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부산진구 한 주택 1층 주차장서 정비 중 택시 LPG트렁크 폭발 차량화재
2월 7일 오후 1시 4분경 부산 부산진구 동성로 한 3층주택 1층 주차장 내에서 정비 중 트렁크 폭발 차량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5분만에 진화됐다.A(70대)의 택시(소나타LPG차량)에 시동 걸림 문제가 있어 예전 정비 경험이 있는 택시기사 동료인 B(60대, 정비기사 자격 없음)의 주거지 주차장에서 정비를 하던중 트렁크 부위에서 불상의 이유로 폭발이 발생해 B 안면부와 목부위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 A피해자 차량은 일부소훼(차량 뒷 트렁크, 앞뒤 시트)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상황을 조사중이다.
-
부산해경, 남항 공동어시장 익수자 구조...생명지장 없어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7일 오후 남항 공동어시장에서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1분경 남항 공동어시장 2번 돌제 앞 해상에서 익수자(50대·남)를 발견한 행인이 119를 경유, 부산해경으로 신고했다. 부산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익수자를 구조한 뒤 응급처치 후 이송했다. 해경은 신속한 조치로 익수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으며, 본인의 의사에 따라 연락을 받은 직장동료와 귀가했다고 전했다.
-
남해해경청, 컨테이너선서 1,050억 원 상당 코카인 35kg압수…100만명 동시투약분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서승진)은 지난 1월 19일 오전 10시경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2부두에 정박한 14만 톤급 라이베리아 국적 컨테이너선 (A호)에서 약 100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시가 1,050억 원 상당의 코카인 35kg(1kg×35개)을 압수했다고 6일 밝혔다. 코카인은 필로폰·헤로인과 함께 3대 마약류로 알려져 있다.해경은 남미(콜롬비아)에서 출항하여 파나마를 경유 한국으로 입항 예정인 A호 타기실(선박의 방향을 조정하는 타기가 설치되어 있는 장소)에 대량의 코카인이 은닉됐다는 제보를 받아 해당 선사와 정보를 공유하며 선박의 이동경로를 추적,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부산신항에 입항한 A호의 타기실 내 은밀한 장소
-
부산 동구 한 마사지 가게 온풍기 '펑'…인명피해 없어
2월 4일 오후 8시 50분경 부산 동구 범일동 한 마사지 가게 벽면에 부착된 온풍기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분만에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온풍기, 간이침대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2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온풍기를 가동하던중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튀며 내부벽지에 불이 옮겨붙어 간인침대 등 집기류 일부를 태웠다.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 등 조사중이다.
-
부산 영도구 봉래교차로서 트레일러가 1톤포터 충격…인부 병원이송
2월 4일 낮 12시 18경 부산 영도구 봉래교차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트레일러가 부산대교 방향으로 좌회전을 하다가, 교차로에서 신호등 보수작업을 하던 1톤포터를 충격했다. 사다리 바스켓 내에 작업중인 인부(40대·남)가 도로상에 떨어져 병원이송됐다(생명지장없음).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 중이다.
-
부산진경찰서, 동물보호법사건 건강원 업주 검찰 송치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지난 1월 8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동물보호법사건관련, OO건강원 업주 A씨(70대·남)를 동물보호법 46조(동물학대등의금지)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OO건강원을 운영하면서 2020년 12월 5일 건강원 내에서 불상의 개사육장에서 구입한 도사견을 식당에 공급할 목적으로 위험한 물건으로 도사견을 내리쳐 죽게 한 혐의다.경찰은 관찰구청 및 동물보호단체의 고발을 받아 관련혐의를 입증했다.
-
설 성수식품 유통기한·원산지 허위표시 등 19곳 적발…12곳 검찰송치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는 명절 및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어수선한 사회적 분위기를 틈타 발생할 수 있는 설 성수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식품제조가공업체 등 112곳을 수사한 결과, 유통기한·원산지 허위표시 등 총 19곳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주요 수사내용은 소비자가 제품구매 시 최근 제품을 선호한다는 점을 악용해 ▲실제 제조일보다 며칠씩 늦춰 허위표시하는 사례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의 유통기한 변조 판매행위 ▲유통기한이 지난 육류를 양념판매 등의 목적으로 보관하는 행위 ▲일반 식품을 의약품으로 표시·광고해 판매하는 사례 등이다.특히,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특사경)는 코로나1
-
부산 강서구 송정동 장고개방면 도로 3중 추돌사고
2월 3일 오후 9시 10분경 부산 강서구 송정동 27번 신호등(장고개방면) 앞 도로에서 A씨(20대·남)운전의 스포티지 차량이 신호대기중인 B씨(30대·여)운전의 아반떼와 C씨(20대·남)운전의 베뉴차량을 연쇄 추돌했다.이로 인해 피해차량들이 충격으로 가로수를 들이받았다.피해차량들은 10번신호등에서 송정교차로 방면 27번신호등 사거리 편도3차도로의 2차로에서 신호대기중이었다. A씨는 음주는 하지 않았다. 아반떼 차량운전자(복통 및 어깨통증 호소)는 신호구급대가 병원 이송했다. 현장 응급처리로 나머지 운전자 및 동승자 6명은 병원이송 거부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
부산 사하구 감천동 레미콘 공장 앞 도로 교통사고
