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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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경찰서, 최신예 경비함정 ‘527함’ 취역식
울산해양경찰서는 12월 23일 오후 2시 울산항 일반부두에서 올해 퇴역한 300함을 대신해 500톤급 최신예 경비함정인 527(태극27호)함의 취역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신조 함정 527함은 길이 63.2m 폭 9.1m , 배수톤수 640톤 급으로 최고속력 40노트, 최대 2,000해리까지 연속 운항이 가능하다.527함은 울산해역에서 해양범죄 예방·단속, 해양사고 대응, 해양오염 예방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안철준 울산해양경찰서장은 “신조 함정의 첨담기술을 바탕으로 울산 해역의 해양주권을 수호하고, 더 나은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안전 항해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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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화재선박 승선원 8명 전원 구조한 한바다호 선장 감사장 전달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12월 23일 오전 송정 앞바다 해상에서 발생한 화재선박의 승선원 8명을 전원 구조한 한바다호 선장 이흥국(56·부산 다대 선적)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 날 오전 7시 47분경 송정항 남동쪽 약 20km 해상에서 어선 A호(55톤, 외끌이저인망, 승선원 8명) 기관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해경은 신속하게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함과 동시에 주변에서 조업 중인 민간 어선들에 구조 지원을 요청했다. 마침 주변을 지나던 한바다호에서 구명뗏목에 탑승하고 있던 승선원 8명을 전원 구조했고, 모두 건강상태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망망대해에서 8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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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보이스피싱 피해, 무과실 금융사도 배상' 추진... 30일 당정협의 개최
더불어민주당이 23일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하면 은행 등 금융회사의 과실이 없더라도 일부 또는 전부를 배상하는 이른바 '무과실 배상책임제' 법제화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보이스피싱 태스크포스(TF)' 간사인 조인철 의원과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 강준현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금융사의 무과실 배상책임을 골자로 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보이스피싱은 더이상 개인이 홀로 감당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두 법안은 모두 보이스피싱 피해자는 보호받아야 하며, 금융 시스템은 피해 회복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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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팔각회, 제8대 노인숙 회장 체제로 새 출발
(사)대한민국 팔각회 우정팔각회가 12월 22일 오후 6시 부산 호텔 2층에서 이·취임식을 열고 제8대 노인숙 회장 체제로 새 출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곽규택 부산 서·동구 국회의원이 축전을 전했으며, 이갑준 사하구청장, 대한민국 팔각회 양지관 부총재, 부산광역시 재향경우회 최태식 회장 등 지역 각계 인사들도 현장을 찾아 신임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팔각회는 역사와 전통, 본회 창립정신을 계승하고 자유수호 의지와 사회봉사 활동을 바탕으로 분단된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 기반을 조성한다는 취지로 설립된 단체다. 국가안보 및 평화 통일운동 분야에서 대표단체 역할 수행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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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53사 기동대대 김혁주 중사 일생, 의식 잃고 쓰러진 50대 남성 구해
육군 제53보병사단 기동대대 김혁주 중사(진)와 전성민·곽경수 병장, 홍성혁 상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50대 남성의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기여한 사실이 뒤늦데 알려져 훈훈함을 전해준다.김 중사(진)와 일행은 지난 12월 20일 오후 8시경 외박 나간 해운대 구남로 일대에서 저녁 식사를 하던 중 50대 남성이 계단으로 올라가던 중 갑자기 뒤로 넘어지는 것을 확인 후 바로 현장으로 뛰어갔다.환자의 후두부에서 출혈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한 이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한 후 해운대소방서(좌동119안전센터) 구조 요청과 동시에 평소 배워왔던 TCCC(전투부상자처치)와 응급처치 안전교육을 상기하며, 응급조치를 진행했다.특히 이들은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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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운 前 금감원 국장, 2026년 지방선거 앞두고 '지자체장이 알아야 할 세계 60개 도시 이야기' 출간
2026년 6월 지방선거가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소멸 위기를 돌파하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고민하는 예비 지자체장과 정책 입안자들을 위한 실전 전략서가 출간됐다. 좋은땅출판사가 최근 펴낸 『지자체장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세계 60개 도시 이야기: 잘 사는 도시에는 이유가 있다』는 금융감독원 감독총괄국장 출신의 정책 전문가 이창운 ㈜리&인사이트 대표가 집필했다. 이 책은 단순히 세계 유명 도시를 소개하는 여행서가 아니다. 프랑스 툴루즈의 항공산업 클러스터, 핀란드 오울루의 ICT 혁신, 브라질 쿠리치바의 도시재생 등 세계 60개 도시의 사례를 '정책의 실행 구조'와 '제도적 조건' 관점에서 분석한 지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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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쿠팡사태와 유통산업에 대한 성명서 발표
