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일반사회

부산항만소방서, 전기차 화재 대비 '이동식 침수조' 조작 숙달훈련

2022-05-12 19:12:00

(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 항만소방서(서장 이시현)는 친환경 전기차가 대세로 자리잡고 전기차 누적 등록대수가 점점 증가함에 따라 전기차 화재 대응 맞춤형 전술이 필요하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기차 화재발생 시 효율적으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한 이동식 침수조를 도입했고, 3개 팀별로 이동식 침수조 조작 숙달훈련을 했다.

‘이동식 침수조’란 질식소화포로 화재를 1차 진압한 전기차 주변으로 수조를 조립 후 침수시켜 배터리의 재발화를 방지하기 위한 장비로서 이동 및 조립이 가능하여 지하주차장, 골목 등과 같은 좁은 공간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시현 항만소방서장은 “전기차의 보급이 늘어나면서 전기차 화재 대응 맞춤형 전술이 필요하다”며“이동식 침수조 조작 숙달훈련을 통해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