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부산북부서, 특수상해 혐의 현역군인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11월 25일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현역군인인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검거해 구체적 사건경위 확인 후 신병 및 사건일체를 소속부대 군사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다.A00(20대·남, 軍 복무 중)은 11월 25일 오전 5시 25분경 부산 북구 화명동 한 식당 내에서 같이 있던 일행 B씨(20대·남)가 A씨의 가족을 험담하는 것에 화가나 식당 주방에서 들고나온 흉기로 B씨의 엉덩이 부위를 찌르고 이를 말리는 다른 일행 2명(모두 20대·남)에게도 베임 상처 등 상해를 가한 혐의다.
-
남해해경청, 선박교통관제 위반행위 집중 단속…12월 1~14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장인식)은 연말연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선박교통 안전 위반행위’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남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5개 해상교통관제센터(울산항, 부산항, 부산신항, 마산항, 통영연안VTS)는 11월 24일부터 30일까지 1주간 SNS 등에 단속 예고·홍보를 한 뒤 일제 단속에 들어간다.주요 단속 내용은 ▲관제구역 출입 미신고 등 관제절차 위반 ▲관제통신 미청취와 무응답 ▲지정항로 위반 ▲제한속력 초과 ▲음주 운항 등이다.선박교통관제대상 선박은 국제항행에 취항하거나 총톤수 300톤 이상 및 일정 요건에 해당하는 위험화물운반선 등이지만, 관제대상 선박이 아니어도 선박교
-
울산 동구 다세대주택 RC카 배터리 충전 중 화재 발생
11월 26일 오전 2시 28분 울산 동구 일산동(학문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주택 2층 다락방에서 RC카 리모컨 배터리를 충전 중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2명(10대남·녀)이 단순연기흡입으로 경상을 입었다. 재산피해는 소방서추산 445만 원 상당으로 추산됐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대(32명, 12대)에 의해 오전 2시 56분 완진(초진 오전 2시 38분)됐다.
-
진천 제조 공장서 50대 외국인 근로자 사망... 경찰 조사
충북 진천군의 한 제조 업체에서 25일 오후 11시 58분께 우즈베키스탄 국적 A(50대)씨가 작업 중 톱날에 목을 크게 다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문 절단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잔여물을 수거하던 중 장비 칼날에 목이 베여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전장연 시위로 5호선 여의나루 무정차 통과에 출근길 시민 불편
26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시위로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행 열차가 여의나루역을 한때 무정차 통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오전 8시 38분부터 오전 9시 8분까지 무정차 통과했다가 종료됐다고 전했다. 이동량이 많은 여의나루역 무정차 통과가 출근 시간과 겹치면서 직장인들이 불편을 겪었다. 전장연은 27일 오전 8시에도 서울 지하철에서 정부에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을 촉구하며 지하철 출근길 선전을 벌일 전망이다.
-
李대통령, 중동·아프리카 순방 마치고 귀국... 국내 현안 대응 집중
이재명 대통령이 7박 10일간의 중동·아프리카 순방을 마치고 26일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번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순방 기간 아랍에미리트(UAE)와 이집트, 튀르키예를 방문해 정상회담을 하고 방산·원전·문화·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협력을 이끌었다. 올해 다자외교 일정이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이 대통령은 귀국 후 당분간 규제 혁신과 물가 안정, 검찰·사법 개혁 등 국내 문제에 집중할 전망이다. 대통령실과 정부 부처도 이번 순방에서 합의된 내용을 실제 성과로 이어가기 위한 움직임으로 분주할 것으로 보인다.
