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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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U/DTD ,수요자 우위 시장에서 보수적인 접근 필요
최근 분양시장이 양극화되며 UTU(Up team is Up), DTD(Down team is Down)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UTU, DTD’는 한국 프로야구에서 나온 유행어로 ‘올라올 팀은 올라오고(UTU),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DTD)'는 뜻이다. 금리 인상 및 공급·입주 물량 증가로 집값이 하락세로 돌아선 상황에서도 여전히 수십 대 일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UTU 단지들이 있는 반면, 전통적인 인기 지역에서도 미달을 기록하는 DTD 지역도 있다. 가장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곳은 인천이다. 인천 검단의 경우 4월 분양한 ‘힐스테이트검단웰카운티’는 올해 인천 최고 경쟁률인 80.12대 1을 기록했으며, 같은 달 분양한 ‘제일풍경채검단Ⅱ’(30.3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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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LS그룹, 중부권 집중호우 수해 복구 성금 3억원 전달
LS그룹은 12일,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부지방의 수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기부에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니꼬동제련, LS엠트론, E1, 예스코 등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했고 이 성금은 서울·경기·강원·충청 등 이번 호우로 피해가 큰 중부 지역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트랙터 사업을 하고 있는 LS엠트론도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LS트랙터 현황을 파악해, 접수된 농가에 무상순회 수리 서비스 등을 통해 농민들의 작업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인해 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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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사건 담당 검사들의 대형로펌 영입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
환경운동연합과 민변 환경보건위원회는 8월 12일자 논평을 내고 "가습기 살균제 사건 담당 검사들의 대형로펌 영업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지난 8일 2019년 서울중앙지검에서 SK와 애경 등에 대한 가습기살균제 사건을 수사했던 전직 검사A씨가 가해기업 임직원들을 변호하는 대형로펌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해당 인사는 지난 4월 이른바 '검수완박'에 반대하며 사표를 냈고, 6월에 영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직간접적으로 취득한 정보와 경험이 의뢰인인 가해기업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오는 8월 25일 SK케미칼, 애경산업, 이마트에 대한 항소심이 재개된다. 지난해 10월 26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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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폭염·폭우로 시달린 내 차 ‘자가점검법’ 공개
폭우와 폭염이 반복되며 사람만큼 자동차도 힘든 계절이다. 특히 빗길 주행이 잦은 만큼 꼼꼼한 내 차 관리는 필수.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가 반드시 해야 할 여름철 내 차 관리법을 소개한다. 우선 타이어 마모 상태 체크다. 타이어 마모가 심하면 빗길 주행 시 마찰력이 떨어져 수막 현상이 발생해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타이어 트레드 홈 사이로 보이는 마모 한계선과 비교해 높이를 확인하고 만일 높이가 같다면 타이어를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또 타이어는 기온의 영향을 많이 받는 특성이 있어 무더운 여름엔 적정 공기압을 확인해 조절해야 한다.다음은 제동장치 점검이다. 교통체증이 심한 휴가철 도로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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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갈등 NO”…넉넉한 주차공간 확보 단지 ‘주목’
가구당 자동차 보유수가 늘면서 발생하는 주차분쟁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실제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는 꾸준히 늘고 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분기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가 2521만5000대로 전 분기 대비 0.6%(14만5000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말해 인구 2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하고 있다는 얘기다.최근 자동차 성능 개선을 위해 기존보다 차체가 커지는 등 변화가 있었지만 주차 공간은 여전히 좁고 부족하다. 또 주차장 크기나 넓이는 그대로여서 차문을 열다 옆 차량을 훼손하는 문콕 사고도 이전에 비해 급증하고 있다. 이외에도 주차장 내에서 어린이 사고 역시 꾸준히 이어지는 추세다.건설사들도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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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화건설, 대천해변서 ‘줍깅’ 캠페인 실시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은 12일 충청남도 보령시 소재 대천해수욕장에서 해양환경 정화를 위한 ‘줍깅’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줍깅’이란 ‘줍다’와 ‘조깅’의 합성어로 가벼운 달리기나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운동으로, 이날 행사에는 한화건설 임직원 가족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한화건설 관계자는 “당사는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공식 후원사로서, 박람회 인근 해변을 정화하고 일상 속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줍깅’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폐플라스틱 원단으로 제작한 친환경 티셔츠와 생분해성 쓰레기봉투, 집게, 장갑 등으로 구성된 ‘줍깅’ 키트를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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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포스코그룹, 집중호우 피해복구 20억원 기탁
