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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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확진 452명, 닷새 만에 400명대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13일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 만에 다시 400명대로 내려왔다. 다만 주말 검사 건수가 평일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엔 역부족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52명 늘어 누적 14만787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565명)보다 113명 줄어든 수치다.최근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보면 전국 곳곳에서 일상 공간을 고리로 한 중소 규모의 집단감염 사례가 이어지면서 하루 확진자 수가 400~7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이는 일주일간 하루 평균 약 532명인데,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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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30대 약센 백신 접종자 사망…첫 사례
대구에서 약센 백신 접종 후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A(38)는 지난 10일 대구 수성구의 한 의원에서 얀센 백신을 접종받은 이후 첫날 몸살기와 함께 열을 동반했다. 이튿날부터 열은 떨어졌지만 혈압도 떨어졌고, 12일 오후 혈압이 많이 떨어지자 가족들은 A씨를 지역 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겼다.A씨는 해당 병원에서 수액·진통제 투여 등 치료를 받았지만 13일 오전 3시께 결국 숨을 거뒀다.유족들은 A씨가 혈액 관련 질환으로 치료를 받은 적은 있지만 병원에서 완치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A씨 유족은 “평소 건강하게 생활했는데 백신 접종 이후 건강이 급격하게 나빠지다 숨진 만큼 백신과 사망 사이 연관관계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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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수, 의료폐기물소각업체 NC메디 변경허가 결사반대 14번째 1인 시위
부산 기장군은 기장군수가 정관읍 용수리에 위치한 의료폐기물중간처분업체(소각)인 NC메디(주)의 소각용량증설 변경허가를 반대하기 위해 13일 오전 11시 허가청인 낙동강유역환경청(창원시 의창구) 앞에서 14번째 1인 시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의료폐기물 소각업체 NC메디는 8만2천명이 거주하는 정관신도시 한복판에 소재하고 있다. 이곳은 반경 1km내에 수십 개의 아파트와 상업시설,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하고 있고, 지난 2005년 소각시설 가동 이래로 정관읍 주민들은 미세먼지. 악취, 분진, 유독가스 등 각종 오염물질로 고통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NC메디는 주민고통을 외면한 채, 소각용량을 5배 증설하는 변경허가를 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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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JDC, 취약계층 ‘밥걱정 없는 제주’ 협약식 추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포스트코로나대응특별위원회,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밥 걱정 없는 제주’ 식품 기부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지난 11일에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민생경제가 위축되면서 식품 기부가 줄어 취약계층에게 쌀을 제공하지 못하는 상황이 초래되고 있어 식품 기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협약기관은 JDC, 제주도의회 포스트코로나대응특위,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다. 세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식품 기부 활성화와 지역 상생 실천에 앞장서기로 했다.이번 협약식을 통해 JDC는 식품 기부 첫 주자로 쌀 1270kg을 제주지역 취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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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광안리해수욕장서 수상레저 안전 릴레이 행사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6월 12일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안전한 수상레저 문화 확산을 위한 수상레저 안전 릴레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수상레저안전의 날’은 매월 1회 토요일을 지정해 운영 중이며, 안전 릴레이 행사와 병행해 해수욕장 등 레저수요가 많은 곳에 안전 캠페인과 지도 단속을 실시해 범국민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있다. 이번‘수상레저 안전 릴레이’행사는 2021 아시아 세일링 페스티벌 대회기간에 맞춰 △안전한 수상레저 즐기기 캠페인 △수상레저 안전수칙 등 팸플릿 배부 △안전캠페인 생활물품(핸드폰 방수팩, 마스크, 물티슈) 증정 등 활동을 벌였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5월부터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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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수, 12일 장안읍 폐기물 매립장 개발 사업계획 결사반대 입장문 발표
