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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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오늘 말레이시아 총리와 정상회담 개최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한국을 공식 방문한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안와르 총리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회담을 하고 양국 간 실질 협력과 지역 및 국제 무대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지난 16일 페루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도 안와르 총리와 환담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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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동덕여대 폭력 사태, 주동자들이 책임져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동덕여대 학생들이 남녀공학 전환설을 두고 시위 및 점거 농성을 벌인 것에 "재산상의 피해 등에 대해서 폭력 사태 주동자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23일 한동훈 대표는 SNS를 통해 "남녀공학으로 전환을 하든 안 하든 어떤 경우에도 폭력이 용납될 수는 없다. 재발을 막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원칙에 따라 처리돼야 한다"고 전했다.한 대표는 점거 농성 시위대가 "학교 시설물을 파괴하고 취업박람회장 등을 난장판으로 만들어서 재산상 피해를 끼치고 타인의 소중한 기회를 박탈한 것은 정당화될 수 없다"며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당연한 상식"이라고 말했다.앞서 동덕여대에서는 남녀공학 전환설을 두고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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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워시 전 연준이사 유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행정부 재무부 장관 후보자로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를 유력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됐다.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워시 전 이사에게 재무장관직을 맡긴 뒤 2026년 5월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의 임기가 종료되면 그를 후임 연준 의장으로 임명하는 방안을 함께 고려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20일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자택에서 열린 회의에서 워시를 만나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고 알려져 있다.트럼프 당선인은 또 헤지펀드 '키스퀘어 그룹' 창업자 스콧 베센트에 국가경제위원장을 맡긴 뒤 워시 전 이사가 재무장관에서 연준 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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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우크라이나 국경넘었나…마리우폴·하르키우에 나타나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마리우폴·하르키우에도 나타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연합뉴스는 23일 CNN 보도를 인용, 러시아가 점령하고 있는 우크라 남동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에 북한군 '기술 고문들'(technical advisers)이 도착했다고 전했다.이들의 방문 목적은 불분명하며, 모두 러시아 군복을 착용했다고 덧붙였다.이들은 또한 숙소와 음식 등을 따로 이용하며 러시아군과는 별개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동부의 주요 전선 중 한 곳인 하르키우에서도 북한군이 목격됐다.우크라이나 군 관계자는 "무선 감청 결과 하르키우에서 북한군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우크라 153기계화여단의 통합 사령관 나자리이 키스하크는 우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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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체육부 장관 방북…북러협력, 체육까지 확대
북한과 러시아가 체육 분야에서도 협력을 추진한다.조선중앙통신은 "미하일 데그챠레프 러시아 체육부 장관과 일행이 22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했다"고 23일 보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주북러시아대사관도 페이스북을 통해 방북한 대표단 사진을 공개하며 "이번 방문에서 태권도 시범 공연 관람과 김일성 경기장·평양 국제축구학교·메아리 사격장 등 주요 체육 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라고 밝혔다.또 북한 김일국 체육상과 회담하고 내년 진행할 양국 간 스포츠 교류 관련 협약 체결도 할 예정이라고도 전했다. 해당 협약에는 양국 간 합동 스포츠 행사, 전문 인력 양성, 스포츠 관광 등이 포함돼 체육을 매개로 한 양국의 우호 관계 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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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정권범죄수익국고환수추진위원회, '노태우 일가 검찰수사 시위'
군사정권범죄수익국고환수추진위원회(이하 환수위)는 22일 오후 2시부터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노소영 나비아트센터관장과 노태우 전 대통령의 부인 김옥숙 여사 등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에 대한 검찰수사 촉구 시위를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시위와 관련, 환수위 측은 “검찰이 고발장을 접수하고도 한 달이 지나도록 수사에 착수하지 않아 추진된 것”이라고 주장했다.아울러 환수위는 “노 관장이 공개하고 인정한 직접적인 증거가 있으니 조속히 수사를 개시하라”고 검찰에 수사를 촉구하면서 “노 관장 본인이 비자금 메모 등 증거를 제출했고 가족들의 비밀로 했다고 진술까지 했는데 검찰이 수사를 지연하는 의도가 의심스럽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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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마세라티 사망사고 뺑소니범' 징역 10년 구형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내고 도주하다 붙잡힌 일명 광주 '마세라티 뺑소니범'에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22일 광주지법 형사4단독 이광헌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모(32)씨에 대한 특정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피고인에게 징역 10년을, 김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함께 기소된 공범 오모(33)씨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을 각각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김씨는 ㅈ난 9월 24일 오전 3시 11분께 술을 마신 상태로 마세라티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광주 서구 화정동에서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탑승자 1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다치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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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블랙리스트' 만든 사직 전공의 첫 공판... "사실 인정, 혐의 부인"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는 의사 명단을 담은 '의료계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사직 전공의 정모씨가 첫 공판을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씨 측 변호인은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이용제 판사 심리로 열린 정씨의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 공판에서 "객관적 사실관계는 인정하지만, 법률적 평가는 스토킹 범죄로 처벌되기 어렵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정씨는 지난 6∼9월 정부의 의대증원 정책에 반발하는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은 의사·의대생의 신상정보를 담은 명단을 만든 뒤 텔레그램과 의사·의대생 커뮤니티인 메디스태프에 게시한 혐의로 지난달 15일 구속기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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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노모 태우고 음주운전한 60대, 하천으로 추락 사고
