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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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본 "소 럼피스킨병 추가 발생 가능...인간 전염성은 없어"
방역당국은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의 추가 발생이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인간에게 감염되지는 않고, 감염된 소는 살처분돼 고기로 판매되지는 않는다고 전했다.정황근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장(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2일 회의를 열어 럼피스킨병에 대해 "서해안 발생지역 중심으로 산발적 추가 발생이 우려된다"며 "엄중한 상황"이라고 밝혔다.국내에서 럼피스킨병은 지난 20일 충남 서산시의 한 한우농장에서 처음 확인된 이후 이날까지 사흘간 충남, 경기 등에서 모두 10건이 발생했다.중수본은 경기·충남권 축산시설 종사자와 차량 등에 내린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48시간 연장할 예정이다. 또 백신 접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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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울주소방서 온양119안전센터, 도로공사 울산지사와 합동 소방훈련
울산 남울주소방서(서장 임주택) 온양119안전센터는 20일 한국도로공사 울산지사와 합동소방훈련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한국도로공사 울산지사 내에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주요 내용은 ▲화재 안전 컨설팅과 실제 화재 발생 시뮬레이션 훈련 ▲자위소방대의 소방시설을 활용한 초기 진화 훈련 ▲화재 예방 조치에서부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119 신고 ▲소방·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사항 점검 등이다. 임주택 남울주소방서장은 “이번 소방훈련을 통해 대처 방법 및 화재 예방에 대한 교육으로 비상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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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경찰의 날 이색 이력 경찰관들 소개
대구경찰청은 경찰의 날을 맞아 소속 경찰서의 이색 이력의 경찰관들을 소개했다.[대구중부경찰서] 전 유도, 씨름 엘리트 선수출신인 최백영 경위는 2013년 경찰청장기 유도대회에서 우승했으며, 2016~2020년 집회시위 치안전문가 해외(오만)파견, 2022년 경찰인재개발원 물리력 전문 교관 자격 취득, 중앙경찰학교 실전체포술 교수요원인력풀 등 남다른 이력을 가지고 있다.어릴 때부터 체육활동에 관심이 많아 자연스럽게 경찰의 꿈을 가지게 되었으며 집회시위 치안전문가 해외 파견 중 미국 법집행기관 체포 전술 훈련(GST)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게 됐다.[대구동부경찰서] 신임 312기 현장감식 특채 경찰관으로 입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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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현황 발표
부산환경운동연합환경·환경보건시민센터는 20일 부산지역의 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자가 2023년 7월말까지 396명이며. 이중 사망자는 112명(28.3%)이고 생존환자는 284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신고자 중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특별벌’에 의한 구제대상 인정자는 245명으로 전체 신고자 396명의 62%이다. 피해구제인정자중 56명은 사망했고 생존환자는 189명이다. 최근 논란이 된 폐암인정사례의 경우에는 부산지역 피해신고자 396명 중 10명이 폐암환자인데 이중 4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환경보건시민센터 보고서(437호, 2023년-18호)에 실린 내용이다.이러한 실태는 부산환경운동연합과 환경보건시민센터가 2023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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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도권 최다 청약자 몰린 ‘파주운정’…신규 분양 이어져
올해 수도권에서 단일 단지 기준 최다 청약 접수를 기록했던 파주 운정신도시가 내달부터 분양을 재개한다. 파주 운정신도시는 GTX-A노선 운정역(가칭_예정)의 개통이 가시화 되면서 매매가도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고,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 따른 가격 경쟁력도 갖춘 만큼 후속 분양에도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실제 파주 운정신도시는 올해 1월 정부가 GTX-A노선 내년 조기 부분 개통 추진을 밝히면서 시장이 반등세로 돌아섰다. 정부의 계획대로 파주운정~서울역 구간이 내년 하반기 개통될 경우 운정역에서 서울역까지는 20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해져 서울 접근성이 더욱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서다. 특히 분양시장에는 곧바로 수요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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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부산 신항·광양 목성’ 후분양 단지 눈길
