경 일행 3명과 식당에서 만두과 떡갈비를 시켜 먹은 후 다음날 찾아가 ‘식중독에 걸렸다’며 치료비와 합의금을 주지 않으면 구청에 신고하겠다고 겁을 주고, 거절하던 식당 업주 60대 B씨에게 ‘죽여버리겠’다며 협박한 혐의다. 진해경찰서 남창수 팀장(경위)은 “그날 저녁 병원에 입원도 하고 했는데 당일 행적 및 병원 등을 상대로 수사해보니 다음날 아침밥을 먹은 것으로 확인됐고, 식중독판정을 받으려면 식당 음식물, 도마 등에서 검출된 균과 피의자 몸에서 검출된 균이 일치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고 이틀밖에 회사에 근무하지 않았음에도 산재신청과 보험신청 등을 요구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보험회사 직원을 가장해 피의자를 커피숍으로 유인해 구속한 뒤 여죄를 캐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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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재판중에 다시 성매매알선 업주 구속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이상식) 생활안전과는 오피스텔을 임대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업주 30대 A씨를 성매매알선 혐의로 구속하고, 종업원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부산진구 소재 모 오피스텔 3개 호실을 각각 보증금 100만원, 월 50만원에 임대하고 여종업원 3명을 고용해 인터넷 유흥사이트에 성매매를 암시하는 글과 사진을 게시하는 방법으로 업소를 홍보했다. 그런 뒤 이 글을 보고 찾아온 불특정 다수 남성들로부터 시간당 13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 지난 3월부터 3개월간 7800만원 상당의 부당 수익을 취한 혐의다. 특히 업주 A씨는 작년과 지난 3월 두 차례 경찰에 단속돼 현재 재판 중임에도 같은 장소에서 계속적으로 성매매 알선 영업을 하다 또다시 경찰에 단속됐다. 주용철 경감은 “통신수사 및 업주 등 종업원 진술을 토대로 오피스텔 임차보증금과 수익금에 대해서도 몰수 신청할 예정이다”며 “재영업 방지를 위해 업주 구속 등 단호하고 강력한 처벌로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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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살얼음판 걷는 기분 ‘공든 탑 무너질까’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던 박유천이 눈길을 끌고 있다.박유천은 지난 4일 오전 5시쯤 강남구 한 유흥주점에서 여성 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10일 피소됐지만 이 여성은 14일 고소를 취하했다.박유천의 피소 소식을 들은 대중들의 반응은 차갑다.또한 박유천은 고소취소 하루 만에 성폭행 혐의로 다시 피소됐다.이에 대해 박유천 씨 소속사는 “두 번째 고소 건도 사실무근이며 명예훼손과 무고를 비롯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어떤 혐의라도 인정되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전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박유천씨의 성폭행 피소 사건 실체를 규명할 '전담수사팀'을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전담팀은 총 6명으로 구성됐으며,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사진=MBC ‘뉴스데스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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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수당 훔치는 공무원들, 비난의 목소리 ‘악순환 반복’
부당한 방법으로 야근수당을 챙긴 공무원들의 행태가 드러났다.야간 근무를 하지 않고도 손가락 지문 인식이라는 시스템을 교묘하게 이용해 야근수당을 훔치는 공무원들이 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기 시작했다.한 사건의 예로 작년 11월 경북의 소방공무원 2명은 실리콘으로 자신의 손가락 지분을 본떠 부하직원들에게 주고는 야근한 것처럼 지문 인식기에 체크하도록 시켜 각자 약 300만원 대를 챙겨 해임이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공무원 야근수당 조작이 사회 문제가 되면서 지문 인식기가 도입됐고, 본인만이 체크할 수 있어 부당하게 초과근무 수당을 챙기는 일은 사라질 것으로 여겨졌지만, 여전히 해당 관행이 이어지고 있다.초과근무를 하지 않으면서 지문인식이라는 점을 교묘히 이용해 조작하는 공직자들이 생겨남에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사진=MBC 뉴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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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경찰서, 재판부 감형로비 의혹 전관 변호사 긴급체포 후 석방..다시 출석요구