한국노총 전국이마트노동조합은 12월 23일 '괴물을 누가 키웠을까?'라는 제목의 3370만명의 개인정보 유출 쿠팡 사태와 유통산업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노동조합은 "개인정보유출 이후 소비자와 입법부를 대하는 태도 등은 아무리 외국기업 이라도 한국적 정서와는 동 떨어진 행보를 보이고 있다. 매출 올릴 때는 국내기업 이상의 혜택을 누리면서, 책임질 때는 외국기업이라고 발을 뺀다. 이 문제는 외투기업법등 제도가 반드시 개선되길 바란다"고 했다.-그들이 그렇게 할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용해 본 판매자와 소비자들은 쿠팡 외에 선택지가 많지 않은 게 현실이다.2025년 10월기준 전체 유통산업 매출중 대형마트는 10.5%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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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부터 휴대전화 개통에 안면 인증 제도 의무화 시범 실시
휴대전화를 새로 개통하기 위해 패스 앱에서 얼굴 사진을 찍는 안면 인증 의무화 제도 도입이 시작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부터 통신 3사와 알뜰폰 사업자가 휴대전화를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개통할 때 안면 인증을 의무적으로 적용하는 제도를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신분증만 제시하던 것에서 나아가 패스 앱에서 얼굴 사진을 찍어 본인임을 확인받는 절차가 추가돼 보안이 강화되는 것이다. 정부는 도용 또는 위조된 신분증을 악용한 스미싱 대포폰 범죄 등을 막기 위해 이 같은 제도 시행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날 43개 알뜰폰 회사 비대면 채널과 통신 3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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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온라인 접속국가 표시제' 도입 토론회 24일 개최
'온라인 접속국가 표시제' 도입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언론자유특위 위원장인 김장겸 의원과 당 정책위원회는 오는 24일 '온라인 접속국가 표시제 입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도는 국적을 위장한 해외 범죄조직의 피싱 범죄와 여론 공작 등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인터넷 게시글에 발신지(접속국가) 정보를 표시하도록 하는 방식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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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내란특검 잔여사건에 41명 수사팀 편성... 심우정·정진석 등 수사 마무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내란 특별검사'로부터 넘겨받은 잔여 사건에 41명 규모의 인력을 투입해 수사를 이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수본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는 총 4개 팀으로 구성돼 14명 규모의 총괄팀을 비롯해 순직해병·내란·김건희특검 사건을 각각 1·2·3팀이 담당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내란특검 사건을 담당하는 2팀장은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즉시항고 포기' 사건,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한국사 강사 전한길씨 등의 내란선동 혐의 사건, 정진석 전 비서실장의 대통령실 PC 파쇄 지시 의혹 등 33건을 넘겨받아 수사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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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신년 코앞 정부여당 특별사면 움직임 없어... "가석방은 진행할 수도"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처음 맞는 성탄절과 신년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이와 관련된 특별사면은 이뤄지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 여권 관계자는 "성탄·신년 특사를 위한 검토가 진행되고 있지 않다"며 "시간상으로 봐도 쉽지 않아 보인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특별사면은 법무부가 사면 대상과 기준을 검토한 뒤 사면심사위원회를 열어 대상자들을 심사하고, 법무부 장관이 상신한 명단을 대통령이 국무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된다. 따라서 한 달여의 행정적 절차와 기간이 소요되는데 올해가 1주일여 남은 이 시점까지 별다른 물밑 논의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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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연말연시 음주운항 해양사고 예방 특별단속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운항으로 인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단속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어선(낚시어선), 유선, 레저기구 등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선박의 음주운항은 해상교통안전법 등에 근거하여 혈중알코올농도 0.03%이상이며, 적발 시에는 음주수치에 따라 최대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업무정지 또는 면허취소까지 될 수 있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9건(’22년 1건, ’23년 3건, ’24년 5건)의 음주운항 행위를 적발했고, 올해는 현재까지 3건을 적발했다.울산해경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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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행정사회, 2025년 포상자 분야별 89명 선정