-
부산경찰, 위장환자·위조서류 이용 3억 원 대 보험사기 조직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 형사기동대는 위장환자를 포섭해 서류를 위조한 뒤 보험금을 청구하는 수법으로 13개 보험사로부터 3억 원 대 보험금을 편취한 총책 A씨(20대·남) 등 조직원 13명, B씨(30대·남) 등 위장환자 68명 총 81명을 검거해 그 중 12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속된 12명은 총책·조직원 9명, 위장환자 68명 중 수 회 걸쳐 고액(2천만원 이상) 보험금을 챙긴 위장환자 3명이다.피의자 전원은 보험사기방지법위반, 총책과 핵심 조직원은 형법상 범죄단체조직·구성·활동, 위조 전담책은 사문서위조, 위장환자는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다. 형사기동대는 보험사기 특별단속(’25. 5~10月)관련, 실손 보험사 상대 위장환자, 위
-
금속노조 현중지부 26대 지부장에 김동하 후보 당선
금속노조 HD현대중공업지부 26대(금속6기) 새 지부장에 김동하 후보가 당선됐다.25일 임원선거 결선 개표 집계현황을 보면 전체 조합원 7,777명 중 6,983명(투표율 89.79%)이 투표한 가운데 기호 2번 김동하 후보가 3,686표(득표율 52.79%)를 얻었다. 현 25대 지부장인 기호 1번 백호선 후보는 2,717표(38.91%)를 득표했다.두 후보는 모두 강성 성향으로 분류된다. 김 후보는 "준비된 후보! 조합원의 희망이다!!"를 대표 슬로건을 내걸고 조합원 곁을 찾았다.김 후보는 상여금 100% 추가 인상, 주 4.5일제 도입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HD현대중공업지부 금속 4기 24대 집행부 수석부지부장과 27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35대 소위
-
[부고]김영권(유진그룹 홍보팀 과장)씨 조부상
▲김종갑씨 별세(향년 101세), 김봉태·김운태·김필순·김필례씨 부친상, 김영권(유진그룹 홍보팀 과장)씨 조부상 = 25일, 충남 건양대부여병원장례식장 1층 특1호실, 발인 27일, 장지 괴산호국원 ☎ 041-837-4441
-
[기업사회활동] 롯데호텔 서울, ‘소공30데이 3도’ 캠페인 여섯 번째 나눔 실천
롯데호텔 서울은 ‘소공 30데이 3도’ 캠페인 일환으로 서울 중구청에 롯데호텔 배추 김치 1,200kg(4kg, 300세트) 전달했다고 25일,밝혔다.지난 21일, 열린 전달식에는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과 두경태 롯데호텔 서울 총지배인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다.‘소공 30데이 3도’ 캠페인은 롯데호텔 서울이 매월 30일 진행하는 ‘소공30데이’ 프로모션의 객실 수익금 3%를 적립해 진행하는 기부 활동이다. 호텔과 고객,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사회의 마음 온도를 3도 높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2023년 12월 첫 시작 이후 올해로 6회차를 맞은 ‘소공 30데이 3도’ 캠페인을 통해 롯데호텔 서울은 현재까지 배추김치 2,800kg, 델리카한스 통단팥빵 3
-
인천 중구청서 고(故) 이지혜 학생의 명예회복과 차별적 보상 조례 제3조 개정 촉구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를 포함한 7개 단체는 11월 25일 오전 인천 중구청 앞에서 침묵으로 일관하는 중구와 중구의회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고(故) 이지혜 학생의 명예회복과 차별적 보상 조례 제3조 개정을 촉구했다고 밝혔다.중구의회 2차 정례회가 끝나는 날까지 중구청 및 중구의회 앞에서 유가족들과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1인 시위를 벌여나가기로 했다.7개 단체는 10.30인현동화재참사 유가족협의회, 문화사회연구소, 인권운동공간 활,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인천지역연대, 인현동 1999,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 홍예門문화연구소. 기자회견은 인권운동공간 활 상임활동가(랑희)의 사회로 고 이지혜 학생 오빠 이정
-
부산경찰청, 베트남 호찌민시 공안청 대표단과 업무회담 가져
부산경찰청은 11월 25일 부산청을 방문한 베트남 호찌민시 공안청 대표단(단장 ‘쩐 티 낌 풍’ 부청장)과 온라인 스캠 범죄 등 국제공조 강화를 위한 치안협력 방안 등 논의를 위한 업무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부산경찰청과 호찌민시공안청은 2014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상호 방문하며 치안협력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 이번 방문 역시 양측의 실질적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이번 회담에서 양 기관은 재외국민 보호을 위한 경찰 협력 강화, 마약범죄 차단을 위한 정보교류 및 공조 확대, 국외도피사범 검거 및 송환을 위한 협조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1
