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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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소비자 심리 해소할 틈새상품 ‘민간임대아파트’ 눈길
고금리 여파로 주택 거래가 줄고 집값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수요자들의 주거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1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는 2만5761건으로,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06년 1월(1만6150건) 이후 1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거래 위축에 집값이 하락세로 돌아서며 전세가율이 80%를 넘는 ‘깡통전세 위험지역'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집값 하락, 깡통전세 위험 등 부동산 시장에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최대 1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민간임대 아파트가 대안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민간임대아파트는 8~10년 임차 기간이 보장된다. 임대보증금 역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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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도 이겨내는 착한 분양가…‘반값 아파트’ 또 등장
지난 7일 사전예약을 받은 ‘고덕강일3단지’는 500가구 모집에 1만9966명이 접수하며 업계의 큰 이슈로 떠올랐다. 앞서 2월에도 경기 성남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무순위 청약에서 11가구에 9331명이 몰려 평균 8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국적 부동산 불황 속 이들 단지가 이례적인 성적을 거둔 데에는 가격 경쟁력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고덕강일3단지의 경우 본청약 시점(2026년 8월 예정)의 전용 59㎡ 분양가격이 약 3억5500만원으로 예상된다. 바로 옆에 위치한 강동리버스트4단지 같은 면적이 지난달 7억3700만원에 실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반값에도 채 미치지 못하는 셈이다. 실제로 이 단지는 사전 예약 전부터 ‘반값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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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DL그룹, ‘사랑의 헌혈 캠페인’ 진행
DL그룹이 이달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 종로구 돈의문 디타워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DL그룹에 따르면 이번 헌혈 캠페인에는 DL㈜를 비롯해 DL이앤씨, DL케미칼, DL에너지, 카본코 등 DL 전 그룹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한다.DL그룹 관계자는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부족해진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기 위한 취지에서 헌혈 캠페인을 계획했다”며 “헌혈에 동참한 임직원에게는 영화관람권과 외식상품권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고 말했다.한편 DL그룹은 매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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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음식물화재' 소방관이 단독경보형감지기 소리듣고 출동해 피해막아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김한효)는 지난 5일 오후 8시경 망미119안전센터 직원이 근처 2층 주택에서 난 단독경보형감지기의 경보음을 듣고 음식물 과열 화재를 초기에 발견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9일 밝혔다.남부소방서에 따르면 망미119안전센터 소방교 고광준 대원이 구급 출동 후 센터에 도착했을 때 단독경보형감지기의 경보음과 함께 타는 냄새가 나서 주변을 살펴본 결과 근처 주택 2층임을 확인했다.이후 119상황실에 신고하고 망미119안전센터 직원들과 함께 문을 개방하려 했으나 잠겨있어 사다리를 전개해 창문을 통해 내부로 들어갔고 잠들어 있는 거주자 A씨를 깨워 대피시켰다. 이날 화재는 A씨가 음식물을 조리하다가 잠깐 잠든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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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화재안전조사단 외부전문가 위촉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3월 8일 본관 영상회의실(3층)에서 부산시민 안전을 위한 외부전문가를 위촉해 「부산광역시 화재안전조사단」을 구성했다고 9일 밝혔다.기존의 소방시설 등 점검 위주의 단편적인 조사에서 화재안전관리의 전반적인 종합조사로 조사 영역이 확대됨으로써, 종합 안전관리 체계 구성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를 위촉했다. 조사단은 외부전문가 14명(교수 1명, 관련기관 3명, 기술자격 10명), 소방공무원 8명으로 꾸려 각 안전 분야별 정밀한 조사가 가능하게 됐다. 민간전문가는 2025년 3월까지 위촉되어 2년간 활동하며, 이 기간 동안 특급·중점관리대상에 대해 종합화재 안전조사를 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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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구획화재의 이해와 전술 신간 도서 배부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현장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구획화재의 이해와 전술 ‘실화재훈련 CFBT 이론’ 이라는 도서를 구입해 각 과, 안전센터(구조대)에 배부했다고 9일 밝혔다.실화재훈련 CFBT(Compartment Fire Behavior Training) 이론은 구획실에서 발생하는 화재의 다양한 성상과 현장에 대한 이해와 대처능력을 키워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효과적인 화재진압을 목표로 하는 구획화재성상 훈련이다.