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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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졸업 무기수형자, 대구교도소서 학사모 쓰다
대구교도소(소장 류기현)는 3월 6일 소 내 종교관에서 독학학위제 학위취득자 12명을 대상으로 ‘독학학위제 학위취득자 축하다과회’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특히 이날 참여한 수형자 A씨는 불우한 가정형편에 초등학교만을 졸업하고 제대로 된 공부를 하지 못한 상태에서 범죄를 저질러 무기수형자로 수감됐다. 하지만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배움의 한을 풀기위해 열심히 공부한 결과, 중졸과 고졸 검정고시를 합격, 이후 2010년부터 독학사 공부를 시작한 이래 8년 만에 학사모를 쓰게 됐다.이를 축하하기 위해 교정협의회 불교분과 위원들은 케이크와 피자 등 푸짐한 음식들을 준비하고 학사복과 학사모를 준비해 학위취득자들에게 학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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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신고 4시간 48분만에 실종여중생 찾아 부모 인계
“어제 저녁(오후 9시) 저와 말다툼을 하고 집을 나간 아이가 돌아오지 않습니다. 아이(여중생 3년)가 장애까지 있어 정말 걱정됩니다. 꼭 찾아주세요”3월 7일 오전 6시 36분 밤새 걱정을 하다가 112신고로 경찰의 도움을 요청하게 된 아버지 A씨의 절박한 목소리였다.신고를 접수한 112종합상황실은 혹시나 모를 사고를 걱정해 A학생이 소지한 휴대폰에 대한 위치추적을 시작했다. 하지만 휴대폰은 꺼진 상태, 최종위치는 기장군 일대 야산으로만 확인됐다.112지령실은 부산 기장서 여청·형사, 타격대 등을 1차적으로 출동시켰다.경찰특공대 수색견(1두), 소방수색견(2두)도 동원됐고 소방 드론팀도 현장에 도착했다. 기동대도 1개 중대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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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범죄수익추적수사팀, 473억 기소 전 몰수보전
작년 8월부터 운영중인 부산경찰청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이 지난 7개월간 총35건의 현장지원을 했고, 적극적인 금융,회계분석,계좌추적을 통해 확인된 범죄수익금 중 조은 D&C 등 9건의 사건에 대해서는 '기소전 몰수보전 신청'을 해 총 473억 원에 대해 법원에서 인용결정을 받는 성과를 나타냈다.부산경찰청(청장 이용표)은 경찰 수사단계의 ‘자금 추적, 금융·회계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중요사건 수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부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금융·회계 분석 요원 5명을 배치해 범죄수익추적수사팀(팀장 이도경 경감)을 시범운영하고 있다. 2018년 3월부터 서울청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고 그해 8월부터 부산청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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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준법지원센터, 양배추 재배 농가 사회봉사
법무부 구미준법지원센터(소장 권우택)는 3월 7일 구미시 지산양호길 양배추 재배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 8명을 지원해 ‘농촌지원 사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수혜자인 안모(58)씨는 “농가 인력 부족으로 일손 구하기가 너무나 어려웠는데 법무부의 도움으로 비닐하우스 작물인 대파 수확과 양배추 모종심기를 제때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구미농협은 “지역의 영세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들의 농촌봉사가 어려움에 처한 농촌지역에 아주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권우택 소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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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준법지원센터, 감나무 재배농가 봉사활동
법무부 거창준법지원센터(소장 김경모)는 3월 7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감나무 재배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 9명을 지원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일손 부족으로 농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주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으로 이뤄졌다.봉사활동에 참여한 박모(50·남)씨는 “감나무 박피작업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게 되어 보람됐다. 사회봉사명령을 모두 이행한 후에는 틈틈이 자원봉사를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일손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의 신청을 접수받아 서류심사 및 현장답사를 거쳐 일반국민을 지원하는 제도로, 법무부 준법지원센터에서 2013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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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키 때문에...40대 조울증 환자, 아버지 폭행
