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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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TECH, 비대칭 전해질 이용한 수계 칼륨이차전지 개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박진호 총장직무대행, 이하 KENTECH)는 표명호 교수 연구팀이 비대칭 이미드 칼륨염의 높은 용해도를 활용하여 수용액에 기반한 높은 전압안정성을 갖고 저온에서도 구동 가능한 칼륨이차전지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기존의 유기용매 전해질에 기반한 리튬 이차전지는 화재 및 폭발 위험성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은 반면 수용액에 기반한 이차전지는 전고체전지와 더불어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기대되고 있다.그러나, 수계 이차전지에서는 물분해로 인한 낮은 전압 안정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고농도 염 수용액을 사용해야 하며, 칼륨염의 경우 이에 도달할 수 있는 종류가 극히 제한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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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국내 연구진, 생물학적 특성 유지한 정확한 생체 내 분포 분석법 개발"
매력적인 차세대 신약 후보로 꼽히는 엑소좀 치료제를 안전하게 개발할 수 있는 새로운 분석법이 개발됐다. 전 세계적으로 아직까지 시판된 적 없는 엑소좀 기반 치료제의 임상에 과학적 근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엑소좀(exosome)이란 세포에서 분비되는 나노크기의 이중지질막 형태로 이뤄진 작은 소포체를 일컫는다. 본래 엑소좀은 세포외소포의 종류 중 하나이지만 신약개발 시장에서는 주로 엑소좀으로 불린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조영우, 노영욱 박사 연구팀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박혜선 박사, 조미영 연구원 연구팀이 공동연구를 통해 엑소좀의 정확한 생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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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 엔이티처 ‘제3회 다다익선 융합 수업자료 공모전’ 개최
교육플랫폼선도기업, NE능률의 엔이티처가 전국 중·고등 교사를 대상으로 ‘제3회 다다익선 융합 수업자료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NE능률의 ‘제3회 다다익선 융합 수업자료 공모전’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비해 능동적, 협동적,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융합 수업자료에 대한 공모전이다. 중·고등학교 영어/수학/중국어/일본어 현직 교사라면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타 과목 교사도 팀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모 자료의 교과목에 수학이 추가되어 영어/수학/중국어/일본어의 네 과목이 구성됨으로써, NE능률 수학 교과서를 사용하는 교사에게 다채로운 수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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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거제동 도로서 차량 인도 돌진 사고
8월 5일 오후 2시 20분경 부산 연제구 거제동 소재 도로에서 A씨(20대· 여)운전의 승용차량이 옆 차량을 피하려다 인도 쪽 펜스 충격 후 인도로 돌진했다.연제서는 A씨는 음주는 해당 없으며 파편이 몸에 살짝 튀어 병원 이송은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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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독서 트렌드 반영한 ‘도서 구독 서비스’ 출시
웅진씽크빅(대표 이봉주)이 현 시대 독서 트렌드를 반영한 전집 구독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웅진씽크빅은 고객 누구나 부담없이 아이에게 책을 읽힐 수 있고, 나아가 향후 독서인구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기존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차원의 독서 비즈니스를 기획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소비자에게 월 1회 필요한 맞춤 도서와 관련 콘텐츠를 엄선해 직접 집 앞까지 배송하는 ‘도서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다.자사 도서 구독 서비스는 우선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5~7세 키즈 연령군을 대상으로 한 전집 구독부터 시작한다. 이후 5세 미만 아동 및 초등과정까지 타겟층을 확대한 뒤 향후에는 자사 베스트셀러 라인업을 필두로 한 성인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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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정보·융합기술단장 선임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8월 5일자로 정보·융합기술단장에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강종윤 박사를 선임했다.강종윤 단장은 정부에서 위탁받은 정보·융합기술단 소관분야 지원사업의 △ 평가관리, △ 사업기획, △ 중장기 발전방안 제안 및 정책수립‧자문, △ 예산 배분방안 수립, △ 진도점검 및 성과활용 촉진, △ 연구수요‧기술예측‧연구동향 등 조사분석, △ 대외협력 업무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업무를 2년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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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생성형 AI로 제작한 ‘홈런프렌즈 AI 뮤직비디오’ 공개
