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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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정당한 요구 거부 중앙선관위 규탄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3월 6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 일대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해준)과 공동으로 '선거사무 공무원 강제 동원 반대! 선거사무 수당 법제화!' 정당한 요구 거부 중앙선관위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공노총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난 1월 18일 중앙선관위를 비롯한 지역선관위 일대에서 공무원 강제동원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1월 22일에는 기재부 일대에서 '선거사무원 처우 개선·기획재정부 규탄 공무원노동조합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후에는 2월 한 달 동안 기재부 일대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전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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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남해2지선 대형교통사고 예방 합동 대책회의 가져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지난 2월 28일 남해제2지선 고속도로 가락IC 인근에서 발생한 8중 추돌 사고와 관련, 3월 4일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에서 경찰⋅한국도로공사⋅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고속도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4월 30일 까지 특별단속 기간을 정해 교통법규위반 집중단속과 아울러 유관기관 합동으로 과적·적재불량·불법개조 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며, 남해2지선 과속 관리를 위해 오는 8월경 구간단속카메라를 추가 설치키로 했다. 한국도로공사(창원지사)는 운전자에게 가락IC 방향 차량 정체 상황을 원거리부터 안내하기 위해 정체구간 자동감응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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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관내 '무인점포' 69개소 범죄 예방 활동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식)는 3월 6일부터 15일까지 약 2주간 관내 ‘무인점포’ 69개소에 대한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최근 인건비 절감 및 비대면거래 선호 등을 이유로 무인점포가 늘어남에 따라 절도 등 범죄 또한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 이번 범죄예방 활동은 경찰의 정기적 순찰 대상인 탄력순찰 지점으로 선정하고, 기동순찰대와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의 협업으로 취약시간대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무인점포 통계·현황을 자료화함으로써 관리체계를 구축, 신속한 현장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내·외부 방범시설 유무, 결제 단말기 견고성 등 방범진단을 통해 미흡한 부분은 업주와 지자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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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주택 공급가뭄에 새 아파트 희소가치 ‘UP’
지난해 전국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이 낙제에 가까울 만큼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건설의 소요되는 최소 2~3년 뒤엔 입주하는 새 아파트를 보기가 어려워지게 되는 셈이다. 국가통계포털(KOSIS)의 주택건설 인허가실적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은 총 38만8891건으로 전년도(52만1791건) 대비 25.5%가 급감했다.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많이 감소한 곳은 세종시로 전년도 대비 72.4%가 줄어든 1106건에 불과하다. 이어 대구 56.5%, 서울, 대전, 전북, 충남 등은 40% 이상, 경남 35%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PF부담 등 자금줄 막힌 주택건설시장…분양시장도 경색현재 주택건설시장은 PF대출 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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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직업교육 혁신지구 우수지구로 선정…교육부 11억 예산 지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직업교육 혁신지구 우수지구로 선정돼 오는 2026년까지 교육부로부터 약 11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후속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부산 등 10개 지구를 대상으로 운영해 왔다. 지난 2월 교육부는 부산, 대구, 인천, 충남, 경남 등 5개 지구를 대상으로 사업 재지정 여부를 평가했다. 그 결과 부산교육청은 우수지구로 선정돼 3년간 후속 사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고, 평가대상 지구 중 유일하게 예산 지원도 받는다. 부산교육청이 부산시와 전국 첫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를 운영한 점, 지역 핵심 산업 인재 양성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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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에쓰오일, 서울지역봉사기관에 후원금 전달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6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서울지역봉사기관에 대한 기부금 총 9500만원을 전달했다. 2007년 정기 봉사 프로그램을 시작한 에쓰오일은 2009년부터 팀 봉사 프로그램을 추가로 실시하고 있다. 또 서울지역봉사단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2011년에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이에 포함된 봉사기관에 대한 기부금을 전달했다.이날 서울지역봉사기관에 전달한 기부금은 에쓰오일 정기 봉사를 진행하는 3개 기관인 등촌4종합복지관, 마포애란원, 서대문푸드마켓 등을 포함하여 팀 봉사기관 및 기획봉사에 전달되는 금액이다.에쓰오일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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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기, 2024년 경찰공무원 시험 합격예측 지원 서비스 및 이벤트 실시
