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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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사막의 다보스' 참석... 사우디 일정 마무리 후 카타르 국빈방문
윤석열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사막의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미래 투자 이니셔티브 포럼 행사에 주빈으로 참석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포럼에서 경제·투자 파트너로서 한국의 매력을 설명하고 한국과 중동 간 협력 관계를 주제로 사회자와 대담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사우디 일정을 마무리 한 후 카타르 도하로 이동해 국빈 방문 일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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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빈살만, 43년만의 공동성명... 수소경제 등 상호투자 적극 확대 약속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24일 (현지시간) 상호투자를 위한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양측은 공동성명에서 "1962년 수교 이후 교역규모가 400배 증가하고 양국 간 경제 협력이 상당히 높은 수준에 도달한 점을 환영한다"며 "양국이 상호 투자를 더 확대할 여지가 크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사우디 공동성명은 1980년 최규하 대통령의 사우디 방문 이후 43년 만에 채택된 것으로 수소경제, 스마트시티, 미래형 교통수단, 스타트업 등 공통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상호 투자 확대를 적극 모색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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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사우디 건설 협력 50주년 기념식' 참석... 네옴시티 '수주전' 지원
윤석열 대통령 2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네옴 전시관에서 열린 '한-사우디 건설 협력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윤 대통령은 "사우디의 미래 비전과 새로운 도약의 상징인 네옴 전시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한국과 사우디 간의 건설 협력은 1973년 한국기업이 알울라-카이바 고속도로 공사를 수주하면서 시작됐다"고 말했다. 네옴시티는 전체 5천억달러 규모 프로젝트로서 우리나라 기업들도 250억달러 사업의 입찰에 참여하고 있는데 윤 대통령이 사우디 국빈 방문을 계기로 수주전 지원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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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이재인(한화 컴플라이언스위원회 전무)씨 부친상
▲이중섭씨 별세, 이재창(회사원)·이재석(삼영정밀 대표)·이재인(한화 컴플라이언스위원회 전무)·이재청(회사원)·이재숙·이덕숙씨 부친상 = 22일,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103호, 발인 25일 오전 5시. (02)923-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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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하반기 교육행정협의회 참석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3일 오후 4시 부산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열린 ‘2023년도 하반기 교육행정협의회’에 참석해 교육 현안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양 기관은 ‘지산학 협력 기반 중·고교 연계 맞춤형 지역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산업 수요에 부합한 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창업 –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지역발전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다.이어 폐교(예정) 부지를 활용한 부산기록원·부산 어린이 복합문화 시설 조성 사업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에 우선적으로 협력해 가기로 했다.하윤수 교육감은 “부산교육에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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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 마약 투약 의혹으로 경찰 수사, 관계자들 '전전긍긍'
배우 이선균(48)이 마약 투약 의혹으로 경찰의 입건 전 조사(내사)를 받는다는 사실이 지난 20일, 알려지면서 그가 출연한 미공개 작품의 배급사와 제작사가 23일, 비상이 걸렸다.경찰의 수사가 들어가면서 관계자들은 일단 자켜보고 있다는 방침이다.이선균 주연작 가운데 아직 공개되지 않은 작품은 김태곤 감독의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이하 '탈출')와 추창민 감독의 영화 '행복의 나라'다.더욱 큰 문제는 촬영을 모두 끝낸 영화 두 편인데 이선균이 극을 이끄는 주인공이라 편집이나 배우 교체를 통한 재촬영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라는 것.'탈출'은 당초 내년 초를 목표로 개봉을 준비하고 있었다. 제76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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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순태(코웨이 경영관리본부장·상무)씨 부친상
▲김종학씨 별세, 김순태(코웨이 경영관리본부장·상무)씨 부친상 = 23일, 백제종합병원 장례식장 1층 특실, 발인 25일 오전 8시 30분. ☎041-73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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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대한항공, 델타항공과 ‘한강 줍깅’ 봉사활동 진행
대한항공은 델타항공과 ‘조인트벤처(Joint Venture)’ 5주년을 기념해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줍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봉사활동은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대한항공 120명, 델타항공 30명 등 양사 임직원 1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활동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의 협력 아래 진행됐다.‘줍깅’은 우리말의 ‘줍다’와 영어의 ‘달리기(jogging)’를 합성한 신조어다. 걷거나 뛰면서 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을 뜻한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 임직원들은 한강변에 버려진 플라스틱 컵과 음료 캔, 나무젓가락, 비닐 등 생활 쓰레기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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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분양시장, 검증된 ‘시리즈 아파트’ 잇따라 공급
