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양성필 신임 부산고용노동청장 취임…"상시적인 소통과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
신임 부산고용노동청장에 양성필 前 고용노동부 노사협력정책관이 8월 11일 오전 취임식을 갖고 지역의 대표 노사단체를 방문하는 것으로 업무에 들어갔다. 양성필 신임 청장은 제주 출신으로 한국외대 영어과를 졸업한 후, 영국 킬(Keele)대학교에서 인적자원관리 석사학위를 받고, 아주대학교에서 법학(노동법)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양 신임 청장은 1993년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30여년 간 줄곧 고용노동부에서 일해 왔으며, 고용차별개선과장, 근로개선정책과장, 고용정책총괄과장, 산재예방정책과장 등 정책기획 분야 주요 보직 역임과 서울서부지청장,부산고용센터소장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하다. 고위공무원 승진 후에는 서울
-
인천시, 만석 우회고가교, 본선구간 철거…25일 부터 전면 통제
‘만석 우회고가교’ 철거공사로 고가교 진‧출입이 전면 통제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만석 우회고가교’의 본선구간 철거공사가 시작되는 8월 25일 오후 1시부터 고가교에 대한 차량 진‧출입 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중부경찰서 뒤편에서 만석동 주공아파트 구간을 잇는 만석 우회고가교는 1993년에 길이 1.2㎞, 높이 15m 규모로 설치돼 항구와 공장 등을 이어주는 산업도로 역할을 수행해왔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노후에 따른 관리비용이 점차 증가하고 주변 주민들에게 소음, 분진 등의 생활불편을 주었으며 고가교 좌우로 지역 간 도시기능을 단절시켜 원도심 활성화의 걸림돌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개항창조도
-
광명시, 민관합동으로 수해복구에 구슬땀
광명시는 지난 8일과 9일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 및 도로 복구 등에 전 직원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박승원 광명시장은 10일 오전 수해 ‘피해 대책 회의’ 및 ‘동장 회의’를 긴급 소집해 각 동 피해 현황 및 대처 상황을 보고받고, 민원응대 등 최소 필수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을 각 동의 피해복구 현장에 투입했다.이번 수해로 가장 많은 피해가 접수된 광명동에서는 주민자치회, 자율방재단 등 단체원과 공무원들이 노약자 가구를 우선 복구하는 등 민관이 총력을 다하고 있다.학온동에서는 주택 및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에 침수 피해가 발생해 긴급 복구를 실시하는 한편, 관련 부서에 전달해 피해보상 조사를
-
시흥시, 독거 어르신 재택치료자 집중 건강관리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코로나19 재택치료 집중관리군에 대한 건강모니터링이 중단됨에 따라 사각지대 틈을 줄이고자 지난 1일부터 건강 취약계층인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에 나서고 있다.특히 홀로 살며 거동이 불편한 고령 확진자의 경우, 건강 상태 파악이 어려운 데다 위중한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이 힘들어 취약계층에 대한 사각지대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시흥시보건소에서는 방문 간호사를 전담대응팀으로 구성해 모니터링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방문 간호사는 유선 건강모니터링을 통해 매일 1~2회씩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호흡기환자진료센터(원스톱진료기관)와 연계한 대면‧비대면 진료 안내, 응급상황 대응 요
-
'군포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경기도 조건부 승인
군포시는 “「군포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심의를 통해 경기도의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은 인구 50만 이상인 대도시에서 리모델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수립하는 계획으로 군포시는 수립 의무대상은 아니나, 늘어나는 리모델링 사업 수요에 맞춰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한 것이다.「군포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은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수요예측과 리모델링에 따른 기반시설 영향분석 및 이주수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된 아파트가 「주택법」에 따른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적용
-
10일 오후 11시 기준 전국 38개 시·군 산사태 예보 발령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 최근 집중호우와 관련, 8월 10일 오후 11시 현재 기준 전국 38개 시·군에 산사태 예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경보(10)=서울특별시(관악구), 세종특별자치시(세종시), 경기도(부천시, 광명시, 군포시,양평군), 강원도(횡성군), 충청북도(청주시, 괴산군), 경상북도(상주시)◇주의보(28)=서울특별시(금천구, 동작구), 인천광역시(연수구), 경기도(의정부시, 안산시, 남양주시, 시흥시, 의왕시, 하남시, 용인시, 이천시, 안성시, 광주시, 여주시), 강원도(영월군, 정선군), 충청남도(천안시, 공주시, 아산시, 서산시, 논산시, 계룡시, 부여군, 청양군, 예산군, 태안군), 경상북도(문경시, 봉화군).산사태 예보는 해당
