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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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환경관련법 위반업체 25곳 적발
부산시(시장 박형준)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주거·자연녹지 지역에서 허가 없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해 폐쇄명령을 받은 업체 17곳과 신규 환경 관련 업체 53곳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인 결과, 환경관련법 위반에 따른 폐쇄명령 불이행 3곳,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운영 22곳 등 25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적발된 업체들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행정처분 불이행(3곳) ▲대기 방지시설 비정상 운영(1곳) ▲대기 및 소음 배출시설 미신고(무허가)설치·운영(10곳) ▲폐수 및 소음 배출시설 미신고(무허가)설치·운영(8곳) ▲대기 및 폐수 배출시설 미신고 설치·운영(1곳) ▲폐기물처리시설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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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흥시설 방역수칙 위반업소 집합금지 행정명령 및 과태료 처분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방역수칙을 위반하다 적발된 유흥시설 5곳에 즉각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과 행정절차법에 따른 과태료(150만 원) 처분을 내리는 등 엄정 대응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부산시는 지난 24일부터 불거진 수산업계 연쇄 감염에 따라, 인근 중구·서구·영도구 소재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부산시는 종사자 코로나19 진단검사 여부와 전자출입명부 작성 여부 등 중점 방역수칙을 점검했다. 방역수칙을 위반한 주요 내용을 보면 ▲종사자 코로나19 진단검사 미실시 ▲출입자 수기명부 작성 ▲방역수칙 미게시 및 미안내 ▲소독·환기 대장 미작성 ▲유흥종사자 명부 미작성 위반 등이었다. 부산시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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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과 직결되는 ‘황금라인’ 따라 청약 넣어볼까
GTX-D노선이 강남 직결 문제를 두고 논란이 심한 가운데 강남권과 직결 연결되는 지하철 7호선과 9호선 등 주변 부동산 시장이 뜨겁다. 도로·철도·지하철 신설은 주변 부동산 시장에 큰 재료로 꼽힌다. 지하철은 목적지까지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 수단이며, 자산증식의 한 방법이다. 지하철 역이 가까운 아파트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거래가 활발하고, 가격 상승력이 높은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주거 선택 시 역세권 여부가 점점 더 중요하게 고려되고 있다.특히 교육, 업무시설, 편의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가 몰려 있는 강남 직결 여부에 해당 지역 부동산 가치는 달라진다. 지하철 개통 등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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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운정·동두천·세종’ 추첨제 분양 이어진다
6~7월 아파트 일반공급 청약 당첨자를 추첨으로 가르는 곳에서 공급이 이어진다. 가점제는 커트라인이 치솟고 있는데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어 추첨제 물량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울 전망이다. 추첨제는 가점 순이 아니라 무작위 추첨으로 당첨자를 정하는 방식이다. 규제지역에서는 중대형 타입에 추첨 물량이 몰려 있다. 전용면적 85㎡ 초과 기준 투기과열지구에서는 물량의 50%, 청약과열지역에선 70%가 추첨제 대상이다. 전용면적 85㎡ 이하의 경우 청약과열지역만 25%가 추첨제로 나온다.비규제지역의 경우 면적과 관계없이 추첨제 물량이 있다. 전용면적 85㎡ 이하 물량의 60%를 추첨제로 당첨자를 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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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쇼핑·문화를 한번에…‘MXD’ 새 주거문화 ‘부상’
MXD가 주거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상하고 있다. MXD란 ‘Mixed Use Development’의 약자로 복합개발단지를 뜻하며, 주거시설은 물론 상업, 업무, 문화시설 등이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갖고 상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개발을 말한다. 이러한 MXD는 다양한 이점을 누릴 수 있는데, 단지 안에서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고, 교통 중심지에 40층 이상의 고층 건물로 지어지는 경우가 많아 개발 후 해당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나게 된다.해외에서는 일본 도쿄의 롯폰기 힐즈와 미드타운이 대표적으로 도쿄 구시가지였던 이 두 곳은 주거, 업무, 쇼핑, 문화예술시설이 어우러지는 복합단지로 개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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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인프라’ 품은 단지 인기…하반기 신규 분양 단지는?