부산 중부경찰서가 재판부에 로비해 감형을 시켜주겠다며 의뢰인 A씨로부터 수천만 원의 돈을 받은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부산지방변호사회 소속 40대 B변호사를 지난 14일 긴급체포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다.부산중부서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국민체육진흥법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받자 항소심에서 부산지법과 부산고법 판사 출신인 B변호사(변호인)를 선임했다. B씨는 이달 초 사무실에서 재판부 로비 명목으로 선임료 1000만원 외에 7000만원을 요구해 먼저 4000만원을 받았다는 혐의다.부산중부서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어제(15일) 검찰의 긴급체포불승인에 따라 B변호사를 풀어줬고, 내일 다시 출석요구를 했다”며 “이 과정에서 받은 돈은 A씨에게 돌려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일단 로비명목으로 돈을 받은 것에 혐의를 두고 수사를 할 방침인데, B변호사가 성공보수로 받았는데 실패해 돌려줬다고 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며 “자세한 것은 B변호사를 불러 자세히 조사를 해 보야 할 상황이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B변호사 사무실로 사실관계 확인과 입장을 들으려 전화를 했지만 관계자는 ‘B변호사가 제주도 재판관계로 통화하기가 힘들다’는 말을 대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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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얼굴에 빙초산 뿌린 30대, A씨 얼굴ㆍ어깨 화상…‘앙심 품고 범행’
이별 통보에 화가나 여자 친구의 얼굴에 빙초산을 뿌린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는 소식이다.광주 광산경찰서는 15일 여자친구의 얼굴에 독극물을 뿌린 혐의(특수상해)로 박모(37)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박씨는 이날 낮 광주 광산구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에서 종업원이자 여자 친구인 A씨를 쫓아다니며 40초가량 빙초산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이에 박 씨는 경찰서 진술에서 “최근 수차례 만나자고 요구했으나 거절당했고 여자 친구의 헤어지자는 말에 앙심을 품고 범행했다”고 진술했다.A씨는 얼굴과 어깨에 화상을 입고 현재 광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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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고소 취하, 잔인했던 5일간의 흔적 ‘명예회복 가능할까?’
박유천을 성폭행 한 혐의로 고소한 여성이 고소를 취하했다.15일 강남경찰서 측은 “수사를 종결하지 않기로 했다. 계속해서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에 “자세한 내용은 앞으로 수사를 더 진행해야 알 것 같다”고 전했다.성폭행 사건은 친고죄가 아니어서 신고자의 의사와는 관계 없이 처벌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확인하겠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경찰은 당시 현장에 있었던 동석자들을 참고인으로 조사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동석자 조사 과정에서 만약 성폭행 혐의가 인지되는 등 필요한 경우 박씨를 불러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유흥업소 종업원으로 알려진 A씨는 지난 4일 오전 5시께 강남의 한 유흥주점 방 안 화장실에서 박씨에게 성폭행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지난 10일 경찰에 제출했고 4일 후인 14일 자정께 고소를 취하했다.한편 박유천은 2004년 동방신기로 데뷔해 10와 20대의 큰 사랑을 받았고 이후 김준수 김재중과 JYJ를 결성했고 다양한 작품에서 명품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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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문스님 "이혼소송 임우재, 이부진과 아들 걱정뿐...기자와 점심 후회"
이부진 신라호텔 대표이사와 이혼 소송 중인 임우재 삼성전기 고문의 월간 조선 인터뷰가 화제가 된 가운데 인터뷰 배경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혜문스님은 지난 14일 임우재 씨를 설득해 비보도를 조건으로 일부 기자들과 점심을 주선했는데 식사 분위기가 임우재 고문과 본인의 느낌과 달리 기사화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냈다.혜문스님이 이혼소송중인 임우재 삼성전기 전 고문의 월간조선 인터뷰 기사에 대해 혜문닷컴 블로그(blog.naver.com/doorskyj)를 통해 심경을 토로했다.#LB@LT!이하는 혜문닷컴 전문#LB@GT!내가 만난 임우재씨 그리고 사건의 진실 어제 저는 임우재씨와 함께 점심을 했습니다. 월간 조선 기자를 비롯 7명이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인터뷰 자리는 아니고 가볍게 지인들끼리의 식사자리였습니다. 식사 자리에서 한 말은 절대 기사화 하지 않기로 한 만남이었습니다. 