-
[기업사회활동] 삼성바이오로직스, 프로스트앤설리번 '혁신 성장 리더십 어워드' 수상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글로벌 기관으로부터 혁신 성장과 지속가능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모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프로스트앤설리번 인스티튜트(Frost & Sullivan Institute)로부터 ‘2022년 혁신 성장 리더십 어워드'(Enlightened Growth Leadership Award)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프로스트앤설리번 인스티튜트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프로스트앤설리번 산하 비영리기관으로, 혁신적인 성과를 달성하며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활동들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기업들을 매년 선정한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선
-
이화여대 배꽃나눔실천단, 괴산서 '교육봉사·디자인프로젝트' 등 맞춤형 봉사활동 실시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은미) ‘배꽃나눔실천단’ 38명의 재학생이 지난달 26일부터 3박 4일간 충북 괴산군에서 머물며 지역 여중생 대상 교육봉사를 비롯해 어르신 증명사진 및 가족사진 촬영, 마을 로고 및 지역 슬로건 디자인 재능 나눔, 벽화 그리기 등 다채로운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화여대에 따르면 충청북도 괴산군은 이화여대 고사리수련관이 위치한 곳으로, 이번 ‘배꽃나눔실천단’ 1기 봉사활동은 괴산군청과 이화여대의 관-학 협력 봉사 모델 구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농어촌 지역과 지속가능한 발전 토대를 마련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괴산군 지역 학생들을
-
[기업사회활동] 한국교원대, 3000만원 기부한 故 태동만 선생 유족에 감사패 전달
한국교원대(총장 김종우)는 지난 8일 대학본부에서 故 태동만 선생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족을 대표해 고인의 사위이자 한국교원대 역사교육과에 재직중인 이병인 교수가 대신 참석해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故 태동만 선생은 본교 발전 및 인재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이병인 교수는 “고인이 되신 장인어른의 숭고한 뜻을 대신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학교발전과 미래교사 양성을 위해 의미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김종우 총장은 “귀한 나눔을 행해주신 고인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좋은 뜻을 널리 알려 따뜻한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
-
[기업사회활동] 한수원, 중소벤처기업부와 원전 중소기업 지원 투자기금 72억원 조성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10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원전 분야 상생협력 활성화를 위한 공동투자기금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울산 소재 한수원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과 박상형 한수원 부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한수원과 중소벤처기업부는 각각 36억원, 총 72억원의 공동투자형 기술개발사업 투자기금을 조성하게 됐다. 국내 원전 핵심 부품 혹은 기자재 기술개발에 특화된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원하기로 한 것. 이를 통해 원전 생태계 활성화 뿐만 아니라 원전 분야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의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
[기업사회활동] 코레일유통 호남본부, 익산역과 다문화가정 84가구에 식료품 후원
유통 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 호남본부가 한국철도공사 익산역과 함께 익산시 거주 다문화가정을 위한 식료품을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소비자물가 상승 등 어려움에 처한 지역 다문화가정을 위해 코레일유통 호남본부와 익산역이 손을 맞잡게 된 것. 양 기관은 평소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선호가 높고 간편한 조리가 가능한 떡볶이 등의 식료품을 준비해 익산시가족센터에 전달했다. 센터는 관할 지역 내 다문화가정 84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송명강 코레일유통 호남본부장은 “코레일유통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동행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
공노총, 공무원노동조합 총력투쟁 결의대회 진행…23년도 공무원보수 인상·인력감축 철회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8월 10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일대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 이하 공무원노조)과 공동으로 조합원 2,000여 명이 참석한 '공무원노동조합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노총 104개 단위노조, 1,100여 명의 조합원과 공무원노조 조합원 1,000명이 참석한 대규모 결의대회였다. 석현정 위원장과 이철수 부위원장, 안명호 부위원장, 진영민 교육청노조 위원장, 안정섭 국공노 위원장, 공주석 시군구연맹 위원장, 강순하 광역연맹 비상대책위원장, 고진영 소방노조 위원장을 비롯해 공노총과 공무원노조 간부와 조합원이 함께했다. 공노총은 반공무원
