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제22대 장인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취임…"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해양경찰"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제22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에 전 해양경찰청 수사국장인 장인식 치안감이 5일 취임했다고 밝혔다.장인식 신임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이 날 오후 남해해경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남해 바다’를 만들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시 하겠다고 했다.아울러 ‘현장에 강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해양경찰’이 될 것을 주문했으며, 직원들끼리 소통과 화합으로 조직 역량을 극대화 하자는 등 몇 가지 당부와 포부를 밝혔다.장 청장은 취임식을 가진 후 종합상황실을 찾아 참모진들과 함께 남해청 관내 치안상황을 보고 받았다.1967년 전북 남원 출신인 장인식 청장은 창원고등학교, 전북대학교(법학
-
인천 서부경찰서, 59시간 가만히 주차된 전기차 폭발 원인' 국과수 합동감식' 실시
최근 인천 아파트 전기차 화재의 발화점으로 지목된 차량은 3일 가까이 주차돼 있던 상태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난 것으로 5일, 드러났다.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벤츠 전기차 차주인 40대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7시 16분께 서구 청라동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에 차를 댔다.앞서 지난 1일 오전 6시 15분께 해당 차량에서 불이 난 것을 고려할 때 주차한 지 59시간 뒤에 갑자기 화재가 발생한 셈이다.경찰이 현장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A씨가 마지막으로 주차를 하고 불이 나기까지 차량에 외부적인 충격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A씨는 "지난달 29일 주차를 하고 차량을 운행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해당 전기차는
-
경남 의령소방서, 여름철 화재예방 행동요령 집중 홍보
경남 의령소방서(서장 김환수)는 8월까지 여름철 각종 화재 예방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한다고 5일 밝혔다.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전기 사용 급증으로 냉방기기나 가전제품 등에서 전기적 요인의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주요 행동요령은 ▲에어컨 화재 예방 ▲장마철 전기화재 예방 ▲야름철 차량 화재 예방 ▲여름휴가 출발 전 화재 예방 안전조치 ▲가정 내에서의 화재 예방 조치 등이다.민경배 예방안전과장은 “군민 여러분께선 화재 예방 행동요령을 준수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규모의 경제학”…‘시리즈 아파트’, 지역 랜드마크 자리매김
분양 시장에서는 특정지역에 같은 브랜드가 군집을 이루는 시리즈 아파트의 인기는 높은 수준이다. 앞서 분양한 단지의 성공으로 시장에서의 검증을 마친 안정성에다 전작 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상품이 수요자들에게 높은 점수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시리즈 아파트 후속 단지들이 청약 성공으로 이어지는 사례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에 분양한 ‘시티오씨엘 4단지’는 1순위 청약 평균 4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앞서 분양한 시티오씨엘 1단지의 평균 경쟁률인 17대 1과 비교하면 큰 격차를 보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동일지역에 연달아 같은 브랜드를 공급하기에 브랜드
-
서울구치소 정신질환 수용자 사망 사건에 대한 국가인권위 권고 환영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공익인권변론센터, 천주교인권위원회는 8월 5일 공동논평을 내고 서울구치소 정신질환 수용자 사망사건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환영했다. 이들 단체는 이번 권고가 노인·정신질환자 등 교정시설에서 특히 취약한 처지에 놓여 있는 수용자들의 건강권 보장과 이들에 대한 징벌·보호장비·진정실 남용 방지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환영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유엔 고문방지위원회가 권고한 것처럼, 어떠한 경우에도 독방 감금은 연속 15일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며 법무부에 제도개선을 촉구했다.국가인권위원회는 서울구치소 정신질환 수용자 사망 사건에
-
진주소방서, 119구급대원 폭행 처벌 강화…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
경남 진주소방서는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대한 폭언·폭행 근절을 위해 성숙한 시민 의식이 필요하다고 5일 밝혔다.지난 4월 소방청이 발표한 119구급대원에 대한 폭언·폭행 현황에 따르면 최근 8년간 폭행 건수는 1,713건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소방기본법’ 제16조 제2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정당한 사유없이 출동한 소방대의 소방활동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되어 있으며,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를 어긴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해당하는 범죄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이에 소방서는 ▲폭행 피해 예방 및 대응 교육 활성화 ▲대국민 폭행 근절 홍보 ▲
-
창원중부서, 영업끝난 시장·상가 등 점포 침입 금품 절취 40대 구속
창원중부경찰서는 창원시 일대 시장·상가 등 영업이 끝난 점포에 침입, 총 25회에 걸쳐 1,000만원 상당의 금품(현금·태블릿PC 등)을 절취한 피의자 A씨(40대)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피의자 A씨는 생활비와 유흥비 마련을 위해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24일까지 심야시간에 창원권 일대를 돌며 보안이 취약한 시장·상가 점포의 출입문을 쇠지렛대로 부수고 침입하는 방법으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신속한 검거를 위해 전담 수사팀을 편성, CCTV 분석 및 탐문수사 등으로 7월 27일경 창원 시내 유흥가에서 피의자를 검거했다.경찰은 휴가철을 맞아 빈집 및 상가를 상대로 한 절도 범죄가 빈발할 것으로
-
