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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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발전소 인근 해상 좌초선박 발생...울산해경, 승선원 전원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7월 27일 오전 울산화력발전소 인근 해상에서 예인선이 좌초되어 선원을 긴급구조하고, 사고 선박에 대해 안전조치 중에 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27일 오전 7시 37분경 이동 중이던 견인용 예인선 A호(48톤, 부산 선적, 승선원 3명)가 화력발전소 동방 약 300m 해상에서 좌초되어 선박이 기울어지고 있다며 울산항 VTS(해상교통관제) 경유 신고한 사항이다.신고를 받은 즉시 울산해경 파출소 연안구조정, 울산해경구조대 및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 최우선적으로 승선원 3명 전원을 구조했으며, 선원들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울산해경 관계자는 “현재 좌초선박 주변에 오염군은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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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무자본·깡통전세 428억 일당 32명 검거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총경 김태우)는 무자본·깡통전세로 428억 전세사기 일당 총 32명을 검거했다(구속 2명)고 밝혔다.◇무자본·갭투자로 154억 상당 챙긴 전세사기 일당 7명 검거(구속 1명)부산 지역 곳곳에서 135가구의 전세보증금 약 154억원을 빼돌린 일당 7명을 범죄집단조직죄와 사기 등의 혐의로 검거하고, 그 중 바지 임대인 A씨(31)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이미 사기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A씨의 명의를 빌려 실제 임대를 한 주범 B씨(42)는 별건으로 구속돼 있다.경찰은 특히 피해자 구제를 위한 전세사기 범죄수익 보전에도 적극 노력했다. 수사를 진행하며 조직적 사기 구조를 파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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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고 재학생, 입시비법서 등 도서 2권 정식 출간
부산 연제구 부산외국어고등학교(교장 최철호)는 부산외고 재학생이 작가가 되어 ‘외고, 왜GO?(부산외고 입시비법서)’, ‘우리는 왜 부산외고에 왔는가?(부산외고 솔직리뷰)’등 도서 2권을 정식 출간했다고 27일 밝혔다.도서 출간을 기념해 7월 28일 오후 1시부터 부산외고 잔메관에서 학생 작가의 도서 출판 기념 북콘서트도 개최한다.부산외고는 9기 졸업생인 이동윤 윤들닷컴 대표의 제안으로 올 3월부터 학생과 지도교사 그리고 부산외고 동문 전문가가 협력하여 ‘제2 한강 작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물로 도서 2권을 완성했다.학생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프로젝트명을 정하고, 3학년 신희정, 정하은, 전세현, 박소민, 오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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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한국전쟁 정전일 앞두고 포고문 발표... "한미동맹, 세계 평화 기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한미동맹이 오늘날 전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한다는 내용의 포고문을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전쟁 정전협정일을 하루 앞둔 이날 공개한 포고문에서 "우리가 오늘 누리는 안보와 안정을 지키기 위해 싸운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기리자"고 선언했다. 이어 "그들이 봉사하고 희생한 민주주의 가치들에 대한 우리의 서약을 새롭게 하자"면서 "한국과의 동맹이 계속해서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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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크레인 노사, 윤 정권 내 첫 상생적 임단협 조인식 가져
건설산업노동조합 타워크레인분과(본부장 김남균)과 타워크레인사용자단체(약 100여개 업체)가 26일 오후 2시 건설산업노조 타워크레인분과 수도권강원본부 사무실에서 윤석열 정권 내 첫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체결에 성공해 조인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타워크레인 노사 조인식에는 김남균 타워크레인분과 본부장과 ㈜타워링 이준형 부사장, ㈜경복타워 조항경 대표를 비롯한 노사 교섭대표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기석 건설산업노조 사무처장도 함께했다.이에 앞서 노조는 지난 5월 24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4차에 걸친 교섭 끝에 잠정 합의에 이르렀고 25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단협 합의안 찬반투표에서 77.5%의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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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희숙, “핵오염수 단 한 방울도 용납 못해” 어민들과 오염수 반대 해상시위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는 26일 전남 보성에서 어민들과 일본 핵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해상시위에 참가해 “핵오염수 단 한방울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전국어민회총연맹(이하 전어총)가 주최한 이번 해상시위에서는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 김봉용 농민당 대표, 이성수 전남도당 위원장 및 지역 당원들이 함께 했다.윤희숙 상임대표는 “이곳 보성으로 내려오는 길에 잠시 들른 휴게소에서도 정부가 만든 ‘핵오염수 안전 광고’를 봐야했다”며, “정부가 국민혈세를 쏟아부어 이런 광고를 만드니, 어떤 지자체가 핵오염수 대응을 위한 대책을 세울 수 있겠나.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대통령은 국민 생명안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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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 여름철 급류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
