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부산해경, 오륙도 앞 해상 전복 위험 어선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2일 오후 1시 5분경 오륙도 동쪽 약 13km 해상에서 조업하던 A호(9.77톤, 연안자망, 기장 선적, 승선원 5명)로부터 전복 위험에 처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세력을 급파해 구조했다고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선박 오른쪽에 멸치가 걸린 그물이 많이 적재돼 선박 측면과 해수면이 맞닿을 정도로 기울어져있던 상태로 기울기가 복원되지 않자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이에 해경은 A호에 그물을 자를 것을 요청해 그물을 제거하는 한편, 함정 3척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투입, 리프트백(부력 공기 주머니)을 설치해 전복을 방지했다. 승선원 5명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A호는 다른 선박
-
부산진서, 삼광사 자율방범대 발대식 및 합동캠페인
부산진경찰서(서장 김태경)는 5월 2일 오후 2시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삼광사 일대에서 자율방범대 발대식(20명) 및 신도 등 총 80여명과 함께 특별범죄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다수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연등축제 (’25.5.4~5.5.)를 앞두고, 삼광삼광사 자율방범대, 생안협의회, 부산진경찰서 범죄예방계, 성지지구대장 및 순찰팀 등 유관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여했다.특히 부산진경찰서 범죄예방계는 50여개 관내 사찰 범죄진단에 이어, 2일에는 자율방범대와 함께 삼광사 일대를 순찰하며 불전함 잠금장치, CCTV작동여부, 화재진단 등과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을 병행했다. 부산진경찰서는 앞
-
작년 전용 60㎡ 이하 청약 경쟁률 30.2대 1…중대형 比 4배
최근 주택시장 키워드는 단연 ‘작고 알찬 소형 평형’이다. 과거 넓은 평형을 선호하던 분위기와 달리, 최근에는 가격 부담, 1~2인 가구 증가, 고급화 트렌드가 맞물리며 소형 아파트가 시장의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분양된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30.2대 1로, 전용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7.4대 1)보다 약 4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2023년) 소형 평형 경쟁률이 12.9대 1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2배 이상 급등한 수치다.수도권에서는 국민평형이라 불리는 전용 84㎡ 분양가가 10억원을 넘어서면서 가격 부담이 적은 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거세지고 있다. 한국부
-
부영그룹,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어린이날·스승의날 기념 선물
부영그룹이 5월 어린이날, 스승의날을 맞아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아이들과 보육 교사들에게 티셔츠를 선물했다.부영그룹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66개원에 하트 모양이 그려진 티셔츠 총 2905장(원아용 2186장·교사용 719장)을 선물했다. 부영그룹 보육지원팀 관계자는 “가족 사랑의 달 5월에 행복한 영유아와 부모, 선생님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동탄2·부천 대장·하남 교산 등 ‘민간참여 공공분양’ 잇따라 공급
이달 수도권 분양시장에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의 공급이 잇따라 이목이 쏠린다.민간참여 공공분양은 공공기관과 민간 건설사가 협력해 공급하는 주택으로, 공공기관이 부지를 제공하고 민간은 설계·시공 및 분양을 맡는다.민간참여 공공분양의 가장 큰 장점은 청약 가점제가 적용되지 않아 가점이 낮은 청약자도 당첨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여기에 최근 브랜드 건설사들이 적극 참여하면서 일반 분양 수준의 상품성을 갖추기 시작했고, 가격 경쟁력도 높다는 평가여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실제 지난해 3월 경기 성남시에서 분양한 ‘분당 금호어울림 그린파크’는 1순위에서 평균 39.16대 1을 기록하며 완판됐다. 또 2023년에는 경기
-
부산진소방서, 익명의 기부자에게 받은 기증금 아동복지시설에 재기부
부산 부산진소방서는 5월 2일 익명의 기부자에게 받은 기증금을 뜻깊에 활용하고자 관내 아동복지시설인 매실보육원(부산진구 당감동)에 기증 물품으로 재기부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 10일 부산진소방서 범일119안전센터 출입문에 익명의 기부자가 헬륨가스 저금통을 놓고 사라졌다. 내부에는 많은 양의 동전과 지폐(약 80만 원), 그리고 익명의 기부자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쪽지가 남겨져 있었다. 최근 전국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 대응을 위해 애쓰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이 적혀있었다.관내 당감동 소재의 매실보육원은 1952년 5월 故최매실 이사장이 한국 전쟁의 참화속에서 홀로 남은 아동 129명을 위하여 보금자
-
[인사]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박호성
-
민주당,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정지' 형소법 개정안 법사위 상정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일 전체회의에서 대통령 당선 시 진행 중인 형사재판을 정지하도록 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상정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개정안 상정에 반대했지만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개정안은 통과됐다. 민주당은 이날 법안을 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해 심사한 뒤 다음 주 중 전체회의에서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
李대행, NSC 소집... "도발책동 획책 못하게 태세 유지"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며 대북 도발 대응책 대비를 강조했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NSC 모두발언에서 "NSC가 국가의 안위와 국토의 안전을 보전하는 동시에 국민께서 안보 불안으로 조금도 염려하지 않도록 배전의 노력을 해야 할 시기"라며 "북한이 어떠한 도발 책동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권한대행은 전날 한덕수 전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최상목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잇따라 사퇴하면서 이날 0시부터 대행직을 수행하게 됐다.