올 가을 분양시장에 ‘시리즈 아파트’의 분양이 잇따른다. 시리즈 아파트란 1차 분양에 이어 동일 지역에 연이어 공급되는 후속 아파트를 뜻한다. 지역 내에서 입지나 상품성 등이 검증된 아파트로 인식돼 인기가 높아 후속 단지들도 흥행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동탄2신도시에서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고 있는 ‘금강펜테리움’이 있다. 금강주택의 브랜드 아파트인 ‘금강펜테리움’은 동탄2신도시에서만 총 6번의 공급을 성공적으로 이어가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 아파트로 불리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공급된 6번째 단지인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6차 센트럴파크’는 높은 관심에 힘입어 총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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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경찰 홍보관 '폴리스트리' 재개관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10월 23일 청사 2층에 위치한 부산경찰 홍보관 ‘폴리스토리’ 재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재개관식에는 우철문 부산청장을 비롯한 지휘부와 정용환 부산시자치경찰위원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폴리스토리’는 폴리스 스토리(Police Story)와 폴 히스토리(Pol History)의 합성어로, 경찰의 이야기(활동・장비 등)와 역사를 담은 공간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지난 2001년 부산경찰 역사전시관(누적 관람인원 총 49만명)이었던 장소의 일부를 리뉴얼하여 홍보관으로 새롭게 문을 열면서 시민들이 다양한 경찰활동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시뮬레이션 사격장, 과학수사 장비체험, 112상황실 체험, 로블록스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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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대우건설, 독립유공자 후손 노후주택 개선 사업 펼쳐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지난 19일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하는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날 대우건설 임직원은 전라북도 군산시에 위치한 서순희 씨의 노후주택에서 외부 도색작업을 진행했다. 해비타트에서는 내부 단열, 창호, 장판 등 전반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지원했다. 서순희 씨의 외조부인 독립유공자 고(故) 심홍택 선생은 광주학생사건에 동참하여 동맹휴교를 주동하다가 항일 투쟁 및 보안법 위반으로 체포돼 옥고를 치렀으며, 2002년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건국포창이 추서됐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세대를 마지막으로 2023년에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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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원단체총연합회·부산교사노동조합, 전국 첫 ‘학교행정지원청’설립 추진에 환영 의사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지난 19일 오후 2시 기자회견을 열어 실질적인 학교 업무경감을 위한‘학교행정지원청’을 내년 1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힌데 대해 부산교원단체총연합회, 부산교사노동조합이 환영의 뜻을 표하는 성명서를 잇따라 발표했다.이번‘학교행정지원청’설립은 모든 학교가 공통으로 수행하는 단순·반복적 업무, 교사들의 부담이 큰 학교 행정업무 등을 이관하고,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밀착 지원하기 위해서다. 학교행정지원청은‘수업 및 생활교육 등 교사 본연의 업무 외 행정업무’,‘대리 수행이 가능한 업무’,‘이관 시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는 업무’등을 기준으로 선정했다.19일 발표 이후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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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연구정보원, 코리아 메타버스 어워드 수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최재용)은 ‘2023년 코리아 메타버스 어워드’ 공공부문에서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매년 열리는 ‘코리아 메타버스 어워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대회다. 이 대회는 메타버스 생태계 활성화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기관)을 선정한다.부산교육연구정보원의 메타버스 교육실(META BOX)은 올해 신설된 공공부문에서 메타버스를 접목한 교육의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수상했다. 지난 5월 개관한 메타버스 교육실(META BOX)은 전국 첫 교원 대상 메타버스 전문 교육실로서 교육·체험·제작·전시 등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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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4.5K지점서 1.5톤화물차량 단독 사고
10월 23일 오전 7시 40분경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4.5K 지점에서 3개차로 중3차로로 주행중이던 A씨(40대·남, 음주해당 없음)운전의 1.5톤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충격 후 좌전도 된 단독 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 사고로 화물차에 적재되어 있던 페인트가 노면으로 비산되면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오전 8시 15분경 2개차로 개방됐고 3차로는 페인트 청소관계로 통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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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부산’ 11월 개최
부산광역시·부산관광공사는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부산전역에서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부산’을 개최한다.‘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부산’은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으로 추진되고 부산광역시·부산관광공사가 주최 주관하는 행사다. 부산광역시·부산관광공사는 해당 행사를 통해 부산을 젊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여 관광객 유치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전세계의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제작한 콘텐츠로 부산을 글로벌한 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을 목표로 하고 있다.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의 일정으로 구성된 페스티벌은 △4일 ‘부산불꽃축제’ 관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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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윤 대통령-빈살만 오찬에 이재용·정의선·김동관 등 기업인 참석"
윤석열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가운데 22일(현지시간)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공식 오찬에 우리나라 기업인을 동석시켜 투자 협력 논의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양국 정상 회담에는 기업 최고경영자들은 배석하지 않았지만, 오찬에는 3명 정도가 배석했다"며 "관례상 이런 경우도 좀처럼 없다고 한다"고 말했다. 오찬에 참석한 기업인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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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빈살만, 현지 회담서 이·팔 전쟁 '상황 악화 중단' 공감대
윤석열 대통령과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무력 충돌과 관련해 인도적 상황 악화를 막아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우디를 국빈 방문 중인 윤 대통령과 빈 살만 왕세자는 22일(현지시간) 리야드 야마마궁에서 회담을 열고 이같이 의견을 나눴다고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또 "대한민국이 역내 안정과 평화 회복을 위해 필요한 역할과 기여를 해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고 김 차장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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