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의 유아 및 초중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이하 홈런)’이 생성형 AI로 제작한 홈런프렌즈 AI 뮤직비디오를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아이스크림에듀에 따르면 ‘LET’S GO! 홈런프렌즈’ 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AI 뮤직비디오는 아이스크림에듀가 생성형 AI 도입을 활성화하고 홈런 회원들에게 생성형 AI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획, 제작된 것이다.이번 뮤직비디오는 캐릭터 ‘뚜루뚜루’와 ‘빙빙이’, ‘방울이’ ‘홍이’, ‘권이’, ‘스미스’로 구성된 홈런프렌즈를 생성형 AI를 통해 실제 사람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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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해상 기름유출 외국적 원양어선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8월 5일 오후 1시 12분경 부산 감천항 32번석 인근 해상에 기름이 보인다는 청원경찰 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해상에 기름을 유출한 공·수급 중인 외국적 원양어선(1,121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32번석 안벽 및 선박 사이사이에 분포된 기름[오염물질 경유(MGO, Marine Gas Oil), 유류 공수·수급 중 통풍관 통해 유출, 유출량 미정]을 발견했고, 주변 민감해역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해상으로 광범위 확산된 기름을 경비함정 워터제트 이용, 분산 조치해 오염물질 확산을 방지하고 행위자 측에서 방제업체를 동원해 방제작업 중이다. 오늘 중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해양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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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장인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취임…"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해양경찰"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제22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에 전 해양경찰청 수사국장인 장인식 치안감이 5일 취임했다고 밝혔다.장인식 신임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이 날 오후 남해해경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남해 바다’를 만들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시 하겠다고 했다.아울러 ‘현장에 강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해양경찰’이 될 것을 주문했으며, 직원들끼리 소통과 화합으로 조직 역량을 극대화 하자는 등 몇 가지 당부와 포부를 밝혔다.장 청장은 취임식을 가진 후 종합상황실을 찾아 참모진들과 함께 남해청 관내 치안상황을 보고 받았다.1967년 전북 남원 출신인 장인식 청장은 창원고등학교, 전북대학교(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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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경찰서, 59시간 가만히 주차된 전기차 폭발 원인' 국과수 합동감식' 실시
최근 인천 아파트 전기차 화재의 발화점으로 지목된 차량은 3일 가까이 주차돼 있던 상태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난 것으로 5일, 드러났다.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벤츠 전기차 차주인 40대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7시 16분께 서구 청라동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에 차를 댔다.앞서 지난 1일 오전 6시 15분께 해당 차량에서 불이 난 것을 고려할 때 주차한 지 59시간 뒤에 갑자기 화재가 발생한 셈이다.경찰이 현장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A씨가 마지막으로 주차를 하고 불이 나기까지 차량에 외부적인 충격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A씨는 "지난달 29일 주차를 하고 차량을 운행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해당 전기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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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소방서, 여름철 화재예방 행동요령 집중 홍보
경남 의령소방서(서장 김환수)는 8월까지 여름철 각종 화재 예방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한다고 5일 밝혔다.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전기 사용 급증으로 냉방기기나 가전제품 등에서 전기적 요인의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주요 행동요령은 ▲에어컨 화재 예방 ▲장마철 전기화재 예방 ▲야름철 차량 화재 예방 ▲여름휴가 출발 전 화재 예방 안전조치 ▲가정 내에서의 화재 예방 조치 등이다.민경배 예방안전과장은 “군민 여러분께선 화재 예방 행동요령을 준수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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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의 경제학”…‘시리즈 아파트’, 지역 랜드마크 자리매김