거기서 있던 대화가 어느새 인터뷰로 둔갑되어 기사화된것에 분노합니다. 임우재씨는 월간조선 기자와 인터뷰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냥 우연히 점심식사를 함께 했을 뿐입니다. “제 아내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저는 아들에게 평범한 삶을 가르쳐 주는 좋은 아빠가 되고 싶습니다” 그의 목소리에는 진심어린 좋은 아버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작년 하반기, 임우재 고문을 처음 만났을 때, ‘ 아! 이사람 참 다정한 사람이구나’ 하는 인상을 받았다. 그당시 그는 삼성가의 맏사위로 살아오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고, 아내와 이혼문제로 고심이 많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환한 미소에는 훈련받지 않은 천성에서 오는 소탈함과 천진함, 인간적 매력이 풍겨 나왔다. 한번에 ‘이부진 사장의 남편이 될 만하다 ’는 생각이 밀려 들었다.그를 도와줄 수 있는 방법 같은 것은 애초부터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뭔가 이 사람의 복잡한 심경과 애타는 마음을 위로해주고 격려해 주고 싶었다. 그렇게해서 나는 그와 몇 달에 한번씩 점심식사를 하거나 차를 한잔씩 마시며 세상사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가 되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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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성폭행 고소 4일 만에 취하 "근거 없는 추측 자제” [전문]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20대 여성 이모 씨 측이 4일 만에 고소를 취하했다.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인테테인먼트 측은 1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경찰서로부터 공식적인 피소 내용을 전달 받은 바 없고, 고소 취하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경찰 측으로부터 내용을 전달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이어 “경찰 수사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에 대한 근거 없는 추측을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지난 4일 강남의 한 유흥업소 화장실에서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한 이모 씨는 사건 일주일 후인 지난 10일 경찰서를 찾아 고소장과 함께 속옷 등을 증거를 제출했다.#LB@LT!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LB@GT!안녕하세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박유천 고소 취하 보도에 관련하여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박유천은 경찰서로부터 공식적인 피소 내용을 전달 받은 바 없고 또한 고소 취하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경찰 측으로부터 내용을 전달 받은 바 없습니다 어제 입장을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이 고소 건은 한 쪽의 일방적인 주장이었고 진위 여부가 가려진 바 없습니다. 저희는 지속적으로 말씀 드린대로 박유천은 혐의가 없고 성급한 보도로 인해 치명적인 명예훼손을 당한 상태입니다. 다만, 보도를 통한 고소 취하 사실은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이는 저희가 지속적으로 대응한 박유천 무혐의를 입증 하는 내용이므로 향후 경찰 조사를 통해 명확히 밝혀지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경찰 수사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에 대한 근거 없는 추측을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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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금융ㆍ감정기관 간부와 공모 531억 부정대출 일당 덜미
부산경찰청(청장 이상식) 지능범죄수사대(대장 박용문)는 미분양 상가를 할인 분양 받은 후 실제 거래액 보다 3~4배 부풀려 허위 분양계약서를 작성, 금융기관에 제출하는 방법으로 총 531억원 상당을 부정 대출받아 가로챈 분양업자와 전ㆍ현직 금융기관 간부, 감정평가 회사 간부 등 총 22명을 입건하고 이중 주동자 3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법률(알선수재),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실권리자명의 등기의무)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 중 40대 A씨 등 분양업자들은 2012년 1월~2013년 6월 허위의 수분양자 11명을 모집한 후, 부산 수영구ㆍ서구, 울산 남구에 있는 주상복합아파트 내 상가 80개 호실에 대해 실제 분양가 보다 3~4배 부풀린 가액으로 분양계약서를 작성하고, 이를 16개 금융기관에 제출함으로써 허위의 수분양자 명의로 총 531억 7000만원 상당의 부정대출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이 은행으로부터 부정 대출 받는 과정에는 전·현직 금융기관과 감정평가법인 간부들이 적극 개입된 사실도 함께 드러났다.