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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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소방서, 청각장애인 가구 대상 시각경보험 감지기 무상 보급
경남 진주소방서(서장 김성수)는 화재에 취약한 관내 중증 청각장애인 200가구(등록 총 525명)를 대상으로 우선 시각경보형 감지기를 8월 말까지 무상 보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후 나머지 가구에 순차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이번 청각장애인용 시각경보형 감지기 설치는 경남소방본부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진행하는 ‘안전+나눔 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화재 발생 시 경보음으로 알려주는 일반적인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달리, 청각장애인용 시각 화재경보기는 화재 시 음향 경보와 함께 발광다이오드(LED) 봉으로 빛을 내는 시각 표시기능이 작동한다. 이에 경보음을 듣지 못하여 신속한 초기 대응ㆍ대피가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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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노사 합동, 태풍피해 예방 현장 활동
HD현대중공업 노사는 8월 9일 제6호 태풍 '카눈'의 한반도 상륙을 앞두고 노진율 안전총괄사장과 현장점검을 함께하며 위험대비책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금속 현대중공업노동조합은 이날 작년 힌남노 태풍으로 인해 큰 위기가 있었던 만큼 올해는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해서 HD현대중공업에 인명피해와 생산시설이 파괴되는 피해를 막아보자는 차원에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노동조합은 HD현대중공업 경영진과 함께 태풍의 움직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통합관제센터’를 중심으로 한 상황실을 운영하며, 회사의 강풍과 침수, 월파에 대비해 시설물 설비 등의 고박 조치와 낙하물 위험 제거, 물막이판을 통한 공장 내 물의 유입을 막는 안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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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나는 지방 분양시장…후속 분양 잇따라
지방 분양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분양 열기가 지방으로 번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지방 분양시장은 광역시를 중심으로 시작된 분양 열기가 중소도시로 확산되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먼저 광역시에서는 광주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다. 이곳에서는 6월 청약을 받은 ‘상무센트럴자이’와 ‘교대역 모아엘가 그랑데’가 각각 11.93대 1, 13.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감했다. 이후 교대역 모아엘가 그랑데는 단기간 100% 계약 완료됐다.부산도 좋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남구 대연3구역 재개발 아파트인 ‘대연 디아이엘’은 7월 진행된 1순위 청약에 무려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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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SK에코플랜트, 충북지역 수해복구 지원 성금 전달
SK에코플랜트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지역을 돕기 위한 구호 성금 기부에 나섰다. SK에코플랜트는 9일 충북 괴산군청을 찾아 구호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에는 청주시청을 찾아 5000만원을 기부하며 정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청주시와 괴산군에 총 1억원을 지원했다.SK그룹은 관계사들과 함께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와 피해 주민 구호에 힘쓰고 있다. SK그룹은 지난달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0억원을 지원했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지난 3일 충북도청을 방문해 이 성금의 일환으로 5억원을 기탁하는 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성금은 수해 피해자들의 재해구호 물품 구매와 지역피해 복구를 위해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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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헬스케어 가전업체 세라젬에도 노동조합 생겨
대표적인 헬스케어 가전업체 세라젬에도 노동조합이 생겼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은 8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세라젬을 업계 1위로 만든 노동자들이 여러 직군을 망라해 세라젬지부를 만들었다”고 밝혔다.현재 조합원으로 조직되고 있는 노동자들은 CEM(방문판매 상급관리), HC리더(방문판매 중간관리), HC(방문판매점검), HP(영업전담), SMT(설치·수리), 행정매니저(사무·경리) 등 거의 모든 직군을 망라하고 있다.고용형태는 특수고용직인 HC을 제외하면 대부분 정규직이거나 계약직이다. 고용주는 ㈜세라젬의 유통 및 서비스부문 자회사인 세라젬C&S로, 모기업이 지분율 100%를 갖고 있다.이들은 지난 3일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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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흉기난동 범죄 대응 자율방범대 특별순찰 강화 기간 운영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부산 시내 168개 조직 총 2,491명의 자율방범대와 협업해 흉기난동 범죄 대응을 위한 ‘자율방범대 특별순찰’ 강화 기간(8.7~8.18.)