포스코그룹이 12일 중부 지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2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밝혔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보태는 한편 앞으로도 재난 취약계층과 피해 주민들의 복구 지원에 앞장설 예정이다”고 말했다.한편 포스코그룹은 기업시민 경영이념하에 지난 3월 경북·강원 산불 피해복구 성금 20억원을 출연한 것을 비롯해 2020년 전국적 집중호우, 2019년 강원도 산불, 2017년 포항 지진 등 재난 및 재해 발생 시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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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소방서, ㈜더스토리컴퍼니 광안해수월드점과 업무 협약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8월 10일 수영구 민락동 소재 ㈜더스토리컴퍼니 광안해수월드점(이하 더스토리컴퍼니)과 지역 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임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남부소방서는 더스토리컴퍼니 임직원들에게 화재안전컨설팅, 심폐소생술 교육, 소방훈련 등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더스토리컴퍼니는 부산 소방재난본부 소속 임직원들에게 광안해수월드점과 베이몬드호텔에 대한 복지 할인 혜택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기운 더스토리컴퍼니 대표이사는 “항상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직원들이 화재예방과 안전에 대해 한번 더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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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1구역 재개발조합, ‘행복나눔 사랑의 쌀 전달’ 진행
장암생활권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장유상)은 지난 11일 ‘의정부역 브라운스톤 리버뷰’ 견본주택 개관식에서 받은 쌀 화환을 신곡1동 주민자치회에 전달하는 ‘행복나눔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는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기 위해 결정됐으며, 신곡1동 지역민 중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결식 우려 계층과 저소득층에게 우선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장유상 조합장은 “신곡동에서 사업을 진행하는 만큼 지역민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쌀을 기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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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중소기업유통센터, 폭우피해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 나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이사 정진수)는 이번 수도권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양천구 소재 신영시장의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발 빠르게 지원에 나서며 대책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중소기업유통센터에 따르면 신영시장은 1981년에 개설되어 현재 총 136개 점포, 약 430여명의 소상인이 종사하고 있는 하루 이용객이 1만 5000명에서 2만명에 이르는 전통시장이다. 2007년에 환경개선 및 현대화 사업을 통해 각종 시설을 정비했지만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는 피할 수 없었다.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200mm 이상 내린 이번 폭우로 일부 점포 내에 누수가 발생했으며 집기 유실 및 파손 등으로 인한 영업 지장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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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주거환경개선 세대 방문 봉사활동 '구슬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8월 11일 동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영도구 내 사회적 고립가구(저장강박증 세대) 중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세대를 방문해 봉사활동으로 이웃사회에 희망 나눔을 실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삼종합사회복지관 주관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통합 지원사업 3UP’에 경찰관, 의무경찰 등 5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생활 폐기물 수거, 실내 청소, 방역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부산해경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이 사회적 고립가구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솔선수범해 이웃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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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 대나무 바람숲길 및 사계절 정원 조성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볼거리 제공을 위해 월미공원에 사계절 정원과 대나무 바람숲길 조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1,280㎡규모의 사계절 정원에는 에메랄드그린, 스카이로켓향나무, 선주목, 남천, 산수국 등 교목 51주, 관목 1,600주, 초화류 9,450본 등 다채로운 수종을 식재하고, 정원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이용ㆍ쉴 수 있도록 산책로 포장, 흔들의자, 플랜터를 설치했다.또한, 공원 방문 시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하고 청량감을 느낄 수 있도록 무장애나눔길 인근 100m 구간에 대나무 바람숲길을 조성했다.최종순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푸르게 자란 대나무에서 즐기는 죽림욕은 일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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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흥시인재양성재단 장학기금 기탁식 및 제3회 임시이사회 개최
