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중앙해양특수구조단, 제2회 해양오염 긴급대응 경진대회 개최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은 이달 18~19일 부산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전국 17개 해양경찰서 총 68명이 참가하는 ‘제2회 해양오염 긴급대응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회는 2007년 12월 7일 발생된 허베이 스피리트호 기름유출사고와 같은 대규모 기름유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초동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게 된다. 선박 충돌과 같은 해양사고로 기름이 유출될 경우, 기존 자재(나무쐐기 등)로는 파공부 봉쇄 시간이 늦고 또한 확산방지에 시간이 소모되는 등 실용성이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이 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중앙해양특수구조단에서 자체개발한 방제자재(다목적 자석패드, 형태유지 오일
-
법무보호공단대경지부, '희망키움 위원회' 창립 발대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경북지부(지부장 한상기)는 14일 법무보호대상자와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희망키움 위원회’를 창립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경지부는 이날 희망키움 자원봉사자 4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정문교 초대회장과 이승홍 사무국장에게는 임명장을 수여했다.희망키움위원회는 법무보호대상자와 그들의 자녀를 대상으로 사회의 조기정착을 위해 경제적 지원, 정보교류, 취업알선을 지원을 통해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용기를 북돋워준다.
-
경남경찰청, 갤러리서 '송문영 서각전시회' 개최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원경환)은 13일 청 내 1층 갤러리에서 한국서각협회 고문인 ‘森林 송문영 서각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달 30일 까지다. 작년 5월부터 시작된 경찰청 작품전시회는 ‘경남의 작가 11인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의 작품전을 가졌으며 이번이 여덟 번째 미술작품 전시회다.이번 작품전은 은행나무, 밤나무 등에 새긴 내직외곡(內直外曲-마음을 곧게 하고 겉 모습은 부드럽게 한다), 정중동(靜中動-조용한 가운데 어떠한 움직임이 있음) 등 삶의 지침이 되는 명언 37점으로 양각과 음각의 독창적이며 섬세한 필체가 돋보인다. 송문영 작가는 국제전 등 200여회 각종 전시회 개최, 산림청장·
-
청주여자교도소, '한마음 문화축제'로 스트레스 날려
청주여자교도소(소장 주점숙)는 13일 소 내 운동장에서 수용자들의 정서순화와 건전한 수용생활을 유도하기 위한 ‘한마음 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주여자교도소 교정협의회가 후원한 이 날 행사는 700여명의 수용자와 수용자 교화활동에 참여해 온 교정참여인사 60여명이 함께해 뜻 깊은 자리가 됐다.특히 평생인성교육문화 예술단 김현주 대표의 진행으로 수형자, 직원, 초청인사 등이 함께하는 활기차고 유쾌한 행사가 이뤄졌다. 1부 명랑운동회에 수형자 전원이 4개의 팀으로 나눠 오자미 던지기,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같이 응원하며 잠시나마 수용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2부는 만경창파팀의 장구&민요 퓨
-
통영준법지원센터, 보호직 공무원 진로체험 부스 운영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13일 통영교육지원청에서 주최하는 ‘통영시 진로체험 페스티벌’에 참가해 통영시 관내 12개 중학교 1학년 학생 1200여 명을 대상으로 법무부 보호직 공무원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보호관찰제도 설명, 전자발찌 체험, 수갑·포승 시연 등으로 학생들이 법무부 보호직 공무원의 업무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진행했다.참석한 통영중학교 이모 학생은 “솔직히 보호직 공무원이 어떤 일을 하는지 몰랐었지만, 오늘 체험을 통해 보호직 공무원이 되고 싶은 마음이 조금 생겼다”고 했다. 한편, 통영준법지원센터는 중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기관으로 등록돼 있다.
