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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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 지역사회에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봉사활동 진행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지난달 28일 ‘세계 봉사의 날(Global Day of Service)’을 맞아 본사 및 서울 영업부, 지방 영업소 직원 240여명이 참여하는 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세계 봉사의 날’은 전 세계 직원들이 한날한시에 각자가 속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지금까지 전세계 릴리 직원들이 ‘세계 봉사의 날’에 참여한 시간은 약 92만 5천여 시간으로 단일 봉사 활동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꼽힌다. 올해에도 2만 4,000여 명의 전 세계 직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한국릴리는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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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버스서 가방 두고 내린 중국인 여행객 불안해소
부산해운대경찰서 우동지구대(3팀장 한동석 경감) 경찰이 버스에 가방을 두고 내려 불안에 떨고 있던 중국인 여행객 A씨 커플을 안심시킨 뒤 수사를 통해 가방을 찾아줘 명절의 미담사례로 회자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4일 오전 10시17분쯤 부산역에서 버스를 타고 가던 중 가방을 두고 해운대역에 내렸다. 이들은 다음날 오후 중국으로 돌아가야 할 상황이었다.신고를 접수한 김도인 순경은 한국어를 전혀 못하는 A씨를 상대로 영어를 통해 민원내용을 청취하고 지갑이 아닌 가방을 두고 내린 것을 확인했다. 그런 뒤 버스회사에 연락해 이들이 탔던 버스가 기장에 위치한 버스차고지로 들어온다는 사실을 알고 함께 이동해 이날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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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서 충렬2팀, 추석 명절 신병비관 자살기도자 긴급 구조
추석 연휴기간 신병을 비관해 음식을 먹지 않고 목숨을 끊으려 시도한 60대 여성 A씨가 저혈당으로 방안에 쓰러져 있던 것을 병원으로 긴급 후송해 소중힌 생명을 구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전해준다.부산동래경찰서 충렬지구대 2팀(김범수 순경, 이선우 경사)에 따르면 평소 심장병과 당뇨 합병증을 앓고 있던 A씨는 지난 3일 오전 11시47분쯤 주거지 내에서 우울증으로 신병을 비관해 압박붕대를 준비해놓고 ‘죄송합니다’라는 유서 4장을 남긴 채 목숨을 끊으려다 저혈당으로 쓰러졌다. 현장에서 유서 4장과 안방 창문틀에 고정된 압박붕대, 싱크대 물 안에 담가져 있던 휴대폰이 발견됐다.경찰은 “옆집 사람이심장이 안 좋아 오늘 입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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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추석맞이 다양한 교화행사 시행
대구교도소(소장 박호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교정시설 내외에서 귀휴 · 가족만남의 집 · 가족접견· 가족만남의 날 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또 효도선물 보내기를 통해 가족과 함께는 할 수 없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앞서 여성수형자·직원 및 교정협의회 회장 장병철(우창케미칼 대표) 위원 등 교정위원으로 구성된 보라미봉사단이 대구시립희망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추석 당일 4일에는 대강당에서 모범수용자 대표 이모씨 등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상의 음덕을 기리고, 새로운 다짐의 계기를 갖는 합동차례를 지냈다.이어 교정참여인사가 마련 해준 사랑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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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10월 한 달간 낚시어선 특별단속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류춘열)은 가을 행락철 낚시어선 성수기를 맞아 낚시 영업질서 확립과 안전한 낚시문화 조성을 위해 10월부터 한 달간 낚시어선 안전저해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낚시어선 특별단속은 과승, 음주운항 등 선박의 안전운항을 저해하는 행위는 물론 구명조끼 미착용, 안전장구 미비치 등 승객의 안전에 위협을 주는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가을 행락철에는 낚시어선의 안전사고가 증가하는 만큼 낚시어선업자와 이용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10월 집중 단속기간에는 엄정한 법집행으로 안전한 낚시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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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부산지부 "편지쓰기로 사랑 나눠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백기영)는 2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숙식제공대상자와 운영위원회 위원, 부산지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마음을 담아 나누는 제2회 편지쓰기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한 운영위원회는 가족과 단절된 숙식보호대상자들을 위해 양말세트와 과일 등 추석 위문품을 전달했다. 부산지부 숙식제공대상자들이 그 동안 누군가에게 표현하지 못한 자신의 마음을 편지글로 작성해 제출했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3명을 선발해 부상(상품권)과 함께 시상한 후 최우수 수상자가 직접 편지를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분옥 운영위원회위원장은 “숙식보호대상자들이 편지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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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모범수용자 '가족만남의 집'행사
