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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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지난해 청년고용장려금 부당·부정수급 45억원
지난해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의 부당·부정수급액이 약 45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11일 지난해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수급 사업장 가운데 의심 사업장 877곳을 점검해 441곳의 부당·부정수급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부당·부정수급 규모는 44억7천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은 중소·중견기업 사업주가 만 15∼34세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일정 기간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정부가 고용보험기금으로 1인당 인건비를 월 75만원씩 최장 1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1인당 최대 지급액은 900만원이다. 청년 고용을 촉진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줘 현장에서 인기가 많다. 올해 지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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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직장협의회, 설립 1주년 기념 및 제2기 출범식
경남경찰청 직장협의회(회장 김연식)는 6월 11일 오전 10시 경남경찰청 현관에서 경남경찰청 직장협의회 설립 1주년 기념 및 제2기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1주년 기념식 및 제2기 출범식은 코로나19로 인해 핵심 간부들만 모인 가운데 조촐하게 이뤄졌다.경남경찰청 직장협의회는 지난 2019년 12월 10일 경감 이하 경찰공무원이 가입 할 수 있도록 ‘공무원의직장협의회설립·운영에관한법률’이 개정, 2020년 6월 11일 시행됐다. 그 명칭을 ‘직장협의회’로 개칭했으며, 현재 경남경찰청 산하 경감 이하 직원 7,334명 중 4,276명 가입하여, 58.3% 가입률을 보이고 있다. 제1기 회장 임기가 6월 10일로 만료되고, 지난 6월 4일 단독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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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 20.9%…전국 평균 19.1%웃돌아
부산 기장군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6월 10일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20.9%에 달하며, 전국 평균 접종률 19.1%를 웃돌고 있다.기장군의 만 18세 이상 코로나19 접종대상자는 약 14만3천명으로 10일 기준 2만9826명(20.9%)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고, 4759명(3.3%)이 2차 접종까지 마쳤다.기장군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백신접종센터까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읍·면별 셔틀버스도 지원한다.기장군은 기장군보건소와 백신접종센터(기장체육관 보조경기장)를 비롯해 관내 42개소의 동네 병·의원을 위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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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현행 거리두기 3주 연장... 축구·야구장·콘서트 관중은 확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3주 연장되는 가운데 14일부터 축구장, 야구장 등 실외 스포츠경기장의 입장 관중 수는 확대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1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거리두기 조정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거리두기 근본 개편안의 7월 적용을 앞두고 현행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내달 4일까지 3주간 더 유지하되 감염 위험이 낮다고 평가되는 주요 문화시설인 실외 스포츠경기장과 대중음악 공연장에 대해서는 개편안을 단계적으로 조기 적용키로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적용 중인 지역은 전체 좌석의 50%, 수도권 등 2단계 지역은 30%까지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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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여름철 온열질환자 발생 대비 폭염구급대 운영
진주소방서(서장 김용수)는 여름철 온열질환자 발생을 대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구급대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작년 경남 통계에 따르면 온열질환자는 80대, 70대 순으로 고령층에서 많았고, 논·밭, 도로 등 실외에서 환자가 많이 발생했다. 온열질환별 발생 유형은 열탈진 36명(47.4%)과 열사병 17명(22.4%), 열경련 12명(15.8%), 열실신 11명(14.4%) 순으로 나타났다.진주소방서는 구급차 9대와 펌뷸런스 7대 운영 중이며, 얼음조끼, 얼음팩, 정제소금 등 물품 9종을 보유해 여름철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김용수 진주소방서장은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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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6월 13·20일 창원·부산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시행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서승진)은 오는 13일과 20일 창원 실내수영장과 부산 사직수영장에서 수상구조사 국가 자격시험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상구조사 제도는 수상에서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춘 사람에게 자격을 부여하는 것으로, 이를 취득한 사람은 재난안전 교육기관의 수상안전 교육 강사나 수상레저사업장, 해수욕장 등에서 인명구조 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수상구조사 자격시험은 해양경찰청이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64시간(이론 16시간, 실기 48시간)의 사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험 과목은 △영법 △수영구조 △장비구조 △기본구조 △종합구조 △응급처치 △장비기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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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전용 59㎡’, 5년 만에 최다 청약자 몰렸다
지난해 분양시장에서 공급된 전용면적 59㎡의 1순위 청약자 수가 2011년 이후 역대 2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지난 2011년부터 2020년까지 분양시장에 공급된 전용면적 59㎡의 1순위 청약자 수를 조사한 결과 2020년 1순위 청약자 수는 44만3514명으로 2016년(57만6632명) 이후 가장 많은 1순위 청약자 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분양가, 취득세, 재산세 등 자금 부담이 덜해 자금여력이 부족한 젊은 층의 ‘영끌(영혼을 끌어모아 매수)’ 수요 접근이 가장 용이한 면적인 데다 해가 갈수록 이른바 소형이란 면적의 한계를 뛰어넘는 공간 활용을 갖춘 설계요소까지 더해진데 따른 것으로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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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보다 더 아파트 같은 ‘오피스텔’은?
