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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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희숙 “친일매국세력 청산하고 새 정치‧새 시대로 나아가자”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는 18일 오후 서울시청광장 동편에서 열린 <강제굴욕해법 폐기! 일본의 사죄배상 촉구! 3차 범국민대회>에 참석해 “일제강점기에 친일하고 군부독재에 부역한 자들이 지금껏 살아남아 보수를 참칭하며 이 나라의 권력을 잡고 있다”며 “한국정치의 거악인 친일매국세력을 청산하고 새로운 정치,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자”고 밝혔다.윤 상임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은 강제침략 전범국에 가서 스스로 모욕을 자처하여 국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굴욕감을 안겼고, 일본은 성의 있는 호응은 커녕 2015년 한일위안부합의 까지 요구한다”고 비판했다.이어 “나라를 팔아먹는 자들이 어찌 보수란 말이냐. 윤석열 대통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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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80만 청년 군입대·재입대 탄원했다"
북한은 최근 80만명의 청년들이 군 입대와 재입대를 결의했다고 주장했다.조선중앙통신은 18일 "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철천지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으로 온 나라가 격앙되였다"며 "17일 하루동안에만도 전국적으로 80여만명에 달하는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인민군대입대와 복대를 열렬히 탄원하였다"고 보도했다.그러면서 "청년들의 참군열의는 귀중한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없애보려고 최후발악하는 전쟁광신자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고 조국통일의 대업을 반드시 성취하고야말 새세대들의 드팀없는 의지의 과시이며 열렬한 애국심의 뚜렷한 증시"라고 추켜세웠다.연합뉴스는 조선중앙통신을 인용, "북한은 건설 현장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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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확진 9259명…위중증 129명·사망 4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9천259명 늘어 누적 3천69만223명이 됐다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9천65명)보다 194명 많다.그러나 1주일 전인 지난 11일(1만9명)보다 750명, 2주일 전인 지난 4일(1만1천244명)보다는 1천985명 줄었다.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29명으로 전날(140명)보다 11명 줄었다.전날 사망자는 4명으로 직전일보다 3명 적다. 누적 사망자는 3만4천159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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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노무사회,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사업 설명회
한국공인노무사회(회장 이황구)는 3월 17일 안전보건공단 컨설팅 참여 노무법인과 안전보건관리체계 컨설팅 수행 예정자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컨설팅 품질향상 방안’을 주제로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컨설팅 업무에 특화된 노무법인과 공인노무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시점에 맞추어 이번 설명회가 마련됐다.중대재해처벌법 제정 이후 산업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제고됐으며, 공인노무사법 시행령에 공인노무사의 업무영역에 속하는 노동관계법령에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이 포함되면서 공인노무사가 해당 법률에 대한 상담ㆍ지도ㆍ교육ㆍ컨설팅을 수행하게 됐다. 이번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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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해양사이버범죄 대응 전담조직 사이버수사계 현판식 가져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3월 17일 오후 2시 해양사이버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전담조직인 사이버수사계를 신설하고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해양 분야에서도 사이버 범죄가 발생할 경우 항만물류가 마비되는 등 국가적으로 큰 손실이 예상되어 사전적이고 예방적인 활동이 요구돼 왔으며, 최근 광역화· 치밀화 되는 범죄 양상에 대응하기 위해 별도의 사이버 수사 기능을 신설하게 된 것.남해해경청 수사과에 소속된 사이버수사계는 전국의 해양사이버수사 관련 사건을 전담하는 등 시범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이를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발전시켜 향후 전국의 5개 지방해양경찰청에 사이버수사계를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윤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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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제2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가져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3월 17일 오후 2시 부산 경성대 콘서트홀에서 “제2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한 의용소방대원 유공자에 대한 포상 수여식도 가졌다.이날의 수상자는 김미선 동래소방서 여성대장이 대통령표창을, 김경희 해운대소방서 지역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의용소방대의 날은 1958년 3월 '소방법'에 의해 의용소방대의 설치 근거가 마련된 날인 3월 11일과 '119'를 조합해 3월 19일로 정했으며 의용소방대의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2021년 4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의용소방대법)을 개정하면서 법정 기념일(매년 3월19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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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소방서, 교통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