80대 어머니를 태우고 음주운전을 하던 60대가 하천으로 차량을 추락하는 사고를 내고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북 부안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60대 A씨를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 25분께 부안군 줄포면의 한 도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인근 3m 아래 하천으로 추락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이 사고로 당시 함께 타고 있던 노모가 무릎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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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억대 가상자산 출금중단' 델리오 파산 절차 수순
2500억원대의 가상자산 출금을 갑자기 중단해 논란이 된 가상자산(코인) 예치이자 서비스 운영사인 델리오가 파산 절차 수순에 들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 서울회생법원 회생 11부(오병희 부장판사)는 이날 델리오에 파산을 선고한 것으로 전해진다. 재판부는 "출금 정지 조치 및 운영 중단 경위, 피해 상황 등에 비추어 지급불능의 파산원인이 인정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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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건설업체 뇌물수수 혐의 부천시 7급 공무원 입건
경기도 부천시 공무원이 건설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천 오정경찰서는 뇌물수수 혐의로 부천시 7급 공무원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A씨에게 뇌물을 준 혐의(뇌물공여)로 건설업체 관계자 B씨 역시 입건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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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중노송동 유치원서 화재 발생... 등원 전이라 인명피해 없어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의 한 유치원에서 22일 오전 7시 34분께 불이 나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치원 등원 전이라 인명피해는 없었고 교사실 내부와 온풍기 등이 타 52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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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민원실서 인화물질 들고 난동 부린 남성 검거
인화물질을 들고 대구지방경찰청 민원실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남성 A씨가 체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40대로 알려진 A씨는 22일 오전 8시 13분께 수성구 지산동 대구경찰청 입구 우측에 있는 민원실 출입문 근처에서 사전에 준비한 인화물질 등을 사용해 소동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페트병에 담아온 인화물질을 자기 몸에 뿌리려고 시도하다가 출동한 경찰에 제지당한 가운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방화 의도 여부 등을 조사한 뒤 적용 혐의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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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T&G복지재단,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105대 전달
KT&G복지재단이 지난 20일 경기 양주시 희망노인복지관에서 ‘2024 사회복지기관 차량 전달식’을 갖고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105대를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KT&G복지재단은 지역 사회복지기관의 원활한 사회복지활동을 돕고자 좁은 골목이 많은 복지 수혜지역의 특성을 감안해, 기동력이 우수한 경승용차를 2004년부터 지원해오고 있다.KT&G복지재단이 올해까지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한 차량은 모두 2305대에 이른다. 올해는 시범운영 차원에서 처음으로 경승용 전기차 ‘레이 라이트’ 5대를 추가 지원했다.KT&G복지재단은 매년 공모를 통해 차량 지원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모두 1,200여 개의 복지기관이 공모에 참여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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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분당자생한방병원, 7년간 지역 복지관 어르신 1450여 명에 의료봉사 실시
분당자생한방병원이 무려 7년간 지역 내 복지관 어르신분들께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한방 의료봉사를 꾸준히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분당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경훈)은 지난 20일 성남시 분당구 소재의 한솔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 대상 한방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분당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임직원들은 한솔종합사회복지관 별관에 임시진료소를 마련하고 40여명의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의료진들은 노인성 질환 예방을 위한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은 물론, 질환별 침 치료도 진행했다. 또한 노인들이 치료 이후에도 건강관리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한약과 한방 파스도 같이 처방했다.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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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사내벤처 첫 독립 법인 분사
교원그룹(회장 장평순)이 사내벤처 ‘첫장컴퍼니’를 독립 법인으로 분사한다고 21일 밝혔다.첫장컴퍼니는 교원그룹 사내벤처 제도를 통해 탄생한 첫 창업 기업이다. 2022년 사내벤처 공모전에서 장례 종합 플랫폼 ‘첫장’ 사업을 제안, 사업성을 인정받아 우승을 차지했다.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등 2년 간의 인큐베이팅 기간을 거쳐 이달 독립 분사가 결정됐다.첫장컴퍼니는 장례사업의 정보 비대칭,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례 종합 플랫폼 서비스 ‘첫장’을 개발해 왔다. 이 앱은 전국 1000여개 장례식장과 수도권 100여곳 장지에 대한 가격, 시설, 위치 등에 대한 정보를 조회, 비교할 수 있다. 장례 절차와 각종 필요 서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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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제21회 전국한우경진대회' 개최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26일 안성팜랜드에서 대한민국 최고 한우를 선정하고 시상하는'제21회 전국한우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본 대회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전국 10개 권역별 예선을 거쳐 총 49마리의 암소가 후보에 올랐으며, 한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최종 18마리 수상개체를 선발한다. 총 상금 규모는 1억 200만원으로 최종 그랜드 챔피언으로 선정된 농가에는 대통령상과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부터는 한국종축개량협회의 외모심사 평가와 함께 축산과학원의 국가단위 유전체 평가시스템을 통한 유전능력 평가결과를 심사에 반영하여 최고 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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