대구교도소는 9월2~29일까지 소 내 모범수용자 10명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1박 2일 숙식을 할 수 있는 ‘가족만남의 집’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가족만남의 집 행사는 모범수용자가 수용 시설 내에 설치된 펜션형 시설에서 교도관의 입회 없이 가족들과 하룻밤을 보내는 일정이다. 수형자 A씨는 “아버님은 일찍 돌아가시고 하나있는 여동생은 결혼을 해 나이 많은 어머님이 홀로 지내고 있어 접견을 오시고 싶어도 자주 못 오시는 것이 마음이 아팠다”며 “이렇게 어머님과 같이 하룻밤을 지낼 수 있는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교도소 관계자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박호서 대구교도소장은 “가족만남의 집 행사는 시설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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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대경지부, 제6호 후원기업 현판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경북지부(지부장 한상기)는 29일 대구시 달서구 (주)우창케미칼(대표 장병철)에서 제6호 후원기업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대구경북지부 보호위원연합회 (회장 신철범), 가정복원위원회 (회장 김수원), 희망키움위원회 (회장 정문교) 등이 참석했다.‘후원기업 현판식’은 법무보호복지사업에 대한 지역사회 홍보와 법무보호대상자 지원을 위한 재원확보를 하고자 추진된 사업으로, 법무보호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도 및 업체의 사회적 건전성, 후원 지속가능성 등을 심사해 선정하게 된다. 향후 대구경북지역의 후원기업 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2017년도 말 기준 10개 업체, 2018년도 20개 업체를 목표로 사업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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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호관찰소, 휘경여중 솔로몬로파크서 법 체험
서울보호관찰소는 29일 지역 내 휘경여자중학교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법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민친화형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지역 내 청소년들이 법률을 친근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들이 국내 최초 법교육 테마공원인 대전 솔로몬로파크에서 모의국회, 과학수사, 모의 법정, 교도소 체험 등 법 체험을 통해 법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인솔교사 안성준 학생부장은 “미래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법이 어렵고 딱딱하다’는 인식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이슈화된 부산 여중생 집단 폭행 사건과 관련해 법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법질서 준수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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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故백남기 유족 청구 '전면 수용' 여부 검토
정부가 지난 2015년 민중총궐기 당시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쓰러져 숨진 고(故) 백남기씨의 유족들이 낸 소송에 대해 국가 측이 유족의 청구를 그대로 수용할지 검토에 나서기로 했다.정부 측 변호인은 29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부장판사 김한성) 심리로 열린 백씨 유족의 손해배상 청구소송 8차 변론기일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근 민중총궐기 당시 살수차를 조종한 최모·한모 경장은 지난 26일 재판부에 '청구인낙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는 청구인낙서 제출이란 피고가 원고의 청구 사항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으로, 유족들의 청구를 모두 수용하겠다는 의미라는 것이 변호인측의 설명이다. 이후 당시 현장을 지휘하던 신모 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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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고령수용자와 교정위원 '사랑의 멘토링 데이'
부산구치소(소장 김정선)는 29일 65세 이상 고령수용자를 대상으로 교정위원과 ‘사랑의 멘토링 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사랑의 멘토링 데이(mentoring day)는 부산구치소 수용자의 교정교화와 건전한 사회복귀의 일환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교정위원과 1대 1 전담 멘토를 지정해 그들의 불안감과 우울증을 낮추고 자아 존중감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몸이 불편한 고령수용자도 휠체어를 타고 참여하는 등 적극성을 보였으며, 교정위원과 고령수용자가 가족 같은 마음으로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음식물을 나누어 먹는 등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앞으로 우수 멘티(수용자)에 대해는 종교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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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교정기관 첫 품질검사원 양성교육 실시
