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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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신규장비에 대한 현장활용도 점검
경남경찰청 허명구 공공안전부장(경무관)은 19일 창원서부경찰서 명곡지구대를 방문, 최근 경찰청에서 보급된 실종자 수색 등에 활용되는 112정밀탐색기와 바디캠 등 신규장비에 대한 현장 활용도를 점검했다.이날 신규장비에 대한 실사용 훈련은 허명구 공공안전부장과 김선섭 창원서부서장 등이 훈련에 직접 참가해 이뤄졌다.허 부장은 요구조자를 가상한 메시지를 부여하고 현장경찰관들이 112정밀탐색기를 활용해 모텔에서 구조를 요청하는 구조자를 수색하는 전 과정을 직접 살피고, 현장 경찰관들로부터 장비 사용의 문제점과 개선의견도 청취했다.특히 112정밀탐색기는 휴대전화에서 방출되는 와이파이 신호 강도를 탐지해 요구조자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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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연말연시 노쇼사기 예방 활동 집중 추진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은 최근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는 노쇼사기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25년 11월말 기준 326건) 하고 있어, 연말연시를 맞아 상업에 종사하는 시민들의 노쇼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부산경찰청은 노쇼사기 피해예방법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실제 피해사례 중심으로 부산경찰청장 명의 공문 형식으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리플릿’ 5만부를 자체 제작했다.관내 지자체, 공공기관 등을 통해 관련 업체에 전파하는 한편 상인들이 밀집한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피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한다. 노쇼사기 범죄는 특성상 피해예방법 숙지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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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경찰서·새마을금고·자율방범대, ‘금융범죄 안전협의체’출범
부산수영경찰서(서장 송진섭)에서는 12월 19일 수영구 새마을금고 본점 전체인 5개 본점 이사장·자율방범대와 함께 ‘금융범죄 안전협의체’를 출범하고, 보이스피싱 범죄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남천동새마을금고 본점, 수영새마을금고 본점, 수영중앙새마을금고 본점, 광안새마을금고 본점, 민락동새마을금고 본점. 본 협의체는 경찰-금융기관-자율방범대가 함께 참여하는 3자 협력 모델로, 창구 예방-현장 대응-야간 순찰까지 이어지는 다중 보호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협의체는 ▵상시 정보공유 ▵직원대상 예방교육 ▵본점별 맞춤형 지원 ▵자율방범대 지원 ▵공동 예방활동 등 실질적인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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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全 부처 ODA 변화 대응 필요성 강조... "문화·경제 진출이 핵심"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관련해 정부 각 부처에 체계적 변화와 대응을 지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외교부 등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문화 진출이나 경제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돼야 한다는 점이 핵심"이라며 "전 부처의 ODA 사업에 대해 (제대로 이뤄지는지) 분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ODA 중 의료 지원이나 식량 지원도 있고 우물 파주기 등의 사업도 있을 수 있는데, 시대 변화에 따라 내용도 바뀌어야 하지 않느냐"며 이같이 지시했다. 이에 장원삼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은 "초기엔 인도적 차원의 지원을 많이 했으나,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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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부산자치경찰, 동행의 날」 행사 가져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 이하 위원회)는 12월 18일 오후 4시 도모헌 다할강연장에서 「부산자치경찰, 동행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자치경찰 정책 추진에 함께한 기관과 시민단체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협력형 치안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자리였다. 행사에는 엄성규 부산경찰청장, 송상조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 정책자문단, 반려견순찰대,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시민 치안 협력 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자치경찰 성과 영상 상영 ▲'부산교통 안전하이' 추진 보고 ▲유공자 표창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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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국제협력 정책자문협의회, 연말 맞아 다문화학교에 학습 기자재 등 후원
부산경찰청은 지난 12월 12·16·18일 총 3일에 걸쳐 부산시내 다문화학교 3개소(아시아공동체학교, 부산다문화국제학교, 글로벌국제학교)를 방문, 학습 기자재 등을 후원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엄성규 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 부산다문화국제학교 교장, 조영준 부산경찰청 국제협력 정책자문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외국인 부모를 따라 한국에 입국한 중도입국 청소년 등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습환경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부산경찰청은 각 학교의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컴퓨터, 냉·난방기 등 학생들의 학습과 학교생활에 필요한 기자재를 지원했다.특히 이번 후원은 부산경찰청 국제협력 정책자문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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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총동문회, 장기투병 경찰관 자녀 15명 장학금 전달
