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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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유해화학물질 폭발 민·관·군합동 대응훈련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24일 허치슨부두 내 위험물컨테이너에 적재된 질산암모늄 화재·폭발을 가상해 민·관·군 합동 대응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질산암모늄은 흔히 농업용 비료로 쓰이지만 폭발 위험성이 높은 물질로 북항 내 약 1,140톤을 보관하고 있으며, 해당물질은 2020년 레바논 베이루트 폭발사건 등 여러 폭발사고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위험물질이다. 이번 훈련은 해양경찰 주관으로 소방, 해군, 시청, 허치슨터미널 등 유관기관 11개소에서 약 9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유출물질 정보확인, 사고지역 통제, 유출물질 탐지, 인명구조, 긴급예인, 화재진압, 오일펜스 설치, 화학물질 제독, 폐기물 처리 등으로 실전을 방불케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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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호관찰소, 정신질환 치료명령 위반자 유치집행
서울남부보호관찰소(소장 김시종)는 지난 20일 정신과 진료 및 복약 등 정신질환 치료명령 지시를 별다른 이유 없이 거부한 치료명령 대상자 A씨를 구인, 서울남부구치소에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구치소에 유치된 A씨는 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취소 신청이 인용되면 징역 6월의 실형이 집행된다. 조현병 등 정신질환이 있는 A씨는 강제추행, 상해 등 다수의 범죄전력이 있으며, 정신질환 치료를 적절히 받지 않는 상태로 서울 관악구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인 피해자를 폭행, 지난 5월 폭행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과 함께 보호관찰 및 치료명령 처분이 확정됐다. 치료명령 처분을 받은 사람은 보호관찰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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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상호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 나서
하윤수 부산교육감이 24일 오후 4시 30분 부산여고, 건국고, 건국중 일원에서 일반계고 학교운영위원협의회 회원 50여 명과 ‘교육공동체 상호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을 정상화하기 위해선 소통과 공감을 통해 교육공동체 간 상호존중 문화, 즉 교육공동체 정신을 복원해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이 학교 현장에 상호존중 문화를 정착하고, 소통·공감하는 교육을 실현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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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만덕동 교차로서 6중 추돌사고
10월 24일 오후 4시 20분경 부산 북구 만덕동 소재 교차로에서 6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교차로를 진행하던 A씨(70대·남, 중상)운전의 택시가 불상의 이유로 중앙분리대를 충돌 후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가, 진행중이던 B씨(70대·남, 병원이송 치료 중 사망)운전의 택시와 C씨(경상) 운전의 버스(승객 6명 경상), D씨(경상) 운전의 SUV, 화물차 2대(물피)를 충격했다. 이 사고로 사망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 8명이 경상을 입었다.A씨는 사고 후 병원으로 곧바로 이송돼 음주 여부는 파악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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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30위 내 건설사, 11월 1만5000여가구 분양 주목
원가상승과 고금리로 신규 분양이 줄어드는 가운데 실수요자라면 안정적인 건설사의 새 아파트 분양 단지를 눈 여겨 볼만하다. 부동산 R114 및 각 사에 따르면 11월에는 시공능력평가 상위 1위부터 30위까지 건설사 중 18곳, 1만5182가구가 전국에서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6488가구로 가장 많고 부산(2645가구), 경북(1576가구), 충남(1167가구), 충북(946가구) 순이다.시공능력평가는 국토부장관이 매년 건설업체의 시공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를 기초로 시공능력을 평가·공시하는 제도로 올해 시공능력평가를 신청한 건설업체만 해도 총 7만7675개사로 밝혀졌다.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도 시공능력평가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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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미분양 40% ‘급감’…장기 미분양 잇따라 ‘완판’
아파트 미분양이 6개월 연속 감소하면서 분양시장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초대비 미분양이 40% 가까이 줄면서 시장 회복을 이끌고 있다. 잔여 가구를 분양중인 사업장도 계약이 순항 중이며, 수요자들의 매수세가 강해지는 모양새다. 부동산인포가 국토부 미분양 주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8월 미분양 주택은 6만1811가구로 올해 1월(7만5359가구) 보다 17.9% 줄었다. 미분양 주택은 2월 정점(7만5438가구)을 찍은 후 매월 감소 추세다.수도권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1월 1만2257가구에서 8월 7676가구로 37.3% 급감했다. 지방은 같은 기간 14.2%(6만3102가구→5만4135가구)로 감소했다.지난해 분양됐던 미분양 사업장도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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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 김상곤 철학박사 초청 인문학 특별강연
