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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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상시 소방훈련 최우수팀(대원)선발 대회 가져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3월 11일~12일 양일간에 걸쳐 상시 소방훈련 최우수팀(대원) 선발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2019년도 전국 첫 개최로, 올해 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신속하고 원활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를 위한 현장대응능력을 평가해 최우수팀과 대원을 가렸다. ▲화재분야 ▲구조분야 ▲구급분야 ▲운전분야로 나눠 치러졌고, 올해 처음으로 드론팀 분야 운영 종목이 추가되어 정식경기로 진행됐다.총 12개 소방관서에서 48개팀(156명)과 개인(48명)이 출전, 최선을 다해 기량을 겨뤘다.그 결과 화재, 구조, 구급분야의 고른 성적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한 ‘부산진소방서’는 부산광역시장상을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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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화물차가 가드레일 충격 사고
3월 13일오전 9시 50분경 부산 동구 수정터널에서 5부두 방향으로 주행하던 A씨(40대ㆍ남)운전의 6.5t 화물차량이 우측 가드레일을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가드레일 파편이 고가도로 아래로 떨어져 진행하던 차량들을 덮쳤다.A씨는 경상을 입었고 음주는 하지 않았다.부산 동부서는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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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최대 3만건 이상 차이”…지방 부동산, ‘브랜드·입지’ 따라 양극화
전국 아파트 매매시장의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분양시장은 신중해진 예비청약자들의 선별 청약으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특히 같은 지역에서도 수요자들은 상품성이 높은 입지와 브랜드 등에 상대적으로 관심을 더 보여 단지 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해 경남 창원 분양시장에서 최고의 성적을 기록한 단지는 롯데건설이 1월 시화동에서 분양한 창원롯데캐슬포레스트로 1순위에 1만3000여명이 몰리며 28.72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8월 창원시 용원동에서 부영주택이 분양한 신항마린애시앙은 2순위 접수까지 이어졌지만 결국 미달을 기록했다. 강원 춘천과 충북 청주에서도 브랜드 아파트의 청약결과가 두드러졌다. 10월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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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육군 해안감시대대와 외사 취약지 합동점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3월 13일 해상을 통한 외국인 밀입국, 밀수 등 국제범죄 예방과 국경관리 강화를 위해 육군 해안감시기동대대와 합동으로 외사 취약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특히, 부산 남외항, 감천항, 두도, 생도 등 부산앞바다에서 발생하는 고속 소형 밀입국, 밀수 의심선박 포착 등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위주의 해상 합동점검을 했다. 부산해경은 그간 군과 긴밀한 협력으로 올해 초 새벽시간대 러시아 수산물을 몰래 들여오는 밀수선박을 검거하는 등 지속적인 합동점검과 핫라인을 유지해왔다. 또 취약지 정보공유 등을 바탕으로 해·육상 불시 검문과 단속을 강화함으로써, 지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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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백정완(대우건설 사장)씨 부친상
▲ 백유현(향년 91)씨 별세, 노영아씨 배우자상, 백경탁·백정완(대우건설 사장)·백혜선씨 부친상, 성은영·김은경씨 시부상, 홍성창씨 장인상 = 12일 오후 6시,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5일 오전 9시. ☎ 02-2227-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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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팀장, 취재·보도 연결 서비스 출시 준비
언론사 통합 제보 플랫폼인 '제보팀장'(대표 송재욱)이 제보자와 언론사 및 프리랜서 기자를 연결한 유료 취재·보도 연결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1일 기자협회보에서 보도한 제보팀장 관련 기사에 따르면, 청탁금지법은 공무원, 교사와 함께 기자도 규제하지만 적용 대상은 급여를 받는 임직원이고 언론사에 부정한 청탁이 없으면 청탁금지법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한다. 과거 연합뉴스는 2019년부터 2년 동안 한 건당 10~15만원씩 홍보기사 2000여건을 거래한 사실이 드러났지만 청탁금지법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검찰과 경찰에서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청탁금지법과 관련, 제보팀장은 언론사가 공정한 취재·보도를 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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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솔빛학교 이전 관련 행정대집행 별다른 사고 없이 완료
부산솔빛학교의 2026년 3월 이전 개교가 탄력을 받게 됐다.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부산솔빛학교 이전 부지를 무단으로 점유했던 A 업체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정대집행은 담당 부서장을 집행책임관으로 지정하고 지난 6일부터 실행했다. 교육청 공무원 20여 명, 경찰 20여 명, 용역업체 직원 30명 이상을 동원해 진행했다. 대집행 시 업체의 반발이 있었으나 별다른 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됐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2003년 사상공단 한가운데 개교한 부산솔빛학교의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이전을 추진해 왔다. 이전 추진 중 A 업체의 무단 점유로 일정에 다소 차질을 빚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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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 소망교도소에 후원물품 및 발전기금 전달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3월 12일 경기도 여주시 북면에 위치한 국내 첫 민영교정기관인 소망교도소에서 김영식 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500만 원 상당의 피부미용제품, 생활용품, 건강식품 후원과 수용자들의 생활개선을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국제로타리3640지구 서울패밀리로타리클럽 회장인 박 회장은 이날 낮 12시 소망교도소 회의실에서 로타리클럽 회원들과 3월 정기모임을 가졌다.박 회장은 지난해 8월 소망교도소와 MOU를 체결한 이후 2400만 원 상당의 물품후원 및 김장김치 후원 등 다양한 기부활동을 해오고 있다.특히 이날 소망교도소 대강당에서 가수 소향과 배우 겸 래퍼 양동근의 재능기부 콘서트가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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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적정성검토 제외한 감사원 규탄 및 감사 촉구