최근 쾌적한 주거환경을 중시하는 요구가 거세지면서 숲이나 대규모 공원 등 그린 인프라를 갖춘 단지들이 청약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부상했다. 실제로 지난 3월 서울시 강동구 고덕1지구에서 분양한 ‘고덕강일 제일풍경채’는 단지 바로 옆에 대규모 공원이 조성될 예정인 데다 고덕수변생태공원, 명일공원 등이 가까운 단지로 주목을 받으며 1순위에서 평균 150.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같은 달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서 분양해 1순위 평균 52.1대 1를 기록한 ‘더샵 센트로’ 역시 단지 인근으로 지산체육공원, 용곡공원, 곽교천 등이 위치해 풍부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이처럼 단지 인근으로 산이나 숲, 공원,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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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인천·광명·마산 노른자위 ‘재개발·재건축’ 봇물
여름 분양시장이 시작된 가운데 내달 전국서 재개발·재건축 분양 큰 장이 선다. 교통과 생활여건이 좋은 광명뉴타운, 마산 양덕, 인천 계양 등의 도심 속 ‘노른자 위’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2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 전국에 공급되는 재개발·재건축 물량은 11개 단지, 총 1만4781가구로 이 중 조합원 물량을 뺀 552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올해 정비사업 공급(계획)물량 중 약 11.78%를 차지하며, 월별 공급(계획)물량 중 3번째로 많은 물량이다.지역별로는 △경기 4개 단지 8608가구(일반 2375가구) △인천 1개 단지 2371가구(일반 812가구) △부산 2개 단지 1549가구(일반 656가구) △대구 1개 단지 120가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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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첫 공급 브랜드…7월 분양열기 주도할 듯
광주, 광양, 청주 등 전국에서 지역 내 첫 선을 보이는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잇따른다. 일반적으로 첫 분양 결과가 마중물이 되어 후속 분양을 이끄는 만큼, 건설사에서는 입지 선정부터 설계, 마케팅까지 공을 들이는 것이 대부분이다. 수요자 입장에서는 우수한 상품성을 기대할 수 있고, 희소성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지역에 첫 출사표를 낸 단지들은 분양 성적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5월 포스코건설이 경기도 양평구에서 공급한 첫 번째 더샵 브랜드였던 ‘양평 더샵리버포레’는 23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6,704명이 몰리며 1순위 평균 28.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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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부동산 판도 바꾸는 GTX의 힘…이번엔 ‘C노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인 GTX가 부동산시장의 핵으로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GTX-C노선 인근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다. GTX-C노선은 경기 양주에서 출발해 의정부, 창동, 청량리, 양재, 과천 등을 거쳐 수원까지 연결되는 총 74.8km 길이의 노선으로, 지난 2018년 12월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고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또한 지난 6월 17일 국토교통부가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게 되면서 연내 착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GTX-C노선이 들어서는 지역 내 부동산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서울 및 강남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열악해 저평가를 받았던 지역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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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스마트홈’ 플랫폼 경쟁 치열…브랜드로 차별화 이뤄
건설사들이 자체적인 스마트홈 플랫폼 브랜드를 개발해 스마트홈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IT 기술의 보편화로 주택시장에도 첨단기술이 적용된 아파트가 증가하자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도적인 이미지 구축하는 등 차별화를 꾀하려는 모습이다. 지난 5월, 코오롱글로벌은 삼성전자, LG전자, KT 등 ICT(정보통신기술) 관련 5개사와 스마트 하늘채 IoK 연동 협약을 체결하는 등 스마트홈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선하고 있다. 스마트 하늘채 IoK는 현재 코오롱글로벌이 자체 개발하여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홈 플랫폼이다.코오롱글로벌의 IoK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과 코오롱(KOLON)의 합성어이자, 아임 오케이(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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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프라이빗 헌혈서비스’ 희귀혈액형 암환자 생명 구해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조남선)는 지난 22일 현대자동차그룹과 운영 중인 기프트카 레드카펫 캠페인 ‘프라이빗 헌혈서비스’를 통해 대장암 환자 수혈을 위한 희귀 혈액형 ‘Fy(a-)’ 혈액을 확보해 희귀혈액형 암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29일 밝혔다. ‘Fy(a-)’ 혈액은 헌혈자 중 0.6%에 불과한 희귀 혈액형으로,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지원한 중소형 헌혈 차량을 이용해 헌혈자를 직접 찾아가는 형태로 헌혈이 이뤄졌다. 