2월 3일 오전 8시 30분경 부산 사하구 감천동 OO산업 레미콘 공장 앞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2차로로 진행 중이던 A씨(50대·남)운전의 포터 차량이 노면에 미끄러지면서 회전해 마주오던 B씨(60대남)운전의 대형화물 차량을 충격 후 다시 동일방향 1차로로 주행 중이던 C씨(50대·남)운전의 스타렉스를 충격했다.포터 운전자는 중상으로, 포터 동승자 남성 2명도 병원이송 치료중(경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
부산경찰청 지하주차장 출구서 경찰관 음주운전 사고
2월 2일 오후 9시 40분경 부산경찰청 지하주차장 입구에서 경찰관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소속 A 경위 등 3명이 저녁 식사 과정에서 음주 후, 집으로 귀가하기위해 대리운전자를 호출해 기다리던중 대리기사가 찾기 쉬운 장소로 차량을 이동하기 위해 지하 주차장에서 주차장 출구까지 음주운전을 했고, 그과정에서 주차장 출구를 지나가고 있던 행인과 접촉사고가 발생했다.A경위는 지하주창내에서 출구까지 음주운전(면허정지), B경사는 지하주차장 내에서 6m음주운전(면허취소), C경위는 동승자. 차량은 한 대다. 경찰은 A,B에 대해서는 선 직위 해제 조치후,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입건 조사중에 있으며, 동승자 C경위도 방조혐
-
부산진구 한 귀금속 세공작업장서 화재
2월 2일 오후 10시경 부산 부산진구 범일동 한 귀금속 세공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부산진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오후 10시 48분경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집기류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10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피해자가 공장내 금형틀 제작을 위해 양은냄비에 파라핀 1리터를 넣고 가스레인지로 녹이던중 과열, 내부 집기류에 불이 옮겨 붙어 피해자가 물로 진화하면서 119 신고했다.경찰과 소방은 양초를 녹이던 양은냄비 과열로 추정되나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
부산 해운대구 스파크차량이 보행자 충격
2월 2일 오후 3시경 해운대구 센텀OO아파트 앞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A씨(40대·남)운전의 스파크차량이 아파트에서 나와 도로로 합류하기 위해 우회전 하던중 보행자 B씨(60대·여)를 보지 못하고 충격했다. 우측 앞바퀴로 B씨의 좌측 다리를 밟고 넘어가 병원 이송됐다. 현장에 있던 시민들이 구조작업을 도왔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
부산진구 범전동 도로서 추레라에 받힌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2월 2일 오전 8시 30분경 부산 부산진구 범전동 한 오피스텔 앞 도로에서 추레라에 받힌 오토바이 사망사고가 발생했다.B씨(60대·남)운전의 추레라가 진행방향(편도3차로중 3차로) 바로 앞에서 진행하던 A씨(70대·남)운전의 오토바이를 앞 범퍼로 충격하고 역과해 A씨가 현장에서 사망했다.부산진서는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
대구준법지원센터, 상습 외박, 가출 청소년 보호처분변경 신청
대구준법지원센터(대구보호관찰소, 소장 손세헌)는 1월 30일 상습적으로 가출하고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한 가출 청소년 A군(18)과 B군(17)을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인해 대구소년원에 유치하고 법원에 보호처분변경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대구가정법원은 2020년 9월 A군에게 사기 혐의로 장기보호관찰, 사회봉사명령 40시간을 결정했고, B군에게 2020년 8월 단기보호관찰, 수강명령 40시간, 3개월간 야간외출제한명령의 특별준수사항을 부과, 결정했다. 그러나 이들은 법원의 결정 이후에도 무단 외박, 가출 등을 상습적으로 일삼고 약 5개월 동안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기피하며 소환에 불응하는 등 보호관
-
코로나19신고로 출동해보니 도박판 적발…1명은 일선서 경위
부산 중부경찰서는 지난 1월 30일 오후 9시 30분경 중구 보수동 00상점내에서 코로나19관련 5명 이상이 모여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도박(판돈 35만원, 훌라)을 하고 있어 도박 관련자 5명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적발된 도박관련자중 1명이 일선서 A경위(남)확인돼 즉결심판에 회부했고,현재 감찰조사중에 있다.또한 관할구청에 감염병예방위반(5인이상사적모임)으로 통보했고, 관할구청은 현지계도로 처리했다.경찰은 추후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적극노력하도록 하겠으며, 유사사례 발생시에는 엄정하게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흉기들고 싸우고 있다'는 112신고 알고 보니 '허위신고'
부산진경찰서는 1월 31일 오후 4시 8분경 부산진구 개금동 소재 00빌라앞에서 흉기를 들고 사람들이 싸우고 있다는 112허위문자 신고를 한 A군(10대·남)을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신고접수후, 순찰차 15대, 강력팀 등 2개팀이 현장에 출동해 2시간 수색을 했으나 현장을 발견할 수 없었고 신고자와도 연락이 두절됐다. 형사팀이 신고자를 추적 확인한 결과 허위신고 사실이 확인했다. 나이 등을 감안해 즉결심판 청구예정이다.경찰은 지난 한 해 총214건의 112 허위신고가 접수돼 이중 1명을 구속했고,65명을 불구속입건했으며,141명을 즉심처분했다.허위신고는 경찰력의 낭비뿐만 아니라 다른 긴급한 상황에 경찰이 대처할 수 없는 상황이 발
-
부산해경, 광안리해수욕장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는 1월 30일 밤 광안리해수욕장에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55분경 광안리해수욕장 앞 해상에 익수자(50대 여)를 발견한 행인이 112를 경유, 부산해경으로 신고했다. 부산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경비함정과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 중앙특수구조단을 현장으로 급파, 현장에 먼저 도착한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에서 오동진 경위가 직접 입수해 익수자를 구조한 뒤 응급처치 후 민락항으로 이송했다. 해경의 신속한 조치덕분에 익수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었으며, 연락을 받은 가족과 함께 119 구급차로 귀가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