울산 남울주소방서(서장 임주택)는 여름철 급류사고를 대비해 대운산 계곡에서 인명구조훈련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계곡 급류사고 현장에서 안전하고 신속한 구조를 중점목표로 이뤄졌다. 이날 훈련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위험예지훈련, 계곡구조 시스템 구축, 드로우백 구조훈련, 급류 고립 요구조자 대응절차 숙달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임주택 남울주소방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해 계곡이나 하천의 수위가 갑자기 높아질수 있어 순식간에 고립될 수 있으며 불어난 급류에 휩쓸릴 수 있다”며 “급류구조는 철저한 안전확보를 통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방법이 요구된다”고 했다. 아울러 “남울주소방서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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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수협, 호반그룹과 함께 수산물 소비활성화 나서
수협중앙회는 ‘수산물 소비활성화 챌린지’를 통해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 지원에 팔을 걷었다고 26일, 밝혔다. ‘수산물 소비활성화 챌린지’는 기업에서 수산물 시식회 및 구매 등 임직원들의 소비참여를 독려함으로써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어업인들을 지원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시작되었으며, 호반그룹이 제1호 기업으로 참여해 수산물 소비활성화를 위한 전폭적 지원에 나섰다. 이에 수협은 26일, 호반건설 본사 구내식당에서 임직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시식회를 열어 전복버터구이와 갈치구이를 수산물 특식 메뉴로 제공하고 사내 게시판과 현장 판매부스를 통해 수산물 소비를 적극 홍보했다. 이날 시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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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 큰손 3040세대…불황 속 ‘학세권 단지’ 가치 껑충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자 입지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분양시장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학세권 아파트의 인기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학세권 아파트는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과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초·중·고교가 근접하거나 유명 학원단지를 끼어 유해시설이 없고 교육 인프라가 좋은 아파트를 일컫는 말이다. 이렇다 보니 어린 자녀를 둔 수요자가 아파트를 고르는데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 중 하나로 ‘학세권’이 꼽힌다.최근 주택시장의 어린 자녀를 둔 3040세대가 주 구매층으로 떠오르고 있어 학세권의 가치는 더욱 커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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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시장은 회복세인데 가점은 어림없네”…추첨제 많은 중대형 단지 눈길
올 하반기에도 중대형 아파트의 인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공급이 적어 희소성이 높아지는 데다 중소형 아파트보다 추첨제 비율이 높아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이 적극적으로 청약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전국의 전용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입주 물량은 23일 기준 총 1만1223가구로 전체 물량(15만3551가구)의 약 7.31%에 불과하다. 이는 통계가 집계된 1990년대 이후 역대 최저치였던 지난해(6.94%)에 이어 두 번째로 적은 비중이다.이처럼 희소성이 높아지다 보니 중대형 타입의 청약 경쟁은 치열하다. 올해 상반기(1월~6월) 전국 전용 85㎡ 초과 아파트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10.14대 1로 같은 기간 △전용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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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분양시장’…‘추첨제 중대형 아파트’에 청약 쏠림 현상
분양 시장의 양극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추첨제로 당첨을 가르는 전용 85㎡초과 아파트가 연일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분양가 상승세 등으로 청약 시장에 재진입한 수요층이 상대적으로 당첨 기회가 높은 추첨제 아파트에 관심이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R114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전국 청약시장에서 전용 85㎡초과 1순위 경쟁률은 10.14대 1로 유일하게 두 자릿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체 평균 7.87대 1 ▲전용 60㎡ 이상~85㎡ 이하 6.84대 1 ▲ 전용 60㎡ 미만 9.44대 1 등의 한 자릿수 경쟁률을 보인 것과 대조적이다. 특히 이러한 중대형 아파트 선호도는 갈수록 높아져 5월과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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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신] 계룡장학재단, ‘제4회 아이디어 공모전’ 인큐베이팅 진행