-
부산 사하구 하단동 번화가 크리스마스 장식 구조몰 전도
11월 25일 낮 12시 50분경 부산 사하구 하단동 번화가에서 크리스마스 장식 구조물이 바람에 의해 지상으로 전도되면서 지나던 보행자 2명, 자전거 운전자, 자동차를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보행자 2명(20대·여)은 병원 이송됐다. 자전거 운전자(20대·남, 외국인)는 경상을 입었다. 승용차 1대는 물적피해를 입었다.부산 사하경찰서는 목격자 진술 및 인근 CCTV 확보해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
부영그룹,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교육 실시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교육’을 실시한다.부영그룹에 따르면 오는 12월 5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안전보건경영체계 구축과 건설 기계·장비 안전교육을 통한 재해예방에 중점을 둔다. 또 각 사업장과 직무에 따라 본사·영업소 및 현장별로 적합한 교육 내용의 차별화를 둬 전문성을 높이고, 최우선 안전을 위한 임직원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다룬다.부영그룹은 2019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KOSHA 18001’ 인증 취득 후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으로 인증을 전환해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기업의
-
법무부, 4급(서기관) 57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 시행
법무부는 12월 1일자로 교정공무원 4급(서기관) 57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인사를 시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장기간 공석이었던 주요 기관장 등의 직위 충원을 통해 기관 안정화를 도모하고 침체된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조직기여도, 리더십 및 업무역량 등을 감안해 서기관으로 8명을 승진 임용했으며, 균형인사를 위해 입직경로·성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또한 조직 안정 및 속도감 있는 업무추진을 위해 업무역량이 탁월한 서기관 3명을 발탁, 법무부 주요 보직에 전진 배치했다.특히 인품과 실력을 인정받는 여성 간부(노순천, 9급 경채 출신)를 여성 최초로 중요보직인 일선 보안과장(대전교도소)에 보임
-
남해해경청, 제6회 과학수사(CSI) 경진대회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장인식)은 제6회 과학수사(CS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남해청 과학수사 경진대회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6회 개최됐다. 소속기관 수사경찰, 현장경찰관(경비함정·파출소) 등 사건 현장에 출동해 증거의 수집·보존을 담당하는 과학수사 전담 경찰관 17명이 참가했다.이번 경진대회는 변사현장의 첫 단서인 신속 정확한 신원확인 등 과학적인 증거수집 및 현장초동 대응력 강화를 목적으로, 특정한 상황의 사건 현장을 가정해 지문 채취에서부터 신원 특정 등 과학수사 초동 조치 과정 전반을 평가했다.심사 및 평가결과 우수 경찰관 5명을 선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명성민 수사
-
‘산업단지·국가시설’ 품은 아파트 매매·분양시장 관심 ‘UP’
산업단지와 국가시설이 자리한 지역의 아파트가 부동산 시장에서 꾸준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 둔화와 시장 관망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이들 지역은 확실한 배후 수요와 자족도시 성장 기대감을 기반으로 가격과 청약 모두에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산업단지나 국가시설 인근 아파트는 일자리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가 가까워 실거주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되고, 대기업 투자 및 시설 확장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더해지며 시장에서 프리미엄 형성이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대표적인 사례가 충북 청주시 강서2동 일원에 조성되는 380만여㎡ 규모의 대규모 자족형 도시 청주테크노폴리스다. SK하이닉스·LG생활건강 등 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