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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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마린시티 인근 해상 세일링 요트 긴급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4월 19일 오전 3시 43분 마린시티 앞 해상에서 세일링요트가 표류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긴급히 현장이동해 예인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3.5톤, 세일링요트, 승선원 4명)는 이날 오전 2시 45분경 오륙도 인근 해상에서 냉각수 파이프에 문제가 생겨 긴급 피항 중 표류, 승선원이 119를 경유해 부산해양경찰서로 신고했다. 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 및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 승선원 4명의 안전 상태를 확인 후, 수영만 요트경기장으로 안전하게 예인·구조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승선원 모두 구명조끼 착용 등 건강상태 이상 없었다”며 “안전한 레저 활동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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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한 주택 2층 화장실 비데 전기적 단락 방향제 폭발 추정 화재
4월 18일 오후 11시 35경 부산 사하구 옥천로 16-3(감천동) 건물(다세대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비데 소훼, 창문 6개 파손됐고 유리창이 1층으로 떨어져 주차중인 차량 일부가 손괴됐다. 소방서추산 98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 이 불은 출동한 사하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8분만에 진화됐다.피해자들이 잠을 자고 있던중 화장실에서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유리 깨지는 소리를 듣고 나오니 비데 등에서 연기가 나오고 있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소방은 비데의 전기적 단락에 의해 화재가 발생, 이로 인해 방향제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추후 현장 추가 조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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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관할구청 합동단속 '간판 불 끄고 불법 영업 유흥업소' 2곳 단속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지난 4월 15일 유흥주점 등이 밀집해 있는 해운대해수욕장 등 주변 유흥업소 등을 상대로 관할구청과 합동단속을 실시, 간판불을 끄고 불법 영업을 한 유흥업소 2개소를 단속하고, 업주,종업원, 손님 등 29명을 감염병예방법(집합금지명령위반등) 혐의로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A업소는 적발당시 3개의 룸에 다수의 손님들이 있었고 별도로 8명의 유흥종사자가 대기하고 있으면서 영업을 했고, B업소는 단란주점에서 무허가 유흥주점 영업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감염병예방관리에관한법률 49조1항에 정한 집합을 제한하거나 금지한 조치 위반시 80조(벌칙)에 따라 3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경찰은 앞으로도 지자체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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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노포동 장터 내 국밥집 가건물 2개동 원인불상 화재
4월 16일 오전 5시 13분경 부산 금정구 노포동 장터 내 국밥집 가건물 2개동(1개동당 3-4평, 총8평)에서 원인불상 화재가 발생했다.지나가던 택시기사가 112 신고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인명피해 없이 오전 5시 35분경 진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과 재산피해 상황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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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매암동 한 공장서 황산 누출
4월 16일 오전 6시 40분경 울산 남구 매암동 한 공장서 황산 누출사고가 발생했다.황산 저장탱크 레벨게이지 파손 추정으로 황산 일부 누출(약 3,000L)됐다. 방유제 내 누출된 황산은 진공흡입차량으로 회수 중이며 인명피해는 없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원인과 재산피해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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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현장서 사망사고
4월 14일 오후 6시 15분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548번지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신축공사 현장에서 크레인 작업중 H빔 기둥 앞에 있던 A씨(50대·남)를 발견하지 못하고 크레인이 회전하면서 A씨가 크레인 뒷쪽과 H빔 사이에 끼여 사망했다.해운대경찰서는 정확한 사망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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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보이스피싱 조직에 대포통장 불법 유통 조직폭력배 등 검거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총경 박준경)는 오피스텔 등에서 합숙 생활을 하면서 다수 유령회사를 설립하고, 법인·개인 명의 대포계좌를 개설, 보이스피싱·불법 도박사이트 등 범죄조직에 불법 유통한 조직폭력배 등 피의자 6명을 전자금융거래법위반 혐의로 검거해 그 중 1명을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피의자들은 통장 및 OTP, 공인인증서 등 접근매체를 보이스피싱, 도박사이트 등 범죄조직에 양도하는 방법으로 총 7억6800만 원의 범죄수익을 취득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확인됐다.경찰은 첩보 입수 후 증거자료를 수집·분석해 피의자들을 특정했고, 전국에 은신 중인 대포통장 제조책 5명과 유통총책인 조직폭력배 1명 등 6명을 끈질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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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시장 뒷편 3층 원인불상 화재
4월 14일 낮 12시 48분경 부산 동구 진시장로 16 3층 OO홈패션에서 원인불상 화재가 발생했다.A씨(60대·여·업주)가 손등에 2도 화상을 입었고 건물(17평) 내벽 일부와 업소 내 누비(이불솜)가 소훼됐고 유리창 3장이 파손됐다.이 불은 부산진시장 뒷편 3층에서 연기와 불꽃이 올라오는 것을 본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1시 15분경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피해상황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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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역 앞 도로 화물차량 적재물 낙하…도로 정체
