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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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김정은에게 전승절 70주면 기념 친서 보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국제정세와 관계없이 양국 관계를 발전시키자는 내용을 담은 친서를 보냈다. 29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따르면 이른바 '전승절'(정전협정기념일) 70주년을 맞아 북한을 방문한 중국 당정 대표단장 리훙중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국회부의장 격)은 평양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 시 주석의 친서를 전달했다.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친서에서 "70년 전 중국 인민지원군과 북한 인민군은 함께 항미원조(抗美援朝·미국에 맞서 북한을 지원했다는 의미)의 위대한 승리를 거두고, 피로써 위대한 전우애를 맺었다"고 밝혔다.또 "국제 풍운이 어떻게 변하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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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 웅촌의용소방대,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울산 남울주소방서(서장 임주택)는 웅촌119안전센터와 웅촌 의용소방대가 7월 28일 곡천시장 일원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재난 현장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긴급자동차 통행로 확보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서다. 웅촌119안전센터장은“각종 재난현장에서 골든타임의 확보가 재난활동의 성패를 가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소방차량 출동로 확보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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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소방서,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훈련
경남 의령소방서는 7월 28일 본서 차고 앞에서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기차 배터리 발열부에 대량 냉각 주수로 열폭주에 대응하기 위해 개량한 지하소화전 스탠드파이브(불용장비)를 활용, 개량 장비의 효과 측정과 사용법 숙달 등을 중점으로 진행됐다.개량한 장비(차량 하부 주수 관창)는 차량 하부(배터리 부위)에 무인으로 장시간 주수해 효율적으로 전기차 화재를 진압할 수 있으며, 불용장비 활용으로 예산을 절감할 수 있어 각 119안전센터에 추가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김종찬 의령소방서장은 “최근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전기차 화재가 증가하는 추세이고 전기차 화재 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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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고리 동방 57km 해상 어선 간 충돌사고 발생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7월 28일 오후 고리 인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충돌,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긴급 조치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28일 오후 4시 47분경 고리 동방 57km 해상에서 A호(40톤, 근해채낚기, 구룡포 선적, 승선원 14명)와 B호(54톤, 저인망, 방어진 선적, 승선원 9명)가 충돌해 포항해양경찰서 구룡포파출소를 경유 신고한 사항이다. 신고를 받은 즉시 울산해경구조대 및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 최우선적으로 선원들에게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했고, 긴급한 상황 발생을 대비해 탈출이 용이한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켰다.A호와 B호 모두 인명피해 및 해양오염 피해사항은 없으나, A호는 선미가 파손되어 B호 현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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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소방서, 관내 명지 대방디엠시티 관서장 현장밀착행정
부산 강서소방서(서장 이시현)는 7월 27일 관내 명지 대방디엠시티 복합건축물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밀착 확인 행정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이시현 서장은 대형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방문을 통해 소방시설 등 안전시설 및 주변 위험요인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확인했다. 이 서장은 ▲ 피난방화시설 등 관리실태 확인 ▲ 관계인에 대한 화재예방 당부 ▲ 인근 소방용수현황 등 ▲ 소방차량 진입로, 주변 화재취약시설 등 소방활동여건 사전 파악 ▲ 위험요소 사전 제거 등으로 유사 시 적절히 조치할 수 있는 안전대책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이시현 서장은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명지대방디엠시티는 영화상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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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창립 15주년 기념식’ 개최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왕재)은 7월 27일 국립재활원 나래관 3층 중강당에서‘창립 1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노동조합 창립 15주년을 기념하고 노사간의 협력과 화합을 통한 조직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다.기념식은 보건복지부 각 소속기관을 소개하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하영상 상영, 기념사 및 내외빈 축사, 유공자 표창 등의 순서를 진행됐으며, 국립재활원 로비에서는 노동조합 15년간의 활동을 담은 사진전이 열렸다.이왕재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보건의료인 중심의 현업직 조합원으로 구성된 조직 특징 속에서도 근무환경 개선과 후생복지 증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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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수산물 소비 및 어촌·바다 휴가 장려 챌린지 나서
수협중앙회는 어촌과 어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수산물 소비촉진과 어촌 휴가 장려 챌린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우리바다 지키기 TF는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국민의힘 원내대표,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TF 위원장, 해양수산부 장관, 수협중앙회장 등이 참여해 ‘여름 휴가는 어촌·바다로’, ‘여름 보양식은 우리 수산물로’ 라는 문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을 위해 수산물 소비와 어촌으로의 휴가를 장려하는 챌린지 형태로 진행됐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올 여름 안전한 우리 수산물을 많이 이용해 달라”며 “어촌의 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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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독도영유권 주장' 일본 방위백서 "즉각철회" 항의... 일 공사 초치
정부가 28일 일본의 올해 방위백서에서 또다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것에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일본 정부가 이날 발표한 방위백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한다"고 밝혔다.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야마모토 몬도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대리(정무공사)를 초치해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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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부산광역시의정회 정기총회 참석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7월 28일 낮 12시 10분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장제원 국회의원, (사)부산광역시의정회 회원 등이 참석해 열린 ‘2023년도 부산광역시의정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광역시의정회는 우리 부산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실천하며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힘써왔다”며 “부산광역시의정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좋은 정책들이 교육 현장에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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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 팬덤 ‘손샤인’, 희망조약돌에 이재민 위해 200만 원 기부
