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기업사회활동] 보령, ‘바다제비’ 서식지 보호’ 동참
보령(구 보령제약, 대표 장두현)이 생물다양성 보전을 통한 ESG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에 ‘바다제비 서식지 보호’를 위한 사업지원비를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보령은 전라남도 신안군 비금면에 위치한 ‘칠발도’의 식생구조를 개선해 바다제비를 보호할 계획이다. 국제적 보호종이자 국가보호종인 바다제비는 한국, 일본, 러시아, 중국의 무인도에 서식하는 조류로, 전체적으로 어두운 갈색을 띄고 있으며, 꽁지가 제비꽁지 모양과 닮아 ‘바다제비’라 불린다. 천연기념물 제332호인 칠발도 바닷새류 번식지는 유네스코 생물보전지역이자 국립공원 지역으로, 바다제비의 주요 번식지 중 하나다.그러
-
[부고] 박재현(한미약품 대표이사)씨 빙부상
▲ 이정희 씨 별세, 박재현(한미약품 대표이사)씨 빙부상=13일, 경산중앙병원장례식장 301호 특실, 발인 15일. ☎053-814-0044
-
수협, 수산자원 남획 원인‘해루질’상생 기준 조례 제정 건의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수산자원 남획의 원인으로 지목되어 온 비어업인의 포획·채취 규제 기준을 지자체가 조례로 따로 정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비어업인의 포획·채취 관리 기준에 관한 조례 표준안’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지자체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수산자원의 보호를 위해 필요할 경우 지자체가 비어업인의 포획·채취 기준을 달리 정할 수 있도록 개정된 ‘수산자원관리법’이 오는 21일부터 시행되면서 어업인의 현장 의견을 수렴한 기준이 만들어지도록 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와 관련해 수협중앙회는 “전국적으로 일률 적용되었던 비어업인의 포획·채취 기준이 지역 실정에 맞도록 조정할 수 있게 되었다
-
울산해경, 행복꾸러미 포장으로 이웃에 온정 전해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13일 SK에너지, 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관내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가득 담은 행복 꾸러미를 포장했다고 밝혔다.행복 꾸러미 상자는 지난 12월 5일 SK에너지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한 지정기탁금 1,500만원으로 마련됐다. 상자 안에는 전기매트, 생필품 및 먹거리 등 20만원 상당의 물품이 담긴 총 71상자가 관내 취약계층의 품에 안긴다.울산해경 다솜봉사단은 2019년부터 매년 SK에너지의 후원을 받아 행복 꾸러미 포장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올해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나눔마켓, 산해진미 합동 플로깅, 수해복구 봉사 등 다양한 활
-
대구경찰청,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가져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연말연시 교통사고 예방과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13일 중구 중앙네거리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교통사망사고가 늘고 술자리가 잦은 연말연시에 음주운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구의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이번 캠페인에는 대구경찰청과 대구시, 녹색어머니회, 도로교통공단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김수영 대구경찰청장 등 참석자들은 시민들에게 음주운전 근절 및 이륜차·PM 교통안전수칙 등 교통법규 준수를 요청하는 전단과 핫팩 등 홍보물품도 함께 배부했다.캠페인과 함께 싸이카 10대 및
-
[기업사회활동] HDC현대산업개발,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 나눔 봉사활동
HDC현대산업개발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건네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13일 임직원들이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동 일대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사가 위치한 용산구 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 계층, 소외계층 가운데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에는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10명이 참여해 한 가구당 평균 약 400여 장의 연탄을 전달했다.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매년 겨울마다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위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
