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창원서부서, 청소년경찰학교 재개교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진)는 코로나19로 한동안 닫혀 있던 창원청소년경찰학교를 재개교한다고 2일 밝혔다. 청소년경찰학교는 학생들의 학교폭력 예방과 다양한 경찰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시설이다.교육은 학교폭력 예방 시청각 교육, 경찰 제복 및 경찰 장구 체험, 불법 몰래카메라 찾기, 시뮬레이션 사격, 과학수사(지문)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미운영되는 기간 동안 시설을 대폭 개선해 경찰학교 야외테라스에 흔들그네, 포토존, 느린우체통, 테이블세트, 그늘막 설치 등 아이들의 휴식공간을 마련했다.교육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남녀학생으로, 체험 신청은 창원청소년경찰학교
-
[기업사회활동]부영그룹, 캄보디아 프놈펜시에 버스 200대 기증
부영그룹은 캄보디아 프놈펜시에 열악한 대중교통 여건을 개선하고자 버스 200대를 기증했다고 1일 밝혔다. 기증 금액은 운송비 포함 883만달러(약 124억원)에 달한다.
-
이용수 할머니, "윤대통령, 위안부 문제 해결 지켜야"
3·1절인 1일 열린 정기 수요시위에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95)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위안부 문제 해결 약속을 지켜달라고 촉구했다. 이 할머니는 이날 일본군성노예제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주최로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천585차 수요시위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 할머니는 "대통령이 됐으니 '해주시겠구나'하는 마음이었다. 그런데 너무 바쁘시더라"며 "일이 많아 못하셨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꼭 해주십시오' 말하기 위해 큰맘 먹고 왔다"고 말했다.이어 "32년 동안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있는 일본이 너무나 악랄하다"며 "일본은 한국에 해결책을 내놓으라고 하던데, 자기들이 내놓아야
-
전국에서 3·1절 104주년 기념행사, 4년 만에 만세삼창
104주년 3·1절(삼일절) 기념행사가 전국에서 개최됐다.1일, 서울 유관순기념관에서는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주제로 3·1절 기념식이 열렸다.이자리에는 애국지사, 독립유공자 유족, 시민 등 1천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안중근 의사를 소재로 한 뮤지컬 영화 '영웅'의 윤제균 감독과 배우 정성화 등도 참여했다. 특히 전국 시·도청도 일상 회복이 이뤄지면서 각각 100∼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어 3·1절 노래를 제창하고 만세삼창을 했다.광주시는 광주 3·1 만세운동의 발원지인 수피아여중에서 독립유공자 유족 등 100여명을 초대해 기념식을 개최했다. 수피아여중은 수피아여고와 함께 일제강점기 광주 3·1 만
-
부산동래소방서, 119안전하우스 입주식
부산 동래소방서(서장 김헌우)는 2월 28일, 지난해 12월 30일 동래구 소재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입주민의 신속한 일상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119안전하우스 입주식을 가졌다고 밝혔다.119안전하우스 지원 사업은 2021년에 제정된「부산광역시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 부산소방본부 주관으로 부산시에 거주하는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피해조사 결과에 따라 추진되는 긴급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타 생활안정자금, 임시거처 지원, 심리상담비 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 해 부산에서는 총 2,488건의 화재 발생으로 인해 사상자가 185명 발생됐으며, 이중 주택에서의 사상자는 109명이다
-
[사회단신] 호반문화재단, 파독 근로자 60주년 기념음악회 ‘베를린 아리랑’ 후원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이사장 우현희)은 파독 근로자 6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 ‘베를린 아리랑’을 후원한다. 호반문화재단은 28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서울나눔클라리넷앙상블과 파독 근로자 60주년 기념음악회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호반문화재단은 파독 근로자 60주년 기념 음악회 ‘베를린 아리랑’의 주최 측인 서울나눔클라리넷앙상블에 사업비 1억원을 후원하기로 했다.호반문화재단에 따르면 ‘베를린 아리랑’은 파독 근로자들의 헌신과 희생을 재조명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베를린 아리랑’은 오는 4월 15일 독일 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개신교 교회로 알려진 ‘Berliner Dom’(베를린