-
국민의힘, 민주당 대선 후보 교체 주장... "李 출마강행은 국가 리스크"
국민의힘이 2일 대법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을 전날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것과 관련 후보 교체를 주장하고 나섰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즉시 사법부 판단을 수용하고 이 후보는 출마를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셀프 사면' 프로젝트를 감행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며 "사법 정의는 국민의 정치적 심판이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 이재명 세력의 헌정 테러 폭주를 막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
이재명, 접경지역 공약 발표... "9·19 군사합의 복원…대북전단·오물풍선 상호중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일 접경지역 경청투어를 나선 가운데 관련 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한 접경지 공약에서 "9·19 군사합의를 복원하고 대북 전단과 오물 풍선, 대북·대남 방송을 상호 중단해 접경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또한 접경지역을 '평화경제특구'를 지정하고, 나아가 기회 발전 특구 지정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분단 이후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접경지역 주민들께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며 "남북 교류 관문으로서 인프라를 확충해 산업 역량을 강화하고, 앵커기업(선도기업)을 유치해 평화 거점도시로 육성하겠
-
홈플러스 노동자·입점업체, MBK 본사 앞 5,000명 집결 홈플 정상화 촉구
5월 1일 서울 종로구 MBK파트너스 본사 앞에서 ‘홈플러스 지키기 국민대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전국 마트노조 조합원과 입점업체 상인, 시민 등 약 5천 명이 참석해 사모펀드 MBK의 ‘먹튀’ 행태를 규탄하고, 홈플러스의 정상화를 촉구했다.국민대회에는 진보당 김재연 대선후보, 민주당 민병득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정혜경 진보당 의원,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들이 참석하여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투쟁에 함께 했다.참가자들은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한 이후 10년간 투자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자산 가치가 높은 점포를 매각해 막대한 이익을 챙긴 뒤, 최근 기업회생을 신청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
-
부산기장서, 사찰 침입 절도행각 40대 구속 송치
부산기장경찰서는 심야에 사찰에 침입해 절도행각을 벌인 피의자 A씨(40대·여)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긴급체포(4.16.)해 여죄를 수사해 구속(4.19.)·송치(4.21.)했다고 밝혔다. A씨은 ’25년 1월부터 4월 초순 사이 심야에 기장군・금정구 소재 사찰에 침입해 불전함의 현금을 절취하거나, 법당에 기도하러 온 신도의 휴대폰을 절취하는 등 총 10회에 걸쳐 200만 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피해 신고를 접수한 후 CCTV 추적 등 수사를 통해 A씨를 해운대구 소재 찜질방 입구에서 형긴급체포했다.
-
군 초소 들이받은 트럭서 운전자 숨진 채 발견... 경찰 수사
군 초소 담벼락을 들이받은 차량에서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일 오전 6시 43분께 서구 청라동 도로에서 "사고가 난 차량에서 운전자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1t 트럭 운전석에서 숨져 있는 운전자 A씨를 발견했는데 사고와의 연관성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
거소투표·선상투표 대상자는 5월 6일부터 10일까지 신고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6일부터 10일까지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선거인, 외국에서 항해하는 선박 등에 승선하고 있어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기간 및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은 서면·인터넷으로 신고해야 거소투표·선상투표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자택 등 거주하는 곳에서 우편으로 투표하려면 반드시 거소투표 신고해야거소투표 신고를 할 수 있는 선거인은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수 없는 사람 ▲병원·요양소에 머물거나 수용소·교도소 또는 구치소에 수용·수감된 사람 ▲사전투표소 및 투표소와 멀리 떨어진 영내 또는 함정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는 군인이나 경찰공무원 ▲
-
남해해경청, 청년인턴 31명 직무 오리엔테이션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장인식)은 올해 새롭게 채용된 청년인턴 31명을 대상으로 해양경찰 직무 오리엔테이션을 1박 2일 과정으로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직무 오리엔테이션은 해양경찰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복무·보안 등 공직 기본소양 형성을 위한 교육 등으로 이뤄졌다.또한 해양경찰 채용 체력 검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해양경찰 입직에 관심 있는 청년인턴들에게 해양경찰 채용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김나연 청년인턴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해양경찰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고, 근무지가 다른 청년인턴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6개월간의 해양경찰 청년인턴 생활이
-
SKT유심정보 유출, 10명 중 9명 '징벌적 손해배상'도입 필요
최근 SKT 유심 정보 유출로 가입자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보팀장'의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디지털 정보 유출 사태’ 대해 국민 여론을 조사한 결과 국민 10명 중 9명은 디지털 보안사고에 대해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필요하다’는 의견이 91.3%(매우 필요 67.6% + 대체로 필요 23.6%)로 10명 중 9명에 달했고, ‘필요없다’는 의견은 6.2%(전혀 필요치 않음 2.6%, 별로 필요치 않음 3.6%)에 그쳤다. ‘잘 모름’은 2.5%로 조사됐다.권역별, 연령대별, 성별, 직업 등 모든 세부 응답계층에서 ‘필요하다’는 응답이 전체 결과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특히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