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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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경복궁 담벼락 '두번째 낙서범' 검거
경복궁 담벼락을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한 모방범행 용의자가 범행 하루 만인 18일, 잡혔다. 경찰은 용의자인 20대 남성 A씨가 이날 오전 11시 45분께 서울 종로경찰서에 자진 출석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0시 20분께 경복궁 영추문 좌측 담벼락에 붉은색 스프레이를 이용해 길이 3m·높이 1.8m로 특정 가수와 앨범 이름을 낙서한 혐의(문화재보호법 위반)를 받는다. 이곳은 이미 지난 16일 새벽 낙서로 훼손돼 문화재청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던 곳이었다. 사건 발생 이후 경찰이 용의자 추적과 함께 경복궁 주변 순찰 근무를 강화했음에도 또다시 '모방범행'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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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형사재판 20일 결심공판
12월 20일 오후 3시 부산지방법원 제352호 법정에서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형사재판(업무상과실차사 등) 결심공판이 열린다.지난 11월 1일 네 번째 공판에 이은 마지막 공판이다. 결심공판은 증인신문(스텔라코스모호 김용태 선장), 피해자 증인신문(허영주 등/미수습자 허재용의 가족), 피고인 7인 최후진술, 검사 구형이 이뤄진다.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부산운동본부는 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원회와 재난참사피해자연대, 민변 공익인권변론센터, 고난받는이들과함께하는모임과 함께 이날 오후 1시, 오후 2시 부산지방법원 앞에서 침몰참사 책임자에 대한 엄중한 판결을 촉구하는 선전전에 이어 기자회견 열고 재판을 방청한다.스텔라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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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2023 건설안전환경대상’ 교육대상 수상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18일 오후 2시 한국건설안전환경실천연합 주최,주관으로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3 건설안전환경대상’ 교육부문 교육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건설안전환경실천연합(수석회장 오상근, 이하 ‘건실련’) 창립 5주년기념으로 건설산업 분야 및 국가와 사회발전에 업적이 지대한 단체 및 인물을 선정하기 위해서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대회장을, 최정호 전 국토부차관이 집행위원장을 맡아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은 의정대상을 비롯, 교육대상, 행정대상, 경창행정대상, 국방대상, 환경행정대상, 건설환경대상 등 20여명의 분야별 올해의 인물을 선정해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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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소방서, 화재진압 유공 박슬기 중사에 표창 수여
부산 기장소방서(서장 김재현)는 화재 현장을 우연히 목격하고, 신속하게 진압에 나서 화재확산을 막고 인명피해를 방지한 53사단 박슬기 중사에게 지난 15일 ‘기장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 박슬기 중사는 지난 10일 오후 3시경 기장군 중앙 건어물직판장을 방문했다가 주변 대변항 월드컵 기념 등대공원 주변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119에 신고 및 주변 상인들과 물을 운반해 적극적인 진압활동에 나섰으며, 이후 출동한 소방관들에게 현장상황을 인계하고 화재가 완전히 진화된 것을 확인한 뒤 자리를 떠났다.김재현 기장소방서장은 “박 중사의 신속한 초동대처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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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2023년 기록관리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하는‘2023년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기록물 관리란 각종 업무와 관련한 문서‧도서‧대장‧시청각물 등 모든 형태의 기록정보 자료와 행정박물 등을 적법하게 생산, 보존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을 말한다. 기록관리 평가는「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공공기관 242개 기관(중앙행정기관 53, 특별지방행정기관 147, 국·공립대 42)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①기록관리 업무추진 분야와 ②기록관리 서비스 및 ③업무개선 등 3개 분야를 14-16개 지표로 나눠 세부적으로 평가하고, 등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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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4년 1월부터 교육소식, 신문으로 만난다"
부산시교육청이 지난 22년간 발간해 온 책자 형태의 ‘부산교육소식지’를 2024년 1월부터 신문으로 바꿔 발간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소식지가 소속 직원, 구독자에게만 배부돼 교육수요자인 학생, 학부모에게 정보 전달이 어려웠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부산교육청은 교육 가족, 시민 누구나 받아볼 수 있는 ‘부산교육신문’ 명칭 공모에 나선다. 참여 희망자는 12월 18일부터 5일간 ‘국민생각함-생각모음’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교육청은 직원들의 투표를 거쳐 최종작을 선정하고, 최우수 1명과 참여자 40명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나눠줄 예정이다.하윤수 교육감은 “‘부산교육신문’은 부산교육 소식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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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람다 엔진공장 내 조립라인 화재
12월 18일 오전 3시 21분 울산 북구 명촌동 현대차 람다 엔진공장 내 조립라인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설비 및 천장으로 연소 확대됐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인원 60명, 장비 25대)에 의해 오전 3시 43분경 인명피애 없이 완진됐다. 소방서추산 2억700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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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방 분양시장 ‘대전·충청’ 주도
올해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분양시장은 ‘대전, 충청’이 주도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올해(1월부터 12월 15일까지, 청약접수일 기준) 지방의 청약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방에서는 총 43만5125명이 1순위 청약에 나서며, 평균 9.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1순위 청약 경쟁률(8.29대 1) 대비 소폭 올랐다. 올해 지방에서 1순위 청약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대전으로 1530세대(일반공급 기준) 모집에 5만1123명이 청약하며 평균 33.4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충청이 9260세대 모집에 19만5649명이 청약하며 21.13대 1을, 강원이 5624세대 모집에 5만1038명이 청약하며 9.08대 1의 경쟁률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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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의뢰하신 명품가방 수선이 끝났습니다”
