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훈련은 전기차 배터리 발열부에 대량 냉각 주수로 열폭주에 대응하기 위해 개량한 지하소화전 스탠드파이브(불용장비)를 활용, 개량 장비의 효과 측정과 사용법 숙달 등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개량한 장비(차량 하부 주수 관창)는 차량 하부(배터리 부위)에 무인으로 장시간 주수해 효율적으로 전기차 화재를 진압할 수 있으며, 불용장비 활용으로 예산을 절감할 수 있어 각 119안전센터에 추가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김종찬 의령소방서장은 “최근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전기차 화재가 증가하는 추세이고 전기차 화재 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전기자동차 화재로 인한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