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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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서 승용차 4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해 2명 병원 이송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단독주택 마당에서 11일 오후 5시 58분께 승용차가 4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 등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이송됐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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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오늘 경찰 소환 불응... 경찰 3차 출석요구 검토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찰의 2차 출석 요구일인 12일 소환 통보에 불응할 전망이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 윤갑근 변호사는 전날 관련 의혹이 소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출석 요구는 정당한 사유가 없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제출한 상태다. 윤 전 대통령은 경호처에 자신에 대한 체포 저지를 지시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입건된 상태다. 여기에 비상계엄 나흘 뒤인 12월 7일 대통령경호처에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등 사령관들의 비화폰 관련 정보 삭제를 지시한 혐의(경호처법상 직권남용 교사)로 추가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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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대구신용보증재단·법률구조공단 대구지부와 업무협약 체결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은 11일 오후 4시 30분 청 내에서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 대한법률구조공단 대구지부(지부장 박판근)와 ‘불법금융범죄 피해 예방 및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민들에게 물질적·정신적으로 극심한 고통을 주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대출사기 등 불법금융범죄 피해 예방과 피해 소상공인들에 대한 법률적·경제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기관들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들이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안정망을 한층 강화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중요한 의미다.협약에 따라 대구경찰청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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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만덕교차로서 경차가 화물차 추돌 사망
6월 12일 오전 1시 40분경 부산 북구 만덕동 만덕교차로(만덕터널→덕천동 방향)에서 4차로로 진행하던 A씨(40대·남)운전의 경차가 전방 교차로 차량 정지신호에 따라 정차한 B씨(50대·남·음주해당없음)운전의 화물차량의 후미를 추돌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A씨는 사망했다.부산북부경찰서는 블랙박스 등 영상자료 확보해 사망 및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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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1년만의 대북 확성기 중지에 호응... "오늘 北대남 소음방송 없어"
북한이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 중지에 호응해 대남 소음 방송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진다. 합동참모본부는 12일 "오늘 북한의 대남 소음 방송이 청취된 지역은 없다"며 "북한의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참 관계자는 "어젯밤 11시 넘어서까지 소음 방송이 청취됐으나 오늘 0시 이후에는 전 지역에서 들리지 않는다"면서 "원래는 지역에 따라 새벽에도 소음 방송이 청취됐으나 지금까지 소음 방송이 청취되는 지역은 없다"고 말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전날 이 대통령의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 지시에 대해 "남북 관계 신뢰 회복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정부의 의지에 따라 이뤄진 것"이라며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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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부산경찰청장, 광안대교 해상교량통합관제센터 찾아 안전대책 논의
김수환 부산경찰청장이 광안대교 해상교량통합관제센터를 찾아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을 만나 안전대책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가졌다.지난 10일 두 기관장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기상상황 악화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상호간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깊은 대화를 나눴다.특히 최근 갑작스러운 기상이변에 대한 대응능력과 주요 도로망의 교통 정체 해소 방안, 기타 현장 운영의 애로사항 등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해 폭넓은 의견이 오갔다.양 기관장은 교량, 도로, 공원, 터널 등 주요 도시 인프라의 원만한 운영 방안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도시 전반의 안전성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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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협 대구경찰청장,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 동참
대구경찰청은 이승협 청장이 저출산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0월부터 보건복지부를 시작으로 각 기관과 주요인사들이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슬로건 아래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고있다.이승협 대구경찰청장은 “ 인구문제는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결정짓는 중대한 과제”라며 “경찰은 안전한 사회뿐 아니라,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문화 조성을 통해 인구문제 해결에도 기여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대구경찰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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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화여중 치어리딩팀 ‘Youth’, 첫 도전서 전국 3위 쾌거
부산 동구 선화여자중학교(교장 남승주) 치어리딩팀이 지난 7일 용두산공원에서 열린 ‘2025 용두산 치어리딩 챔피언십’에서 3위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예선 참가 54팀 중 본선에 진출한 13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쳐 6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선화여중 치어리딩팀 ‘Youth’는 결선 무대에서 완성도 높은 안무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관중들의 눈을 즐겁게했다. ‘Youth’는 이번 대회가 첫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실력과 팀워크로 3위를 차지하는 값진 성과를 보였다.서시영 치어리딩팀 지도교사는 “이번 성과는 학생들에게 큰 도전이자 성장의 기회였다”며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흘린 땀의 결실을 맺을 수 있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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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워커’, 한국MICE협회 회원 가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운영하는 기업주문형 긱워커 플랫폼 ‘뉴워커’가 한국MICE협회 회원사가 됐다.인크루트 관계자는 "한국MICE협회는 한국 MICE 업계를 대표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제회의 전담 기구"라고 설명했다. 이어 "뉴워커는 한국MICE협회 가입을 통해 MICE 산업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라며 “숙련된 긱워커들을 투입해 MICE 행사를 가장 원활히 운영할 수 있는 긱워커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 밝혔다.‘뉴워커’는 국내 최초 기업주문형 긱워커 플랫폼으로 모집부터 AI매칭, 계약, 평가, 정산까지 원스톱 시스템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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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오뚜기·유한양행·하나은행 등 신입·인턴 채용 돌입한다"