에스티유니타스의 경찰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경단기’는 2024년 1차 경찰공무원 필기시험의 합격을 예측하는 ‘풀서비스’를 오픈하며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공개된 2024년 상반기 경찰공무원 시험은 ▲3월 16일 토요일 필기시험 ▲3월 25일부터 체력시험 ▲5월 20일부터 면접시험 일정으로 진행된다. 체력 검정은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3일 뒤부터 시작되기에 응시생들은 필기 합격 여부를 빠르게 확인하고 실기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찾고 있다.경단기 풀서비스는 지난 2014년 8월 이후부터 현재까지 누적 이용자 수가 약 21만 명으로 빅데이터와 많은 표본을 보유해 적중률이 높다. 직렬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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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농협 IT사랑봉사단, 다문화가정 등에 학용품 지원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IT지역본부와 농협 IT사랑봉사단은 초등학교 입학기를 맞아 4일 경기 의왕시청을 방문하여 다문화가정 등에 지원될 학용품 140세트를 전달했다. 이 전달식에는 서을구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IT지역본부장과 이윤형 IT전략본부장, 김성제 의왕시장 등이 참석했다. 학용품 140세트는 (약 500만원 상당) 의왕시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 등에 지원된다. 서을구 IT지역본부장은 “우리지역의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득 품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길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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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올해 개정세법 경제활력 제고에 힘 실렸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최근에 개최한 ‘2024 EY한영 개정세법 세미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5일에 공개했다. 설문에는 세미나 참석자 중 총 15개 산업 부문의 세무 및 회계 관계자 308명이 참여했다. 2024년 세법개정 중 어느 부분에 가장 힘이 실렸는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 중 43%가 ‘경제 활력 제고’라고 답해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신설 또는 보완된 개정안 상당수가 투자 및 소비 진작 유도와 관련돼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응답자들은 ‘경제 활력 제고’ 다음으로 ‘민생 경제 회복’(27%), ‘납세편의 및 형평 제고’(14%), ‘미래 대비’(13%) 순으로 정책 기조의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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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아파트화재 피난행동요령 번역(4개국어) 자료 배포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최근 개정된 ‘아파트 화재 피난행동요령’을 한국어가 능숙하지 않은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피난행동요령 번역자료를 배포한다고 5일 밝혔다.부산광역시 거주 외국인 현황을 보면, 2022년 기준 전체 55,973명으로, 베트남 11,961명(21.4%) > 중국 8,310명(14.8%) > 태국 7,203명(12.9%) 순으로 나타났다. 행정구역별로 남구 7,144명(12.7%) > 강서구 6,010명(10.7%) > 사상구 5,797명(10.4%) 순으로 많이 거주하고 있다.외국인유학생 현황을 보면, 2023년 기준 부산 24개 대학 총 6,574명이 재학중에 있었으며, 부경대 1,006명(15.3%), 동아대 892명(13.6%), 동서대 869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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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정보경찰 워크숍 개최
대구경찰청은 3월 5일 청 내 무학마루에서 시경찰청 정보지휘부를 비롯해 광역정보팀, 경찰서 치안정보과장 등 80여명이 참석해 2024년 중점 추진과제와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2024년 정보경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특히 경찰청 조직재편에 따라 새롭게 출범한 광역정보체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세부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준법정보활동과 공공안녕위험 예방활동, 2024년 집회시위 전망에 따른 현장 법질서 확립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를 했다. 유재성 대구경찰청장은 “집회신고 접수업무가 경비부서로 이관됨에 따라 서로 긴밀히 대응하여 업무이관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할 것이며 최근 정부의 의대 정원 방침에 따른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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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납세자연맹, “모범납세자제도 자발적 성실납세의식 낮춰, 폐지해야”
