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5월 24일 부산교통공사 한문희 사장은 철도공사 사장 지원을 위해 사퇴했다. 특히 한문희 전 사장은 시의회 ‘부적격 판정’과 노동조합의 임명 반대 투쟁 등 논란 속에서 임명되었다는 점에서 부산시 인사 참사로 규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부산교통공사는 두 번 연속 사장이 중도 사퇴하면서, 단체장에 집중된 지방공공기관 기관장 임명 권한과 정실인사, 낙하산 인사를 견제하지 못한 임원추천위원회의 책임이 거론되고 있다.
토론회는 차재권 부경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사회로 김철 사회공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공공성 강화를 위한 지방공공기관 지배구조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남원철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김경일 사회복지연대 사무국장, 양미숙 부산참여연대 사무처장이 토론에 나선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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