계룡장학재단(이사장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이 지난 25일 유현준 건축사무소에서 ‘제4회 계룡장학재단 아이디어 공모전’ 건축부문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큐베이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AWAKEN YOUR PASSION - 우리의 도전이 만드는 새로운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5월 말부터 진행 중인 이번 공모전은 유현준 건축가(홍익대 건축도시학 교수)가 멘토로 참여, 온라인 라이브 설명회부터 작품 심사, 인큐베이팅을 진행했고, 이후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건축부문 25팀, 총 65명의 학생들이 유현준 교수와 1:1 인큐베이팅 (오프라인 크리틱) 및 커피챗 세션을 진행했다. 건축부문 참가자 ‘공디이팀플팀’(명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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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욱 해양경찰청장, 남해권(부산) 치안현장 점검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이 7월 26일 오전 부산해양경찰서를 방문해 남해권(부산) 해상치안 현장을 점검했다.김 청장은 이번 방문에서 △여름철 연안해역 안전관리 실태 점검 △집중호우 수습 복구 지원 △민・관 협조체계 점검 △일선 근무자 격려 등 일정을 소화했다. 또한 부산해양경찰서 방문 자리에서 현장 직원들과 대화를 통해 일선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고, 직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등 연안해역 안전관리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경찰관과 민간인들을 격려했다.이어 김 청장은 중앙해양특수구조단으로 자리를 옮겨 심해잠수·화학사고 대응훈련 등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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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서, 집중 호우시 신속한 현장 조치 활동에 주력
김해서부경찰서(서장 김 균)는 집중 호우시 신속한 현장 조치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활동에 주력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은 집중 호우 기간 중 조만강 일대 범람 우려지역 교통 통제 및 주기적 순찰, 화목동 일대 산사태 우려 지역 주민을 경로당으로 대피, 지구대, 파출소장의 하천 및 산사태 우려 지역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했다. 하천 범람 및 산사태 우려지역을 다시 파악해 빠진 부분에 점검을 강화하고 집중 호우 당일 할 수 없는 물자와 장비에 대해 시청, 소방서 협조 요청했으며 출동직원이 안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심적·물적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 김균 서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필요한 조치를 하는 경우 시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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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참여연대·부산지하철노조, 부산지하철 공공성 강화 토론회 27일 개최
부산참여연대와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지방공공기관의 공공성과 노동권을 강화하기 위한 내외부 지배구조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7월 27일 오후 3시 부산참여연대 회의실에서 ‘부산지하철 공공성 강화 토론회’를 개최한다.지난 5월 24일 부산교통공사 한문희 사장은 철도공사 사장 지원을 위해 사퇴했다. 특히 한문희 전 사장은 시의회 ‘부적격 판정’과 노동조합의 임명 반대 투쟁 등 논란 속에서 임명되었다는 점에서 부산시 인사 참사로 규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부산교통공사는 두 번 연속 사장이 중도 사퇴하면서, 단체장에 집중된 지방공공기관 기관장 임명 권한과 정실인사, 낙하산 인사를 견제하지 못한 임원추천위원회의 책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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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수요자 중심의 공정한 교육을 만들어 가겠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7월 27일 오후 3시 부산진구의회 본회의장에서 학생의원 54명을 대상으로 ‘2023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의회 제1회 정례회 본회의’를 개최한다.지난 2020년부터 운영 중인 학생의회는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 자치 및 참여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교육정책에 대한 학생 의견을 수렴하고, 학생 자치활동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4기째를 맞은 학생의회는 지난 6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한 개방직 학생의원 39명과 교육지원청·학교급별 학생대표협의회에서 추천받은 당연직 학생의원 15명 등 총 54명의 초ㆍ중ㆍ고 학생으로 구성했다. 정례회는 연 2회 개최하고, 제1회 정례회는 7월 25일 분과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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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소방서 의용소방대, 임랑·일광 해수욕장 찾아 환경정화활동
부산 기장소방서(서장 김재현)는 지난 24일 기장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이 기장군 관내 일광해수욕장과 임랑해수욕장을 찾아 장마 기간 중 시민들의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를 위하여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백사장에 쌓인 각종 생활 쓰레기들과 폐기물로부터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고,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기장의용소방대원 90여 명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다.기장의용소방대(남성대장 문차호, 여성대장 이경애)는 ”일광 및 임랑 해수욕장에 방문하는 모든 시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평온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재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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