부산교도소는 한국표준협회(회장 백수현)의 강사지원 협조를 통해 법무부 산하 교정기관 최초로 희망CNC(컴퓨터수치제어)작업장 수용자를 대상으로 9월 20일부터 29일까지 품질검사원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컴퓨터수치제어(Computer Numerical Control) 선반작업은 기계, 기구 가공분야의 핵심적인 장비로, 희망CNC작업장은 수용자들이 출소 후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게 희망을 주는 작업장이란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지난 5월 26일 법무부-방사청 간의 희망이음사업 MOU 체결을 바탕으로 부산교도소는 현재 볼트, 너트, 디스크 밸브를 포함한 15종의 방사청 군수품을 교도작업을 통해 생산, 납품하고 있다. 체계적이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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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추석 모범수형자 가족만남의 날 행사
울산구치소는 추석을 맞아 29일 대강당에서 모범 수형자 25명을 대상으로 ‘가족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수형자들은 가족이 정성껏 마련해온 음식을 함께 먹으며 그동안 못 다한 대화를 나누고 가족 간의 유대를 돈독히 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참석 가족들은 울산구치소장과 직원들에게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짧은 만남을 뒤로 하고 헤어질 때는 눈시울을 적시면서 석별의 아쉬움을 남겼다.노현태 울산구치소장은 행사에 참석한 수용자 가족들과 담소를 나누고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수형자와 가족 간 사랑의 끈이 단절되지 않도록 가족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수용자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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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암살 지시’ 비비탄총·쪽지 발견…경찰 수사
광주 한 지하철역에서 ‘김정은이 암살을 지시했다’는 쪽지와 권총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40분께 광주 도시철도 1호선 양동시장역 내부에서 한 시민이 권총과 쪽지가 든 상자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권총은 비비탄을 쏘는 모의 권총으로 밝혀졌다. 쪽지에는 ‘김정은 위원장의 지시요 철원 총기 저격을 폭로할려는 김철주 동무를 제거하시오 조선노동당’이라고 적혀 있었다. 경찰은 누군가의 장난인 것으로 보고,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상자를 놓고 간 사람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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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부평구에 '사랑의 쌀' 성금 기탁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최근 ‘2017년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성금으로 1,800여 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고 29일 전했다.인천성모병원은 부평구 관내의 부평236동 주민센터를 찾아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기탁된 상품권은 홀몸 노인, 장애인, 기초수급자 등에게 전해질 예정이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교직원들은 어려운 지역주민을 돕는 취지에서 지난 2005년부터 13년째 추석과 설날에 쌀 성금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7월에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부평26동 주민들을 위해 3천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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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훈련병 통행로 위로 국궁사격 연습한 연대장 징계권고”
육군훈련소 연대장이 개인취미를 이유로 훈련병이 통행하는 도로를 관통하는 방식으로 국궁사격을 연습한 연대장의 행위는 훈련병들의 안전권을 침해한 것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육군교육사령관에게 해당 연대장 징계와 유사행위의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고 29일 밝혔다. A연대장은 지난 5월에서 6월까지 안전을 확보하지 않은 채 훈련병이 통행하는 도로에 접한 연병장에서 국궁사격 연습을 했다. 이에 위협을 느낀 훈련병들이 5월 수료식에서 민원을 제기, 해당 피진정부대(감찰부서)에서는 A연대장의 행위가 부적절함을 파악하고 훈련소장에게 보고해 A연대장에게 구두 경고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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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제2차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실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30일 한국해양대학교 내 수영장에서 제 2차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총 24명(남 20명, 여 4명)이 응시했다.시험 과목은 영법(잠영・머리 들고 자유형・평영・트러젠-고개를 든 상태로 시선은 익수자를 주시하며, 자유형 팔젓기와 평형 발차기 동작으로 빠른 시간 안에 익수자에 접근할 수 있는 수영법), 수영구조, 장비구조, 종합구조, 응급처치, 구조장비 사용법 6과목으로, 평균 60점 이상이면서 각 과목 만점의 40퍼센트 이상을 득점한 사람이 수상구조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수상구조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은 전국 해수욕장, 워터파크, 수상레저사업장, 수영장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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