명품가방도 생활속에서 쓰다 보면 손잡이와 가죽에 문제가 생겨 수선, 수리해야 할 때가 생긴다. 사진은 12월 18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명품 리폼, 수선 전문업체 월드리페어(대표 김춘보) 매장에서 직원이 명품 가방 수선, 수리를 맡긴 고객에서 최종 작업 상태를 보내기 위해 명품가방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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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고공행진”…청약자들, 작년 보다 9000만원 늘어
사실상 올 해 새 아파트를 분양 받은 수요자들은 지난해 보다 약 9000만원 비싼 가격을 주고 내 집 마련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속되는 분양가 상승으로 인해 수요자들의 부담이 크게 증가한 것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민간아파트분양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전국 아파트 3.3㎡당 분양가는 1681만원으로 지난해 1월 분양가(1417만원) 보다 264만원 상승했다. 전용면적 84㎡(구 34평) 기준으로 약 9000만원(8976만원) 오른 셈이다. 지난해 월간 평균 분양가는 9월까지 1400만원대 수준이었으나 10월 1500만원을 넘어섰고 올 해 들어서는 5월(1613만원) 이후로 1600만원 대를 유지하고 있다.권역별로는 5개 지방광역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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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오리온그룹
<대표이사> ◇중국 법인 ▲이성수 전무◇쇼박스 ▲신호정 전무(승진, 내정) • 승진<상무>◇한국 법인 ▲영업2팀장 권오병 ▲연구개발팀장 강수철 ▲글로벌구매팀장 신동승◇중국 법인 ▲생산본부장 김영실• 신규 선임◇한국 법인 ▲홍보팀장 장혜진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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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26일만에 도발
북한이 17일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달 22일 이후 26일 만으로 최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 가능성을 주시해왔다. 앞서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도 제2차 한미 핵협의그룹(NCG) 회의 참석차 이달 14일(현지시간) 미국에 입국하면서 "12월에도 북한의 ICBM 발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한편 발사된 미사일은 570㎞가량 날아가 바다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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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침 영하 12도...18일 아침까지 올 겨울 '최강 추위'
서울 지역 아침 기온이 17일 영하 12도를 기록하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한 가운데 월요일인 18일에는 더욱 떨어질 것으로 관측됐다.이날 640여개 자동기상관측장비(AWS) 설치 지점 중 기온이 가장 낮게 내려간 곳은 강원 고성과 인제 경계에 있는 향로봉으로 최저기온이 영하 24.2도였다.대관령은 최저기온이 영하 16.8도, 최저체감온도는 영하 29.7도였다.주요 지점 최저기온은 철원 영하 15.3도, 파주 영하 15.2도, 동두천 영하 14.2도, 춘천 영하 13.0도, 서울 영하 12.4도, 대전 영하 11.9도, 수원 영하 11.3도, 강릉 영하 9.4도, 전주 영하 8.4도, 대구 영하 7.2도, 부산 영하 5.1도다.기온은 18일 아침에는 오늘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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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교육메세나탑 시상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5일 오후 4시 시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16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인사말 후 시상을 했다.교육메세나탑은 한 해 동안 교육사랑 나눔 기부활동에 적극 참여한 기관·기업·단체·개인 등을 표창함으로써 이들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사랑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함이다.올해 16회째를 맞는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은 부산교육청,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관해 열렸다. 이들 기관은 이날 시상식에서 기관·기업·단체 등 19곳에 교육메세나탑을, 16곳에 교육메세나패를, 4곳에는 감사장을 각각 수여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어려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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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하늘궁서 숨진 남성 섭취 추정 '불로유' 이상 없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의 종교시설로 불리는 '하늘궁'에 입소한 80대 남성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이 남성이 마셨을 것으로 추정되는 우유에 대한 독극물 검사 결과 특이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사망한 80대 남성 A씨가 마신 것으로 추정되는 '불로유'(일반 우유에 허경영 대표의 스티커를 붙인 우유)를 정밀 분석한 결과 독성 성분 등 위험물질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지난달 23일 오전 양주시 장흥면에 있는 하늘궁 운영 모텔에서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하늘궁에서 제공한 우유를 마셨다"는 내용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경찰은 사망한 A씨가 불로유를 소량 마셨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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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인질 3명 실수로 사살
이스라엘군(IDF)이 15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오인사격으로 하마스에 억류된 자국인 인질 3명을 살해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IDF 수석대변인 다니엘 하가리 소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가자지구 북부 교전 중 IDF 대원이 이스라엘인 인질 3명을 위협으로 잘못 식별, 총격을 가해 숨지게 했다고 밝혔다.하가리 소장은 "이것은 비극적인 사건이며 IDF의 책임"이라고 말했다.이스라엘 총리실도 성명을 통해 "견딜 수 없는 비극"이라며 유가족을 위로했다.이스라엘군의 오인사격은 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의 인구 밀집 지역인 셰자이예에서 발생했다고 뉴욕타임스 등이 전했다.이스라엘군은 셰자이예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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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훈련에 핵작전 시나리오 포함된다
한미 양국은 내년 중반까지 핵전략 기획·운용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이를 통해 내년 6월께 확장억제 체제 구축을 완성키로 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15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제2차 핵협의그룹(NCG) 회의를 열고 이같이 논의했다.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특파원 간담회에서 가이드라인에 대해 "북한의 핵 위협을 어떻게 억제하고 또 대응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총체적인 지침"이라면서 "이것을 내년 중에 완성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여기에 ▲ 핵 관련 민감 정보 공유 방식 ▲ 보안 체계 구축 ▲ 핵 위기시 협의 절차·체계 ▲ 양국 정상 간 보안 인프라 구축 및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채널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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