부산 기장군은 오규석 기장군수가 장안읍 폐기물 매립장 개발 사업계획에 대해 결사반대하는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기장군수는 입장문을 통해 “기장군과 17만 6천 기장군민은 국가전력수급을 위해 40년 이상 고리원전과 함께 중저준위 및 고준위 폐기물까지 안고 극심한 고통과 희생을 감내해오며 매일 고통과 불안의 날을 보내며 살아왔다”며 “6만여평의 장안읍 폐기물 매립장 사업계획이 공공개발이 아닌 민간개발로 추진된다면 민간사업자에게 엄청난 특혜가 주어지는 사안으로, 그 파장이 매머드급 태풍으로 번질 것이다. 그간 군수인 저에게도 외부로부터 온갖 회유와 압박이 있었으나 차라리 내 목을 쳐라는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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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인권위 등, 법무부 교정개혁위원회의 과밀수용 개선방안 마련 권고에 대한 논평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공익인권변론센터, 천주교인권위원회는 6월 11일 '법무부 교정개혁위원회의 과밀수용 개선방안 마련 권고'에 대한 논평을 냈다.법무부 교정개혁위원회(위원장 하태훈)가 지난 9일 교정시설 내 과밀수용 개선방안을 마련하라고 법무부에 권고했다. 교정개혁위는 △연도별 수용률 감축 목표 책정 등 과밀수용 해소 종합대책 △적정 수용정원 확보를 위한 수용공간 확충방안 △공평한 가석방 심사기회 부여 등 가석방 활성화 방안 △교정시설 조성 관련 입법정책적 방안 △법원·검찰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미결수용자 비율을 줄이기 위한 형사정책적 방안 등을 주문했다. 교정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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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대구시교육청, 아동청소년 보호 및 지원 위한 업무협약
대구경찰청과 대구시교육청은 6월 11일 대구경찰청 무학세미나실에서 아동청소년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진표 대구경찰청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등 코로나 19로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했다. 양기관은 △학교폭력, 성폭력 등 범죄예방을 통한 안전한 학교 만들기 △아동학대 예방 등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 △공동 홍보 및 제도개선 노력 등 협력 치안을 강화하기로 했다.대구경찰청은 중점정책인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 실천의 일환으로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추진, 대구시교육청과 학교폭력·성폭력·아동학대 등 범죄예방, 진로체험,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 학교·가정 밖 청소년 발굴 및 학업복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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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장안읍 명례리 산업폐기물매립장 사업 예정지에 고리도롱뇽 서식 제보 잇따라
부산시는 지난 3일 장안읍 일원에 6만평 규모의 산업폐기물 매립장 사업계획서 접수에 따른 의견 협의 공문을 기장군에 발송해 기장군과 지역주민들의 강력한 반발을 사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에 고리도롱뇽이 살고있다는 제보 또한 속출하고 있다.몇해 전 부산연구원에서 실시한 제2차 자연환경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사업예정지가 포함된 해안산지권역에서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고리도롱뇽의 서식이 확인됐다. 국가적색목록에서 멸종위기범주로 평가되는 고리도롱뇽은 기장군 고리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어 경상남도 일부지역에만 분포하는 고유종으로서 개발로 인한 서식지 훼손 및 환경파괴로 가까운 장래에 멸종할 가능성이 큰 종이다. 앞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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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수, 장안읍 산업폐기물 매립장 결사반대 2번째 부산시청 앞 1인 시위
“보존해야할 보전녹지지역에 산업폐기물 매립장이 웬말이냐.”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6월 11일 오후 3시 부산시청 앞에서 장안읍 일원 산업폐기물 매립장 사업계획 반대를 위한 2번째 1인 시위를 갖고 “부산시는 장안읍 명례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사업계획서를 즉각 반려하고 무분별한 환경파괴를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기장군은 지난 3일 부산시로부터 장안읍 일원에 6만평 규모의 산업폐기물 매립장 사업계획서 접수에 따른 의견 협의 공문을 받았으며, 이에 기장군수는 지난 8일에 이어 기장군과 기장군민의 반대의사를 다시 한 번 강력히 전달하고자 2번째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1인 시위에서 기장군수는 “무분별한 난개발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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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재단, 영덕 어업인 대상 의료봉사 실시
수협재단(이사장 임준택)은 11일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경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용림)과 함께 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을 통해 어업인 150명이 기본건강검진과 내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안과, 영상의학과, 치과 등 전문 치료를 받았다. 경북대학교병원 및 포항의료원(의료원장 함인석)에서 의료진 40여명이 참여하고 영덕군보건소(보건소장 김재희)에서도 치매조기검진 등 노인성질환 예방 및 진단을 지원했다. 임준택 이사장을 비롯한 홍진근 수협중앙회 대표이사, 강신국 강구수협 조합장 등 수협 임직원도 어업인들이 기본건강검진과 전문 진료를 불편함 없이 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의료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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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실시... ‘따릉이’ 요금 감면 인센티브 기회
