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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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 논란' 동덕여대 강경 대응 예고... "점거 피해 심각...불법행위"
동덕여대가 ‘공학 논란’과 관련해 점거 시위 등을 벌인 학생들에게 강경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동덕여대는 18일 '당부의 글'이란 제목으로 "학생들의 불법 점거와 시위로 인해 교내 모든 건물이 봉쇄됐고 기물 파손, 수업 방해, 행정업무 마비 등 그 피해가 매우 심각하다"며 "학교는 이번 불법행위를 면밀히 보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학교 측은 본관 등 건물을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는 학생들의 행위를 '불법행위'로 규정하며 "공학 전환을 반대하거나 수업을 거부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일 수 있다"면서도 "폭력을 행사하고 수업을 방해하는 행위는 엄연한 불법"이라고 강조했다. 동덕여대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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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한국노총과 간담회 참석... 정년연장 등 노동정책 논의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9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을 찾아 한국노동 지도부와 간담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대표는 이날 정년연장, 노동자 권리 보장 및 5인 미만 사업장 종사 근로자의 근로기준법 적용 등 사회연대입법, 정의로운 산업전환 등의 제도 개선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형동·임이자·김위상·우재준·김소희·조지연 의원 등이 동석하고 한국노총에서는 김동명 위원장 등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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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LS, 김장 나눔 행사로 온정 전달
LS가 지난 16일,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에서 경기도 안성시와 함께 'LS그룹과 함께하는 온기나눔 김장가득'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LS 명노현 부회장, 안원형 사장 등을 포함한 LS그룹 임직원 30여 명과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시의회의장 등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여해 직접 배추 속을 채우고 이를 포장해 총 4500여 포기의 김장을 담갔다.이와 함께 LS미래원에서 직접 수확한 50kg의 토종벌꿀과 이불 152채 등을 마련해 안성시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 약 700여 가구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명노현 ㈜LS 부회장은 “함께해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낸다는 LS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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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두산연강재단, 두산꿈나무 장학생 등에게 장학금 5억원 지원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두산꿈나무로 선정된 장학생과 다문화가정 학생 등 500명에게 장학금 5억 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006년부터 전국 8개 시도 교육청을 통해 위탁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두산꿈나무 장학생을 선발해왔으며, 2010년부터 ‘다문화가정 장학금’을 지원하면서 올해까지 19년간 총 6401명의 학생들에게 도움을 줬다.두산연강재단은 올해 초, 중, 고, 대학생 1,524명을 대상으로 약 30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두산연강재단 관계자는 “힘든 환경에서 꿋꿋이 생활하는 학생들을 응원하며 다양한 장학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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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오스템임플란트-KCC글라스, 장애인 생활시설 환경 개선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김해성)와 KCC글라스가 장애인 생활시설 환경을 개선하는 기부 활동을 올해도 실천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했다. 양사의 사회공헌은 지난해 체결한 업무 협약에 따른 것으로 취약계층 지원의 일환이다.오스템임플란트와 KCC글라스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인 '꿈나무의 집' 환경 개선 인테리어 시공을 완료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오스템임플란트 임정빈 인테리어사업본부장, KCC글라스 서진호 상무, 꿈나무의 집 이애순 원장 등이 참석했다.꿈나무의 집은 지난 1997년 개원한 794㎡(약 230평) 규모의 장애인 생활시설로 장애인들이 꿈과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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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제일약품, 용인 백암공장서 플로깅 캠페인 진행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지난 15일 용인 백암공장 인근 가창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캠페인 ‘제일 플로깅(Plogging)’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스웨덴에서 시작된 플로깅은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플로카업’(Plocka upp)과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산책이나 조깅 등의 운동과 쓰레기 줍기를 결합한 세계적인 환경운동 중 하나다.이번 캠페인에는 제일약품 임직원 약 300여 명이 참여해 백암공장에서 가창천을 따라 걸으며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지역사회의 환경 정비에 힘썼다.또한, 제일약품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과 일상 속 작은 행동이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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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보다 ‘입지’…‘분상제’ 대신 ‘미래가치’ 갖춘 곳 잡아볼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가 무조건 승승장구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청약을 받은 단지를 보니 총 24곳으로 이 중 12곳은 두 자릿수 이상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였지만, 절반인 12곳은 한 자릿수 이하였고 이 중 4곳은 미달에 그쳤다.이는 입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졌던 것으로 분석된다. 입지가 좋았던 지역은 청약 경쟁률이 높았던 반면, 새롭게 조성되고 있는 곳이나 서울에서 거리가 먼 지역, 상권과 교통 등이 다소 불편한 곳은 청약 경쟁률이 낮았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분양가상한제는 그동안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제도로 인식돼 왔지만, 이제는 저렴한 분양가만으로는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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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안의 작은 호텔…단지 내 ‘게스트하우스’ 인기 몰이
단지 내 게스트하우스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손님맞이용, 각종 모임, 비즈니스 공간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호텔급 시설에 숙박료도 저렴해서다. 특히 게스트하우스는 집주인과 방문객 모두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점에서 큰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한 업계 관계자는 “가족이나 지인을 초대하는 경우 집주인이나 초대받는 사람 모두 잠 잘 곳을 제공하거나 받는 것에 부담이 있는데, 게스트하우스는 이러한 점을 해소할 수 있다는 것에서 만족도가 크다”며 “특히 최근 신축 아파트의 게스트하우스는 시설이 웬만한 호텔 수준으로 도입되는 편이어서 이를 활용해 홈파티를 진행하는 경우도 많아, 최소 한달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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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무덤 오명 벗고 억대 웃돈까지…“초기 공공택지 노려야”
