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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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체계 강화
대구경찰청(청장 유재성)은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수사과에서 담당하던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업무가 여성청소년 기능으로 일원화됨에 따라, 범죄피해자에 대한 보다 다양하고 실질적인 보호·지원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게 됐다고 18일 밝혔다.이와 관련, 대구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피해자 지원 관련 회의를 일원화해 경찰, 자자체, 의료기관, 심리지원 기관, 외국인 전문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범죄피해자 통합지원 협의체’를 구성, 범죄피해자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다. 또한 범죄피해자의 실질적인 피해 회복 및 일상 복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제도도 적극 활용키로 했다. 실제로 올해 2월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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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정상회의 서울서 오늘 개막... 사흘간 한미 외교장관회담 등 진행
세계 민주주의 진영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출범한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18일 서울에서 개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부터 사흘간 서울에서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장관급 회의와 시민사회 행사, 화상 정상회의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1년 처음 개최한 민주주의 정상회의는 미국 이외 지역에서 개최되는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첫날인 18일에는 개회식에 이어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장관급 회의가 열리며 이를 위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전날 입국해 일정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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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부모연합회, 호떡 뒤집듯 수영구 장예찬 후보 공천 취소한 국민의힘 공관위 규탄
부산학부모연합회가 부산 수영구 장예찬 후보를 공천 취소한 국민의힘 공관위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내 장 후보의 지지선언과 무소속 출마를 권유하고 나섰다. 부산학부모연합회는 18일 “수영구의 주민들에게 선택받아 공천을 받은 장예찬 후보를 공천 취소한 국민의힘 공관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경선을 통과하여 후보가 되었다면 본선에서 국민에게 심판을 맡겨야지 호떡 뒤집듯 공천을 취소하는 공관위의 행태에 더 이상 국민의힘에 대한 신뢰를 잃었으며, 수영구에 국민의힘 정연욱 후보가 출마하더라도 지지하거나 응원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며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3대가 수영구 사람으로 우리 학부모들의 오랜 염원인 (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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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제22회 성우하이택 배 KNN 환경마라톤대회 참가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17일 오전 8시 20분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100년 연속환경캠페인인 ‘물은 생명입니다.’의 일환으로 시작된 KNN 환경마라톤에 참여했다. 이번 마라톤 행사에는 하 교육감을 비롯해 이준승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이문용 성우하이텍 사장, 이오상 KNN대표이사, 손수득 벡스코 대표, 정찬호 농협 본부장,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 및 일반시민, 학생 등 5,000여명이 환경을 지키며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힘찬 발걸음에 함께 동참했다. 특히, 하윤수 교육감은 교육청 직원들과 함께 직접 10km 레이스에 참여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이번 마라톤 행사의 취지에 알맞게 교육과정 연계 탄소중립 생활 실천교육을 강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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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나무섬 인근 해상 응급환자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17일 오전 8시 38분경 나무섬 인근 해상에서 A호(32톤, 기선권현망, 통영선적)의 선원 B씨(50대·남)가 조업중 손이 양망기에 끼어 피가 많이 난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경비함정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128정,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나무섬 인근 해역에서 응급처치 및 선원 B씨를 다대항에 대기중인 119 구급 차량에 인계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급상황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상시 즉응태세를 유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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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이메일 해킹 공격 받았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일부 