모범납세자제도는 ‘정직하게 납세하는 것이 보편적이지 않다’는 인식을 주어 장기적으로 자발적인 성실납세의식을 낮출 수 있다는 주장이 5일, 제기됐다. ‘정직하게 납세’하는 것은 국민의 4대 의무이기 때문에 ‘당연한 일’을 보상받을 만한 특별한 일로 만들 필요가 없으며 이는 ‘과도한 특혜’라는 지적이다.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국세청이 매년 납세자의 날을 맞아 실시하는 모범납세자 행사에 대해 “정직한 납세를 위해 정부가 주로 활용하는 보상과 처벌 전략은 자발적으로 세금을 납부하려는 납세자의 의지를 감소시킨다”며 자발적 성실납세의식을 낮추는 모범납세자제도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모범납세자제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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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주차차량들 일일이 문 열어보며 털이 시도…범인 체포
지난 3.1절 새벽 길가에 주차된 차량 손잡이를 하나하나 당겨보며 차량 털이를 시도하던 남성이 지자체 폐쇄회로(CC)TV 관제요원의 활약으로 범행 현장에서 검거됐다. 울산동구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2시 56분께 화정동 한 거리에서 주차된 차량 문 손잡이를 모두 당겨보는 한 남성 모습이 CCTV 관제센터 요원 A씨 눈에 포착됐다.이에 남성의 이동 동선을 살피던 A씨는 이 남성이 잠기지 않은 차 한 대를 발견하고 이 차에 탑승해 5분 정도 차 안에 머무르는 모습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약 12분 만인 오전 3시 8분께 이 남성을 차량 털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동구청 관계자는 "꼼꼼한 모니터링으로 차량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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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 신불산케이블카 상부정류장 입지 부적격 재검토 촉구
영남알프스(신불산)케이블카반대 범시민대책위(공동대표 배성만·안승찬, 집행위원장 이상범)는 3월 5일 오후 2시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상부정류장 입지 부적격, 전면 재조사 및 재협의를 강력 촉구했다.기자회견문에 따르면 대책위는 상부정류장 예정지 답사와 전략환경영향평가 자료를 대조해 분석한 결과 사업자와 울주군에서 추진하는 신불산케이블카 신불재 노선 상부정류장 예정지는 입지 조건이 부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그 이유로 첫째, 상부정류장 예정지 일대는 경사도 30~50도에 이르는 급경사지로서 건축물을 짓기에는 부적합하다. 사업자가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제출한 자료에 25도 이상의 경사도는, 구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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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경찰서, 초고층빌딩 ‘base jumping’ 유관기간 합동 간담회 가져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3월 4일 오후 2시, 최근 해운대 초고층 빌딩에서 발생한 ‘base jumping’(건물·다리 등 높은 곳에서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는 스포츠)과 관련, 유사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해운대구청 및 해운대소방서 주무부서 담당자가 참석해 ‘BASE jumping’사건 관련 범죄예방 및 안전관리 상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기관별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또 출입문·엘리베이터 보안 강화, 외부인 출입 통제 강화 등의 대책을 해당 건물관리자에게 권고했다. 앞으로 유사 사건 재발 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무기관인 구청·소방과 경찰 등 관계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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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동탄·김포 등 인구 늘고 있는 ‘성장형 도시’ 주목
전국적으로 저출산과 인구 유출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성장형 도시’가 주목 받고 있다. 부동산시장에서 인구 증가는 주택 수요 증가를 동반하기 때문에 중요한 지표로 꼽을 수 있어서다. 또 인구 증가에 걸맞은 기반시설의 증가와 지하철이나 광역버스 등 교통여건이 개선될 가능성이 크고 늘어난 인구만큼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가 올라가 다시 도시가 발전하는 선순환이 가능하다. 통계청 자료를 토대로 지난 10년 전과 현재의 인구를 비교(2014년 1월, 2024년 1월 비교 기준)해 본 결과 인천, 경기에서는 신도시·택지지구 등 신흥 주거벨트 개발이 이뤄지는 곳 위주로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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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이 5일 플라스틱 사용량 줄이기 범국민 캠페인인‘바이바이 플라스틱(ByeBye Plastic·BBP) 챌린지’에 참여했다.BBP 챌린지는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기로 약속하는 내용을 SNS에 올리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하 교육감은 지난달 23일 BBP 챌린지에 참여한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의 지목을 받았다. 하 교육감은 다음 주자로 부산광역시 상공회의소 장인화 회장, 부산환경공단 안종일 이사장, 부산대학교 차정인 총장을 지목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우리의 건강과 지구를 지키는 플라스틱 없는 대한민국을 위해 교육 가족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면서“작지만 모두가 함께할 때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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