아파트를 대신할 수 있는 주거 상품의 대안으로 오피스텔이 주목받는 가운데 건설사들도 다양하고 우수한 특화 설계 적용을 통해 수요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롭고 비교적 자금 부담이 적은 만큼 실거주는 물론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젊은 수요자들을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변신이 시도되고 있는 것이다.실제로 건설사들은 주거 만족도를 높인 공간으로 임차 수요까지 확보하면서 수요자,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작은 공간을 효율적인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빌트인 가전 등 공간을 늘리는 평면 설계를 도입하는가 하면, 라운지 등 커뮤니티와 loT홈네트워크서비스 등 편의 시스템을 선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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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주비대위, 생존 위협에 국민권익위에 고충민원 신청
'익산 폐석산 일반폐기물 매립 주물사업장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익주비대위)는 10일 오전 국민권익위원회에 '불법매립폐기물 원상복구비(행정대집행 비용 등) 부과처분’에 대한 고충민원을 신청했다.이날 익주비대위는 서울시 종로에 위치한 국민권익위 정부합동민원센터를 방문해 '주물업체들이 일반폐기물 처리를 맡긴 해동환경의 폐배터리 폐기물 매립으로 인해 발생한 익산 폐석산 불법매립폐기물 문제에 대한 책임 소재를 명백히 따지고 주물업체의 기본적인 생존권 보호를 위해 적절한 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는 입장을 밝혔다.변두섭 익주비대위 총무는 "익산시 낭산면 폐석산 불법매립폐기물 건은 오염물질을 실제 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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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도 ‘삼성 효과’… 평택·수원·천안·아산 등 '삼성벨트' 분양 봇물
, 삼성그룹 계열사가 자리잡은 수원-평택-용인-동탄-천안아산 등 이른바 '삼성 벨트'로 이어지는 부동산에 기대감이 돌고 있다.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론이 대두되면서 과감한 투자가 이어질지 모른다는 기대감이 돌고 있어서다. 이들 ‘삼성벨트’ 도시들은 소위 ‘삼성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삼성효과란 삼성그룹 계열사가 자리를 잡은 지역들은 삼성의 투자를 등에 업고 삼성 근로자는 물론 협력업체 관련 종사자까지 대거 유입되면서 부동산이 들썩이는 효과를 말한다.수원은 대표적인 삼성도시이다. 그 중에서도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의 배후단지 역할을 하고 있는 영통구는 수원에서 가장 집값이 비싸다. 부동산 114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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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온산소방서, S-OIL서 선박화재 대비 현장적응훈련
울산 온산소방서(서장 윤태곤)는 6월 10일 오전 10시경 울주군 온산읍 소재 S-OIL에서 선박화재 대비 현장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항만에 정박 중인 대형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대비해 ▲자체소방대 및 선착대 합동 초동 조치 ▲소방드론을 활용한 현장 통합지휘 체계 구축 훈련 ▲국제육상시설연결구를 활용한 소방용수 공급 및 선내 화재진압 숙달훈련 등 현장안전관리 표준작전 운영 절차에 따라 강도 높게 진행됐다. 이날 중점적으로 훈련한 국제육상시설 연결구 조작훈련은 선박에 소방용수 공급 시 육상의 소화전 및 소방차의 소방호스와 규격이 맞지 않는 것을 표준 규격화된 연결구를 활용해 용수를 보급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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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소방서, '심정지 환자 초기 응급처치' 도민과 함께하는 생명보호 추진
경남 의령소방서(서장 조강래)는 심정지 환자 초기 응급처치 활성화 및 소생률 향상을 위해 도민과 함께하는 생명보호 추진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심정지 환자 발생 시 4분이 지나면 뇌 손상이 시작되고 6분이 지나면 뇌사가능성이 증가되고 10분이 지나면 생물학적 사망으로 이르게 되므로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하다.소방서는 구급대 도착 전 일반인에 의한 조기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적용 교육을 하고 응급처치 실행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기 반응자의 자신감 확보 및 자발적 응급처치 유도의 필요성을 홍보할 예정이다.