-
대구준법지원센터, 아양초 벽화그리기 셉테드
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센터장 이형재)는 13일 아양초등학교 담벼락 벽화그리기 셉테드(CPTED) 사업을 영송여고 미술동아리 ‘여백’ 소속 학생 20명과 지도교사(김보리)의 자원봉사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벽화그리기는 아양초등학교에서 낡고 노후된 학교 담벼락을 보수해달라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통해 이뤄졌다.영송여고 김모(16)학생은 “단순히 벽화를 그린다고 생각했는데 벽화그리기가 범죄예방환경을 개선해서 지역의 범죄를 줄이고 지역민과 학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데서 더 큰 보람을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형재 센터장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대민 접점에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
진주시청서 '희망플러스 허그일자리 취업박람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지소장 김주병)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희망플러스 허그일자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창희 진주시장, 이인기 진주시의회 의장, 조용한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 형사1부장, 김택세 법사랑위원 진주지역연합회장, 김진안 보호복지협의회 위원장, 천원기 진주준법지원센터 등 법무유관기관장, 구인업체 대표, 자원봉사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재범방지 및 건전한 사회복귀를 유도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사회적 책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날 구인을 희망하는 기업체와 공단과의 취업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긴
-
경주준법지원센터, 보문관광단지 활성화 연날리기 특기 행사
법무부 경주준법지원센터(소장 유정호)는 경주시 보문관광단지의 경기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통 긴 연날리기’ 기능보유 사회봉사 대상자를 지원해 보문관광단지에서 연날리기 특기 활용 사회봉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기능 보유 대상자 A씨(55)는 예전 경주 G20 세계정상회의와 경주세계식량기구회의 등에서 우리나라 전통 연날리기 시범을 보여 여러 나라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A씨는 “나의 연날리기 재주로 고향을 위해 봉사하니 너무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경주보문단지의 상인들도 “연날리기 행사를 통해 경주보문단지 상가에 관광객들이 넘쳐 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기대감을 표했다.유정호 센터장은
-
통영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대매물도 정화활동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일환으로 11일 사회봉사대상자 12명을 지원해 대매물도 당금해변 및 주변 산책로 쓰레기 수거작업 등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화활동은 한려해상국립공원관리공단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으로 이뤄졌다. 이규명 소장은 “대매물도는 기암괴석과 돌미역으로 유명한 청정해역 지역이지만 최근 들어 낚시꾼들이 버린 오물로 천해의 자연경관이 훼손되고 있다”며 “이번 환경정화 활동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일조했다”고 전했다.‘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법무부가 2013년 5월 13일 사회봉사 집행분야 선정과정에 국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
대구구치소, 제5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대구구치소(소장 류동백)는 11일 법무부 수용관리 목표인 재범방지와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2017년 제5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희성산업, 일광, 대창창호 등 지역 유망기업 3개 업체와 대구직업전문학교 및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 참여했다.행사는 취업면접 및 상담을 희망하는 출소예정자를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방식으로 이뤄졌다. 류동백 소장은 “출소예정자들의 취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취업면접교육, 취업상담과 직업훈련, 동행면접 등 취업 지원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수형자가 출소 후 자립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한 기업체 대표들 역시 수형자들의 취업알선
-
[기고] 보호관찰, 인재지변(人災地變)을 예방하는 감시자들