울산 남울주소방서(서장 임주택)는 24일 서 내 3층 대강당에서 김상곤 철학박사(前 울산시 감사관)를 초청, ‘소방관 마음에 인문학을 입히다’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힘든 현장과 바쁜 업무 속에서 자신의 본성과 지혜에 대한 본능을 돌보고, 삶의 의미와 행복을 찾는 유익한 시간을 갖는 기회가 됐다.임주택 소방서장은 “업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시간을 만들어 준 김상곤 박사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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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삼성반도체 등 수도권 대기업 직주근접 아파트 ‘인기’
올해 청약시장에서 ‘대기업 직주근접’이 흥행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3040세대를 중심으로 직장과 가까운 거리에 주거지를 마련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청약시장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직주근접 아파트는 주변에 수많은 일자리가 있는 대기업이나 산업단지가 위치한 입지 조건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하며, 주중에도 여가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어 직장인들의 주거선호도가 높다. 특히 국내 경제활동의 주축인 3040세대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어린 자녀를 둔 맞벌이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이들은 업무는 물론 육아 및 등·하원에 대한 부담이 크다는 점에서 출퇴근 시간을 최대한 줄이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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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교육감, 2023 부산 공립유치원 교원의 날 참석
부산교육청은 하윤수 교육감이 24일 오후 3시 부산광역시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3 부산 공립유치원 교원의 날’에 참석해 부산공립유치원 교원들과 함께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립유치원 교원의 직무능력 향상 및 문화예술 힐링공연을 통한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부산공립유치원 교원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격려사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 축사 (이경미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 회장), 교원연수 강의 (유보통합의 현주소와 바람직한 방향), 임원단 및 신규교사 소개, 2023 연합회 활동 및 결산보고, 힐링공연(관악 5중주),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하윤수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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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동서화합미래위원회 부산본부 출범식 참석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4일 오후 2시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부 대강당에서 열린 ‘동서화합미래위원회 부산본부 출범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동서화합미래위원회 출범은 상생을 넘어 국가 발전을 견인하는 힘찬 발걸음이자, 국민 행복과 정의를 실현하는 바른 뜻과 지혜를 모으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으로 사회적 변화를 선도하며,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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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굿리치, 컴패션과 손잡고 4년만에 '비전트립' 재개
인슈어테크 GA 굿리치(대표 한승표)가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과 함께 ‘비전트립’을 재개한다고 24일 밝혔다. 굿리치는 기업 사회공헌활동(CSR)의 일환으로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13년간 빈곤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후원활동을 진행해 왔다. 비전트립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4년간 중단됐으나 올해 재개된다 매달 임직원들이 결연을 맺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육, 의료지원 등 재정적 및 정서적 지원을 통해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한 소정의 후원금을 모아 전달하고 있으며,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등의 기념일에는 추가 기부를 통해 보다 특별한 행복을 응원하고 있다. 굿리치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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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부산·울산소방본부와 선박화재 합동 훈련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지난 12일부터 24일까지 울산소방본부 및 부산소방재난본부와 합동으로 계류선박 화재취약 항포구를 선정, 선박화재시 신속대응을 위한 합동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관내 정박 중인 선박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합동화재 진압훈련을 통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최근 3년간 울산관내 계류선박 화재 발생 현황을 보면 총 6건으로, 2022년 2월 남구 성외항 낚시어선 1척 전소 포함 6척 손실 등 동절기 계류어선 화재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훈련 중점내용은 ▲ 신고접수 및 초동조치 ▲ 화재확산방지를 위한 인근 선박 분리 조치 ▲ 화재진압 장비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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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호관찰소, 비행 및 상습 준수사항위반 소년 구인·임시퇴원 취소 신청