이메일이 해킹 공격을 받아 조사 중이라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IMF는 성명을 통해 "최근 사이버 사건이 있었으며 지난달 16일 감지됐다"고 설명했다.IMF는 "조사 결과 11개의 이메일 계정이 해킹(compromise)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로서는 이들 이메일 외에 다른 이메일이 해킹됐다는 징후는 없다"고 전했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IMF 대변인은 해킹된 이메일 중에 고위 인사들의 이메일은 없었다고 밝혔다.IMF는 해킹 사실을 인지한 뒤 피해를 본 이메일에 대한 보호 조치를 취했으며, 사이버 공격 주체가 누구인지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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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 3차 경찰조사 진행
전공의 집단행동을 부추긴 혐의로 고발당한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비대위원장이 16일 다시 경찰에 출석했다. 16ㅇ닐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김 위원장을 3차 소환해 조사했다. 전날 재소환해 13시간 넘게 조사한 지 하루 만이다.오전 9시 45분께 마포구 청사에 도착한 김 비대위원장은 "비대위가 (전공의 집단사직 과정에서) 공모했는가 아니면 방조했는가, 교사했는가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고 재차 혐의를 부인했다.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7일 정부의 의대증원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 과정에서 이를 부추긴 혐의(의료법 위반, 업무방해, 교사·방조 등)로 김 위원장 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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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수사 조지아 특검, 불륜 논란 속 사퇴
지난해 8월 기소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난 2020년 조지아주 대선 결과 뒤집기 혐의 사건을 수사한 네이선 웨이드 특별검사가 15일(현지시간) 특검직에서 물러났다.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고등법원의 스콧 맥아피 판사는 윌리스 검사장에 대해 트럼프 사건에서 손을 떼든지, 아니면 사건 공판이 진행되기 전에 네이선 웨이드 특별검사를 해임하라고 결정했다.이는 스캔들에 휩싸인 윌리스 검사장과 웨이드 특별검사를 재판에서 배제해달라는 트럼프 측 변호인의 요청에 대한 것이다.맥아피 판사는 "실질적인 이해 충돌을 입증할 혐의와 증거가 법률적으로 불충분하다"면서도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부적절해 보인다"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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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법인 산림인 홍현 대표, 대한행정사회 교수로 위촉
행정사법인 산림인은 홍현 대표행정사가 대한행정사회 교수로 위촉되었다고 16일 밝혔다.홍현 행정사는 강의계획서와 강의안을 통한 정성평가와 시연강의와 면접 절차를 거쳐 최종 위촉되었다. 강의분야는 국내 유일한 산림 전문 행정사법인으로 산림 인허가 분야와 연관분야인 토지수용과 손실보상, 그리고 행정심판과 행정처분 구제로 3가지 분야를 담당하게 된다.대한행정사회 교수 위촉에 따라 홍현 행정사는 전국 행정사를 대상으로 오는 25일 '산림복지업 인허가' 강의를 시작으로 첫 교수활동을 시작한다.향후 다른 교수들과 함께 대한행정사회 중앙교육연수원에서 편성하는 행정사 법정실무교육, 연수교육, 창업아카데미, 역량강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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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풍속업소 128개소 점검 28명 검거
부산경찰청(우철문 청장)은 불법풍속업소영업 근절을 위해 3월15일 테마별 집중 점검·단속활동을 전개, 풍속업소 128개소를 점검해 28명을 검거하고 불법영업수익금 450만 원을 압수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부산시 등 지자체·교육청과 합동으로 진행했다. 신설된 기동순찰대 10개팀 74명을 포함하여 총 171명의 인원이 동원됐다.주요 단속사례로, 서구 소재 완월동 성매매집결지 등 3개소에서 불특정인들을 대상으로 성매매 알선한 업주 3명을, 사상구 소재 사무실을 임차하여 무허가 PC방을 개설, 불법사행성게임물을 제공한 업주 등 13명을 검거했다.북구 소재 성인게임장에서 릴 회전류 게임기를 설치, 손님들을 대상으로 불법환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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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서울주소방서, 봄철 산림화재 대비 유관기관 합동 화재진압훈련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15일 오후 2시 상북면 향산리 화정산 일대에서 봄철 산림화재 대비 유관기관 합동 화재진압훈련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 속 화정산 정상부근 산불이 발생해 확산 되고 있다는 상황을 가정해 봄철 대형산불 진화를 위한 유관기관과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진화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국유림 산불진화대 및 울주군청 등 유관기관과 서울주소방서 합동으로 인원 120여 명과 헬기, 소방차량 등 10대가 참가했다.주요 훈련 내용은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 점검 ▲인근 주민대피 ▲ 방어선 구축▲ 의용소방대 동원 투입 ▲ 산불 화재진압작전 공유 등이다.우충길 서울주소방서장은 "봄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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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운수 부산교육감, 12개 지역 대학들과 학습형 늘봄 운영 맞손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3월 15일 오전 11시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부산대학교를 비롯한 12개 대학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4 학습형 늘봄(초등 통합방과후학교)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을 통해 부산교육청은 총 44곳에서 초등 통합방과후학교를 운영하게 됐다.