부산 기장소방서(서장 김재현)는 3월 16일 구조대원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교통사고로 인한 구조대상자 발생 시 구조대원의 구조장비 조작능력 강화 및 인명구조기법 등 상황별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으며 폐차를 이용하여 실전처럼 진행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 차량별(전기차 등) 특성 및 대원의 현장안전 확보 방안▲ 차량내 구조대상자 안전 확보 ▲ 각종 구조장비(스프레더, 에어백, 윈치 등)를 활용한 상황별 인명구조기법 등이다.김재현 기장소방서장은 “교통사고 현장은 예측할 수 없는 변수가 많고 인명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철저한 훈련과 대비가 필요하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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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신]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2023 시즌 새 유니폼 공개
현대제철 여자 축구단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가 WK리그 2023 시즌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현대제철에 따르면 2023 시즌 유니폼은 현대제철 레드엔젤스를 상징하는 색상인 붉은색과 푸른색에, 부분적으로 다이아몬드 패턴을 적용해 고급스런 이미지를 더했다. 레드엔젤스는 홈경기에서 붉은색 유니폼을, 원정 경기에서는 푸른색 유니폼을 각각 착용하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현대제철 관계자는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의 스포츠 브랜드 파트너인 엄브로(Umbro)는 유니폼 제작 초기 단계부터 선수 및 코칭 스태프들의 의견을 수용해 디자인 방향성을 설정하고, 최종 시안까지 함께 소통하며 경기력 향상을 위한 최적의 유니폼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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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자이 디센시아’ 등 서울 상반기 8000가구 분양 대기
올해 6월까지 서울에 7600여 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침체 속에서도 강북권 브랜드 대단지가 단기간 100% 계약을 마쳤고, 청약 경쟁률도 치솟은 상황이다. 특히 대규모 주거타운인 이문·휘경 재정비촉진구역에서 공급을 앞뒀고, 강남권도 순차적으로 공급에 돌입할 예정이라 분양 열기는 더욱 달아오를 조짐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6월까지 서울에서 7693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올해 1~2월 청약을 받았던 단지가 한 곳도 없었던 만큼 3월 이후 분양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분석된다.서울 아파트 분양 시장은 연초의 위기를 잠재우며 연이어 완판 소식이 들리고 있다. 특히 강북 발(發) 부동산 온기가 뚜렷하다. 중랑구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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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 아파트 경비노동자 추모 기자회견…갑질근절·가해자 처벌 촉구
아파트노동자 서울공동사업단, 전국일반노동조합 서울본부는 3월 17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S아파트 정문 에서 갑질근절, 가해자처벌, 재발방지를 촉구하는 아파트 경비노동자 추모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반복되는 경비노동자들의 안타까움 죽음이 계속되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경비노동자들도 주체적으로 자신들의 노동인권을 보장받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행동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그러면서 △고용불안 야기하는 초단기근로계약 근절 △경비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몬 갑질 가해자에 대한 엄중 처벌 △근로기준법의 직장 내 괴롭힘 제도를 개정하여 사용자의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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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신] 반도문화재단, 봄맞이 힐링콘서트 ‘The 행복’ 개최
반도문화재단(이사장 권홍사)은 봄맞이 힐링콘서트 ‘The 행복’을 오는 4월 8일 동탄2 시범단지 반도유보라 단지내 브랜드상가 ‘카림애비뉴 중앙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반도건설과 종합 콘텐츠 기업 아센디오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반도문화재단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야외 대면 문화행사로, 시민들에게 새봄을 맞아 흥겨운 대중음악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K-POP과 학생과 청아한 보이스의 싱어송 라이터‘주니엘’의 식전 및 오프닝 무대로 시작한다. 이어서 트로트 여신 ‘조정민’과 히트곡 <한잔해>로 유명한 가수 ‘박군’이 흥겨움을 더하고,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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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파주·평택 등 ‘새길’ 뚫리는 곳 분양 활기
