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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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브랜드로 무장한 ‘민간참여 공공분양’ 승승장구
최근 분양 시장에서 단연 눈에 띄는 공급은 ‘민간참여 공공분양’이다. 특히 대형건설사의 인기 브랜드를 달고 나오는 민간참여 공공분양은 합리적인 분양가로 대형건설사의 상품성까지 선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자 관심이 뜨겁다. 실제 지난해 5월 경기도 시흥 장현공공주택지구에서 공급된 민간참여 공공분양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베뉴’는 67가구 일반 공급에 총 1만2726명이 몰리며 1순위 평균 189.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부산도시공사가 시행에 참여한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서는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센터파크’가 각각 79.9대 1, 42.03대 1의 높은 경쟁률로 1순위 마감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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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줄고, 거주인수 줄어”…희소성 높아진 ‘전용 84㎡ 미만 아파트’
올해(1~7월) 전국에서 공급된 아파트의 전용면적 84㎡ 미만 일반공급(특별공급 제외) 물량이 최근 3년 기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 희소성에 대한 조짐이 보이면서 수요와 공급 법칙에 따른 가격 상승까지 불거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1~7월 기준) 전국에서 공급된 전용면적 84㎡ 미만 일반공급(특별공급 제외) 물량은 총 1만1199세대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20년부터 최근 3년간 집계해온 수치 가운데 가장 낮다.2020년의 경우 동기간 전국에 7만3736세대가 공급됐지만, 2021년에는 5만9109세대로 19.83% 감소했고, 2022년에는 3만5342세대로 직전 년도 대비 40.2% 감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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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희숙, “日오염수 반대는 국민의 명령” 200만 국민서명 대통령실 전달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가 18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야4당과 시민사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서명용지 전달 기자회견’에서 “일본 핵오염수 투기반대는 국민의 명령”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국민 목소리를 전하라”고 촉구했다.야4당(기본소득당,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진보당)과 시민사회는 지난 5월부터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범국민 서명운동’을 전국 각지에서 진행해왔다.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결사반대, △윤석열 정부의 국제해양법재판소 제소, △일본정부 오염수 자국 내 보관 등을 요구안으로 3개월간 받은 총 서명 개수는 200만명에 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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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에쓰오일,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 장학금 전달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지난 17일 화물복지재단에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 총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숨은 주역으로서 업무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물차 운전자 가정의 경제적·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15년부터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에게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9년간 319명의 학생들에게 총 3억 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화물복지재단은 화물차 운전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10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에쓰오일 관계자는 “운전을 생계로 삼은 가정에서 가장이 교통사고 피해를 입을 경우, 운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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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거구획정 부산지역 의견 청취
내년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부산지역 선거구획정에 관하여 부산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8월 23일 오전 10시 부산 동구 소재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제1강의실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거구획정안 마련을 위한 부산지역 의견 청취에 나선다. 이날 부산지역 의견 청취에는 국회에 의석을 가진 정당의 부산시당, 학회,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추천을 받은 진술인 8명(국민의힘 부산시당 조지고가장 강영완, 진보당 부산시당 정책위원장 김병규,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운영위원장 도한영, 신라대학교 교수 박재욱, 동서대학교 교수 이성수, 정의당 부산시당 대변인 이성한, 더불어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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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남부운전면허시험장과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경찰청(청장 우철문)은 부산청 외사과(과장 이상경)와 남부운전면허 시험장(단장 장한수)이 8월 18일 도로교통공단 남부운전면허 시험장에서 체류 외국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찾아가는 학과 운전면허 시험」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부산경찰청은 체류 외국인이 국내 교통법규를 잘몰라 교통질서를 위반하거나, 교통사고 가해자 또는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외국인 대상 운전면허 교실을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은 2023년 8월 기장경찰서에서「찾아가는 출장 학과 시험」시범운영 결과 체류 외국인들의 만족도가 높아 부산 全 경찰서로 확대운영키로 한 것이다.