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존에 자율방범대는 주택가, 인적이 드문 곳을 위주로 순찰했는데, 이번 특별순찰 강화 기간 동안 지하철역, 대형마트, 번화가 등 다중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배치장소를 변경해 가시적 위력 순찰을 통해 흉기난동 범죄를 사전 예방한다. 자율방범대별로 상이하게 운영 중이던 순찰 주기를 주 1회 이상 확대 실시하고, 순찰 전 지역경찰관서장 주관으로 흉기난동 범죄 대응 및 112신고 요령 교육을 통해 운영 내실화를 도모한다. 사상경찰서는 8월 8일 오후 7~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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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욱 해양경찰청장, 제6호 태풍 '카눈' 북상 울산항파출소 등 방문 점검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이 8월 9일 오전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라 울산해양경찰서 울산항파출소, 울산항 VTS(해상교통관제)를 방문해 태풍 대비·대응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김 해경청장은 첫 일정으로 울산항파출소를 방문해 파출소 청사 시설 및 장비 등 고박 조치 상태를 점검하고, 파출소 직원들에게 관내 어선 출항통제 및 장생포항 내 장기계류선박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울산항VTS 자리를 옮겨 관제사들을 대상으로 태풍경로에 진입하는 선박들이 없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필요시에는 개별 호출해 회항 및 우회 유도 등 적극적인 관제를 지시했다.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태풍이 한반도를 통과함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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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지오영, 수해피해 복구성금 전달
지오영(대표이사 조선혜 회장, 이하 지오영)은 올 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의 피해 회복과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성금 1억원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지오영의 성금지원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폭우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되며, 식료품, 생필품, 의료물품 및 주거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설립된 순수 민간 구호단체로 지난 2001년부터 국내 자연재해 피해구호금을 지원하는 정부인증 법정 구호단체이다.지오영 조선혜 회장은 “집중호우로 예상치 못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탤 것” 이라며 “국내 최대 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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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LS전선, 동해시 학대피해아동 등에 1억원 지원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지난 7일 ISO 정보보호 국제 인증 3종(ISO 27001, ISO 27701, ISO 27799) 획득을 기념해 ‘정보보호 국제 인증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보보호 경영시스템(ISO 27001), 개인정보 보호시스템(ISO 27701), 의료정보 보호시스템(ISO 27799) 인증 획득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BSI그룹코리아 임성환 대표를 비롯해 교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5월 ISO 27701의 1단계 심사(문서 심사)를 거쳐,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된 2단계 심사(현장 심사)를 수행해 ISO 27001, 27701, 27799 인증을 획득했다. 국제표준화기구(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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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태풍 ‘카눈’대비 관서장 피해우려지역 행정지도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8일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함에 따라 관내 송도해수욕장 119시민수상구조대와 지난 7월 암남동 및 초량동 축대 붕괴지역, 풍수해 우려지역 등에 대한 관서장 행정지도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행정지도는 ▲송도해수욕장 위험요인 사전제거 ▲송도119시민수상구조대 텐트, 망루, 장비 안전지대 철수 ▲지난 축대 붕괴지역 조치사항 확인 및 주민 안전컨설팅 ▲붕괴 등 풍수해 우려지역 현장확인 점검 등으로 이뤄졌다.정영덕 부산중부소방서장은 “산사태, 붕괴 등 위험요인 현장확인 및 사전점검을 통하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 현장중심의 선제적 예방행정을 추진하고자 행정지도에 나섰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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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호반그룹,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어린이 돕기 성금 전달
호반그룹이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의 어린이를 돕는다. 호반그룹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큰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돕기 위해 사단법인 ‘선한청지기’에 1억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유엔은 전쟁으로 인해 우크라이나 민간인 9000명 이상이 숨졌고, 이 가운데 500명이 넘는 어린이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었고, 인근 국가로 피신한 난민의 수만 800만명이 넘어섰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식량과 식수, 심리치료 등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극동방송과의 전화 통화에서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은 “6.25 한국전쟁 때 태어난 세대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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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첫 공급 시동