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는 2025년 주요 기업에서 신입 및 인턴 모집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진학사 캐치 관계자는 "채용에 나선 기업은 오뚜기, 화승코퍼레이션, 하나은행, 유한양행, 본아이에프, 보령 등이다"라고 전했다. 오뚜기는 오는 6월 17일까지 ‘2025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B2B영업, 홍보영양, 글로벌영업, 글로벌마케팅, 글로벌SCM이다. 화승코퍼레이션은 오는 6월 18일까지 ‘2025년 하반기 신입/경력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GHR, 자금, 회계, 기술지원, 마케팅 전략 기획, 기술 분석 등이다. 하나은행은 오는 6월 20일까지 ‘2025년 체험형 인턴 채용’을 진행한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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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산불발생...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6월 11일 오후 9시 24분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리 산85-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16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차량 13대, 진화인력 42명을 신속 투입해 오후 10시 4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해 산불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경상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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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수학과 동창회, 모교에 ‘이화 새시대 발전기금’ 1억원 기부
이화여자대학교은 본교 수학과 동창회가 이향숙 총장(수학 86년 졸)의 취임을 기념하며 모교 발전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기부금은 이화여대의 비전 및 중점과제에 따른 최우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향숙 총장은 이화여대 수학과와 동 대학원 수학과를 졸업하고 수학과 교수이자 첫 과학기술계 총장으로 올해 2월 제18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이 소식을 들은 이 총장의 수학과 선후배들이 기부금 모금을 시작해 지난 4개월여 만에 목표금액을 달성했다. 이번 기부를 기념하는 기금전달식은 지난 5월 29일(목) 본관 접견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수학과 동창회를 대표해 이홍숙 회장(수학 88졸)이 참석했으며, 이화여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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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서울시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최종 선정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가 서울시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이하 라이즈) 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4개의 과제를 수행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세종대에 따르면 라이즈(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정부(교육부)가 대학 재정지원사업 예산 집행권을 중앙정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해 지역 특성과 발전 전략에 맞춰 대 학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서울시는 지난 5월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차 서울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열고 일반대학 26개교와 전문대학 9개교 등 총 35개 대학을 2024년 서울 라이즈 사업 대상 대학으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총 765억 원(국비 565억 원, 시비 200억 원)이 투입되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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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제경찰서, 지하철역 절도 미수사건 도움 준 학생 표창장 수여
부산연제경찰서는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에서 발생한 절도 미수 사건을 용감한 학생의 도움으로 검거하고, 학생에게는 경찰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 5월 29일 오후 6시 30분경 부산 배산역 3번 출구 인근 에스컬레이터에서 절도 미수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피의자 김모(54·남)씨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던 여성 피해자의 가방 속 지갑을 절취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범행을 목격한 학생 최모(17)군는 피의자의 행동을 신속하게 제지하며 현장에서 도주를 막았고, 112에 즉시 신고했다. 이후 연산파출소 소속 경찰이 빠르게 출동해 현장에서 피의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해당 사건은 오후 6시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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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도주한 음주운전자를 오토바이 청년 도움으로 추격·검거…고성혁 경사·김동규 병장
경찰관 정차 지시에 불응하고 도주한 음주운전자를 시민의 도움으로 추격·검거한 사례를 소개한다. 부산경찰 SNS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지난 5월 28일 0시 27분경 해운대구 좌동 한 도로에서 20대 친구 사이인 B씨와 C씨는 비틀거리며 운행하는 차량을 발견하고, 경찰에 음주운전 의심 신고 후 각자 오토바이를 타고 해당 차량 추격에 나섰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송정터널 앞 도로에서 위 차량을 발견하고 수회 정차 지시를 했으나, 운전자는 이에 불응하고 중앙선침범·신호위반·과속 등 난폭운전을 하며 도주했다.경찰은 B씨와 함께 4km가량 추격하다 어느 순간 차량을 시야에서 놓치게 됐다. 하지만 도주 예상로로 먼저 이동한 C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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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서, 술집서 여성 추행하고 경찰차에서 난동 20대 검거
부산 사하경찰서는 지난 10일 오전 7시경 사하구 하단동의 한 술집에서 여성 2명을 추행하고 경찰에 연행되면서 경찰차 안에서 난동을 부린 사건 관련,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A씨(20대·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강제추행과 공무집행 방해혐의로 수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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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경찰에 2차 소환 불응 의견서 제출... "사유 없고 혐의 불성립"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11일 경찰의 2차 소환 통보에 응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 윤갑근 변호사는 오는 12일로 예정된 경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이날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진다. 윤 변호사는 의견서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는 대통령의 내란죄에 대한 수사권이 없다"며 "공수처가 서울서부지법에 영장을 신청한 행위와 체포영장의 발부는 그 자체로 위법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시도 행위는 위법·무효인 직무집행"이라며 이에 대응했다고 하더라도 윤 전 대통령과 경호처 소속 공무원들에게 혐의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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