「찾아가는 출장 학과 시험」시행으로 거주 지역 경찰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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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수산물 소비 촉진’ 자갈치 수산시장 방문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17일 범정부 차원의 국내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 동참을 위해 자갈치 수산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채광철 남해해경청장은 이날 정오 무렵 자갈치 수산시장을 방문해 직접 우리 수산물을 둘러보고, 수산인들의 어려움을 귀담아 들었다.상인들은 “日 원전 오염수 방류 이슈와 최근 6호 태풍 카툰의 통과 등으로 국민들의 발길이 뜸해진 경향이 심화된 것 같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채 청장은 “상인 여러분의 근심을 덜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 며 “바다 안전과 환경을 지키는 해양경찰로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시장 전반을 둘러 본 채 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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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아쏘시오그룹, ‘:D-Style Walking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 진행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걸음으로 참여하는 건강한 기부 ‘:D-Style Walking(디스타일 워킹)’ 기부금 전달식을 지난 16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동아쏘시오홀딩스에 따르면 ':D-Style Walking'은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의 걸음을 기부 받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후원하는 비대면 걸음 기부 캠페인이다. 전달식에는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캠페인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동아쏘시오그룹 전체 계열사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의 자발적인 걸음 기부로 진행됐다. 1억 걸음을 목표로 4월부터 5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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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가져
부산 사상소방서(서장 이상근)는 8월 16일 괘법동 아이비뷔페에서 남성의용소방대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병길 사상구청장, 윤숙희 사상구의회 의장, 윤태한· 김창석 부산 시의원 등 주요인사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하지 못한 장제원 국회의원은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취임식은 ▲이임대장 재직기간 활동영상 감상 ▲이임대장 업적 소개 및 표창장, 감사패 수여 ▲신임 남성대장 소개 및 임명장 수여 ▲취임사 및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새로 취임한 황주경 대장은 “사상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대장으로 취임하게 돼 영광이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 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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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제31대 김철수 회장, 17일 취임…“국민에게 신뢰받는 적십자로 거듭나도록 노력”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 이하 한적)는 8월 17일 오전 10시 한적 서울사무소 4층 앙리뒤낭홀에서 제31대 김철수 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김철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의 모든 활동과 사업은 국민이 함께하고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재난구호, 사회봉사, RCY, 안전교육, 헌혈 등 적십자 사업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활성화해서 국민의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지속가능한 공공의료 기반 조성,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인프라 확충과 헌혈자 예우 강화, 평화로운 한반도 조성을 위한 방안 모색, 경쟁력 있고 미래 지향적인 조직 활성화에 힘써 국민에게 신뢰받는 적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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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은행 직원 감사장 수여