법무부 서울남부보호관찰소(소장 김시종)는 소년원에서 임시퇴원 후 보호관찰 이행 태도가 매우 불량한 K군(17세)을 10월 23일 검거해 「보호관찰 등에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소년분류심사원에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K군은 올해 7월 소년원에서 나오면서 보호관찰 및 야간외출제한명령을 부과받았으나, 밤늦게 외출해 면허 없이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일으키고, 상습적으로 야간외출제한명령을 위반했으며, 보호관찰관의 지도ㆍ감독에도 불응했다.서울남부보호관찰소는 K군이 소년원에서 나와 보호관찰을 받기 시작한 지 2개월이 조금 더 지났지만, 준수사항 위반 정도가 매우 무겁고 추가 일탈 및 비행 방지하고자 구인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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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프리미엄’ 누리는 첫 분양 단지…수요자 발길 계속
분양시장에서 ‘지역 첫 분양’의 타이틀을 가진 신규 단지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첫 번째라는 상징성과 희소성을 갖추고, 최초라는 타이틀 선점 효과를 통해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아 수요가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첫 분양 단지의 인기는 신도시나 택지지구, 도시개발사업 등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향후 추가적인 공급이 이어지고 개발이 진행되면 시체 차익이 상당하게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서다. 실제 신도시에서는 초기에 공급된 시범단지들이 후속 단지 대비 높은 시세 차익을 보이고 있다. 일례로 동탄2신도시 초기 공급 단지인 ‘동탄역 시범 더샵 센트럴시티’의 경우는 전용면적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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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빅 브랜드 대전’ 앞둬…10대 건설사 3만2600가구 분양
추석 연휴가 종료되면서 분양시장도 추석 이후로 일정이 늦춰졌던 물량들의 분양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특히 브랜드를 갖춘 10대 건설사 물량들이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설 것으로 보여 하반기 분양시장의 열기가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연말까지 전국 109개 단지에서 총 9만7142가구가 분양에 나설 전망이다. 이 중 조합원분 등을 제외한 6만6757가구(민간아파트 기준, 임대 포함)가 일반분양분이다.이 가운데 10대 건설사 물량은 39곳, 3만2661가구(일반 2만5082가구, 컨소시엄 제외)로, 전체 분양 가구의 약 33.6% 수준에 달한다.10대 건설사는 국토교통부가 정한 도급순위 상위 10곳으로 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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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정대우 굿즈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이하 대대홍)가 정대우 굿즈 제작·판매 활동으로 얻은 수익금 1076만8222원 전액을 장애인 복지 단체인 ‘따뜻한동행’에 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와 관련 대우건설은 지난 23일 을지로 본사에서 ‘따뜻한동행’의 이광재 상임이사, 대우건설 서희종 경영지원담당 상무, 정대우 과장, 대대홍 20기 활동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올해 활동한 대대홍 20기는 정대우 트래블 패키지(레디백, 워시백, 커스텀 네임택), 정대우 Home Bar 패키지(소맥잔, 병따개, 코스터) 등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서 비롯된 총 17종의 상품들을 선보였다. 대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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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서 43명 입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충청남도 일원에서 열린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 학생 선수 99명 중 43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최고의 숙련기술인을 뽑는 이번 전국기능경기대회에는 50개 직종에 17개 시·도 선수 1,691명이 참가했다. 부산 직업계고 학생은 39개 직종에 99명이 출전해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7개, 우수상 6개, 장려상 20개를 수상했다.이 가운데 부산기계공고는 냉동 기술·폴리메카닉스 부분에서, 금정전자고는 전기기기 부분에서 각각 금메달 수상자를 배출했다. 또 부산기계공고는 CNC밀링·기계설계CAD·메카트로닉스(2) 부분에서, 부산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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