-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부산지역 선거인 1만 9034명, 투표소 34곳 확정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3월 8일 치러지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투표소 34곳(일반투표소 26개소, 코로나19 격리자 특별투표소 8개소)을 확정하고 선거인 1만 9,034명에게 선거공보와 투표안내문 발송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합장선거의 선거인수는 선거인명부 열람, 이의신청 등 구제 절차를 거쳐 지난 26일 1만 9034명으로 확정됐으며 조합별로는 농협의 선거인수가 9,918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협 5,574명, 산림조합 3,542명 순으로 나타났다.선거공보와 함께 발송되는 투표안내문에는 선거인의 성명,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및 투표일시, 선거인이 투표할 수 있는 투표소 현황이 게재돼 있다.선거인은 우편으로 배달
-
수협재단, 어업인 대학 등록금 올해 첫 지원
수협재단은 대학과 대학원에 진학한 어업인에게 대학 등록금을 올해 처음으로 지원했다. 수협재단은 새 학기를 맞아 어업인과 어업인 자녀 총 218명을 선정해 3억 7,700만 원의 수협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대학과 대학원에 다니는 어업인을 비롯해 대학원생인 어업인 자녀에 대한 수협장학금이 처음으로 지급됐다. 대학과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어업인 자녀에게 지급됐던 수협장학금 지원대상이 늘어났다. 이로써 어업인 5명(대학 3명, 대학원 2명)과 어업인 자녀 4명(대학원 4명)은 각 200만 원씩 총 1,800만 원의 장학금 혜택을 보게 됐다. 이와 함께 수협재단은 고등학교(59명), 대학교(150명) 재학생 209명에게도 장
-
울산온산소방서, 울주 남부청소년수련관과 업무협약 체결
울산 온산소방서(서장 김재화)는 2월 28일 온양119안전센터와 울주 남부청소년수련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긴급환자 발생 시 응급구조 ▲재난 및 화재 예방과 관련된 안전교육 ▲각종 정보 교류와 업무협조를 위한 전반적인 사항 ▲소방시설 및 안전컨설팅 상호협력을 약속했다.김재화 온산소방서장은 “이번 협력체 구성으로 청소년에게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재난 대응체계 구축으로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울산해경, 팀워크 훈련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신주철)는 2월 20일부터 4월 7일까지 7주간 파출소·함정 직원들을 대상으로 팀워크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2023년 2월 정기 인사발령으로 현장부서 인원이 다수 교체됨에 따라 자칫 흐트러질 수 있는 팀워크를 정상화하고 현장부서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울산서 경비함정 13척, 파출소 5개소 15개팀의 부서원들을 대상으로 경비함정은 인명구조, 해상수색 등 현장 대응에 필요한 17종목을 중심으로 훈련을 진행하고, 파출소는 연안구조정 운용술, 지역특성화 등을 집중 교육한다.특히 이번 맞춤형 교육훈련을 통해 새로 전입한 경찰관이 관내 지형지물 및 위험요소를 사전에 숙지, 해양사
-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저지 촉구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는 28일 오후 제주도청 앞에서 열린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 저지 전국대회에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 농업과 어업을 나몰라라 하고 전지구적 재앙과 환경범죄에 가담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는 지금이라도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유출을 저지하라”고 촉구했다.윤 상임대표는 “일본 정부는 한국 국민과 국제사회의 반대 여론에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절차에 돌입했다. 이는 명백한 ‘방사능 테러’”라고 못박았다.그러면서 “당시 후쿠시마 핵발전소는 도쿄전력이라는 민영기업의 소유로 ‘안전보다 돈’을 내세우고, ‘무책임의 극치’를 보인 것이 오늘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사태
-
카나리아바이오 나한익 대표, 동아시아 부인종양연구회 연사로 참석
카나리아바이오 나한익 대표가 서울아산병원에서 개최된 제25회 동아시아 부인종양연구회 심포지움(25일)에서 연사로 참여해 난소암 치료제 오레고보맙을 소개하는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학계에 따르면 난소암은 나팔관과 난소에서 암이 발생한 뒤 암세포가 씨를 흩뿌리듯 퍼져 나가는(파종) 특징이 있다. 특히 복막 파종(장기를 둘러싼 복막에 암세포가 자라는 것)이 잘 나타난다. 이 때문에 난소암에 걸리면 47%가 목숨을 잃어 ‘여성암 사망률 1위’일 정도로 고약한 암이다. 하지만 난소암을 조기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은 76~93%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환자 대부분3~4기에 암 판정을 받고 있다. 그런 암의 생존율은 1기 – 76~93%,