추진내용은 ▲지역 내 생명지킴이팀 운영 ▲자동심장충격기 무상대여확대 ▲도민대상 응급처치교육 활성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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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해양민원 해소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운영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6월 10일 지역‧시간 등의 제약으로 행정‧민간 서비스를 누리지 못하는 수상레저이용객, 바다가족 등 주요정책 고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민원실은 수영구 민락동 소재 민락어촌계 사무실에서 어촌계장 등 20여명의 민원인을 직접 찾아가서 ▲ 바다가족의 고충 민원 및 법률상담 ▲ 해양안전 등 지역 여론 수렴 ▲ 구명조끼 입기 사용법 교육 ▲항포구 해안 정화활동 등을 실시하며 지역주민들과의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민원실을 찾은 지역 주민들은 “직접 어촌계를 찾아오셔서 고충상담을 해주시고, 관내 해양환경까지 신경써주셔서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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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수, 10일 의료폐기물소각업체 NC메디 변경허가 결사반대 13번째 1인 시위
부산 기장군은 오규석 기장군수가 정관읍 용수리에 위치한 의료폐기물중간처분업체(소각)인 NC메디(주)의 소각용량증설 변경허가를 반대하기 위해 10일 오후 3시 허가청인 낙동강유역환경청(창원시 의창구) 앞에서 13번째 1인 시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의료폐기물 소각업체 NC메디는 기장군 정관읍에 소재하고 있으며, 이 곳은 반경 1km내에 수십개의 아파트와 상업시설 그리고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2005년 소각시설 가동 이래로 정관주민은 “미세먼지 등 각종 대기오염물질·악취로 고통받고 있는데도 주민고통을 외면하고 의료폐기물 소각장을 증설계획 등 변경허가를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접수한 것에 대해 주민들은 분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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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선박 교통안전 저해행위 집중단속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서승진)이 「선박교통관제에 관한 법률」 시행(2020.6.4.) 1주년을 맞아 관제대상 선박 운항자들을 대상으로 한 선박 교통안전 저해행위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집중단속은 6월 21일부터 27일까지 실시되며, 단속 대상은 ▲관제구역 진출입미신고 ▲관제통신 미청취·무응답 ▲항로 미준수 ▲제한속력 초과 ▲도선사 승하선구역 위반 등이다.남해해경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8~2020) 남해해경청 관내에서 관제통신 미청취·무응답으로 적발된 사례는 총 7건으로, 관제구역을 드나들 때 관제센터에 신고를 하지 않거나 관제통신 미청취․무응답 시엔 「선박교통관제에 관한 법률」에 따라 300만원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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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효과’ 누리는 지역 아파트값 ‘상승곡선’
수도권 동두천, 파주, 화성, 남양주, 양주 등 지역이 GTX 수혜로 인해 가파른 집값 상승을 보이고 있다. 이들 지역은 GTX 개통 시 서울까지 도달 시간을 크게 단축시켜 교통 편의성이 크게 개선되는 데다 서울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도 적어 탈(脫)서울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열기도 뜨겁다. GTX 수혜 지역의 아파트 값은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KB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GTX-A가 정차하는 화성, 파주 아파트 값은 각각 11.2%, 8.1% 뛰었으며 GTX-B·C가 거치는 남양주, 양주 역시 14.0%, 13.2% 올랐다. 현재 GTX-A의 경우 착공에 들어갔으며 C노선은 올해, B노선은 내년 하반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GTX 노선이 가시화 되면서 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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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금리 시대…투자자들, 규제 적은 오피스텔로 몰린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초저금리 시대가 올해에도 지속되면서 금융상품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고,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로운 오피스텔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실제로 오피스텔 시장은 거래량, 수익률, 매매가격지수 등 모든 지표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오피스텔의 거래량은 16만1642건으로 2019년 14만9878건 대비 7.8%가 늘었다. 꾸준한 임대수익을 바탕으로 예·적금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거래량 증가 요인으로 꼽힌다.오피스텔의 매매가격지수 및 전·월세 가격 지수도 상승하고 있다. 오피스텔의 매매가격지수는 지난 4월 100.31을 기록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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