송파구가 코로나19로 인한 자전거 이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자전거 초보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2020년에만 전국 5,667건의 사고가 발생하여 6,150명이 부상을 입고 83명이 사망했다. 2019년 대비 부상자만 130여명 늘어난 수치다. 이에 송파구가 풍납동 소재 풍성중학교의 협조를 바탕으로 자전거 안전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교육은 1회차(6/7, 6/9, 6/11), 2회차(6/14 ,6/16 ,6/18), 3회차(6/21, 6/23, 6/25)로 총 9번에 걸쳐 오후 3시부터 2시간씩 풍성중학교 운동장(송파구 강동대로2길 27)에서 진행된다. ▲자전거 등 교통안전법규 이론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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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영어학원도…커뮤니티 차별화한 대단지 ‘눈길’
아파트 시장에서 1000세대 이상 대규모 단지가 여러 장점을 바탕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대단지 아파트는 여러 세대가 관리비를 나눠 내는 만큼 경제적인 면에서 유리할 뿐 아니라 녹지, 조형물, 산책로 등 조경과 부대시설도 다양하다. 특히 대단지 아파트의 장점으로 커뮤니티 시설을 빼놓을 수 없다. 각 건설사들이 다른 단지가 갖추지 못하는 특화 커뮤니티 시설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자 하는 가운데, 넓은 면적과 풍부한 수요가 보장된 대단지는 이러한 차별화된 커뮤니티를 갖추기에 적합한 것이다.실제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대단지 아파트는 청약 시장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다. 지난 4월 경남 거제에 공급된 ‘e편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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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화재 취약 건축물 시설비 최대 2600만원 지원
중랑구가 내년 말까지 화재에 취약한 건축물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성능보강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은 안전보강이 필요한 지원대상 건축물의 보강공사를 위한 보조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건축물 화재로부터 주민을 지키고 건축물 관리자의 공사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피난약자 이용시설(의료시설, 아동 및 노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원)과 다중이용업소(고시원, 목욕장, 산후조리원, 학원) 가운데 3층 이상이며 불에 타기 쉬운 재료인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건축물이다. 지원이 확정된 건축물은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내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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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가점 인플레 확산”…전용 84㎡ 주거형 오피스텔 관심
올해 분양시장에서 전용 84㎡ 주거형 오피스텔 신규 공급이 주목받고 있다. 전국적으로 아파트 청약 진입 문턱이 높아짐에 따라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수도권의 청약 과열 현상은 더욱 심화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분양한 경기 화성시 봉담 소재 ‘봉담자이라피네’에서는 1곳을 제외한 모든 주택형의 당첨 커트라인이 50점을 넘겼다. 전체 12개 평형 중 7곳의 최고 가점이 69점으로 조사됐다.69점은 4인 가족이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점수다. 무주택기간과 통장가입기간 모두 15년 이상이 되어야 받을 수 있다. 수원, 성남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지역에서 이러한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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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민간사업자·개인 도로점용료 6억원 상당 감면 지원
서울 용산구가 코로나19 확산 피해 지원과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2021년 정기분 도로점용료 25%를 감면 지원한다. 감면 대상은 지역 내 모든 민간 사업자와 개인이다.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공익시설(전기·통신·가스 시설 사업 등)은 감면에서 제외된다. 도로점용료는 도로법 제61조(도로의 점용허가) 및 제66조(점용료의 징수)에 따라 도로점용 허가를 받아 도로 일부를 점유, 사용하는 사람에게 부과하는 요금이다. 시설 유형에 따라 ▲차량진출입로 503건 ▲돌출간판 200건 ▲사설안내표지판 107건 ▲가로 판매·거리가게 114건 ▲연결통로(지상·지하시설물) 58건으로 나뉜다. 구는 대상자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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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시설’ 통해 주택시장 트렌드를 엿본다
분양시장에서 주거 트렌드의 변화를 빠르게 읽을 수 있는 분야는 커뮤니티 시설이다. 단지 내·외부, 평면설계, 첨단 주거시스템 등 건축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만 일반적인 주택 수요자 입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는 커뮤니티 시설에서 많이 확인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의 트렌드를 되짚어보면 1990년대생 아파트에서 어린이 놀이터, 경로당 등이 전부였던 시설이 2000년대 들어 도곡동 타워팰리스 등 주상복합 아파트가 한층 고급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해 이슈가 됐다. 당시 주상복합의 고급화 이미지와 ‘웰빙’바람이 맞물리면서 신규 주택시장에는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수영장 등 체육시설이 들어서기 시작했다.2010년대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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