최근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는 사고가 줄지 않고 있고, 그동안 경험으로 어깨너머로 배워왔던 반복적인 기술 습득만 으로는 대원의 안전까지도 담보할 수 없는 전장(戰場)이 돼, 테크닉과 아울러 화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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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일과사람과 법률·노무자문 협약 체결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3월 8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공노총 회의실에서 공동법률사무소 일과사람(공동대표변호사 최종연‧손익찬‧정승균, 이하 일과사람)과 법률‧노무자문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공노총의 법률‧노무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일과사람은 앞으로 공노총에서 운영 중인 노동상담센터의 업무를 지원하며, 노동법 및 그와 관련된 법률·노무 문제, 조합 운영에 관련된 법률·노무 상담, 질의회신, 법률 문서의 검토 등 공노총이 필요로 하는 법률·노무자문 전반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석현정 위원장은 "노동상담센터는 전국 각지의 현장에서 불편‧부당한 대우로 고통받는 공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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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계룡건설 임직원, 나눔 마음 모아 발달장애청소년 지원
계룡건설(대표이사 한승구, 이승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힘을 더했다. 계룡건설 사우회 대표 김현창 부장은 지난 7일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위치한 엘림특수교육원을 방문해 발달장애청소년을 위해 성금 1200여만원을 기탁했다.계룡건설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계룡건설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일정액을 모아 마련했으며, 엘림특수교육원(원장 유인예) 시설을 이용하는 발달장애청소년들의 사회적 기능 및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목공 동아리 활동사업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전달식에 참석한 사우회 대표 김현창 부장은 “많은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주어 오늘의 전달식이 가능한 일이었다. 함께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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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건설사, 3월 7천가구 분양…‘대어급’ 단지들 주목
올 3월 전국에서 10대 건설사가 7000여 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라 관심이 쏠린다. 최근 브랜드 건설사들이 ‘완판’ 소식을 속속 전하며, 부동산 시장 분위기 반전을 리딩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지역에서 오래도록 기다려온 ‘대어급’ 단지가 많아 분양도 순항이 예고되며, 특히 계약 결과가 시장 해빙기로 접어들 확실한 ‘터닝 포인트’가 될지 주목된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곳 건설사는 3월 12곳에서7060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별로 수도권 8곳 5824가구, 지방 4곳 1236가구다. 3월 예고된 물량 1만7887가구의 39.4%에 달한다.‘톱 10’ 건설사가 시공하는 아파트는 입지 선정이 좋고,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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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택 수협 회장, 부산시로부터 감사패 수상
수협중앙회는 임준택 회장이 어업인들의 권익 증진과 수산업 선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시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8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수협중앙회장님의 헌신과 관심으로 우리 어업인들의 권익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특히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 등을 통해 부산시의 수산업이 활력을 얻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수협중앙회는 올해 1월 부산공동어시장 지분 신규출자를 확정해 사업비 부담금 문제 지연되던 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에 물꼬를 텄다. 임 회장은 “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을 통해 지역 및 수산업에 더욱 활력이 돌기를 기대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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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1만명 넘게 증가한 수도권 신규 분양 ‘눈길’
봄 분양시장이 본격화된 가운데 파주, 평택, 화성 등 인구 증가세가 뚜렷한 수도권 지역에서 분양이 잇따른다. 인구가 증가한다는 것은 곧 주택 수요의 증가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분양시장에 많은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부동산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최근 1년간 (2022.02~2023.02) 수도권에서는 평택시, 화성시, 양주시, 고양시 덕양구, 수원시 팔달구, 인천시 서구 등이 1만명 이상의 인구 증가 추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파주시가 이 기간 동안 1만138명의 인구가 유입됐고, ▲평택시(1만4113명) ▲화성시(2만9467명) ▲양주시(1만2241명) 등이 1만명 이상의 가파른 인구 증가를 보였다. 또 ▲고양시 덕양구(1만318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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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중소형·대단지’…분양시장 흥행 성공조건 ‘삼박자’