김해서부경찰서(서장 김균)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BNK부산은행 장유지점 직원(행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BNK부산은행 장유지점 직원은 지난 8일 은행을 찾은 50대 남성 고객이 1,600만원을 현금 인출 하려는 것에 다액의 현금 사용처를 적극 상담하며 보이스피싱임을 직감, 신속한 112신고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 피해자는 저금리 대환대출 해주겠다는 보이스피싱범의 말에 속아 은행을 방문했고 보이스피싱 피해사실을 인정하지 않았으나 경찰관과 은행직원의 장시간 설득으로 피해를 예방했다.김 균 김해서부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은 피의자를 검거하더라도 피해금 회수가 어려운 만큼, 피해 발생 전 금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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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여름철 에어컨 실외기화재 7~8월에 집중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최근 10년간 화재발생통계 분석」에서 여름철 계절용 기기(에어컨) 사용 급증으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최근 10년간 부산에서 발생한 에어컨 실외기화재는 총 165건으로 7~8월에 61.2%(101건)가 집중됐다. 특히 2023년의 경우 8월 15일까지 총 22건 중 95.5%(21건)가 7 ~ 8월에 발생했다. 올 여름 극심한 폭염으로(’23년 평균기온 25.5도, 평균최고온도 28.5도로 모두 10년 평균보다 0.3도 이상 높음) 인해 에어컨 사용량이 급증한 것으로 추정된다.발화요인은 전기적 요인 72.1%(119건), 부주의 9.1%(15건), 기계적·원인미상이 8.5%(각 14건)순으로 전기적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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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노조, 한국노총 위원장 부정선거 관련자 전원 무혐의 처분 받아
건설산업노동조합은 지난 2020년 1월에 치러진 한국노총 임원선거에 부정이 있었다는 고발에 대해 최근 검찰이 관련자들을 모두 무혐의 처분했다고 17일 밝혔다.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지난 7월 23일 한국노총 위원장 선거에 개입했다고 고발된 한국노총 건설노조 임원 A씨와 B씨의 업무방해 및 강요 혐의에 대해 2차례에 걸친 보완수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했다. 지난 2022년 4월에 일부 한국노총 건설노조 조합원들은 A씨와 B씨가 “김동명 후보에게 투표하라.”라고 강요했다고 주장하며 A씨와 B씨를 서울영등포경찰서에 고발한 바 있다. 그러나 경찰이 A씨와 B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해서 포렌식 분석을 진행해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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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서울동작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업무협약(MOU) 체결
17일, ㈜농심과 서울동작경찰서(경찰서장 조우종)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폰 보급·SNS 활성화 등으로 다양화되고, 발생 건수가 증가(17년 3만 건→22년 6만 건)하고 있는 학교폭력에 대해 민간 기업 등 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을 촉구하고자 마련됐다.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에게 가장 인기있는 짜파게티 컵라면(연 4,300만개 판매)에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시범실시 후 효과에 따라 청소년·아동 보호와 선도를 위해 상호 협력·노력을 확대한다는 것이다.김보규 ㈜농심 경영기획실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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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건축단지 ‘완판 행렬’…최근 5년간 44곳 중 42곳 1순위에 마쳐
서울 재건축 아파트의 인기가 뜨겁다. 2018년부터 올해(1.1~8.9)까지 서울에서 분양한 재건축 아파트의 95%가 1순위 마감에 성공한 것이다. 반면, 같은 기간 재건축 아파트 이외에 단지는 82% 마감률에 그쳤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바탕으로 최근 5년간 서울에서 분양한 단지들을 분석한 결과 2018년 1월부터 2023년 8월까지 공급된 재건축 아파트는 총 44개 단지(1만1046가구 일반 공급)였으며, 이 중 1순위 마감에 성공한 단지는 42개로 95%의 1순위 마감률을 보였다.연도별로 살펴보면 △2018년 8개 중 7개 마감(88%) △2019년 19개 중 19개 마감(100%) △2020년 9개 중 9개 마감(100%)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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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전국구 청약 가능 아파트 총 4118가구 분양 예정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국 분양 시장이 다소 살아나는 분위기다. 올 초만 해도 한 자릿수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5월(11.56대 1)들어 두 자릿수를 보였고, 8월(8월 16일 기준)에는 18.87대 1로 껑충 뛰어올라 올 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부동산R114) 주택산업연구원의 8월 전국 아파트분양전망지수도 100.8로 7월(97.5) 대비 3.3p 올랐다. 수도권은 111.3, 지방광역시는 101.6으로 각각 8.6p, 7.9p 상승으로 전망됐다.미분양도 줄었다. 전국 미분양 주택수는 올 1월 7만5,359가구였지만 점차 줄어 6월에는 6만6388가구로 1만가구 이상 줄어들었다.침체됐던 시장이 점차 회복되면서 장롱 속에 뒀던 청약통장을 꺼내 써야 하는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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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바닥 찍었나…‘인천’ 분양 관심도 ‘재점화’
올해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가 침체됐던 지난해와는 180도 달라졌다. 미분양 물량이 줄고 대부분의 청약 단지들이 완판에 성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초 크게 늘었던 미분양 물량이 현재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6월 기준 수도권 아파트 미분양 물량은 1만 599건으로, 지난 1월 1만2257가구 대비 13.85%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부터 증가세를 보이던 미분양 물량은 상승세를 멈추고 3개월째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청약 시장에서도 흥행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월 경기도 의왕시에서 공급한 ‘인덕원 퍼스비엘’의 경우 10억원 이상 분양가로 고분양가 논란이 있었음에도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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