이재한 부산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범국민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Bye Plastic) 챌린지’에 이재한 교육장이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이 챌린지는 지난해 8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시작했고, 일상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범국민 릴레이 운동이다.이 챌린지는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 쓰기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이용하기 ▲재활용 제품을 적극 사용하고 올바르게 배출하기 등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를 지키는 생활 속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다.이재한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챌린지 참여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챌린지가 무분별한 플라
-
오세훈, 한중일 관계 지자체 역할 강조... ‘베세토’ 본격화 제안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중국을 공식 방문한 가운데 기자 간담회에서 지자체를 통한 한중일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지난 달 31일 베이징에서 "방문을 계기로 '베세토' 세 도시의 우호 협력관계를 본격화하는 게 어떠냐는 취지의 제안을 (중국에) 했다"며 "때로 부침이 있고 적대적인 관계가 형성되기도 하지만, 지방자치단체가 (관계를) 튼튼히 뿌리내릴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과 베이징, 도쿄는 1995년 서울시 제의로 한중일 3국 수도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영문 이니셜에서 따온 '베세토(BeSeTo, 베이징·서울·도쿄)'라는 약칭으로 교류가 이뤄졌으나 현재는 동력이 사실상 중
-
대교, AI 챗봇 활용한 국어 학습서비스 특허 등록
대교는 인공지능(AI) 챗봇을 활용한 대화형 국어 학습서비스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5일 밝혔다.대교에 따르면 이번에 특허를 등록한 AI 챗봇 기반의 국어 학습 서비스는 사용자 질의를 분석하고 이에 적절한 답변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술이다. 학습자는 대화형 학습을 통해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다수의 학습자가 동시에 효과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교육 기회의 형평성도 높일 수 있다.대교는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디지털 교육 시대에 발맞춰 학습자들에게 더욱 효율적이고 맞춤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하며 국어 교육 분야에서의 혁신을 지속할 계획이다.대교는 이전에도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국
-
정부, '시급 1만30원' 내년 최저임금 고시... 37년만에 1만원 돌파
고용노동부는 5일 내년 최저임금을 시간급 1만30원으로 확정해 고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내년 최저임금은 올해 9천860원보다 170원(1.7%) 올라 제도 시행 37년 만에 처음으로 1만원을 넘어서게 됐다. 이를 월급으로 환산할 경우 209만6천270원(월 209시간 근무 기준)이며 업종별 구분 없이 전 사업장에서 동일하게 적용된다. 앞서 근로자·사용자·공익 위원 각 9명으로 이뤄진 최저임금위원회는 총 11차례 전원회의를 거쳐 지난달 12일 표결을 통해 최저임금안을 의결 후 노동부에 제출했고 노사 단체의 이의 제기가 없어 그대로 확정됐다.
-
KAIST, 변화에 민감한 사용자도 맞춰주는 인공지능 기술 개발
인공지능 심층신경망 모델의 추천시스템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용자의 관심이 변하더라도 변화한 관심 또한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인공지능 훈련 기술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사용자의 관심이 급변하더라도 기존의 지식을 유지하며 새로운 지식을 축적하는 인공지능 연속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 KAIST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KAIST(총장 이광형)는 전산학부 이재길 교수 연구팀이 다양한 데이터 변화에 적응하며 새로운 지식을 학습함과 동시에 기존의 지식을 망각하지 않는 새로운 연속 학습(continual learning) 기술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최근 연속 학습은 훈련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프롬프트(prompt) 기반 방식이 대세
-
[인사] 빅데이터뉴스
◆편집국장 김병호 ◆금융팀장 양민호
-
부산 강서구 제강공장 내 사망사고
8월 4일 오전 9시 20분경 부산 강서구 소재 제강공장 내에서 냉각 패널을 교체하는 리프트 작업 중 패널(1톤)이 5m 높이에서 떨어져 밑에서 작업 중이던 작업자 2명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A씨(50대·남)는 사망했고 B씨(60대·남)는 중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
-
새벽 강남 논현동 공동주택서 화재 발생...50명 대피
일요일인 4일 오전 5시 21분가량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공동주택 1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화재로 50명이 대피했으며, 이 외 2명이 소방에 의해 구조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차량 18대와 인원 58명을 동원해 20여 분 만인 오전 5시 49분가량 불을 완전히 껐다고 밝혔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부산해경, 광안리해수욕장 내 수상레저사업장 운영실태 점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2일 최근 강릉 수상레저사업장 사고와 관련, 광안리해수욕장 내 수상레저사업장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특히 수상레저 사고 위험성이 높은 모터보트에 견인되는 워터슬레이드기구(바나나보트, 땅콩보트 등) 안전운항 여부,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착용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수상레저활동자를 대상으로 정원초과 금지, 구명조끼 착용 등 수상레저 안전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형민 부산해경서장은 “여름 성수기를 맞이해 많은 피서객들이 부산을 찾고 있어 그에 따른 철저한 안전사고예방이 중요하다”며 “해양경찰은 수상레저 질서 확보를 위해 특별단속반을 꾸려 수상
-
울산해경, "여름철 물놀이 시 구명조끼 착용과 음주 후 수영금지"
울산해양경찰서는 2일 여름 휴가철 극성수기를 맞아 해수욕장, 해변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4시경 산하해변에서 60대 남성이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고 물놀이를 하던 중 의식을 잃어 인근 피서객에 의해 구조되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앞서 지난 7월 30일 오전 2시경 장생포항에서 30대 남성이 무더위를 피해 야간에 밤바다에 뛰어들었다가 탈진해 해경에 구조돼 목숨을 건졌다. 당시 이 남성 또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안철준 울산해양경찰서장은 "휴가철 물놀이는 가급적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