분양 시장에서는 특정지역에 같은 브랜드가 군집을 이루는 시리즈 아파트의 인기는 높은 수준이다. 앞서 분양한 단지의 성공으로 시장에서의 검증을 마친 안정성에다 전작 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상품이 수요자들에게 높은 점수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시리즈 아파트 후속 단지들이 청약 성공으로 이어지는 사례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에 분양한 ‘시티오씨엘 4단지’는 1순위 청약 평균 4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앞서 분양한 시티오씨엘 1단지의 평균 경쟁률인 17대 1과 비교하면 큰 격차를 보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동일지역에 연달아 같은 브랜드를 공급하기에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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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 정신질환 수용자 사망 사건에 대한 국가인권위 권고 환영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공익인권변론센터, 천주교인권위원회는 8월 5일 공동논평을 내고 서울구치소 정신질환 수용자 사망사건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환영했다. 이들 단체는 이번 권고가 노인·정신질환자 등 교정시설에서 특히 취약한 처지에 놓여 있는 수용자들의 건강권 보장과 이들에 대한 징벌·보호장비·진정실 남용 방지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환영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유엔 고문방지위원회가 권고한 것처럼, 어떠한 경우에도 독방 감금은 연속 15일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며 법무부에 제도개선을 촉구했다.국가인권위원회는 서울구치소 정신질환 수용자 사망 사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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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119구급대원 폭행 처벌 강화…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
경남 진주소방서는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대한 폭언·폭행 근절을 위해 성숙한 시민 의식이 필요하다고 5일 밝혔다.지난 4월 소방청이 발표한 119구급대원에 대한 폭언·폭행 현황에 따르면 최근 8년간 폭행 건수는 1,713건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소방기본법’ 제16조 제2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정당한 사유없이 출동한 소방대의 소방활동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되어 있으며,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를 어긴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해당하는 범죄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이에 소방서는 ▲폭행 피해 예방 및 대응 교육 활성화 ▲대국민 폭행 근절 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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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영업끝난 시장·상가 등 점포 침입 금품 절취 40대 구속
창원중부경찰서는 창원시 일대 시장·상가 등 영업이 끝난 점포에 침입, 총 25회에 걸쳐 1,000만원 상당의 금품(현금·태블릿PC 등)을 절취한 피의자 A씨(40대)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피의자 A씨는 생활비와 유흥비 마련을 위해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24일까지 심야시간에 창원권 일대를 돌며 보안이 취약한 시장·상가 점포의 출입문을 쇠지렛대로 부수고 침입하는 방법으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신속한 검거를 위해 전담 수사팀을 편성, CCTV 분석 및 탐문수사 등으로 7월 27일경 창원 시내 유흥가에서 피의자를 검거했다.경찰은 휴가철을 맞아 빈집 및 상가를 상대로 한 절도 범죄가 빈발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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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한 부산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범국민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Bye Plastic) 챌린지’에 이재한 교육장이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이 챌린지는 지난해 8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시작했고, 일상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범국민 릴레이 운동이다.이 챌린지는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 쓰기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이용하기 ▲재활용 제품을 적극 사용하고 올바르게 배출하기 등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를 지키는 생활 속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다.이재한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챌린지 참여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챌린지가 무분별한 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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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한중일 관계 지자체 역할 강조... ‘베세토’ 본격화 제안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중국을 공식 방문한 가운데 기자 간담회에서 지자체를 통한 한중일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지난 달 31일 베이징에서 "방문을 계기로 '베세토' 세 도시의 우호 협력관계를 본격화하는 게 어떠냐는 취지의 제안을 (중국에) 했다"며 "때로 부침이 있고 적대적인 관계가 형성되기도 하지만, 지방자치단체가 (관계를) 튼튼히 뿌리내릴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과 베이징, 도쿄는 1995년 서울시 제의로 한중일 3국 수도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영문 이니셜에서 따온 '베세토(BeSeTo, 베이징·서울·도쿄)'라는 약칭으로 교류가 이뤄졌으나 현재는 동력이 사실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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