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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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희숙 “이태원 참사 특별법 5만 청원에 나설 것”
진보당은 3월 21일 오전 중앙당 당사에서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진보당과 유가족 협의회는 간담회에서 국가와 정부에 의해 방치된 159명의 죽음을 알리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하며, 독립적 조사기구 설치, 조사과정 피해자 참여보장 등이 포함된 이태원 참사 특별법 5만 국회 국민동의청원 제정 운동을 함께 하기로 했다.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는 "아무 죄 없는 시민들이 서울 한복판에서 희생되었는데, 그것을 좌우로 나누고 정치적인 낙인을 찍는 것은, 정치가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외면하는 국민의 힘을 비판했다.이어“참사의 피해자, 유가족들이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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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위버스마인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구호 성금 전달
위버스마인드(대표 정성은)가 대규모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피해 복구 및 이재민 구호 활동을 돕기 위해 임직원과 함께 마련한 구호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와 구호 단체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위버스마인드에 따르면 이번 성금 모금은 사내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원하는 만큼 기부하고, 회사가 임직원이 모은 기부금의 10배를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기획됐다. 약 한 달 동안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인 성금과 위버스마인드의 추가 기부금을 합해 총 3700여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지진 피해 복구와 현지 이재민들을 위한 생필품 및 난방용품 지원 등 전반적인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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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소방조직 융화를 위한 멘토링라운지 운영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3월 21일 본서 영상회의실에서 신규임용자를 대상으로 ‘멘토링라운지’ 운영을 위해 멘토들을 대상으로 멘토링의 개념 및 효과적인 활용방법 등을 교육했다고 밝혔다.‘멘토링라운지’란 멘토링(mentoring)과 라운지(lounge)를 합친 단어로 멘티(신규임용 직원)–멘토(기존직원) 1:1 매칭 후 현장활동 및 행정업무 등 업무 전반의 멘토링을 통해 신규임용자의 잠재역량 개발 및 소방조직 융화를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주요 내용으로는 ▲멘토-멘티 간 상호존중과 잠재 역량 개발을 위한 활동 ▲개별 및 전체모임을 통한 상호 유대감 조성 ▲ 조직 내 비전, 목표, 바람직한 공직관 상담 ▲ 행정업무 지식 및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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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허석곤 부산소방재난본부장, 고리원자력본부 방문
허석곤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3월 20일 고리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제3발전소 신고리2호기 현장 확인 등 원전사고 대비 긴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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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부영그룹, 용산철도고에 우정학사 기증
부영그룹이 21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용산철도고등학교에 우정학사(기숙사)를 신축·기증하는 기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영그룹 창업주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이희범 회장과 최양환 대표이사,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 임규형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홍민표 용산철도고 교장을 포함해 교직원 및 학생,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이희범 부영그룹 회장은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는 창업주 이중근 회장의 신념에 따라 학생들이 선생님의 가르침 속에 꿈과 희망을 키우고 지역사회는 물론 국가를 이끌어나가는 동량(棟梁)으로 성장해달라”고 말했다. 홍민표 용산철도고 교장은 “우정학사를 무상으로 신축·기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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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아파트 분양물량 1년새 30% 감소…10년 만에 대형 ‘역전’
소형 타입 아파트 공급량이 1년 새 30%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용 60㎡이하의 소형 타입은 전국에 총 1만8662가구가 일반 분양해 전년 26,724가구 대비 약 30.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 60~85㎡이하의 중형 타입은 같은 기간 10만8520가구에서 10만9703가구로 소폭 늘었으며, 전용 85㎡초과 대형 타입은 1만6785가구에서 2만7682가구로 약 64.9% 증가했다. 소형 타입 분양 물량이 대형 타입보다 적은 것은 2012년 이후 10년만이다. 공급이 크게 줄어든 반면 수요는 비교적 유지되고 있다. 