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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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 일반인 심폐소생술 대회 개최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9일 부산교육대학교 참빛극장에서 ‘2024년 부산 일반인 심폐소생술 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심정지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중요성을 알리고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소방서별 예선을 거친 12개팀(학생‧청소년부 6개팀, 대학‧일반부 6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짧은 연극형태로 표현한 심정지 상황 및 심폐소생술 수행 정확성 등을 심사한 결과, △학생‧청소년부는 부산문화여자고등학교의 ‘리슨투마이헐빗’팀, △대학‧일반부는 신라대학교의 ‘항공구급대’팀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두팀은 오는 5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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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110번째 동지가 된 울진군공무원노조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장상묵, 이하 울진군공무원노조)이 공노총 소속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에 가입했다고 10일 밝혔다.울진군공무원노조는 9일 소속 대의원을 대상으로 상급 단체 결정을 위한 총투표를 진행해 공노총 가입을 결정했다. 공노총은 올해 초 기상청공무원노동조합 가입을 시작으로 3월 영양군공무원노동조합, 4월 국무총리실노동조합에 이어 4번째로 울진군공무원노조를 새로운 동지로 맞이하게 되면서 5개 연맹‧110개 단위노조 체계가 됐다.석현정 위원장은 "공노총의 110번째 동지가 된 울진군공무원노조 동지들을 14만 공노총 조합원이 진심으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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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고려제약 '불법 리베이트' 관계자 의사 등 22명 입건
경찰이 고려제약의 '불법 리베이트 제공 의혹'과 관련, 고려제약 관계자와 의사 등 20여 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지난 7일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현재까지 고려제약 관계자 8명과 의사 14명을 입건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며 "지난달 말 고려제약 본사 등을 압수수색한 내용을 분석한 결과에 따라 (피의자) 수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앞서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지난달 29일 고려제약이 의사, 약사 등 의료 관계자들에게 자사 약을 쓰는 대가로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가 있다고 보고 고려제약 서울 강남구 본사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당초 해당 사건은 서울 수서경찰서에서 담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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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전통사찰 관서장 행정지도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5월 15일 부처님 오신 날(불기 2568년)을 대비해 서구 서대신동 소재 내원정사(전통사찰)에 방문해 관서장 현장 행정지도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부처님 오신 날에 다수의 인파가 예상되고 연등, 촛불 등의 사용으로 화재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계인의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취약요인 제거 ▲화재초기 대처·대피 등 행동요령 안내 ▲소방시설 관리상태 확인 ▲자체인력 등에 대한 안전교육 ▲화기취급 시 주의사항 당부 ▲건의사항 및 개선방안 논의 등이다. 정석동 중부소방서장은 “전통사찰의 경우 대부분 목조건축물로 이루어져 있고,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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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 울산시의회와 함께 환경정화활동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5월 10일 오전 울주군 서생면 회야강 하류 서생교에서 명선교까지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남울주소방서 직원‧의용소방대 50여 명과 시의회 행정자치위 의원 일부가 참석해 수중 쓰레기 수거 및 수변 산책로 환경정리와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 및 수난사고 대비 △수중탐색 및 수변수색훈련, △수난구조장비 조작훈련도 병행했다.임주택 남울주소방서장은 “깨끗한 수중‧수변환경을 위해 앞장서준 시의원님과 남울주소방서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환경정화 및 수난사고 대응훈련을 통해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과 시민의 안전을 더 확고히 하는 남울주소방서가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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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여전한 ‘국민 평형’…청약자 절반 쏠려