40대 조울증 환자가 자신의 아버지를 폭행해 경찰에 붙잡혔다.출동한 경찰에게도 흉기를 혐의 또한 적용됐다.강남경찰서는 A(49)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 존속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오후 8시20분께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차키를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버지를 지팡이로 폭행해 팔목에 골절상을 입혔다.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경상을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A씨가 조울증을 앓아왔던 사실을 확인해 관련 병원에 입원시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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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례 귀금속 훔친 60대 여성 입건
수차례에 걸쳐 귀금속을 훔친 60대 여성이 불구속 입건됐다.7일 충북 청주상당경찰서에 따르면 금은방에서 수차례 귀금속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A(67·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전해졌다.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5차례에 걸쳐 청주지역 금은방에서 22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손님 행세를 하며 금은방 주인의 환심을 산 뒤 주인이 한눈을 판 틈을 타 귀금속을 주머니에 넣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보강수사를 거쳐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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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례 보복운전' 60대 검찰 송치
두 차례 보복운전을 한 6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A(61)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해 불구속 상태로 송치했다고 알려졌다.A씨는 지난해 7월24일 서울 구로구 남부순환로를 지나던 중 택시가 끼어들자 추월해 2회 급제동하고, 5회에 걸쳐 후진하며 상대방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같은 달 31일에도 강변북로를 지나다가 끼어드는 차를 발견하자 앞질러 간 뒤 4회 급제동하고, 피해 차량이 1차선으로 이동하자 또 한 번 따라가 급정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첫 조사에서 대리 운전기사를 불러 직접 운전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등 혐의를 부인했으나 경찰은 CCTV 등을 확인해 A씨를 검거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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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삼아' 직원 신상 담긴 전단 유포한 마트대표 입건
자신의 직원들의 신상이 담긴 전단을 만들어 뿌린 마트대표가 불구속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전북 김제경찰서는 직원 신상을 담은 전단을 만들어 배포한 혐의로 마트 대표 A(4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알렸다.A씨는 2017년 11월부터 최근까지 직원들의 실명 및 사진과 함께 업무 실수 이유 등을 적어 만든 전단 5만~10만여장을 손님 등에게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직원들의 허락을 받고 장난삼아 전단을 만들어 배포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고소장을 낸 직원은 "이유 없이 사진을 찍더니 허락도 받지 않은 채 전단을 사람들에게 나눠줬다"고 말했다. 경찰은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는 한편 A씨가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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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서, 악성폭력범죄 특별단속
대구달성경찰서 형사과는 3월 4일부터 5월 2일까지(60일) 악성폭력범죄 특별단속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활주변 ‘악성폭력’ 범죄를 뿌리 뽑아 안전하고 편안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달 말부터 주민간담회 및 대중교통 · 대학 · 전통시장 관계자 면담 등을 이어가면서 시민들의 적극적 협조를 구해오고 있다. 이번 특별단속은 의료현장 · 대중교통 · 대학 내 · 전통시장 등 생활 전반에서 일어나는 폭력범죄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피해자 면책 · 익명조사 등 피해자 보호 제도도 병행하고 있다. 경찰은 시민들의 많은 협조와 제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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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자 심리지원 '부산 CARE센터'개소
부산경찰청(청장 이용표)은 범죄피해자들의 심리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사상구 주례1치안센터 건물 2층에 '부산 CARE센터'를 3월 6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부산 CARE센터'는 사건초기 경찰단계에서 전문 심리상담관의 신속한 위기개입 상담으로 피해자 및 가족 등의 심리안정을 돕는 곳이다.전문 심리상담 뿐만 아니라 신체·예술치유프로그램, 피해자 자조모임 등 경찰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등 홍보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부산지방경찰청은 작년 4월에 심리상담 분야에서 수년간 현장 경험을 쌓은 전문 임기제 공무원 3명을 채용했다.부산청 관계자는 "이전에는 심리지원이 필요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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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대명파출소에 포돌이·포순이 포토존 설치