지난해 소형 타입 1순위 청약자 수는 총 12만7091명으로 전년 대비 약 55%가 줄었는데, 중형 타입은 17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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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해상 밀수·밀입국 차단 군·경 함동점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높은 일교차로 인하여 해상에 짙은안개가 발생하는 봄철을 맞아 해상 밀수·밀입국을 차단하고 해안 경계를 강화하고자 외사 취약지 점검을 3월 21일부터 3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남해청 소속 경찰서, 육군 53사단 39사단 등 관계기관이 참가 하며 취약섹터 책임관리제를 바탕으로 밀수·밀입국 등 국제 범죄 가능성이 높은 항포구·해안가를 선정, 점검한다.중점점검 대상은 군과 정보교환을 통하여 군감시장비상 사각 지대에 있는 곳 중 밀수·밀입항이 용이한 지역 위주로 선정하고 또한 각 지역 어촌계 등과 협력하여 민간신고망도 구축한다.남해지방해양경찰청 소병용 정보외사과장(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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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올해 첫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시행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오는 25일 부산 사직실내수영장에서 ‘2023년 제1회 부산지역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지정 교육기관에서 사전 교육을 이수한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상구조사 자격시험은 해양경찰청이 지정한 21개 교육기관에서 64시간(이론 16시간, 실기 48시간)의 사전 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성별, 연령 제한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험 과목은 영법(잠영・머리 들고 자유형・평영・트러젠), 수영구조, 장비구조, 종합구조, 기본구조, 응급처치, 구조장비 사용법 등 7과목이다. 평균 60점 이상, 각 과목 만점의 40퍼센트 이상을 득점한 사람을 합격자로 한다. 응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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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봄철 긴급상황 대비 장비관리 실태 집중 점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3월 13일부터 5일간 봄철 긴급상황 대비 인명구조 장비 등 장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남해해경청 소속 5개 해양경찰서(경비함정, 파출소)와 항공단, 특공대가 보유한 인명구조 장비 및 함정 전용부두 시설물 전반이다. 분야별 점검단을 구성해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안전 지침 준수여부, △주요장비 작동방법 숙지 및 책임자 관리실태, △기타 안전사고(화재 등) 예방을 위한 자체 이행실적 등을 점검했다.점검 결과 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OJT(직장 내 교육훈련) 및 장비작동매뉴얼 작성·배부로 주요장비 성능유지 실행력을 향상시켰으며, 함정 전기배선 등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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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대한항공, 델타항공과 필리핀서 주택 수리 봉사활동 실시
대한항공은 지난 17일 필리핀 칼라우안(Calauan)에서 델타항공 직원들과 함께 거주 시설이 열악한 이웃들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주택 보수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필리핀 라구나(Laguna) 주의 칼라우안은 2009년 태풍 온도이의 피해를 입어 주거지를 잃은 저소득 가정을 위한 650여 가구의 재정착촌이 있는 곳이다. 아직 110여 가구가 열악한 주거환경 탓에 입주를 하지 못한 채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이날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의 직원들은 주택 보수 작업을 진행하는 현장에 직접 참여해 건축 자재 운반, 주택 외벽의 페인트 작업, 목공 작업과 창호 수리 등의 봉사활동을 벌이며 구슬땀을 흘렸다.대한항공 이철 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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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음주운전 근절 '가상음주체험' 운영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본서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발생하는 공직자의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의식함양을 위해 음주운전 근절 ‘가상음주체험’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음주운전 가상체험은 음주상태와 동일한 효과를 내는 특수고글을 착용한 상태로 ▲장애물 피해 걷기 ▲일직선 걷기 ▲공 주고 받기 등의 동작을 통해 가상의 음주 운전자의 반응을 실제로 체험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체험에 참여한 한 직원은 “특수고글을 착용하자 균형감각과 반응속도가 현저히 떨어져 쉽지 않은 체험이었고,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면 정말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것 같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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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SK에코플랜트, 종로구와 노후 아동양육시설 환경개선 재능기부