"감사원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을 감사대상에 제외한 감사계획을 철회하라.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역시 감사대상에 포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가덕도신공항반대시민행동, 낙동강하구난개발 시민환경단체연대회의, 부산환경회의는 3월 12일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가덕도신공항 적정성 검토 제외한 감사원 규탄 및 감사를 촉구했다.지난 2월 15일, 감사원은 ‘2024년도 연간 감사계획’을 발표했다. 지방공항 건설 및 운영실태 감사를 통해 '지방공항 관련 대규모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효율적 투자를 유도하겠다'는 것이 그 내용이다. 감사대상에는 운영되고 있는 지방공항들은 물론 현재 추진되고 있는 지방공항 사업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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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창섭(NH투자증권 실물자산투자본부 대표)씨 빙부상
▲황찬석씨 별세, 박소혜씨 남편상, 황유진·유선(발렌시아가코리아 상무)씨 부친상, 박창섭(NH투자증권 실물자산투자본부 대표)씨 빙부상=12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1호, 발인 14일 오전 6시, 장지 휴추모공원. 031-78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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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소방서, 단독경보형감지기로 화재 막아
지난달 29일 오후 8시경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2일 남부소방서에 따르면 당시 주택 거주자는 잠시 자리를 비운 상태였으나, 다행히도 화재가 발생한 곳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된 주방이였다. 단독경보형감지기 작동 소리에 놀란 거주자가 곧바로 초기 진화에 나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주택용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단독주택, 공동주택(아파트ㆍ기숙사 제외)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하는 시설로 남부소방서에서는 매년 사회 취약계층에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를 무상으로 배부하고 있다. 김한효 남부소방서장은 "주택용소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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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지역마다 부동산 시장 리드하는 새 아파트 공급
본격적인 봄 분양 시즌이 다가왔다. 올해는 전통적인 성수기와 다르게 3월 청약홈 개편과 4월 총선 등으로 분양 물량이 많지 않은 가운데 지역별 부동산 시장을 리드하는 ‘대장아파트’ 공급에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대장아파트의 경우 분양시장의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로 여겨져 분양 결과에도 시선이 집중된다. 대장아파트란 지역 내에서 핵심이 되는 입지에 조성돼 해당 지역을 떠올리면 바로 떠오르는 랜드마크 아파트를 말한다. 외부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만큼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까지 두터워 상승장에는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하락장에서는 가격 하락이 적은 하방경직성을 갖춘 아파트다. 최근에는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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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천 소재 불명 미취학 아동 59명 행방 확인 '전원 해외 체류' 수사의뢰
인천의 초등학교 입학 대상자 중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아동 전원이 해외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월 4일 2024학년도 공립초 신입생 예비소집에서 대상자 2만2천232명 가운데 103명(0.46%)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12일, 밝혔다.이에 인천시교육청은 이 중 보호자 유선 연락과 가정 방문 후에도 소재 파악이 어려운 아동 59명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그 결과 해당 아동들은 모두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고 이 중 43명은 부모와 함께 해외에 살고 있거나 현지 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나머지 16명은 경찰의 최종 수사 결과모두 출국 기록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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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별 청약 양극화 심화…더블생활권 누릴 신규 유망단지는?
2023년 부동산 시장은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는 불확실성의 연속이었다. 부동산r114 자료를 살펴보면 작년 1월 전국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0.85%로 하락폭이 깊었다. 이후 2월(-1.11), 3월(-1.04%) 등 하락세가 깊어지다 7월(-0.07%)부터는 낙폭이 크게 줄었으며, 9월(0.01%)과 10월(0.02%)에는 상승세로 전환됐다. 업계에서는 지역과 입지에 따라 청약 결과가 크게 갈리면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이 더욱 신중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가장 청약 경쟁률이 높았던 작년 10월의 경우 전국 평균은 22.1대 1이었지만, 3월의 경우는 4.62대 1에 불과했다. 지역별 청약률도 달랐다. 작년 전국 청약 경쟁률은 10.76대 1인 반면, 서울이 56.93대 1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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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SNS통해 무단 점유 업체 상대 행정대집행 소신 밝혀
최근 부산시교육청이 특수학교인 부산솔빛학교 이전 예정지를 무단으로 점유한 업체를 상대로 2026년 3월 개교에 맞추기 위해 공사 진행에 속도를 내고자 행정대집행에 나섰다.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행정대집행에 대한 소신을 밝히며, 게시한지 1시간만에 부산시만과 교육가족들의 250개 이상의 응원과 공감을 얻고 있다. 하 교육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지난 2003년 개교한 특수학교 ‘부산솔빛학교'는 사상공단 한가운데 위치해 각종 공장에서 배출되는 악취, 소음, 분진 등에 우리 아이들은 시달려 왔다”고 적었다.이어 “이에 우리 교육청은 사상구 괘법동 산21번지 일원으로 학교를 옮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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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제22대 총선 공무원노동조합 공동 정책 제안 발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일대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해준)과 공동으로 양대 노조 조합원 30여 명이 참석한 '제22대 총선 공무원노동조합 공동 정책 제안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석현정 위원장의 대표자 발언과 이철수 공노총 소속 국가공무원노동조합(이하 국공노) 위원장의 현장 발언, 이창석 공노총 소속 소방공무원노동조합(이하 소방노조) 사무총장이 양대 노조 공동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 양대 노조 참석자들은 '공무원 정치·노동기본권 보장!', '노후 소득공백 해소! 보수위원회 위상 강화!' 등의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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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청학동 도로서 오토바이가 보행자 충격…보행자, 치료중 사망
3월 11일 오후 6시 30분경 부산 영동구 청학동 소재 도로에서 신호를 위반한 A씨(40대·남)운전의 오토바이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60대·여)를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보행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중 사망했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음주는 하지 않았고 병원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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