경찰대학 총동문회(회장 이상현)는 12월 18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청사에서 공무수행 중 다친 장기투병 경찰관 자녀 15명에게 장학금(총 3천만 원, 1인당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도 참석했다. 공상경찰관의 헌신과 봉사정신을 기리기 위해서다.해당 사업은 2017년 2천만 원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매년 3천만 원씩 올해까지 모두 2억 6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경찰대학 총동문회 관계자는 “공상경찰관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동문들의 뜻을 모아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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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 회장, “해상풍력에 어업인 참여 보장 시급”
수협중앙회 노동진 회장은 18일, “해상풍력 개발시 어업인 참여를 반드시 보장하는 민관협의회 운영을 통해 어업인의 의견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았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노회장은 “협의기구로써 민관협의회가 제 기능을 다하도록 이에 대한 법제화를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민관협의회는 해상풍력 특별법(이하 특별법) 제정에 따라 내년 3월부터 시행되는 제도로, 해상풍력 개발 시 어업인 등 이해관계자의 수용성 확보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는 법적 기구다.노동진 수협 회장은 이날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해상풍력법 시행령 민관협의회 제도설계 방향 토론회’에서 축사를 통해 해상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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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보다 뜨겁다”…수지구 아파트 거래 ‘구(區) 1위’ 기록
최근 경기 남부권 아파트 시장에서 용인시 수지구가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올해 들어 거래량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인 데 이어 주요 단지의 실거래가가 연달아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지역 전반에 상승 흐름이 확산하는 분위기다.특히, 향후 신축 공급 공백이 이어지는 가운데 직주근접·학군·생활 인프라 등 핵심 주거 조건을 갖춘 지역이라는 점에서 실수요층의 쏠림 현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에 따르면, 2025년 1~10월 수지구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총 6,966건으로 경기도 내 구(區) 기준 1위를 기록했다. 수지구 다음으로는 성남시 분당구(6,725건)와 안양시 동안구(5,471건) 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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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 바뀐다”…부동산 시장 바꾸는 GTX 개통 예정지역 ‘주목’
GTX가 부동산 시장의 ‘판’을 바꾸는 핵심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GTX는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집값 상승과 청약 수요를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부동산 시장에서 교통 호재가 중요한 이유는 ‘시간 절약’이라는 명확한 이점 때문이다. 서울 접근성이 개선되면 직주근접 효과가 강화되어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지고, 동시에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커진다. 특히 GTX처럼 기존 철도 대비 이동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는 교통망은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이 더 크다. GTX 예정지역들은 노선이 확정되는 단계부터 발표, 착공, 개통까지 가격이 여러 차례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역과 가까울수록 상승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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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 대상 ‘온라인 관찰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부영그룹이 전국 부영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에 운영·지원 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들을 대상으로 관찰 및 원내 학습공동체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원장이 먼저 교육을 받은 후 교사들에게 전달 연수를 실시하고 현장 적용을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들이 향후 ‘관찰 교육 강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내년도 2월까지 진행되며 동영상 강의와 온라인 실시간 연수 방식을 병행한다. 이번 과정은 ‘있는 그대로 기록하기’, ‘영유아 교육현장에서 관찰하기’, ‘관찰기록을 토대로 영유아 이해하기’, ‘관찰 기록을 토대로 운영개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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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공원·워터프런트 품은 브랜드 아파트 ‘더블 프리미엄’ 주도