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는 19일 상벌위원회(위원장 김영일)를 개최하고, 대한행정사회를 빛낸 총 89명의 행정사 및 단체를 ‘2025년 올해의 포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단체 8명, ▲개별 28명, ▲본회 추천 53명 등 총 89명이 선정됐다. 이번 심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행정사로서 성실한 자세로 직무를 수행하며 국민의 권익보호에 기여한 공적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 전문성,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역량 있는 행정사들을 선정했다. 이번 상벌위원회는 김영일 행정사가 위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개최된 주요 공식 심의로, 공정성과 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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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김건희 특검 대면 조사 출석
윤석열 전 대통령이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첫 대면 조사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서초구 등지에 마련된 조사실에서 명태균 여론조사 수수 의혹과 김상민 전 부장검사 공천 청탁 의혹 등에 대해 조사를 받았다.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진술거부권 행사 없이 아는 부분에 대해 답변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특검팀은 오후 조사에서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과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관련 인사 청탁 및 금품 수수 의혹을 신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대선 후보 시절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개입 의혹 등에 대해 사실과 다른 발언을 한 혐의와 양평고속도로 노선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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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경찰서, 연말연시 합동순찰 및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부산금정경찰서(서장 신경범)는 12월 19일 구서동 관내 구서시장 부근 및 주거·상가 밀집지역 일대에서 ‘연말연시 합동순찰 및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순찰에는 금정경찰서장, 금정자율방범연합대, 반려견순찰대 등 5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협력 치안의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반려견순찰대의 참여는 주민 친화적 분위기 조성과 함께 야간순찰 효과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참가자들은 구서시장 주변과 주거지역,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순찰을 하며 범죄취약 요인을 점검했다. 특히 연말연시를 맞아 증가하는 기관 사칭형·대출 빙자형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을 위해 ▲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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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2명 중 1명 올해의 리더로 이재용 회장 꼽아
진학사 캐치가 Z세대 구직자와 직장인 3,07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가장 존경하는 올해의 리더 조사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이재용 회장은 전체 응답자의 52%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지난 2022년 조사에 이어 정상을 지켰다. 선정 이유로는 전문성과 실력이 39%로 가장 높았으며, 명확한 목표 제시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뒤를 이었다.2위는 9%를 기록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차지했다. 정의선 회장은 이전 조사 대비 순위가 5계단 상승했다. 3위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름을 올렸으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기존 10위에서 4위로 급상승했다.이어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5위에 올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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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무주덕유산리조트, 병오년 해맞이 곤도라 예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일출을 덕유산에서 감상할 수 있는 ‘해맞이 곤도라’ 예매를 19일 오후 5시부터 시작한다.‘해맞이 곤도라’는 매년 1월 1일 새해 첫날 운영되는 무주덕유산리조트의 대표 연초 이벤트로, 곤도라를 이용하면 15분 만에 설천봉(해발 1520m)에 도착할 수 있다. 정상인 향적봉까지는 도보로 약 20분 만에 오를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덕유산 정상에서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할 수 있어 많은 이용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운영하는 ‘해맞이 곤도라’는 매년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접속자가 몰리며 단시간에 매진되는 만큼, 올해 역시 예매 개시 후 조기 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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