-
지방 중·대형 아파트, 소형보다 청약경쟁률 4.3배 웃돌아
올해 지방 부동산시장에서 중·대형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소형 아파트를 4.3배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2월 1주차까지 전국 전용 84㎡ 이상 중·대형 아파트는 6만2701가구가 공급에 81만3749명이 접수돼 평균 12.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전용 84㎡ 미만 아파트는 2만3485가구에 24만5432명이 몰려 10.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권역별로는 수도권 중·대형 아파트가 16.22대 1, 소형 아파트가 16.54대 1을 기록했으며, 지방광역시 중·대형 아파트가 8.3대 1, 소형 아파트가 3.14대 1을 기록했다.특히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도시의 경우 중·대형 아파트가 2만3285가구 공급에 29만6672명
-
소방가족 소통과 힐링 ‘부산소방 119사랑 음악회’ 개최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12일 남구 소재 그랜드 모먼트 클래식홀에서 소방가족 간 소통과 힐링을 위한 ‘부산소방 119사랑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부산시 의용소방대 합창단 및 각 소방서 직원, 의용소방대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17년 전국 첫 창단된 부산시 의용소방대 합창단의 정기 발표회와 함께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8개팀이 게스트로 출연해 더욱 뜻깊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의용소방대 합창단은 소방청 기념행사 및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등 지난 각종 행사에서 50여 차례 축하공연을 가졌으며, 봉사의 마음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부산소방의 문화사절단 역할을 수행
-
미국 대러제재에 한국인 첫 포함 확인... 반도체 기술 장비 중개 역할
미국 정부가 러시아의 대(對)우크라이나 전쟁 수행을 지원한 제3국 인사와 기업을 단속하는 가운데 한국인 처음 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12일(현지시간) 러시아의 군수품과 기계, 장비 등의 획득을 도운 중국, 튀르키예, 아랍에미리트(UAE) 등의 150개 법인 또는 개인에 새롭게 제재를 부과하면서 한국 국적자 이모(61세) 씨를 제재 명단으로 올렸다. 이 씨는 AK 마이크로테크가 한국, 일본, 미국 제조업자로부터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기술을 포함한 기술과 장비를 획득하도록 중개상 역할을 했다고 재무부는 설명했다.
-
부산교육청, 공(사)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 1차 합격자 발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13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24학년도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 시험’ 공립 합격자 550명과 사립 합격자 2명을 발표했다.분야별 제1차 시험 합격 인원은 과목별 만점의 40% 미만 득점자를 제외한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 수를 뽑았다.공립의 경우 유치원은 일반분야 9명 선발에 16명이, 장애 분야 1명 선발에 1명이 각각 합격했다. 초등학교는 일반분야 305명 선발에 471명을, 장애 분야 26명 선발에 8명을 각각 뽑았다.특수유치원은 일반분야 12명 선발에 18명이, 특수 초등은 일반분야 24명 선발에 36명이 각각 합격했다. 특수유치원 장애 분
-
부산교육청, 15일 부산 교육기부문화 상징 ‘교육메세나탑’시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는 12월 15일 오후 4시 시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부산 교육기부문화의 상징인 ‘제16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메세나탑은 한 해 동안 교육사랑 나눔 기부활동에 적극 참여한 기관·기업·단체·개인 등을 표창함으로써 이들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사랑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함이다.올해 16회째를 맞는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은 부산교육청,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일보사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들 기관은 이날 시상식에서 기관·기업·단체 등 19곳에 교육메세나탑을, 16곳에 교육메세나패를 각각 수여한다. 4곳에는 감사장도
-
부산세관-경찰, 합동수사로 베트남발 마약류 밀수·국내유통 조직 소탕