-
[기업사회할동] 우미희망재단, 다문화가정아동 지원 사업 확대키로
우미희망재단(이사장 이석준)은 다문화가정 아동의 학습능력을 키우고 결혼이주여성에게 교육을 제공하는 “우미 多Dream 多이룸(이하 우.다.다.)” 사업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프로젝트 “우.다.다”는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 및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오감 체험을 할 수 있는 째깍섬 캠프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정 아동의 학습능력 향상은 물론 정서적 안정도 지원하게 된다. 대상은 다문화가정의 7~9세 아동으로 자세한 모집 지역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이번 사업은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돌봄전문가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결혼이주여성이 이 과정을 이수하면 째깍악어 선생님으로 활동
-
[기업사회활동]일화,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자사 음료 7,500개 후원 지원
일화는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자사 음료 7,500개를 후원한다고 10일, 밝혔다일화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후원사로 참가한 일화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영화계에 에너지를 북돋아주고, 여름 무더위 속 관객과 관계자들이 시원하게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제품을 지원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일화의 협찬 품목은 국내 최초 보리 탄산음료 ‘맥콜’과 소다맛 청량음료의 제로칼로리 버전인 ‘천연사이다 제로’를 비롯해 제로 칼로리 탄산 브랜드 ‘부르르 스파클링 3종’, 과일 블렌딩 티 음료 ‘일화차시’ 등 스테디셀러 상품과 신제품 등이다.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제천국제음
-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공실률 줄고 규제 풀려 뛰는 ‘몸값’
공실률이 줄고, 입주 업종 확대 등 규제 완화 발표로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몸값이 확 올라가고 있다. 특히 공급이 꾸준한 만큼 브랜드 건설사가 시공하는 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6월 전국 지식산업센터 1367곳 중 수도권에 79.5%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643곳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367곳, 인천 79곳으로 나타났다.수도권에 지식산업센터가 몰린 이유는 우수한 교통과 여러 편의 시설을 누릴 수 있고, 유사 산업군이 몰려 있어 ‘집적화(클러스터)’로 시너지를 내는 등 지방 보다 장점이 많아서다.다른 부동산처럼 수도권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는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은 것도
-
‘MZ 도시’ 경산시, 택지지구 덕에 인구 유입도 ‘활기’
경산시가 ‘MZ도시’로 재탄생하고 있다. 다양한 택지개발지구사업과 대규모 산업단지가 속속 개발되면서 젊은 인구 유입이 늘고, 도시가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 것이다. 경산시에는 1990년 초반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택지지구가 조성되고 있다. 개발이 완료됐거나, 개발 중인 택지지구만 약 400만㎡ 규모로 옥산1·2지구, 임당지구, 사동1·2지구, 서부지구, 백천지구, 대평지구, 하양지구 등이다. 현재는 하양지구가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48만1630㎡ 규모에 약 5000여 가구, 1만2000여명의 인구가 상주할 계획이다.택지개발지구 조성이 활발한 이유는 인근 대규모 산업단지가 많아서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입주 중인 경산지식산
-
BMW, ‘침수·파손 차량 대상 특별 케어서비스’ 실시
BMW 그룹 코리아가 115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및 파손 피해를 입은 차량에 대해 ‘BMW∙MINI 특별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BMW 그룹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특별 케어 서비스는 9월 말까지 BMW 그룹 코리아 전국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진행된다. 수해로 인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차량에 한해 침수 부위 무상 점검을 실시하고 보험 적용 범위를 초과하는 수리비 또는 자기부담금(면책금)을 지원하는 등 고객 지원 정책을 펼친다. 또 수리 기간 동안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대차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BMW 그룹 코리아 한상윤 대표는 “이번 집중 호우로 피해 입은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신속하게 점검 및 수리를 받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