2009년도 개봉한 한국영화‘해운대’는 예상치 못한 쓰나미가 한반도를 강타하면서 발생하는 사건과 그에 따른 비극을 절묘하게 연출해 천만관객 영화의 반열에 들었다. 당시 대한민국 국민들은 천재지변(지진, 해일, 화산분화)이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라 자신에게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그로부터 9년이 지난 현재, 새 정부에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소방 및 해양경찰청을 독립시키고 관련 공무원을 증원하는 등 천재지변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는 매우 바람직한 행보이며 향후 천재지변 등 긴급재난이 발생 시 충분히 역할을 다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하지만 과연 우리사회는 천
-
경남경찰청 "홍준표 대표 수행비서 사찰 아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수행비서에 대한 '정치 사찰' 의혹에 대해 경남경찰청은 10일 브리핑에서 “홍준표 대표 수행비서 손모씨의 휴대전화에 대한 통신자료를 통신사에 요청해 조회한 사실이 있지만 사찰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경남양산서(2016년 12월13일)에서 1회, 경남지방청(2017년 2월24일 / 4월12일)에서 2회 등 총 3회에 걸쳐 홍대표 수행비서 손모씨의 휴대전화에 대한 통신자료(가입자 인적사항, 주소 등)를 조회했다고 했다. 통신수사의 종류는 통신자료와 통신사실확인자료(통화내역, 로그기록 등)가 있다. 통신자료 요청 사유는 범죄사실 특정 등을 위한 것이다.경찰은“이는 사건 수사 중, 범죄혐의 특정을 위해 사건 관련자들
-
대구구치소, 추석 명절 사랑나눔 행사 가져
대구구치소(소장 류동백)는 ‘추석 명절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직원과 교정위원의 정성을 담은 성금과 위문품(생필품)을 불우수용자 가구, 아동복지시설인 ‘대구SOS어린이마을’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을 방문해 전달했다. 이어 화원중학교 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었다.또한 수용자들이 가족 및 친지들에게 한과, 꿀, 김 등 ‘효도선물 보내기’를 통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추석날 아침에는 수용자들이 강당에 모여 준비된 차례상 앞에서 조상의 음덕을 기리고 자신의 과오를 참회하는 합동차례를 지내며 풍성한 한가위를 보냈다.대구구치소는 지역사회와 함
-
[미담] 부산 강서 지사파출소, 300만원 든 가방 수색끝에 찾아줘
현금 300만원이 든 가방을 잃어버린 50대 여성에게 경찰이 수색끝에 가방을 찾아 안겨줘 추석연휴 훈훈한 미담사례로 회자되고 있다.지난 6일 오전 10시쯤 50대 후반 여성 A씨는 어젯밤 10시20분쯤 호프집에서 식당주인과 이웃과 술을 한 잔하고 술에 취해 남편을 불러 귀가 중 분명히 돈 가방을 들고 집에 왔는데 보이지 않는다며 강서경찰서 지사파출소를 찾아 “내 돈 쫌 찾아 주이소”라며 경찰관들의 옷자락을 잡고 눈물을 흘리며 애원했다.이 말은 들은 임인규 지사1팀장은 곧바로 A씨가 살고 있는 아파트 관리사무소로 뛰어가 CCTV를 확인했지만 A씨의 동선을 확인하지 못했고 재차 방문해 엘리베이터 내 CCTV를 확인해본 결과 A씨가 귀가
-
소설가 ‘한강’ NYT 기고글서 한반도 평화 해결 촉구
소설가 한강 작가는 8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기고글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적인 해법으로 북한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한 작가는 이날 NYT에 기고한 '미국이 전쟁을 말하면 한국은 몸서리 친다'(While the U.S. Talks of War, South Korea Shudders)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한 작가는 "(한국전쟁 이후) 지난 60년간 특유의 상황이 지속되면서 한국인들은 무심함과 긴장이 팽팽하게 이어지는 모순된 느낌에 어쩔 수 없이 익숙해 졌다"고 지적했다.그녀는 "외신들도 북한에 대한 한국인들의 이상한 태도에 관해 보도해 왔다"며 "나머지 세계가 두려움 속에 북한을 바라보고 있는 데도 한국인들만 비정상적으
-
경찰, "여중생 살해·유기 혐의" 30대 남성 범행동기 본격 수사
경찰은 여중생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를 상대로 본격적인 범행동기 수사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이날 오전 이모(35)씨를 병원에서 데려와 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5일 이모씨는 체포 당시 수면제를 과다 복용한 탓에 병원에 입원중이였지만 경찰은 의사와 상의한 결과 응답이 가능한 상태라고 판단하고 이씨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이씨는 이날 낮 12시30분께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중랑서를 나서면서 모습을 드러냈지만 베이지색 남방에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한 이씨는 '살인 혐의를 인정하는지', '동영상 유서에서 억울함을 주장
-
경찰, "대마초 적발 관세청보다 10배 많다"
지난해 경찰의 대마초 적발량이 관세청보다 10배 가까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세관이 통관과정에서 적발한 대마초는 8464g으로 집계됐다. 반면 경찰이 적발한 대마초는 8만1564g으로 조사됐다. 경찰이 적발한 대마초가 관세청보다 10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이는 대한민국으로 들어오는 1차 관문인 세관을 무사통과해 들어오는 마약이 적지 않다는 것이 박명재 의원측의 설명. 관세청은 여행자나 국제우편·특송화물을 통해 들어오는 마약을 통관 과정에서 적발한다. 경찰청은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거나 해외에서 국내로 들여온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