관세청은 부산세관이 경상남도경찰청, 김해서부경찰서와 긴밀한 합동수사를 벌인 결과 케타민, MDMA 등 신종 마약류를 베트남에서 밀수입한 후 SNS 등을 활용해 국내 유통한 일당 6명(밀수총책 A씨 포함)을 마약류관리에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검거, 이들 중 5명을 구속 송치하고 1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5월 베트남을 왕래하던 B씨(35·남)가 부산세관과 경남경찰청에 포착되면서, 부산세관이 B씨와 관련된 관세청 빅테이터를 분석한 결과 A씨(39·남)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조직 실체를 밝혀냈다.같은 시기 “A씨, C씨, D씨가 베트남에서 마약류를 들여와 국내 유통 중”이라는 첩보를 입수해 내사 중이던 김해서부경찰서와 공
-
제주도 자치경찰단, 산방산 통제구역 들어갔다 구조된 관광객 2명 검찰 송치
제주 산방산 출입 금지 구역에 들어갔다가 길을 잃어 헬기로 구조됐던 관광객 2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관광객 A(60대·여·서울)씨와 B(50대·여·서울)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9월 7일부터 8일 오전 사이 산방산 공개 제한 구역에 허가 없이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같은달 8일 오전 9시 45분께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에서 하산 중 길을 잃었다며 119에 구조를 요청했고 119구조대는 이들이 절벽 인근에 있어 접근이 어려워지자 이들 몸에 로프를 매달아 소방 헬기로 구조했다. 이들이 구조된 장소는 산방산 정상에서 30m 아래인 동쪽 사면으
-
올해 아파트 매매 9만건 증가…‘경기’에 45% 몰려 양극화
올해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약 9만건 증가했다. 이 중 약 77%가 경기를 비롯한 수도권에 집중돼 인기 지역과 비인기 지역 사이 뚜렷한 양극화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 10월까지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총 35만2057건으로 지난해 10월까지의 거래량(26만2084건)보다 8만9973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2월까지의 전체 매매량보다도 5만3476건 많다. 아파트 매매량은 지난해 상반기 급감하기 시작해 올 초까지 감소세를 보여왔으나 이후 점진적으로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5월 이후 감소하기 시작해 같은 해 8월부터 올 1월까지 6개월 연속 2만가구를 밑돌았으나 2월에 3만건대를 회복했다. 이후
-
수도권 아파트 공급 9년來 최저…‘수원·용인’ 급감
올해 수도권 아파트 공급이 10만여 가구에 안착할 전망이다. 2014년 이후 9년만에 최저다. 시장 불확실성, 공사비 문제 등으로 ‘확실히 될 곳’이 아니면 사업주체들이 공급을 꺼린 것이 이유로 꼽힌다. 동시에 내년부터 입주량도 크게 줄어 새 아파트 희소성은 더 커지는 모양새다. 부동산R114(렙스)에 따르면 올해 들어 12월 초까지 수도권 아파트 공급량(임대 제외)은 10만384가구로 조사됐다. 연말까지 남은 기간을 감안하면 10만가구 중반 정도가 올해 최종 공급량이 될 전망이다.이는 2014년(10만8380가구) 이후 가장 적은 물량이다. 지난해(15만4535가구)와 비교해도 약 35% 감소했고, 이전 5년 평균(14만3315가구)과 따져봐도 30% 정도
-
HD현대1%나눔재단, HD현대아너상 첫 대상에 ‘얼굴 없는 천사’ 선정
HD현대1%나눔재단(이사장 권오갑)이 ‘HD현대아너상’ 첫 대상 수상자로 ‘얼굴 없는 천사’를 선정했다. HD현대아너상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시민영웅을 발굴, 지원해 우리 사회 내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HD현대1%나눔재단이 올해 새롭게 제정한 상이다.HD현대1%나눔재단은 12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얼굴 없는 천사’를 비롯한 제1회 HD현대아너상 수상자들을 발표했다. 재단은 심사과정에서 ▲비전·목표 ▲사회공헌 활동성 ▲공익 및 사회적 기여도 ▲사회문제 해결 및 헌신 등을 중점적으로 고려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대상으로 선정된 ‘얼굴 없는 천사’는 지난 2000년부터 해마다 익명으로 성금을 기
-
부산경찰, 범죄피해자 경제적 지원금 전달식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12일 오후 3시 청 내에서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최금식 회장 등 6명이 참석한 ‘범죄 피해자 경제적 지원’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부산은행은 범죄피해자 경제적 지원을 위해 2,000만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하고 향후 부산경찰청에서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해 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부산경찰청과 뜻깊은 사업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부산은행의 이번 후원이 피해자들의 아픈 상처를 치유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철문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