국내구호단체 희망조약돌은 가수 손태진의 공식팬카페‘손샤인’의 팬클럽 회원들이 폭우피해이재민을 위한 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손샤인’의 팬클럽 회원 8명이 모금해 전달된 이번 기부금은 폭우피해이재민의 일상회복을 위해 폭우피해지역 관련 기관과 연계해 이재민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손샤인’은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통해 스타와 팬의 건강한 나눔 문화를 형성하고 있는 선한팬덤으로, 희망조약돌에 국내취약계층·위기가정아동을 위한 기부 등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도 가수 손태진의 선한영향력을 확산하기 위해 희망조약돌과 함께 봉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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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허가·착공·분양 뚝”…2~3년 뒤 공급부족 현실화 우려
주택 공급의 선행지수라 할 수 있는 인허가, 착공, 분양 지표들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5월 누계 기준 주택인허가 실적은 15만7534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20만9058가구) 24.7% 감소했다. 인허가 실적과 관련해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6만581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7.3% 감소했으며 지방도 9만6953가구로 같은 기간 28.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착공 실적 역시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1~5월 누계 기준 전국 주택 착공은 7만7671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14만9019가구) 무려 47.9%가 줄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5월 누계 기준 전국 아파트는 5만8603가구, 아파트 외 주택은 1만9068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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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분양전망지수 등 주택시장 지표 ‘파란불’
광주광역시 주택시장 각종 지표들이 긍정적 신호를 보이며 본격적인 해빙기를 맞은 분위기다. 우선 분양전망지수가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7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에 따르면 광주광역시가 전달보다 35.8p 오른 120.0을 기록하며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97.5), 수도권(102.7)보다 높은 수치다. 각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10.3p(105.9→116.2), 인천 8p(84.0→92.0), 경기15.6p(84.4→100.0), 부산2.7p(76.2→78.9), 대구7.3p(72.7→80.0), 광주35.8p(84.2→120.0), 대전20.2p(94.1→114.3) 등으로 광주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청약경쟁률도 눈에 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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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열기 수도권 넘어 지방광역시로”…8월 전국 2만 가구 청약
8월 지방광역시 분양 예정 물량이 수도권을 뛰어넘었다. 서울에서 시작된 분양 시장 회복 기대감이 지방으로 퍼지는 모습이다. 2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전국에서는 28곳·2만7609가구(임대·오피스텔 제외, 사전 청약 포함, 1순위 청약 기준)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일반 분양 물량은 1만8335가구다. 수도권 일반 분양 물량은 6557가구(35.8%)이며, 지방광역시는 7421가구(40.4%), 기타 지방은 4357가구(23.8%)인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지방광역시 일반 분양 예정 물량은 7월 실적(3528가구) 대비 2배가 넘는 수치이며, 수도권 물량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기준으로 월별로 살펴봤을 때, 지방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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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부모의 자녀 진로 진학 설계 돕는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8월 17일과 18일 2차례에 걸쳐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학부모 행복학교’ 6기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자녀의 올바른 성장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것으로 자녀의 진로 진학 설계 방법을 알려주는 ‘새로운 시대의 진로 가이드’ 주제로 열린다.17일 연수는 중2~고2 자녀를 둔 학부모,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제도 변화에 따른 진로 진학 설계’를 주제로 운영하고, 대학 신설 학과 트렌드, 대입 현황 등을 알려준다. 18일 연수는 초4~중2 자녀를 둔 학부모, 학생을 대상으로 ‘자녀 진로 적성의 올바른 이해와 교육 로드맵 설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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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명령 기피자, 결국 집행유예 취소로 교도소행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대구준법지원센터)는 법원의 사회봉사명령을 기피한 대상자 A씨(20대·여)를 검거해 집행유예의 선고 취소 신청을 했고, 지난 7월 17일 대법원에서 집행유예의 선고 취소가 확정되어 A씨는 결국 교도소에 수용됐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2010년경 법원에서 성매매처벌법위반으로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을 조건으로 징역 1년 6월의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 하지만 A씨는 보호관찰관으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사회봉사명령 지시를 받았음에도 18개월이 지나도록 80시간 중 31시간 10분만 이행한 채 소재를 감추며 집행에 응하지 않았다.결국 검거된 A씨는 잘못을 인정하고 법원에 선처를 구했으나 집행유예의 선고가 취소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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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이기대 공원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지원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7월 27일 부산 이기대 공원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부산지역 바닷가를 부유 중인 해양쓰레기들이 이기대 공원 해안가로 계속해서 유입 중이며, 이는 이기대 공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안전사고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부산해경은 부산 남구청 관계자와 협의를 통해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 지원에 나서게 됐다. 이날 이기대 연안가 일대에서 초목류, 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부산해경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을 찾아 지원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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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국마사회, 창업지원·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기여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23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을 통해 선발된 청년 창업가 6명을 대상으로 총 65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는 행사가 열렸다고 28일 밝혔다. 부산경남지역에서 창업을 꿈꾸는 청년 6명은 지난 6월 선발되어 총 14주간 실전 창업 교육을 제공받는 등 창업가로 성장하기 위한 전 과정을 지원받았다.한국마사회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마사회는 지난해 553개의 일자리창출에 기여했다. 마사회는 지난해 사회적 책임 강화 활동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 등을 추진했다. 이렇게 창출된 553개의 신규 일자리 실적은 3년 전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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