SK에코플랜트는 종로구청과 함께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소재 아동양육시설 ‘선덕원’에서 ‘행복공간 환경개선’ 재능기부를 실시하고 기탁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D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행복공간 환경개선’ 활동은 주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노후된 건물이나 시설, 생활공간 등을 SK에코플랜트 구성원이 재능기부를 통해 직접 개보수해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선덕원에는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40여명이 생활 중이다. 하지만 건물 곳곳의 누수, 실내 벽면 곰팡이, 테라스 데크 불량 등 노후시설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어 보수가 필요했다고 SK에코플랜트는 설명했다.보수공사에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총 5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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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같이 사는 ‘청주시’, 올해 6000가구 나올 예정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충북 청주시에서 6069가구가 분양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 1, 2월에 분양한 763가구까지 더하면 총 6832가구다. 이는 작년 5990가구 대비 842가구 늘어난 수치다. 청주시는 2022년 20조4239억원의 기업 투자유치에 성공하면서 충북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 203억70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하는 등 다른 지자체와는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인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에 따르면 청주시 인구는 2012년 66만6852명에서 2022년 84만9573으로 10년 새 27.4%(18만2721명) 늘었다. 또 정부가 전국에 15개 국가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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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청약경쟁률 ‘57대 1’…전국 17개 시·도 중 ‘TOP’
올해 서울 청약경쟁률이 평균 57대 1을 보이며 전국 1위를 기록했다. 2021년 4분기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3월 17일 기준) 전국에서 28개 단지가 공급에 나선 가운데 1만227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7만4931명이 몰려 평균 6.1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서울은 3개 단지, 393가구 공급에 2만2401건이 몰리며 평균 57대 1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지역별 경쟁률은 경남(28.4대 1), 부산(12.1대 1), 광주(7.5대 1), 충북(5.8대 1), 인천(1.5대 1), 경기도(1.1대 1) 순으로 나타났다.서울 청약경쟁률을 분기별로 살펴보면, 올해(3월 17일 기준) 서울 평균 청약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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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에쓰오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금 기부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20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에 서울지역 사회봉사단 후원금 1억2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이 전달한 기부금은 서울지역 저소득 가정 무료 식료품 전달, 보육시설 아동 문화 체험, 장애인 체육활동 등 다양한 지역 봉사 프로그램을 지원하는데에 쓰일 예정이다.한편 에쓰오일 사회봉사단은 2007년 창단 이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2011년 사회봉사단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10년간 160여개 복지 기관에 약 12억원을 후원했다.에쓰오일 서울지역 사회봉사단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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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엑스포 현지 실사단 방한을 앞두고 특별경보 발령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2030 부산 엑스포 유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BIE(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단 방문을 앞두고 경찰 복무기강 특별경보를 발령했다고 20일 밝혔다.BIE 실사단은 오는 4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부산과 서울을 방문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공직자의 품위를 손상시키거나 시민들로부터 지탄받는 행동을 예방하기 위한 고강도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실사단 도착 14일 전부터 의무위반 조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실사단 도착 7일 전부터 출국 다음 날까지는 주의단계를 발령해 취약분야에 대해서 선제적으로 엄중히 대처하기로 했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는 ‘K-치안’ 중에서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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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대중교통 및 마트 내 약국 '자율 마스크' 시행
월요일인 20일부터 버스와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과 마트 내 약국에서 마스크 착용이 자율화된다.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월 실내 마스크 의무 조정에서 제외됐던 대중교통과 마트 내 약국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가 20일부터 해제된다고 밝혔다.방역 당국은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이후 한 달 반이 지난 시점에서도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가 지속되고, 자율적인 마스크 착용이 이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도 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마트·역사 등 대형시설 내에 있는 개방형 약국에서도 역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진다.방역 당국은 이러한 대형 시설내 약국은 처방전 조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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