서울 성수동 한강변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와 ‘갤러리아 포레’처럼 대형공원과 수변 조망을 동시에 누리는 이른바 ‘더블 프리미엄’ 단지가 곳곳에서 재현되고 있다.한강변 조망과 서울숲을 앞마당처럼 쓰는 이들 단지는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명 연예인·기업인·전문직 종사자들의 거주지로 자리 잡으며, 입지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로 통한다.이 같은 입지의 가치는 실제 시세에서도 확인된다. KB부동산 월간 선도아파트 자료에 따르면 11월 기준 인천시에서 집값을 선도하는 아파트 TOP3는 △더샵송도센트럴파크3(3.3㎡당 3,769만원) △송도더샵파크애비뉴(3.3㎡당 3,178만원) △송도더샵퍼스트파크(3.3㎡당 2,994만원)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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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야 공원이야”…조경면적 넓히고 단지 설계부터 차별화
주택시장에서 ‘조경’의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 아파트 조경이 단지 내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나무를 심는 수준에 그쳤다면, 최근에는 ‘공원형 단지’를 표방하며 조경 면적을 대폭 넓히거나, 단지 밖의 자연환경을 내부로 끌어들이는 등 설계 단계부터 차별화를 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이는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가치와 경험을 중시하는 최근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다.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6’에서 내년 트렌드로 제시된 ‘필코노미(Feel-conomy)’ 현상이 주거 시장으로도 깊숙이 파고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분좋카(분위기 좋은 카페)’, ‘느좋카(느낌 좋은 카페)’ 등이 신조어로 떠오른 것처럼, 단순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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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속 쪼그라든 거래에도 하이엔드 주거단지는 ‘독야청청’
서울 부동산 시장이 10·15 대책 이후 급속도로 냉각되며 전반적인 거래절벽에 빠졌지만, 하이엔드 주거단지만큼은 별도 시장처럼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금리·규제 등 복합 변수가 겹치며 중저가 구축 단지 매수세는 크게 위축된 반면, 브랜드·입지·상품성이 검증된 프리미엄 단지에는 여전히 자산가들의 선택적 거래가 집중되는 양극화가 선명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규제 시행 이후 50일간(10월 16일~12월 4일)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5,900건으로 규제 직전 동기간(1만5,059건) 대비 60.82%(9,159건) 급감했다. 사실상 ‘거래 절벽’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남·서초·용산 등 핵심 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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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분양 종료 임박…청약 막차 탈 단지는 어디?
12월이 보름 남짓 남으면서, 분양시장도 일찍이 ‘동면기’에 접어드는 분위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17일 기준)에는 서울 강남과 마포, 경기 용인과 화성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임대 포함),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입주자모집공고는 최초 청약 신청 접수일 10일 전(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21조 제2항)에 진행해야 한다. 이에 따라 12월 셋째 주에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견본주택을 공개하는 단지들이 사실상 올해 분양의 마침표를 찍을 가능성이 크다.이 같은 일정 구조상 연말로 갈수록 수요자들의 선택지는 좁아질 수밖에 없다. 연내 분양을 목표로 하는 단지들은 이미 입주자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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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6% 차지하는데 공급은 단 0.4%…상급지 ‘분당·수지’ 역대급 공급 절벽
수도권 핵심 주거지인 성남 분당구와 용인 수지구의 향후 3년간 신규 아파트 입주가 800여 가구에 그칠 것으로 집계됐다. 가용 부지가 없는 상황에서 정비사업마저 속도를 내지 못하자, 우려했던 '공급 절벽'이 수치로 확인된 셈이다. 수요 대비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면서 이들 지역의 집값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향후 3년(2026년~2028년) 동안 성남 분당구와 용인 수지구의 신규 입주 물량은 2027년 예정된 ‘더샵 분당티에르원’ 873가구가 유일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전체 입주 예정 물량이 21만3,520가구임을 감안하면, 분당·수지의 공급 비중은 지역 내 고작 0.41%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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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군·민간공항 무안 통합 이전 합의… 명칭은 김대중 공항 검토
수년간 답보 상태를 보이던 광주 군·민간 공항의 무안 통합 이전 문제가 최종 마무리됐다. 새 공항 명칭은 김대중 공항이 검토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주도로 17일 광주도시공사에서 광주 군 공항 이전 6자(광주시·전남도·무안군·기재부·국방부·국토부) 협의체 첫 회의가 개최됐다. 이날 협의체는 지난달 19일 사전협의에서 나온 정부 중재안을 토대로 광주 군·민간공항 통합 이전 문제를 논의했고 협의 끝에 통합 이전을 전제로 한 합의문을 도출했다. 정부와 광주시의 무안 지원, 무안국제공항의 김대중 공항으로의 명칭 변경 검토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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