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김호중 팬클럽 정관 아리스, 정관읍 한부모가정에 성금 기탁
김호중 팬클럽 정관 아리스’ 회원들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오는 6월 소집해제를 기념해 불우 이웃 돕기를 위해 뜻을 모았다고 13일 밝혔다. 회원들이 성심껏 모아 마련한 520만원으로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을 지난 12일 정관읍행정복지센터로 전달했다. 이는 관내 한부모가정 65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호중 팬클럽 정관 아리스 회장은 “회원들은 김호중의 연예계 복귀 후에도 한결같은 애정을 다하고, 이와 같은 기부 행사를 추후에도 정기적으로 진행해 어렵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김종천 정관읍장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는 김호중 팬클럽 회원들의 소
-
생활숙박시설, “이젠 틈새 아닌 대세”…수도권·지방서 ‘열풍’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틈새상품으로 여겨졌던 생활형 숙박시설의 평가가 달라지고 있다. 생활형 숙박시설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면서 국내 건설업계에서 자산가를 겨냥한 하이엔드급 단지 공급을 이어가고 있어서다. 특히 생활형 숙박시설은 초고층으로 건축되는 경우가 많아 자연스럽게 일반 수요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수도권과 지방을 가릴 것 없이 각 지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건설업계에서는 각 도시에서 가장 비싼 땅에 생활형 숙박시설을 분양하는 것이 트렌드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그만큼 생숙의 입지는 이전과 많이 달라진 상황이다. 실제 국내 최고층 잠실 롯데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해운대 엘시티 레지던스’
-
교통혁명 ‘신안산선·월판선發’ 경기 서남부 부동산 ‘후끈’
수도권 서남부권 부동산이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월판선) 호재로 달아오르고 있다. 시흥·안산·광명이 최대 수혜지로 꼽힌다. 서울 여의도와 성남 판교 등 요지를 잇는 만큼 GTX 못지않은 파급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신안산선은 경기 서남권 교통 인프라를 바꿀 대형 호재다. 경기 안산(한양대역)에서 출발해 시흥~광명을 거쳐 서울 여의도(약 44㎞)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2024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역은 15곳이다. 여의도~광명역까지는 단일 노선이지만, 광명역에서 시흥시청을 잇는 구간과 목감~한양대를 잇는 ‘시옷(ㅅ)’자로 갈린다.신안산선이 뚫리면 시흥, 안산 등에서 여의도역까지 접근성이 크게 좋아진다. 예컨대 현재 서해
-
새 정부 출범, 약속의 ‘지방시대’ 기대감…5대광역시에 ‘10만 청약자’
지난 10일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취임과 함께 새 정부가 출범했다. 출범 이후의 행보에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윤 대통령이 공언했던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대(對)국민 약속들이 5대광역시 부동산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지방시대 키워드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의 ‘6대 국정목표’ 발표에서도 강조됐었다. 당시 인수위는 “수도권 쏠림과 지방 소멸의 악순환을 끊어 내는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을 목표했다”며 국정목표에 지방시대를 명시하고 여러 약속들을 발표했다.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는 지방 지역들을 순회하며 대국민 보고회도 진행했다.◆ 약속했던 ‘윤석열의 지
-
남은 상반기 지방 분양시장, 브랜드 아파트 2만가구 ‘봇물’
상반기 지방 분양시장에 브랜드 아파트가 대거 공급을 앞둬 이목이 쏠린다. 지방 분양시장은 수도권에 비해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상대적으로 적어 희소가치가 높은 만큼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5~6월 지방 분양시장에는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 내자리한 10대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 1만9097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5월 기 청약단지, 브랜드 건설사 위주 컨소시엄 포함)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6408가구가 분양된 것과 비교하면 3배 이상이 많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광역시를 제외한 중소도시에서 전체의 70%가 넘는 1만3676가구의 대규모 일반 분양이 진행된다. 특히 경북 경주, 충
-
부산 기장군, 주택임대차(전·월세)계약 신고 6월 1일부터 과태료 부과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지난해 6월 1일 이후 체결한 주택임대차(전·월세)계약에 대한 신고 계도기간이 5월 31일 종료됨에 따라 오는 6월 1일부터 미신고건에 대해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주택임대차신고제는 임대차 계약 당사자가 계약내용을 신고하도록 해 임대차 시장 내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고,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지난해 6월 도입됐다.신고대상은 지난해 6월 1일부터 체결한 주택임대차계약 중 보증금이 6,000만원을 초과하거나, 월차임이 3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에