-
부산항만소방서, 2023년 동계 수난구조훈련
부산 항만소방서(서장 이시현)는 2월 28일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훈련장에서 동계 수난구조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동계 잠수의 특수성에 따른 구조대원의 능력을 배양시키고 수난사고의 신속한 대응과 전문성을 강화시켜 효율적인 구조 활동을 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은 ▲동절기 내수면 사고 유형별 인명구조훈련 ▲저체온증 및 심정지 환자 응급처치법 ▲수중수색 및 수신호, 감압절차(상승·하강)훈련 등 현장 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시현 항만소방서장은 “겨울철 수난사고는 돌발상황이 많으므로 항상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전문적이고 다양한 구조 훈련이 필요하다”며“어떠한 상황에서도 완벽한 구조 활동을 펼
-
남해해경청, 청렴실천 다짐 결의대회 가져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2월 28일 전국 지휘관 화상회의에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지휘관부터 솔선수범하는 반부패・청렴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결의문을 낭독하며 청렴 실천의 의지를 다졌다. 반부패・청렴 결의문은 ▲부정청탁, 특혜제공, 절차위반 등 예방으로 공정한 직무수행 ▲금품·향응수수, 성비위, 갑질, 사익추구, 소극행정 등 권한남용 예방 ▲기관장부터 솔선수범하는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관행적·불합리한 제도 개선으로 기본에 충실한 조직문화 조성 등의 내용을 담았다.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고질적・관행적인 회색부
-
새 생명의 탄생을 도운 초량119구급대, 첫 돌 맞아 감사인사 받아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지난 24일 초량119안전센터에 한 시민이 방문해 감사한 마음을 전해 소방관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고 28일 밝혔다.이 시민은 작년 2월 24일 초량119안전센터 구급대원(소방장 박수란, 소방교 전광성·임의준)들의 도움으로 집안에서 아기를 출산한 엄마라고 밝히며, 아이의 첫 돌을 맞아 구급대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돌떡과 음료, 손 편지를 전달했다. 정영덕 중부소방서장은 “첫 돌을 맞아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신 시민분께 감사드리고, 아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께 더 좋은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현장에 출동해 침착하게 산
-
작년 대형타입 입주율 5.4% ‘역대 최저’…올해 3%대 예상
지난해 전용 85㎡ 초과 대형 타입의 공급 비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올해 또 한 번 기록이 경신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는 총 33만2459가구가 입주했는데, 이 중 대형 타입 물량은 1만7932가구(5.39%)로 나타났다. 이는 부동산R114에서 확인 가능한 1990년 이래 가장 낮은 비율이다. 1997년 8.98%를 기록한 이후 2015년까지 두 자릿수를 유지하던 대형 타입 공급 비율은 2016년 7.99%로 19년 만에 한 자릿수를 기록했고, 이후 꾸준히 한 자릿수를 유지하다 지난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다. 올해 예상치는 3.43%로 또 한 번 기록이 깨질 전망이다.시·도별로 살펴보면 세종(14.63%), 서울(10.45%)을 제
-
[기업사회활동] 에쓰오일,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 후원금 전달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28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공동대표 이온유)에 가정폭력 피해 이주 여성을 돕기 위한 후원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2001년 설립해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이주 여성을 위한 상담·교육·심리치료 활동을 전개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가정폭력 피해 이주 여성과 자녀가 머무는 보호시설(쉼터)을 운영하고 있다.에쓰오일에 따르면 후원금은 쉼터를 퇴소하는 이주 여성이 자립할 수 있도록 생필품을 지원하고 이주 여성들의 법률상담 및 사회 복귀를 돕는 이주여성 출신 통/번역 전문 상담 활동가를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주 여성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