전 ○○은행 센텀지점 차장 40대 B씨의 경우, 분양업자들이 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금융권을 알선한 후 소개료 명목으로 현금 1억 2000만원을, 현 ○○○○본점 부장 40대 C씨는 현금 4100만원과 SM7승용차 1대를, 현 ○○덕천동 지점장 40대 D씨는 마카오 여행 경비 명목으로 220만원을 각각 수수한 혐의가 확인되어 알선수재혐의로 입건됐다. 경남 마산 소재 ○○감정평가법인 차장 30대 E씨는 실거래가 보다 높게 감정평가서를 작성하여 은행에 제출함으로써 이들의 범행에 도움을 준 혐의를 받고 있을 뿐 만 아니라, 본인이 직접 매매계약서 까지 위조해 52억 상당을 부정 대출 받은 단독 범행까지 발각됐다.또한 이들은 동일인에 대한 대출한도가 소액에 불과하다는 점을 알고, 미리 11명의 명의 수탁자들을 모집해 1인당 3~9개의 호실을 분배한 후 이들 명의로 대출 신청하면서, 부가세 환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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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신항만 역주행 및 드리프트 폭주족 11명 형사입건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은 진해 신항만 컨테이너 물류단지에서 역주행 및 드리프트 등으로 위험운전을 한 폭주족 11명을 도로교통법위반(공동위험행위)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또 이들에게 운전면허행정처분(면허정지 40일)을 하기로 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7∼21일 사이 5회에 걸쳐 부산 만덕동 일원에서 진해 신항만 컨네이너 물류단지까지 약 30km 구간(왕복8차로)을 차량(제네시스쿱 등)4∼6대로 과속 및 대열운행으로 위험운전하고, 신항만 도로를 100∼180km/h속도로 역주행 및 드리프트 하는 등 위험운전 및 자동차 폭주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의 직업은 자동차정비업과 렌트사업·회사원 등 다양하고 연령대는 20~30대 남성들로 페이스북 비공개카페(튜닝라이크-부산경남)을 통해 모임일시․장소 등을 상호 연락하여 집결하였으며 이 카페는 지역장과 부지역장으로 체계적인 운영을 하는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확인됐다. 경남경찰청 교통조사계 김서재 경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주고 도로상의 각종 위험을 초래하는 폭주족에 대해 지속적인 계도 및 홍보와 단속을 해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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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플랫폼 쥬크, 카카오페이지와 함께 콜라보 공모전 열어
오는 15일부터 8월21일까지 접수, 카카오페이지 연재 기회 제공 쥬크X카카오페이지는 새로운 스토리와 신진작가 발굴을 위해6월15일부터8월21일까지 콜라보 공모전을 개최한다. 웹소설은 지난 몇 년 간 큰 성장세를 보이며 가장 핫한 콘텐츠로 부각되고 있다. 쥬크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토리태그 이형도 대표는 "점차 커지고 있는 시장의 흐름에 맞춰 새로운 웹소설의 신화를 함께 만들어갈 주인공을 찾는 것과 동시에 공모전을 통해 웹소설 작가의 연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카카오페이지와 콜라보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이번 공모전 특징으로 그동안 수상작에 대하여 상금을 지급하고 끝났던 지금까지 공모전과는 달리 사이트 내에서 안정적인 연재작품으로 자리 매김을 할 수 있도록 상금 외6개월간 월100만원의 연재 정산금을 보장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공모전 수상작의 경우 카카오페이지 연재 기회도 제공되어 많은 기성 및 신인 작가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공모전 진행 방식은 공모전 기간 동안 '연재 방식'으로 연재 접수는 오는15일부터8월21일까지로 쥬크 웹사이트를 통해 공모전 참여가 가능하며, 공모전 기간 동안 무료로 작품을 볼 수 있다. 쥬크는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쓰고, 즐길 수 있는 웹소설 연재 플랫폼으로 오픈과 동시에 연재 카카오페이지와 함께 콜라보 공모전 진행을 통해 관련 업계와 작가들 사이에 주목을 받고 있다. 나아가 웹소설 연재 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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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에 걸려 구사일생, 정확한 진상조사 “폭언 등은 없었다”