최근 자재비와 인건비 상승 등을 이유로 건설사들이 아파트 공급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아 신규로 공급되는 아파트 물량이 크게 줄면서 현재 공급 중인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까지의 전국 분양 누적 실적은 총 5만8722가구다. 지난해 같은 기간 10만323가구가 분양된 것과 비교하면 4만1601가구가 줄어든 59.5% 수준이다.특히 지방 공급은 반토막이 났다. 지방은 작년 6만7792가구에서 3만5555가구 줄어든 3만2237가구였으며, 수도권은 3만2531가구에서 6046가구 감소한 2만6485가구를 기록했다.이에 따라 지방에서는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 중인 아파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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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부산 목욕탕 폭발사고 피해 조합원 후원금 전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20일 지난 부산 목욕탕 폭발사고로 다친 조합원에게 후원금 1백만 원을 전달하고, 정부에 소방공무원의 공무상 재해에 대한 지원책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일 부산광역시 동구 소재의 한 목욕탕에서 발생한 화재 진압 도중 폭발사고로 공노총 소속 소방공무원 조합원 4명이 피해를 당했고, 이들 중 조합원 A 씨는 안면과 팔다리에 전치 6주의 화상을 입는 중상을 입었다.화상치료의 경우 중‧장기적으로 치료에 큰 비용이 수반되고, 환자 상태를 24시간 동안 관리할 간병인 등이 필요한 상황에서 화상치료에 대한 정부 지원비는 턱없이 부족하고, 화상 부위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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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해운대LCT계단(2372개)오르기 대회 25일 개최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10월25일 해운대 LCT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고 전국소방공무원 체력증진과 화합’을 위한 2023 전국소방공무원 해운대 LCT 계단오르기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소방공무원 895명이 참여해 경쟁(방화복, 간소복, 단체전)과 비경쟁 종목으로 진행된다.경쟁(방화복)종목은 20kg에 달하는 화재진압장비를 착용하고 1층에서 100층까지 2,372개 계단을 올라야 하는 극한의 체력과 정신력이 필요한 종목으로, 전년도 1위를 차지한 충북 청주 동부소방서 윤바울 소방관의 기록(23분 48초) 갱신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2030 세계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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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과학수사,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
대구경찰청 과학수사과(과장 박봉수)는 최근 각종 공모전에서 대상, 최우수상을 연이어 수상하는 등 미래 치안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과기부와 경찰청이 주최한 제9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통합대상(국무총리상, 신설)과 장려상(경찰 부분)을 수상했다. 470여 건이 접수된 가운데 대상의 영광은 과학수사대 김연정 검시조사관에게 돌아갔다. 화재 현장 시신의 비강 內 그을음을 오염 없이 채취하는 키트 작품으로, 현장에서의 불편함이 기발한 아이디어로 재탄생됐고, 증거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9회 국제 CSI 컨퍼런스 공모전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올렸는데, 과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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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호관찰소, 보호관찰법 위반 2명 소년원 수용
창원준법지원센터(창원보호관찰소, 소장 김행석)는 19일 집을 가출하고, 재범, 야간외출제한명령 위반 등 보호관찰법을 위반한 소년보호관찰대상자 A군, B군 2명을 부산소년원에 수용시켰다고 밝혔다. 보호관찰법위반으로 부산소년원에 수용된 대상자는 부산소년원에 머물며 소년법 위반으로 가정법원에서 재판을 받을 예정이며, 상황에 따라서는 2년간 소년원에 수용될 수 있다. 창원보호관찰소 보호관찰 재제전담 담당자는 “최근 한 달 동안 보호관찰법 위반자 구인을 비롯해 11명의 소년보호관찰대상자가 소년원에 수용되었으며, 앞으로도 보호관찰준수사항을 위반하거나 보호관찰을 고의적으로 회피하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법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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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아파트만 인기?…중대형 아파트 선호경향 두드러져
최근 1~2인 가구 추세로 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보이고 있다지만,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중대형 아파트의 강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수도권 시장에서만 일부 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확인되긴 하지만 올해 분양시장에서 청약통장이 접수된 현황을 살펴보면 전용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자료를 통해 올해(1월~9월) 분양된 아파트의 면적별, 지역별 청약자 수를 분석한 결과, 중대형 아파트는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소형 아파트가 수도권에서만 높은 인기를 끈 것에 비해 중대형 아파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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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이하 주택 매입 늘자 ‘직주근접’ 단지 강세
전국적으로 직주근접 단지의 인기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최근 주택 수요자의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삶의 질과 밀접하게 관련된 직장과의 접근성이 내 집 마련 시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부동산원의 연령별 청약 당첨자 정보를 보면 올해(1월~8월) 청약 당첨자 중 30대 이하 비율은 전체의 약 52.6%에 달했다. 30대 이하의 청약 당첨자 비율은 △2020년 52.9% △2021년 53.9% △2022년 53.7% 등 집계가 시작된 2020년 이후 계속해서 절반을 넘기고 있다.매매 거래도 마찬가지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올해(1월~8월)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 중 30대 이하 비율은 전체의 약 31.6%를 기록했다. 연도별로 △2019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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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동북부 랜드마크 지각변동…새 아파트 공급 ‘러시’