올해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분양시장은 공공택지가 리딩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가 상한제에 따른 합리적 가격, 정부 주도 계획도시로서의 탄탄한 인프라 등에 수요자가 몰린 것이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비서울 지역에 분양한 단지들의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순위 중 7개를 공공택지 단지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7개 단지의 1순위 청약자 합은 38만3498명으로 올해 전체 1순위 청약자(80만3312명)의 절반에 육박한다.공공택지가 처음부터 승승장구한 것은 아니다. 개발 초기에 분양받아 큰 시세 차익을 거둔 공공택지들도 개발 초기에는 인프라 부족 등의 문제로 청약이 미달되고 미분양이 쌓이면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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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문제유출' 논술 효력정지 이의신청
연세대가 문제 유출 논란을 빚은 2025학년도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 시험의 효력을 정지한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불복해 이의신청을 했다.연세대는 전날 가처분을 받아들이는 결정을 내린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21부(전보성 부장판사)에 이의신청서와 신속기일지정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인용된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이의신청이 들어오면 이 결정을 내린 1심 기존 재판부가 양측이 새로 제출한 자료를 받아 다시 심리하게 된다.다만 이미 가처분 신청에 타당한 측면이 있고 긴급한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해 1심 재판부가 받아들인 상태인 데다 현실적으로도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새로운 주장이나 입증이 없으면 잘 받아들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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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문다혜 '음주운전' 이번주 검찰 송치... 불법 숙박 관련 출석 조율
경찰이 음주운전을 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41)씨에 대해 이번 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법리 검토가 거의 마무리 단계"라며 "이번 주 빠른 시일 내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문씨에게 위험운전치상 혐의 적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또 하나의 의혹 부분인 '불법 숙박업' 관련해서는 "문씨를 상대로 출석 일자를 조율하고 있다. 절차에 따라 진행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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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윤 대통령 부부 비방글' 국민의힘 게시판 서버보존 요청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에 한동훈 대표와 가족 이름으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 비방글이 올라왔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경찰이 당 사무처에 게시판 서버 자료를 보존해달라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고위 관계자는 1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힘에 공문을 보낸 것은 맞다"면서도 "내용은 구체적으로 확인해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해당 사건의 본격적인 조사에 앞서 자료 확보를 위한 선제 조처로 풀이된다. 앞서 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대표는 지난 11일 당원 게시판에 비방글을 쓴 '한동훈'이라는 이름의 작성자 등을 경찰에 고발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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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논술문제 유출자 일부 특정... 경찰 수사 속도
2025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 문제지 등을 온라인에 게시한 인물이 일부 특정된 것으로 18일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문제지 촬영 사진이 업로드된 디시인사이드를 압수수색한 결과물을 분석해 최근 최소한 한 명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인터넷 프로토콜(IP) 압수수색 등을 통해 남은 작성자를 특정하는 작업을 계속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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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손태승 부당대출 의혹' 우리은행 본점 압수수색
검찰이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에 대한 부당대출 의혹과 관련해 추가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김수홍 부장검사)는 27일 오전 우리은행 대출비리 의혹과 관련해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을 압수수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우리금융지주 회장, 은행장 사무실 등 내부 문서와 결재 기록, 전산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다. 검찰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인 우리은행은 2020년 4월 3일부터 올해 1월 16일까지 손 전 회장의 친인척과 관련된 법인이나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350억원 규모의 부당 대출을 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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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흥역 전동열차 화재 사고 진화·점검 완료... 정상 운행
경기 용인시 수인분당선 기흥역 내부에서 18일 오전 7시 32분께 고색 방향(하행선) 선로에 정차 중이던 전동열차 상단에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인원 80여명, 장비 34대를 현장에 투입한 뒤 소화기를 이용해 오전 7시 55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탑승 중이던 승객 600여명은 즉시 하차 후 대피해 별다른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출근 시간 사고 여파로 다수 이용객이 큰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 측의 시설물 점검이 이뤄지면서 하행선 운행중지에 이은 무정차 통과, 상행선 무정차 통과 조치가 이뤄졌으나 8시55분께부터 양방향 정상 운행이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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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휠체어 타고 도로 역주행하던 70대 승용차에 치여 중상
전동휠체어를 탄 70대 여성이 도로를 역주행하다 승용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 광산경찰서는 전날 오후 5시 56분께 광산구 우산동 한 아파트 인근 편도 1차로 도로에서 전동휠체어를 타고 있던 70대 여성 A씨가 주행 중이던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가 전동휠체어를 타고 도로를 역주행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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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오피스텔 화장실서 가스 폭발 추정 화재... 3명 화상
인천 오피스텔 화장실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소방본부는 전날 오후 4시 21분께 미추홀구 오피스텔 2층 화장실에서 불이 나 30대 여성을 비롯해 3살과 9살 어린이 등 모두 3명이 다리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화재는 41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화장실 내부에서 가연성 가스가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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