대구남부경찰서는 앞산카페거리로 신축ㆍ이전한 서대명파출소에 포돌이·포순이 캐릭터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안지랑 곱창골목 및 앞산카페거리는 ‘2018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됐다. 이곳은 벚꽃 개화기가 되면 일대 관광객 등 유동인구가 증가 된다. 이에 서대명파출소는 지역 특성에 맞춰 부드럽고 친근한 포돌이·포순이 캐릭터 포토존을 설치, 관광객 또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 하도록 했다. 딱딱하고 경직된 경찰 이미지를 탈피해 주민과의 경계를 허물겠다는 의미다. 포토존 옆에는 탄력순찰 희망 장소를 신청 받는 관내 지도를 설치, 주민 의견도 적극 수렴키로 했다.또한 포토존은 향후 어린이집,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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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기 부산해경 수사과장, 씨그랜드호 수사상황 브리핑
부산해양경찰서 윤성기 수사과장은 3월 5일 광안대교 충돌 씨그랜드호 수사사항의 설명에 앞서 자료는 아직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달라고 전제했다.그러면서 수사진행 사항을 설명했다.씨그랜드호는 5998톤, 길이 113미터의 러시아 국적의 화물선으로 승선원 15명 모두가 러시아인이다. 선주 회사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소재한 에스씨 그랜드쉬핑(SC GRAND SHPPILG CO. LTD)이다.씨그랜드호는 지난 2월 25일 포항에서 스틸봉 약 1494톤을 선적하고, 27일 부산 용호부두에 입항해 스틸코일 약 1414톤 선적했다.28일 오후 3시37분(07초) 선수와 선미 계류줄을 풀고 출항을 하게 됐다. 3분 뒤 요트와 1차 충돌을 했다.이 시간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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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위탁 청소년 경제교육 특강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박수환)은 3월 5일 위탁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금융관을 세워주기 위해 경제교육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경제윤리를 익히고 합리적인 소비・저축을 통한 건전한 경제관을 심어주어 위탁 청소년이 퇴원 후 자신의 삶을 건강하게 계획할 수 있도록 하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신용회복위원회 서형원 강사는 위탁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합리적인 금융소비 및 신용관리’라는 주제로 생활 속 사례를 들어 쉽고 재미있게 강의를 진행했다. 경제특강을 들은 김모학생은 “오늘 교육을 통해 계획 없이 소비를 반복했던 나의 경제습관을 반성할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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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낚시어선 안전위반행위 단속 강화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낚시어선 안전 위반행위 단속을 강화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부산과 울산, 경남도 내 낚시어선은 총 1413척(2019년 2월 기준)으로, 최근 5년간 낚시어선 이용객은 꾸준히 늘어나 작년 한해 이용객은 140만 여명에 달해 2014년 이용객 73만 여명에 비하면 2배가량 증가했다.특히 이렇게 늘어난 이용객들이 기본적인 안전수칙마저 제대로 지키지 않아 사고로 이어지는 사례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이에 남해해경은 △구명조끼 미착용 등 안전질서 위반행위 △정원초과승선 △영업구역 위반 △위치발신장치 미작동 △승객 신분 미확인 등 5대 안전위반행위를 중심으로 해양수산부와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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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ATV(사발이) 교통사고 증가… 예방나서
경남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은 최근에 ATV(속칭 사발이, all terrain vehicie, 전지형 만능차)에 의한 사고로 인한 교통사고예방에 나섰다. 경찰은 노인들의 이동수단으로 ATV 사용(운행)이 증가됨에 따른 조치다. 최근 3년간 교통사고 발생 80건, 사망 6명, 부상 88명으로 나타났다. ATV는 회전시 안전성을 확보해 해주는 안전장치(차동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경우에는 회전과정에 전도되기 쉽고 보호벽 등 안전장치가 없어 교통사고가 발생할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지난 1월 23일 오후 3시13경 함안군 칠북면 이령리 농로에서 회전하던 중 4륜 오토바이가 우전도되면서 운전자머리부위가 가드레일을 충격 운전자(83·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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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아동센터 찾아 동계체육대회 진행
bhc치킨의 청년봉사단 ‘해바라기 봉사단’이 지역 아동센터를 찾아 아이들과 즐거운 야외 체험 활동 시간을 가졌다.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3기 1조는 지난 28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나눔 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동계체육대회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봉사단원들은 이날 한껏 포근해진 날씨 속에 아이들과 인근 보라매공원을 방문해 겨우내 움츠렸던 기운들을 털어내고 마음껏 뛰어놀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또한 달리기, 줄다리기 등 체육대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다양한 종목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이날 해바라기 봉사단원들은 체육대회를 마친 후 아이들과 함께 ‘bhc 빅콜팝’을 나누며 일일 멘토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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