분양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 타입이 여전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른바 ‘국민평형’으로 일컬어지는 전용면적 84㎡ 타입은 서비스면적을 활용한 특화설계로 주거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다 대형 평형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춰 풍부한 수요층을 거느리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선호도를 토대로 거래량이 많아 환금성도 우수하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이에 청약시장에서도 국민 평형으로의 수요 쏠림이 두드러졌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1분기 전국 아파트 1순위에 사용된 청약통장은 총 19만515개로, 이 중 전용 84㎡에 전체의 49.9%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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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부담에 주변 지역 시세 대비 ‘저평가’된 지역 재조명
분양 시장에서 한동안 저평가됐던 지역이 부동산 시장을 달구고 있다. 분양가 상승, 높은 금리 등의 영향으로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이 커지자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미래 가치가 보장된 지역에 수요자들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일례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위치한 경기도 평택지제역(동삭동·지제동) 주변 지역은 집값이 빠르게 오르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지난 3년간(2021년 4월~2024년 4월) 가재동의 평당(3.3㎡) 매매가 시세는 39.26% 올라 같은 기간 평택에서 가장 높은 오름세를 보였다.이는 최근 몇 년간 평택지제역 일대 집값이 크게 오르면서 인근 지역으로 직주근접 수요가 옮겨가 일대 집값을 끌어올린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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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전주·용인’…대형 녹지 옆 '생태계 서비스' 제공 아파트 눈길
올해 1분기 분양시장을 ‘생태계 서비스’ 단지가 석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녹지를 내집 앞 정원처럼 누릴 수 있고, 매년 찾아오는 미세먼지와 열섬현상이 녹지를 통해 절감된다는 경험이 쌓이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방과 수도권 곳곳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녹지 주변에서 새 아파트가 공급을 앞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생태계 서비스(Ecosystem service)’는 자연환경과 건강한 생태계가 인간에게 제공하는 혜택을 의미하는 말이다. 2000년대 초부터 대중화된 개념으로, 녹지 생태계가 제공하는 기후·질병 조절, 생태관광 등 일체의 서비스를 포괄하는 개념이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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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 유용한 특화설계 담은 분양 단지 ‘인기’
분양 시장에서 청약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특화 설계를 갖춘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차별화된 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청약자들이 선호하는 특화 설계로는 지하에 세대별 창고를 제공하거나, 집 안에 최소한의 내력 벽만 남긴 채 건설해 공간을 확장 또는 분리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현관 창고, 팬트리를 구성해 수납을 극대화한 설계가 각광받고 있다. 단지 내 영화관, 연회장, 게스트하우스가 있는 커뮤니티 시설이나 화려한 문주, 석가산 등 특화된 조경을 내세우는 단지도 있다. 이러한 특화 설계는 높은 청약 경쟁률로도 나타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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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무주산골영화제’ 후원금 전달
부영그룹은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 공식 후원사가 됐다고 10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8일 무주산골영화제의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황인홍 무주군수실에서 무주덕유산리조트 배성수 대표이사, 무주산골영화제 유기하 집행위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한편 오는 6월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무주산골영화제는 자연 속에서 영화를 감상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마련하는 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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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청년인턴 8명’ 2차 채용 공고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청년 인턴 8명을 모집하기 위한 2차 채용 공고를 내고, 5월 13일부터 원서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청년인턴 제도는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주며 현장에서의 전문적인 기술과 역량을 쌓게 하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이다.남해해경청은 지난 3월 해양경찰 8개 기관에서 인턴 44명을 모집했으나, 4곳(부산해경 1명, 창원해경 2명, 울산해경 2명, 해양경찰정비창 3명)의 미달인원 총 8명을 뽑기 위해 2차 공고를 내기로 했다.