이달부터 철도, 지하철 등이 새롭게 뚫리는 수도권 지역에서 분양이 잇따른다. 부동산 시장 침체 속에서도 신설 철도 개통 주변은 여전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내년 조기 개통 소식이 알려진 GTX-A 노선 주변은 수요가 급증하며 매매 가격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실거래가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개통이 예정된 GTX-A 동탄역 주변 ‘동탄역 시범우남퍼스트빌’ 전용 84㎡는 2월 10억500만원에 거래되며, 전월 거래가(9억2000만원) 대비 8000만원 올랐다. 하반기 개통을 앞둔 GTX-A 운정역(예정) 인근 ‘운정신도시 아이파크’는 같은 달 전용 84㎡가 6억8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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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신]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 7기 모집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권오규)과 고려대학교 일민국제관계연구원은 국제기구 및 NGO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 7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재단과 연구원이 협력·운영해 온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OGA)는 국제기구 및 국제 NGO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국제사회의 빈곤, 개발협력, 경제발전 및 복지, 인권 등 범세계적 이슈와 국제 공공재 창출에 관한 집중 교육을 실시해 글로벌 이슈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이번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 7기는 30명 선발 예정으로 국제기구 및 국제NGO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원)생과 만 30세 미만(군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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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보령,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 구호성금 1억원 기부
보령(대표 김정균)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으로 피해 입은 어린이 구호를 위해 성금 1억원을 사단법인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달 튀르키예 남동부와 시리아 북서부를 강타한 규모 7.8의 대지진으로 약 18만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잇따른 여진으로 추가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보령은 재난에 가장 취약할 수 밖에 없는 어린이를 위해 지진 피해 구호에 동참하기로 했다. 특히 시리아 지역 어린이들은 오랫동안 지속된 내전과 함께 이번 지진으로 더욱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이번 재난 성금 모금에는 보령과 보령홀딩스,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함께 참여했으며, 피해 어린이의 심리치료 및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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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중흥건설, 유니세프에 2000만원 기부
중흥건설(회장 정창선)이 지난 15일 유니세프(UNICEF, 유엔아동기금)에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중흥건설에 따르면 전달된 기금은 전쟁과 재난으로 위기에 놓인 어린이들의 보건,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사업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중흥건설은 앞으로도 아프리카 등 일부 나라들에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각종 지원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는 계획이다.중흥건설 정창선 회장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건강과 복지뿐만 아니라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구호활동을 펼치는 유니세프에 기부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중흥그룹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꾸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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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행락철 음주운전 집중단속…3월 15~5월 31일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은 행락철을 맞아 봄꽃 개화지 및 주요 관광지를 찾는 상춘객 차량이 증가하고, 최근 음주운전 불시단속을 실시 했음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 의심 112신고가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어 3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78일간 ‘행락철 음주운전 집중 단속’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1월1~ 3월 12일(71일간) 경남경찰청에 접수된 음주운전 의심 112신고는 총 804건 중 140건(취소 99건, 정지 35건, 측정거부 6건)을 단속했다. 특히 69건(49%)이 야간시간대(22:00~02:00)이고, 토·일요일 63건(45%)으로 가장 많았다.이번 집중단속에서는 행락지 주변·식당·고속도로 진출입로 등에서 매일 실시하고, 특히 음주운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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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시대 생존법…新주거트랜드 “소유 말고 임대”
최근 급격한 금리인상과 부동산 경기부진으로 주택 거래량이 줄면서 때아닌 한파를 겪고 있다. 부동산 정보 서비스 업체 직방이 이용자 308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중 77.7%가 ‘집값이 하락할 것으로 본다’고 응답했다. 10명 중 8명에 가까운 사람이 올해 주택 매매가격이 더 내려가겠다고 본 것이다. 이처럼 주택 가격 추가 하락에 대한 공포감이 계속되면서 자금 여력이 부족하고, 청약 가점이 낮아 내 집 마련 경쟁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는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의 주거 불안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에 최장 10년까지 안정적으로 장기 거주가 가능하고, 상품성까지 보장되는 ‘민간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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