4월 14일 오전 9시 10분경 부산 동구 충장대로 255번지 부산진역 앞 도로에서 벼껍데기와 겨를 싣고 운행 중이던 화물차량에서 적재물이 낙하되면서 4부두 앞 교차로에서 3부두 앞 방향 도로가 정체가 빚어졌다.동부서 경찰은 현장주변 도로 통제후 인근 공사장의 지게차 장비 등을 지원 받아 도로 위에 쏟아진 잔해물 등을 신속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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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망미역 부근 전봇대 안전사고 발생…500가구 정전
4월 14일 오전 10시 12분경 부산 남구 수영동 464-3 망미역 부근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A씨(50대·남)가 전봇대 위 전선보강 작업 중 전봇대 하단이 부식으로 인해 넘어지면서 작업 중이던 크레인이 함께 전도된 사고다.크레인 차량 파손 및 주차되어 있던 차량 1대 파손됐고 주변 500가구 정전이 됐다.A씨(경상)는 병원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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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100억 상당 편취 김민수 검사 사칭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 일당 검거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총경 박준경)는 2020년 2월 12일자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내 아들(취업준비생, 유서남기고 극단적선택) 죽인 얼굴 없는 검사 김민수를 잡을 수 있을까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언론에 집중 보도되며 국민적 공분을 산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을 집중 수사해 실제 김민수 검사 역할을 한 A씨(40대·남) 및 조직원 등 일당 98명을 검거하고, 그 중 29명을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피의자들은 2015년 8월경 중국에 콜센터 등 사무실을 마련하고, 국내에 발신번호 변작 중계기를 설치한 후 2020년 12월경까지 5년간 검찰 및 금융기관을 사칭, 마치 사건에 연루된 것처럼 속이는 방법과 저금리 대환대출을 제시하는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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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진흙에 빠졌어요~ 빨리 구해주세요"
4월 13일 오전 9시 35분경 부산 동래구 명륜동 청소년수련원 부근 등산을 하기위해 산을 찾았던 A씨(30대·남)가 어제부터 내린 비로 진흙탕이 되어버린 산 밑 샛길을 걷던중 갑자기 진흙이 꺼지면서 하반신이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빠져버린 몸을 꺼내보려 하지만 점점 몸은 더 밑으로 내려갔고, 때마침 주변 등산중이던 시민이 이를 발견을 하고 신고를 했다.주변을 순찰중이던 동래서 내성지구대 강태욱 경장 등 2명이 소방 공동대응 요청을 받고 현장에 1분만에 도착했다.다소 몸집이 큰 A씨를 발견한 강 경장등이 A씨를 꺼내보려 하지만 몸이 빠져나오지 않았다. 그때 도착한 소방구급대원이 가지고온 밧줄을 이용해서 A씨를 무사히 구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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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엘시티 레지던스 내 불법유흥주점 업주 등 3명 적발
부산경찰청은 최근 유흥시설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 2일부터 유흥시설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운영시간 제한 위반 등 감염병예방법 위반 업소 7개소, 식품위생법 위반 등 불법영업 행위 업소 17개소 총 24개소를 단속했다고 13일 밝혔다.특히, 부산경찰청 생활안전과는 엘시티 레지던스내 불법 유흥주점 보도와 관련, 불법 영업에 대한 집중 내사를 펼쳤고, 지난 1월 부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20.12.1.∼’21.2.14.)로 유흥주점 등 유흥시설 집합금지 기간 중에 엘시티 레지던스 내 무허가 유흥주점 영업을 한 업주 A씨(30대· 남) 등 3명을 적발, 현재 조사 중이다. A씨 등은 지난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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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서, 만덕1동 제4투표소 외부기표소 기표도장 훼손자 검거
부산북부경찰서 지능팀은 지난 4월 7일(부산시장보궐선거일) 부산 북구 만덕동 금정산엘에이치뉴웰시티 아파트 단지에 설치된 만덕1동 제4투표소 외부기표소에서 그곳에 놓여 있던 기표도장을 훼손한 피혐의자 A씨를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 기표도장이 분실된 외부기표소는 발열자나 거동이 불편한 사람을 위해 투표장에서 약 20m 떨어진 야외에 설치돼 있었다. 당시 기표도장은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외부기표소 책상에 줄로 이어져 있었는데, 현장을 관리하던 투표관리관이 최초 발견한 시점에 기표도장은 줄이 끊어진 채 사라진 상태였다.투표관리관의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인근 수색해 화단에 버려져 있던 기표도장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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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서, SNS공범모집 조직적 교통사고 보험사기범 일당 검거
경남 양산경찰서(서장 정성학)는 지난 2월부터 양산, 울산 지역에서 법규위반 차량을 고의로 충격하는 방법으로 12회에 걸쳐 교통사고 야기 후 7,400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한 A씨 등 3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공범인 D씨 등 29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A씨 등은 2020년 12월 말경, 임대한 원룸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조직적으로 공범모집, 사고야기, 보험처리 및 교육 등의 역할을 분담한 후, SNS에 일당 30∼40만원을 주는 조건으로 공범자(운전, 동승)를 모아 2021년 2월부터 한 달여간 법규위반 차량을 대상으로 12회에 걸쳐 고의로 교통사고를 야기하고 보험금을 수령한 혐의다. 특히 이들은 향후 수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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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업체 사무실 내 마스크 쓰지않고 도박판 벌인 5명 적발
4월 11일 오전 1시 30분경 부산진구 부전동 00배달업체 사무실 내에서 집합금지위반 도박장이 적발됐다.'새벽에 도박을 한다'는 112신고 접수받고 부산진경찰서 서면지구대가 출동해 A씨(40대·남·배달원) 등 5명을 도박 현행범 체포 및 집합금지 위반사실을 관할 구청에 통보했다.이들은 현장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원탁 테이블에 모여 앉아 판돈 136만원에 속칭 훌라도박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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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동부동 비닐하우스 화재
4월 11일 낮 12시 22분경 울산 동구 동부동 산 37-1비닐하우스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1시 9분경 인명피해 없이 완진됐다.동부동 쇠평어린이공원 인근 비닐하우스 화재로 인근 주민이 검은색 연기를 목격하고 43건 119 신고했다. 비닐하우스에서 발화, 4개동 소실(2개동 전소, 2개동 부분소) 후 인근 야산으로 확대(33제곱미터 소실) 됐다. 소방서추산 2,50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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