수도권 동북부 주요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랜드마크 지형이 바뀌고 있다. 대형 도시정비사업은 물론 개발이 제한됐던 지역에서도 새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에서는 동대문구 청량리역 일대와 이문·휘경뉴타운 중심으로 대장주가 속속 들어서고 있다. 특히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을 중심으로 회기역, 신이문역 사이에 위치한 이문·휘경뉴타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5년 3차 뉴타운지구로 지정된 이후 입주를 마친 2개 구역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이 본궤도에 올라섰기 때문이다.이 일대에 앞서 분양된 이문1구역 ‘래미안 라그란데’는 지난 8월 청약 당시 46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무려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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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2023 후시딘과 함께하는 홍명보 축구교실 페스티벌’ 개최
동화약품은 ‘2023 후시딘과 함께하는 홍명보 축구교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소재의 반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홍명보 축구교실 페스티벌은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재개된 행사다. 코로나로 행사 개최가 어려웠던 지난 3년간 양사는 ‘홍명보 꿈나눔 축구교실’, ‘지역 이웃을 위한 물품전달 후원식’ 등을 진행하며 지속적으로 협력을 이어왔다.이번 행사에는 홍명보 축구교실 이외에도 김병지 축구클럽 등 인근 어린이축구교실에 소속한 500여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참가했다. 어린이 선수들은 연령별로 조를 나누어 진행된 ‘조별 풀리그 경기’에서 자신의 축구 실력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조별 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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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중기유통센터, 지역 시각장애인에 기부금 전달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지난 17일 ‘흰 지팡이의 날’을 맞아 지역 시각장애인 전용 쉼터 ‘마음씨(SEE)센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중기유통센터에 따르면 ‘흰 지팡이의 날’은 매년 10월 15일로,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시각장애인의 권리 보장을 위해 제정했다.중소기업유통센터가 전달한 기부금은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마음씨(SEE)센터’를 이용하는 독거, 한부모 등 취약계층 시각장애인 가구에전달될 예정이다.‘마음씨(SEE)센터’는 10월 6일 개소한 지역 시각장애인 전용시설로 시각장애인의 복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문화, 체육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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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소방서, 건축·소방 기술실무회의 및 간담회
부산 부산진소방서(서장 류승훈)는 18일 5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진소방서 예방업무 담당자 및 외부자문위원(강찬형, 이유식), 관내 상주공사 소방감리원의 참석하에 건축, 소방 기술 실무회의 및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예방업무 담당자의 기술실무 역량향상을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개최해온 것으로, 하반기에는 현장 소방감리원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간담회 자리도 함께 이뤄졌다.주요 내용은 ▲자동화재탐지설비 비화재보 대책발표 ▲초고층건축물의 수리계통의 이해발표 ▲건축, 소방관련 법령개정사항 안내 ▲감리원 건의사항 청취 및 상호토론 등이다.류승훈 부산진소방서장은 “특정소방대상물 종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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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제78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 가져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은 10월 18일 오전 경남경찰청 정병관 대강당에서 정병철 경찰발전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협력단체장 및 경찰관 등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제78주년 경찰의 날’(10.21.)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에 앞서 김병수 청장은 직원들과 창원시 소재 충혼탑을 참배하고 순국선열 및 전몰경찰관에 대한 묵념과 헌화를 한 뒤 “도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경남경찰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경찰의 날 기념식은 국민의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참석자 소개, 유공자 포상, 영상시청, 대통령 축사 대독, 축하공연, 경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수사심의위원회 김한중 위원장이 경찰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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