-
OK생활장학금, OK배정장학금으로 '새출발'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 OK금융그룹(회장 최윤) 계열사들이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은 주력 장학 프로그램인 ‘OK생활장학금’ 명칭을 ‘OK배정장학금’으로 변경한다고 13일 밝혔다.앞서 OK배정장학재단은 창립 20주년을 맞은 재단의 달라진 위상을 반영하고 기존의 ‘생활비 장학금’ 이미지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재단이 추구하는 가치를 내포하고자, 지난 4월 한 달간 ‘OK생활장학금’ 네이밍 공모전을 실시한 바 있다. ▲ 일반부 ▲ 학생부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네이밍 공모전은 총 2100명에 달하는 지원자가 몰리며 성황리에 종료됐다.OK배정장학재단은 임직원 설문조사 및 내부 심사를 거쳐 응모작 중 ‘OK배정장학금’을 최우수 아이디어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공영화 투쟁 용인경전철 파업 지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5월 12일 교통공공성 위한 공영화 투쟁을 위한 용인경전철 파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5월 10일부터 용인경전철이 총파업에 돌입했다. 용인경전철은 용인시가 시행사에 위탁하고 시행사는 다시 운영사에 위탁하는 이른바 ‘다단계 민간위탁’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은 민간기업의 이익 보장을 위해 운영비가 최소한으로 책정되다 보니, 그 대가는 노동자와 시민들이 치르고 있다. 용인경전철 노동자들은 1인 근무가 상시화되고 안전 인원 부족으로 휴무도 없이 일해야만 하는 등 열악한 노동조건과 낮은 임금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회사는 최저임금 인상률의 절반도 안되는 시급 215원
-
울산시선관위, 제8회 전국지방선거 대비 시각장애인유권자 연수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울산광역시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를 가진 유권자를 대상으로 선거권행사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각장애인유권자를 위한 안내사항 설명과 ‘투표보조용구’를 활용한 투표체험이 이뤄졌다. 울산시선관위는 장애인유권자를 위하여 장애유형에 맞춘 연수를 진행중이므로 연수를 원하는 기관・단체는 시선관위 홍보과에 연락하면 된다. 울산시선관위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모든 시민이 투표에 참여해 울산을 밝혀 줄 것을 당부했다.
-
2022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10주년 기념 총회 개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도문)는 5월 12일 오후 7시 롯데호텔 3층 샤롯데룸에서 울산의 기부문화를 이끄는 나눔 리더들의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10주년 기념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회 행사에는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박환규 회장 및 회원 40여명과 장수완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 박도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간 교류 및 클럽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아너 총회에서는 3명의 신규 회원 가입식도 진행됐다. 111호 조희숙 코리아에어터보㈜ 대표이사, 김태현 고려철강㈜ 대표이사, 113호 김형욱 ㈜한송개발 대표이사가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울산 아너 소사
-
부산항만소방서, 전기차 화재 대비 '이동식 침수조' 조작 숙달훈련
부산 항만소방서(서장 이시현)는 친환경 전기차가 대세로 자리잡고 전기차 누적 등록대수가 점점 증가함에 따라 전기차 화재 대응 맞춤형 전술이 필요하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기차 화재발생 시 효율적으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한 이동식 침수조를 도입했고, 3개 팀별로 이동식 침수조 조작 숙달훈련을 했다. ‘이동식 침수조’란 질식소화포로 화재를 1차 진압한 전기차 주변으로 수조를 조립 후 침수시켜 배터리의 재발화를 방지하기 위한 장비로서 이동 및 조립이 가능하여 지하주차장, 골목 등과 같은 좁은 공간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이시현 항만소방서장은 “전기차의 보급이 늘어나면서 전기차 화재 대응 맞춤형 전술이 필
-
울산소방본부, 2022년 긴급구조 종합 훈련…39개기관, 400여명 참여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정병도)는 5월 12일 오후 2시 국가산업단지 내 울산아로마틱스에서 2022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39개 기관, 400명이 참여했다.이번 훈련은 위험물 시설에서 대형 재난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긴급구조통제단의 운영 능력을 배양해 재난현장의 총괄·조정·지휘·통제 능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상황은 위험물취급탱크의 화재로 벤젠이 누출돼 다수 사상자가 발생되고, 인근 옥외탱크저장소로 연소 확대된 경우가 부여됐다. 진행은 1단계 상황전파 및 자체소방대 초기대응, 2단계 인명구조 및 위험물 누출 차단, 3단계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울산남부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운영, 4단계