대한민국의 19세~34세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응시원서는 5월 13일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4일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서류전형과 면접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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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폭력범죄 피해자 지원 간담회 개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서울경찰청(청장 조지호)과 폭력범죄 피해자 지원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서울경찰청에서 개최된 폭력범죄 피해자 지원 간담회는 조지호 서울경찰청장과 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이 참석, △폭력범죄 피해가정 긴급지원 현황 보고,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 소개, △양 기관의 파트너십 확대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이번 폭력범죄 피해자 지원 간담회는 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고 폭력범죄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려는 두 기관의 노력으로 마련됐으며, 앞으로도 서울경찰청과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권영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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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의료기술직특별위원회, 소통과 화합 위한 워크숍 가져
국가직 의료기술직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9일 국립춘천병원을 방문하여 의료기술직 직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특위는 의료기술직 직원들의 다양한 고충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국립춘천병원 의료기술직 직원들은 주로 8급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7급으로의 승진이 오래 동안 정체되어 사기 저하와 내부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승진 적체 해소 방안뿐만 아니라 방사선실과 같이 소수 인력으로 운영되는 부서의 어려움도 다뤘다.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정승문 위원장도 참석해 국립춘천병원지부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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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공동현관 '폴리패스'로 112신고 출동 시간 단축
부산진경찰서(서장 김태경)는 신속한 112신고 현장출동을 위해 “공동현관 폴리패스”를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폴리패스란 ‘폴리폰(경찰 업무용 휴대폰)으로 프리패스’한다는 뜻이다. 해당 시책은 경찰 업무용 휴대폰인 폴리폰에 RFID 스티커를 부착, 아파트·오피스텔 등에 등록하여 신고 출동 시 관리인 또는 신고자의 호출대기 없이 바로 공동현관을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게 한다.최근 아파트 등 공동주택 출입 보안 강화로 아파트 및 다세대 주택 내 신고 출동 시 공동출입문 진입 제한으로 112신고 현장에 출동하는 시간이 지연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112신고 출동 시 공동현관문에서 폴리폰에 부착한 RFID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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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와구금대응네트워크(준), 외국인보호소 고문사건(새우꺾기) 국가배상소송 승소
이주와구금대응네트워크(준)는 5월 9일 오후 2시 20분 서울중앙지법 서문 앞 삼거리에서 외국인보호소 고문사건 국가배상소송(일명 '새우꺾기' 국가배상 사건) 1심 선고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71단독 김영수 판사는 9일 국가가 외국인보호소고문사건 피해자(원고,모로코출신)에게 1,000만 원과 지연이자의 손해배상금을 지불할 것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속칭 새우꺾기 방식으로 보호장비를 사용하는 것은 피보호자의 신체에 상당한 고통을 줄 뿐 아니라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존엄성을 침해하는 비인도적인 조치"라며 "보호소 측에서 주의의무를 소홀히 했다"고 판단했다.또 보호소 측에서 A씨를 결박하기 위해 발목 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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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시각장애인 서울랜드 행복투어 봉사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5월 9일 서울대공원에서 시각 장애인 100여명과 함께 하는 서울랜드 행복투어에 참석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 회장은 서울대공원 관람과 점심 식사, 놀이기구 탑승 등 시각 장애인들 위한 행복 투어 봉사에 힘을 보탰다. 박준희 회장은 지난 4월에는 (사)한국뇌전증협회가 주관하는 뇌전증 환자와 그 가족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보듬는 컴포트 파티 후원을 하는 등 장애인들을 위한 그의 다양한 봉사 활동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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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도 반했다”…‘조망 특화’ 전성시대
스타벅스가 내세워 온 공간 마케팅 전략이 ‘조망 특화’ 위주로 변화되고 있다. 스타벅스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스타벅스 10대 명소 매장’을 선정했다. 전국 1870개의 스타벅스 매장 중 고객이 직접 찾아가고 싶도록 공간을 특화한 매장을 선정했다. 이처럼 스타벅스는 단순히 커피를 파는 곳이 아니라 쉬어갈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갖춘 지역의 관광명소가 되기도 한다. 스타벅스 매장의 가장 대표적인 트렌드로는 ‘프리미엄 조망’을 꼽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작년 2월에 신규 오픈한 ‘더북한산’점은 북한산 자락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인기를 끌면서 핫 플레이스로 주목 받고 있다. 숲을 조망할 수 있는 ‘숲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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