국가 미래산업을 선도할 광주연구개발특구(이하 광주특구) 개발이 속속 진행되고 있다. 특히 AI 기반 국내 최대 산업단지로 조성되는 첨단3지구에 첫 아파트 공급이 이어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 따르면 광주특구는 약 1870만㎡ 부지에 첨단1·2·3지구, 진곡·신룡지구, 나노지구 등으로 나눠 개발되는 차세대 광융합 산업단지이다. 이 중 첨단1·2지구는 광기반 융복합 기술로 세계적인 광클러스터가 건설되고, 첨단3지구는 AI 관련 첨단산업을 이끌 산업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미 첨단1·2지구에는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 조선대 등 대학에서 배출하는 고급인력과 연계된 산업단지 등 광융합 산업에 필요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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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태풍 '카눈'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제6호 태풍 ‘카눈’ 영향으로 관내 해역 기상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8일 밝혔다.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또는 위험구역에서 특정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한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이다.울산해경은 다중이용선박, 장기계류선박 등에 대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연안 위험구역과 항・포구 등을 중심으로 출입통제 및 해・육상 안전순찰을 강화키로 했다.또한 해양경찰 파・출장소 전광판과 지자체가 운용하는 재난방송시스템 등을 이용해 국민에게 안전사고 위험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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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정부에 잼버리 뒤처리용 공무원 파견 즉각 중단 요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최근 인사혁신처가 사전 협의와 명확한 계획도 없이 세계스카우트연맹 잼버리 대회 현장에 국가공무원들을 파견하는 것에 대해 막무가내식 공무원 파견을 즉각 중단하라는 내용의 성명을 8월 8일 발표했다.공노총은 성명서에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와 관련해, 참가자들이 8일 오전부터 수도권으로 이동할 전망인 가운데 인사혁신처가 7일 오후 느닷없이 '국가공무원 동원'을 지시하고 나섰다. 예비군 훈련 통지도 7일 전까지 본인에게 알려주는 마당에, 공무원 노동자에게는 뜬금없이 내일 당장 가라면서 공문도 아닌 부서 이메일로 느닷없는 통보를 날렸다. '내일 아침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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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서 연일지구대 순찰차, 음주 도주차량 추격끝에 검거
추격끝에 도주하던 음주차량 운전자를 검거한 사례를 소개한다.지난 7월 25일 오전 10시 3분경 연제경찰서는 "차량번호 OOOO 검정색 승용차량이 도로 한가운데 멈춰 있다가 방금 출발했다."는 112 신고를 접수 받았다. 오전 10시 8분 인근에 위치한 연제서 연일지구대 순찰차가 도주 예상경로로 순찰하던 중 망미역 3번출구 앞에서 해당차량을 발견하고 하차요구, 음주감지 요청했으나 A씨는 불응하고 도주했다. 오전 10시 11분 순찰차가 추격하자 도로에 차량 정차하고 하차해 도주했다.오전 10시 13분 약 300m 가량 도주하던 피혐의자 A씨(20대·남) 검거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0.08%이상)로 나왔다.연제서 연일지구대 이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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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흉악범죄 예고글」차단 SPO 현장활동 강화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최근 발생한 서울 신림역 흉기난동 사건 이후, 잇따른 청소년들의 ‘흉악범죄 예고글’ 게시와 관련, 학교전담경찰관(SPO:School Police Officer)의 현장활동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살인예고글 등 게시로 8월 6일까지 검거된 54명 중, 절반 이상인 29명이 10대 청소년인 것으로 확인됐고, 특히 이들 중 상당수는 장난으로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나타나, 청소년 대상 집중 교육·홍보 활동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현장활동 강화기간 중, 교육청 및 학교 등 교육당국과 협업 체계를 구축, 가정통신문(학부모알림앱) 등으로 ‘흉악범죄 예고글’ 게시가 엄연히 범죄에 해당될 수 있음을 강조하는 한편, 학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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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강력범죄 예방 민·경합동 특별치안활동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식)에서는 8월 7일 봉곡동 상업지구를 찾아 경찰서장 등 경찰관과 자율방범대원 20여 명이 함께 강력범죄 예방 민·경 합동 야간순찰을 했다고 8일 밝혔다.최근 서울 신림역, 경기 분당 서현역에서 연이어 발생한 흉악범죄로 인해 시민 안전이 위협받고 높아진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다.봉곡동 상업지구는 식당과 유흥가가 많아 의창구에서 유동인구가 많기로 손꼽히는 지역이다.창원서부경찰서는 현재 다중의 이용이 많은 장소를 선별, 순찰차·형사차량 거점근무, 경찰관기동대와 경찰특공대 지원경력 배치, CCTV와 같은 범죄예방시설 점검, 자율방범대 순찰 등 경찰역량을 총 집중해 만일의 강력범죄 발생을 대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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