경기도 고양시에서 여중생이 아파트 9층에서 뛰어내렸지만 화단 나뭇가지에 걸려 구사일생으로 생명을 건졌다는 소식이다.1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6시40분께 고양시 덕양구의 한 아파트에서 A(15) 양이 9층 자신의 방에서 화단으로 뛰어내렸지만, 나뭇가지 위로 떨어지면서 충격이 완화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A양은 현재 골반이 부러지는 등 부상해 입원 중으로, 10일 정도면 일반병실로 옮길 것으로 전해졌다.A양은 이날 오후 학교 상담실에서 담임과 학생부장에게 상담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A 양의 아버지(42)가 의문을 제기하자, 경기도교육청은 “그날 상담에서 담임이 A양에게 폭언 등은 없었다”고 해명했다.경찰 관계자는 “A양의 부모를 상대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한 뒤 학교 관계자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며 “현재까지 ‘왕따’나 학교폭력으로 인한 문제는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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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성폭행 혐의 피소 “타협하지 않을 것”
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박유천은 지난 10일 유흥업소 종업원 이모(24)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했다.이모 씨의 남자친구는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를 찾아 직접 고소장을 제출했다.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후 보도 자료를 통해 “상대측의 주장은 허위 사실을 근거로 한 일방적인 주장이고 향후 경찰 조사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저희는 유명인 흠집 내기를 담보로 한 악의적인 공갈 협박에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또한 소속사는 “아직 경찰 측으로부터 공식적으로 피소 사실을 전달받은 바 없다”며 “피소 보도 자체만으로 박유천의 심각한 명예 훼손인 만큼 성급한 추측이나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보도를 자제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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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총기난사 최소 50명 사망, 극명한 온도차 “총기규제ㆍ무슬림 문제”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지역에서 총기난사로 최소 50명이 사망해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사건의 용의자는 아프가니스탄계 미국인 오마르 마틴(30·남)으로 현장에서 사살됐다.아프가니스탄에서 이민 온 부모 사이에서 1986년 뉴욕에서 출생한 용의자는 2009년 결혼했으며 특별한 전과기록이 없었지만, 연방수사국(FBI)으로부터 IS 동조자로 의심받아 수사선상에 올라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현지 총기난사 소식을 접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는 테러에 대해 비난했고 희생자 가족을 위해 기도했다.그러나 이 들은 극명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우선 힐러리는 ‘총기규제’ 필요성 강조했고, 트럼프는 모든 무슬림 미국 입국 금지 주장해 양측의 팽팽한 입장 차이를 보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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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최악의 총기사고…‘총기규제론’ 탄력 받을까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 나이트클럽에서 총기난사로 최소 50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이다.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 용의자인 마틴은 범행을 저지르기 직전 911에 전화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에 충성 서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으로 현재까지 50명이 사망하는 등 1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미국의 한 당국자는 이날 국토안보부가 행정부에 회람한 보고서를 거론하며 “용의자가 IS에 충성서약을 했고 나이트클럽에서 다른 언어로 기도하는 것을 들었다는 지역 수사 당국의 보고내용이 언급돼 있다”면서도 “용의자가 언제 서약을 했는지는 불투명하다”고 말했다.최악의 총기난사 소식을 접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성명에서 “오늘은 레스비언과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공동체에 특별히 가슴아픈 날”이라며 “어떤 미국인에 대한 공격도 인종과 종교, 민족, 성적 지향에 상관없이 우리 모두에게 대한 공격임을 일깨워준다”고 전했다.이어 “그는 이번 총격사건이 학교나 예배 공간, 극장, 나이트클럽에서 총을 쏠 수 있는 무기를 손에 넣는 게 얼마나 쉬운지 이번 사건이 더욱 일깨워주었다”며 “이게 우리가 원하는 나라인지에 대해 결정해야 한다”며 자신이 주장하는 ‘총기규제론’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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