(재)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사장 임병택)은 지난 11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1에서 2022년 제3회 임시이사회와 장학기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관내 기업체 대표 총 7명이 참석해 총 5천2백여만 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참여 기업체 대표로는 ▲㈜한국지엠시화정비 김운배 대표 ▲디와이엘라센(주) 이종석 대표 ▲농협은행 시흥시지부 최이락 지부장을 비롯해, 2013년부터 지역 우수 농산물인 햇토미 학교급식 판매액의 일부를 장학기금으로 후원하는 ▲시흥시쌀연구회 영농조합법인 전상묵 회장 ▲북시흥농업협동조합 함병은 조합장 ▲군자농협 조인선 조합장 ▲안산농협협동조합 이충재 상임이사로, 시민의 꿈을 응원하는 데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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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더 ‘귀한 몸’…역세권 대단지 ‘억소리’
지방 역세권 대단지 아파트가 높은 주거 선호도와 희소가치를 바탕으로 ‘억’ 단위의 몸 값 상승을 이루며 분양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노선망이 촘촘한 수도권과 달리, 지방의 지하철 노선은 한정적이다. 현재 지방에는 부산 6개 노선, 대구 3개 노선, 광주와 대전 각각 1개 노선으로 총 11개 노선이 운행 중이다. 23개 노선인 수도권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적은 지하철 노선 탓에 역세권 아파트의 희소가치는 더욱 크다. 수요 대비 공급이 한정적일수 밖에 없다 보니, 시세 상승이 크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부산지하철 3호선 물만골역 인근 ‘연산 롯데캐슬 골드포레’(1230세대) 전용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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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대우건설,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개선 활동 실시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광복절을 맞아 지난 9일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한국 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한국 해비타트와 함께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19기 10명이 참여했으며, 진입로 개선 및 주변환경 정리, 가구조립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또 이번 봉사활동에 필요한 예산은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동전을 모아 마련한 ‘임직원 동전모아 사랑실천하기’ 기금을 사용했다.이번에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실시된 곳은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에 위치한 故 강승문 선생 후손의 집으로 故 강승문 선생은 횡성 출생의 천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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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균예술문화재단, 2022년 하반기 예술인자녀 6명 장학금 1,500만 원 지원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은 지난 8월 10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사무국에서 2011년 재단 설립 이후 스물 한 번째로 선정한 예술인자녀 장학생 6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장학생은 국내 영화 및 연극 관련 단체에서 추천을 받은 예술인의 자녀로 재단에서는 이들에게 총 1,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예술인 단체로부터 추천 받은 영화ㆍ연극인 가정의 수혜 장학생은 박재현(대진대학교), 박주영(성신여자대학교),윤다현(성균관대학교), 임현경(배재대학교), 장세욱(백석예술대학교), 전윤하(연세대학교) 학생으로 현재 재학중인 자녀들이다. 신영균예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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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 혼조세 속 신축 아파트 밀집지역은 ‘강세’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밀집지역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신축 아파트 밀집지역은 쾌적한 주거환경과 가족 단위 가구가 대다수를 이루는 만큼 인근으로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형성돼 있다. 이에 각 지역을 대표하는 부촌으로 거듭나는 경우가 많으며, 전문직군, 대기업 종사자를 비롯한 고소득층들이 주로 모이며 학군 개선도 빠르게 진행된다.이에 올해 신축 아파트 밀집지역에서 공급에 나선 단지들의 경우 우수한 분양성적을 거두고 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3월 신축 아파트 밀집지역인 세종시에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공급한 ‘엘리프 세종 6-3’은 공공분양 1순위 84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3379명이 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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