최근 서울 삼성병원 암 병동에서 대장암 수술 중 희귀 혈액형 ‘Fy(a-’) 혈액이 급하게 필요한 상황이 발생했고, 희귀 혈액형을 가진 헌혈자는 시흥시 정왕동에 거주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하지만 헌혈자가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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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랑의열매, 경남도소방본부와 업무협약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은 6월 29일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와 「안전+나눔지킴이」(약칭 : 착한일터)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안전+나눔지킴이」업무협약은 2017년 6월 첫 협약을 시작으로 매 2년마다 갱신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갱신을 통해 5년째 사업을 이어간다.‘착한일터’ 사업은 급여의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장인 나눔 실천으로 도 소방본부는 이번 협약으로 사회공헌사업에 지속 참여하게 된다.도 소방본부는 지난 4년간 5,500여명의 소방공무원이 참여해 모여진 성금 2억600만원으로 도내 화재안전취약계층 5,455세대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보급하는 등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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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본회의 열고 '대체공휴일법' 등 민생법안 마무리
국회는 29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대체공휴일법’ 등 민생법안을 처리한다. 주말과 겹치는 모든 공휴일에 대체 공휴일을 적용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제정안은 그동안 행정 소위 등을 거쳤으며 이날 최종 통과될 전망이다. 법안은 공휴일과 겹치는 주말 이후의 첫 번째 평일을 대체 공휴일로 지정하도록 규정했다. 올해 8월 15일 광복절(일요일)부터 대체 공휴일이 적용된다. 1주택자가 보유한 공시가격 9억원 이하 주택의 재산세율을 0.05%포인트 감면해주는 지방세법 개정안도 본회의 안건이다. 이밖에 ▲ 에너지 차관 신설을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 ▲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 특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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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33조원대 역대급 추경 편성... 재난지원금은 소득하위 80%까지
정부와 여당이 33조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는데 합의했다. 기정예산 3조원을 포함할 경우 총 36조원대로 역대 최대 규모다. 당정 이견이 있었던 '5차 재난지원금' 지급 범위는 '소득 하위 80%'로 합의됐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협의회에서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민주당 박완주 정책위의장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당정은 세수 증가분을 활용해 재원을 조달, 총 33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편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기정예산 3조원이 추가로 투입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세출증액 기준 역대 최대규모의 추경"이라고 말했다. 단순 추경 규모로는 지난해 3차 추경이 35조1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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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도시철도, 지하철 85개 역사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합동 점검
대구경찰청(청장 김진표)은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6월 21일부터 일주일 동안 도시철도와 합동으로 지하철 85개 역사 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카메라 합동 점검을 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대구경찰은 도시철도 역무원 182명과 여경으로 구성된 9제대 및 지하철경찰대 소속 경찰관 24명을 합동 점검팀으로 편성하고 렌즈탐지기·전파탐지기 등을 이용해 불법카메라가 설치될 수 있는 화장실 변기 주변, 휴지통과 칸막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시민들을 상대로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캠페인도 동시에 전개했다. 도시철도 지하철 85개 역사 내 화장실 99개소를 점검한 결과, 현장에서 불법 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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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음주운항 측정거부 바로 면허취소"…음주운항 특별단속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6월 29 ~ 7월 9일까지 11일간 홍보‧계도기간을 거쳐 7월 10~ 7월 25일 까지 16일간‘2021 여름철 해상 음주운항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상황실, 파출소, 경비함정 등 해‧육상을 연계한 입체단속을 벌인다. 낚시어선, 여객선과 같은 다중이용선박 뿐만 아니라 어선, 수상레저기구, 예인선 등 全 선박을 대상으로 한다.선박 음주운항(혈중알코올농도 0.03%이상)은 관련법령(해사안전법, 선박직원법등)이 개정됨에 따라 강화된 단속기준을 적용한다. 주요 개정내용은 ▲음주 정도에 따른 처벌기준 세분화 ▲상습 음주 운항자 벌칙강화 ▲음주 측정 거부 시 벌칙 및 행청처분 강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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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장애인 텃밭 조성 지원
bhc치킨이 운영하는 대학생 봉사 단체 ‘해바라기 봉사단’이 장애인의 텃밭 조성을 지원했다. bhc치킨은 ‘해바라기 봉사단’ 5기 1조가 지난 25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송파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옥상 텃밭을 가꾸기 위한 사전 작업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3월 개소한 송파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힐링 농부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일손이 부족한 신생 센터를 도우면서 장애인들의 정서 함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 단원들은 삽으로 흙을 뒤집고 돌을 골라내면서 경지를 다진 후 퇴비 뿌리기, 두둑 만들기, 비닐 덮기(비닐 멀칭) 등의 작업을 마쳤다. 이를 통해 향후 센터를 이용하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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