미분양 기조가 뚜렷한 가운데 최근 금리인상 속도조절·규제완화 등으로 매수 심리가 조금씩 회복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과거부터 흥행 보증수표로 불리는 ‘브랜드·중소형·대단지’ 세가지 키워드를 갖춘 소위 삼위일체 단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수요자들이 이같은 알짜배기 단지에 주목하는 이유로는 일반적으로 부동산은 주식, 펀드와 같은 상품에 비해 비교적 가격이 높아 쉽게 움직이지 않는 실물 자산이라는 인식이 있다. 부동산 호황기엔 환금성이 높고 불황기엔 하락폭이 적어 가격 방어에 유리해 확실한 ‘안전자산’으로 평가받기 때문이다. 또 조경·평면·커뮤니티시설 등에 브랜드 건설사의 특화설계가 적용되고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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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주년 3·8세계여성의 날 "여성들은 차별과 억압을 뛰어넘기 위해 싸우고 있다"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1908년 미국 섬유공장 여성 노동자들이 살인적인 장시간 노동과 저임금해결, 정치적 권리를 요구하며 거리에 나선지 115년이 지났지만, 2023년이 된 지금도 여성들은 차별과 억압을 뛰어넘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진보당은 115주년 3.8세계여성의날을 맞아 3월 8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전쟁기념관 앞)에서 <거꾸로 가지 않는다! 성평등을 향해, 연대와 전진> 기자회견을 전국여성연대,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주부유니온과 함께 진행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 한미경 전국여성연대 상임대표, 조은영 주부유니온 대표, 김남영 진보당 인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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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챗GPT와 가상인간’활용 홍보 추진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선도적 미래치안’ 정책과제에 입각해 민간분야에서 개발된 ‘챗GPT’와 ‘가상인간’을 활용, 전세사기 예방 및 특별단속 등 주요 정책에 대한 홍보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이용한 ‘챗GPT’는 美 ‘OpenAI’社에서 개발한 사용자의 문자 질문에 답변하는 챗봇 AI서비스로, 2022년 12월 출시 후 2개월만에 사용자 1억 명을 돌파했고, 영상에 나오는 ‘가상인간’은 선택한 모델이 입력된 텍스트를 읽어주는 프로그램이다. 대구경찰청은 ‘챗GPT’에서 ‘전세사기 예방법’ 등 주제어 검색을 통해 텍스트를 수집‧검토했고, 선택한 모델이 입력된 텍스트를 읽어주는 ‘가상인간 활용 영상 제작 사이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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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제115주년 3·8세계 여성의 날 기념 논평 발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 제115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사회에 '공정'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약자에 대한 차별과 편견에 맞서 '배려'와 '공존'의 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원한다는 내용의 논평을 발표했다.공노총은 8일에 발표한 논평에서 "제115주년 세계여성의 날 주제는 성의 '평등(equality)'이 아닌 '공정(Equity)'이다. 공정은 있으면 좋은 것(nice-to-have)이 아니라 반드시 있어야만 하는 것(must-have)으로 각자가 처한 다른 환경, 차이를 이해하고 고정관념, 차별과 편견에 맞서 사회적 연대를 이뤄냄으로써 달성할 수 있는 가치라는 것이다"며 "'차이'에 대한 이해 없이 '모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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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다중이용업소 화재안전조사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정병도)는 3월 8일부터 4월 11일까지 화재취약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유사숙박업 형태로 영업중인 룸카페 5개소와 화재취약시간대(야간)에 운영하는 유흥주점(나이트클럽),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 총 110개소이다.중점 확인사항은 ▲비상구 폐쇄·잠금 행위 및 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여부 ▲안전시설 등의 적정 유지‧관리 상태 ▲다중이용업주의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또한 비상구·피난통로 유지 및 관리와 안전상담(컨설팅)도 병행한다. 정병도 울산소방본부장은 “다중이용업소의 화재 위험 요인을 파악해 안전한 환경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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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유한양행, '20년 연속' 가장 존경받는 기업 제약부문 1위 선정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한국능률협회가 선정하는 2023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20년 연속으로 산업부문 1위, All Star 4위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유한양행은 가장 존경받는기업 시상이 시작된 이후, 20년 동안 제약부문 1위를 단 한차례도 놓치지 않았다. 유한양행은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창업정신을 계승하며, '신용의 상징 버들표 유한'이란 기업이미지로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왔다.단순한 이윤 추구를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건강한 국민과 행복한 사회를 꿈꿨던 창업자의 바람은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을 통해 오늘도 실현되고 있다.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전 재산 사회환원으로 구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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