협약에 참여한 12개 대학은 고신대, 동의과학대, 부경대, 부산여대, 동서대, 부산과학기술대, 대동대, 경상대, 부산대, 부산교대, 부산외대, 영산대다.이번 협약은 부산형 늘봄 확대 운영에 맞춰 대학의 우수한 시설과 전문 인력 등을 활용해 수준 높은 ‘학습형 늘봄’ 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과 이들 대학은 협약을 통해 다양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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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후쿠시마 지진 영향 오염수 방류 중단”
정부는 15일 일본 동부 후쿠시마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중단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구연 국무조정실 1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일본의 지진은 오염수 방류를 중단해야 할 '이상 상황'에 해당하며, 일본 측은 방류를 중단하고 곧바로 우리 측에 관련 사실을 통보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지진이 연이어 발생한 만큼 우리 정부도 관련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향후 우리 전문가를 후쿠시마 현지에 파견하여 현장 상황을 보다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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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컨 미 국무장관 18일 서울 방문... 한미 외교회담·민주주의 정상회의 참석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8일 민주주의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해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오찬 회담을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이번 회담에서는 자유, 인권, 법치 등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 간의 민주주의 협력방안과 한미동맹 강화방안, 또한 한반도 지역 및 글로벌 정세 등 상호 공통 관심사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블링컨 장관은 18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장관급 회의에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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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국회의원선거 및 시의원보궐선거 무소속 입후보예정자 추천장 교부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부산시의원보궐선거(사하구제2선거구) 무소속 입후보예정자를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관할선거구선관위에서 선거권자 추천장을 검인·교부한다고 밝혔다. 무소속으로 지역구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려는 사람은 입후보할 선거구 안에 주민등록이 된 선거권자 300명 이상 500명 이하의 추천을, 부산시의원보궐선거(사하구제2선거구)에 출마하려는 사람은 100명 이상 200명 이하의 추천을 받아 후보자등록신청서에 첨부해야 한다. 선거권자 추천을 받을 때는 관할선거구선관위가 검인(청인 날인)·교부하는 추천장을 사용해야 하며, 선거권자 추천장 검인·교부는 후보자등록마감일인 3월 2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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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여 다가온 ‘4.10 총선’…부동산시장 전망 어떨까?
제22대 총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총선 이후 부동산 시장 전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총선 결과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별개로 정책적 불확실성이 사라지면서 관망세였던 분위기가 전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정부가 발표한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완화를 비롯해 비아파트 및 지방 미분양 주택 구입 시 세제 혜택 강화,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에 대한 실거주 의무 완전 폐지와 다주택자를 비롯한 상속세와 증여세에 대한 규제 완화 역시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총선과 부동산 시장의 상관관계가 일관되지는 않지만 지난 20대(2016년 4월)와 21대(2020년 4월) 총선 이전 달(3월) 대비 1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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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14일 부산교총 제29대 회장단 취임 축하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4일 오후 6시 아시아드시티 제우스홀에서 강재철 부산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이용하 수석부회장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부산교총 제29대 회장단 취임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했.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교총은 그동안 부산교육 발전을 위해 우리 교육청과 함께 각종 현안을 협의하고, 교육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늘봄학교, 교권 회복 등 우리 교육청 정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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