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채광철 남해해경청장은 이날 정오 무렵 자갈치 수산시장을 방문해 직접 우리 수산물을 둘러보고, 수산인들의 어려움을 귀담아 들었다.
상인들은 “日 원전 오염수 방류 이슈와 최근 6호 태풍 카툰의 통과 등으로 국민들의 발길이 뜸해진 경향이 심화된 것 같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채 청장은 “상인 여러분의 근심을 덜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 며 “바다 안전과 환경을 지키는 해양경찰로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시장 전반을 둘러 본 채 청장은 이어 수산 식당가로 이동해 대동한 참모진들과 식사를 하며, “공무원들은 복지 포인트를 이용해 온누리 상품권을 일정 부분 의무구매하고 있으니 수산인들의 어려움을 직원들과 공감해 재래시장에서의 수산물 소비 유도를 촉진 시키겠다”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수산물 소비촉진 홍보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수산물 촉진 캠페인 동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 종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자체나 수협 등 수산물 촉진 홍보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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