-
울산해경, 해안 국가중요시설 해양 테러 대응 합동훈련
울산해양경찰서는 5월 12일 오후 고리원자력본부 일대 및 인근 해상에서 신종 테러위협 상황에 대비한 해안 국가중요시설 해양테러 대응 합동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특공대), 울산해양경찰서, 육군 제7508부대, 해군 3함대사령부, 기장경찰서, 한수원(고리원자력본부) 등 6개 기관이 참가했다.훈련 상황은 원전시설 인근 해상의 의아(미식별)선박에서 폭발물을 탑재한 드론이 해안 국가중요시설로 침투하여 테러를 시도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군·경 등 지역 유관기관 간 상황전파 및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특히 해상 테러 용의선박을 검거 및 해양경찰특공대의 폭발물 제거 임무수행 절차를 숙달하는데 중
-
공노총, 추경안 공무원 연가보상비 삭감 강력 규탄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12일 윤석열 정부의 첫 임시 국무회의에서 결정된 추가경정예산안의 재원 마련을 위한 방안으로 국가공무원 전체의 2022년 연가보상비 예산의 일부를 삭감하는 것에 대해 '더는 공무원 노동자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지 말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공노총은 성명서에서 "윤석열 정부가 12일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해 첫 임시 국무회의를 개최했다.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코로나19 손실 보상 지원을 위한 36조 4000억 원 규모의 추경으로, 재원은 세출 구조조정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그리고 그 세출 구조조정의 제1순위로 공무원 옥죄기를 택했다. 정부는 추경 재
-
부산지하철노조 "부산도시철도 청소노동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법원의 산재판결에 경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5월 12일 “부산도시철도 청소노동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법원의 산재판결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직장내 갈등과 불합리한 조직 문화로 인한 업무 스트레스로 지난 2020년 스스로 안타까운 선택을 한 부산지하철 청소노동자에 대해 최근 법원에서 '산재' 판결이 났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법원의 전향적 판결에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부산 도시철도 청소 업무는 1985년 1호선 개통부터 관변 단체에 의해 수의계약, 제한 경쟁 등 온갖 특혜를 누리며 외주 용역 형태로 유지되어 왔다. 이 시기 청소용역업체에서는 성범죄, 인건비 착복 목적 유령직원, 임금체불, 노동조합 활동가 탄압 등 부조리한
-
'2021년 단체교섭 2차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현중지부 타결, 현대건설기계·일렉트릭 부결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는 5월 12일 오전 7시부터 전국 23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2021년 단체교섭 2차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내용에 대해 조합원 찬반투표를 한 결과 현대중공업지부는 6,146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62.48%(3,840명), 반대 37.13%(2,282명), 무효 0.34%(2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금속노조 현중지부 규정에 따라 지난 3월 22일 실시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1차 부결된 이후 52일 만에 진행한 2차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이다. 이번에 찬성이 많았던 배경에는 현장에서 일하는 조합원들의 한결같은 바람은 “부족하지만, 회사가 초호황을 맞은 만큼 이제 합당한 대우를 할 것이라는 기대심리”를 반영한 투표 결과였
-
부산소방, 전국 화재조사 사례공유 워크숍 가져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상규)는 5월 12일 대형‧이슈화재 등 특이하거나 우수한 화재조사 사례를 공유하여 화재조사관의 역량 향상을 위한 화재조사 사례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전국 화재조사 사례공유 워크숍은 부산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화재조사관 경험 부족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매년 연례행사인 소방서별 사례발표가 아닌 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 등 유능한 조사관을 초빙, 다양한 경험과 축적된 지식을 공유하는 행사로 강화했다.또한 전국 첫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통해 참석하지 못한 화재조사관 및 관심있는 시민들도 온라인으로 참관하며 댓글 질문을 통해 전국 어디에서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해 소통의 장을 마련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