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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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박남규 교수, 한국인 최초 'NIMS Award' 수상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본교 화학공학과 박남규 교수가 세계적인 재료과학 연구기관인 일본 국립재료연구소(NIMS, National Institute for Materials Science)가 수여하는 ‘NIMS Award 2025’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NIMS는 2025년 6월 10일 공식 발표를 통해 박 교수를 포함한 세계적인 석학 3인을 올해 수상자로 발표했다.이번 수상은 “지속 가능한 사회로 이끄는 에너지 관련 소재 및 기술”을 주제로, 환경 및 에너지 소재 분야에서 혁신적 성과를 거둔 연구자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국제적 권위의 상이다. 박 교수는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본 상을 수상하게 되며, 이는 국내 재료과학계의 위상을 높이는 쾌거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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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S효성, 호국보훈의 달 맞아 현충탑 참배 및 묘역 정화활동 펼쳐
HS효성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1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하고 묘역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활동에는 수도권 지역에서 근무하는 HS효성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독립유공자 및 임시정부 묘역 일대에서 묘비 닦기, 잡초 제거 등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직접 정화활동에 참여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호국보훈의 정신을 기리고 실천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통해 국가와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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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2025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선정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5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수행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동국대에 따르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정부가 대학 재정지원 사업 예산 집행권을 중앙정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해 지역 특성과 발전 전략에 맞춰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국대학교는 이번 사업에서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연 15억 원), ▲창조산업 인재 양성(연 4억 원),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연 4억 원)를 단독 주관한다. 참여과제는 ▲AI·BIO 클러스터 혁신생태계 확산(연 4억 원), ▲서울 미래키움 교육지원 생태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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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한국사신문’ 출간 기념 큰별쌤 최태성 강사 사인회 개최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박기석)의 출판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가 오는 21일 오후 4시,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대한민국 대표 한국사 강사 최태성과 함께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이하 한국사신문)> 출간 기념 사인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아이스크림북스는 최근 출간한 한국사신문 시리즈를 알리고, 고객 성원에 대한 보답으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사인회를 마련했다.사인회에 참여하려면 행사 당일,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한국사신문을 구입하고, 지하 2층 아동코너에서 영수증을 보여주면 된다. 영수증 1개당 번호표 1개를 받을 수 있으며, 오전 9시 30분부터 선착순 100명까지다.아이스크림에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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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업계, 서비스도 상품도 ‘간편화’ 바람
최근 교육업계에 간편화 바람이 불고 있다. 실물 교재 대신 디지털 교재로 학습을 체험하고, 전용 기기가 아닌 각자 보유한 기기를 활용하는 등 서비스 및 콘텐츠 이용 절차가 간소화되고 있는 것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상품 운영 및 관리가 수월해지고, 이용자 역시 배송 대기, 기기 품질 유지, 반납 등 번거로움이 크게 줄어 만족도가 높다.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의 방문학습 브랜드 ‘윤선생영어교실’은 휴대폰, 태블릿만 있으면 누구나 무료로 학습을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이벤트는 전용 기기 없이 체험 앱과 디지털 교재로 진행돼 기기를 대여하거나 반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학습 체험은 자신이 소지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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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李대통령 자필서명 담긴 '디지털 굿즈' 배포 예정
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통령의 자필 서명이 담긴 스마트워치·스마트폰 배경 화면 등 '디지털 굿즈'를 제작해 배포한다.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실은 12일 "이달 중 국민과 함께 만드는 디지털 기념품 '대통령 디지털 굿즈'를 공식 공개하고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굿즈에는 이 대통령의 취임 선서식 미공개 사진과 내주 참석할 예정인 G7 정상회의 등 외교 현장 사진, 대통령 자필 메시지 등이 포함된다. 대통령실은 앞으로도 디지털 굿즈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이를 국민 소통 플랫폼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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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유전자 변이 루게릭병의 새로운 병리기전 규명
국내 연구진이 루게릭병(근위축성 측삭경화증, 이하 ALS)을 유발하는 유전자의 병태생리 기전을 규명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한양대학교 김승현 교수 연구팀과 한국뇌연구원 남민엽 박사 연구팀이 공동으로 ALS에서 NEK1 유전자 변이가 신경세포 섬모(primary cilium) 기능을 손상시키고, 칼슘-의존적 신호 경로를 통해 세포사멸을 유도하는 병태생리 기전을 새롭게 규명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재단에 따르면 신경세포 섬모란 세포 표면에 있는 작은 돌기 형태의 구조물로, 세포 안테나 역할을 하며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칼슘-의존적 신호 경로란 세포 내 칼슘 이온(Ca2+)의 농도 변화에 따라 활성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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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롯데월드, 세계 헌혈자의 날 맞아 임직원 참여 ‘사랑의 헌혈 캠페인’ 진행
롯데월드가 지난 11일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맞아 임직원 참여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롯데월드에 따르면 세계 헌혈자의 날은 헌혈의 중요성과 헌혈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적십자사연맹(IFRC) 등 4개 국제기구가 공동으로 제정한 기념일이다.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함께한 이날 행사에는 롯데월드 서울 3개 사업장 ▲롯데월드 어드벤처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임직원들이 직접 헌혈에 동참하며 생명 나눔 문화 전파와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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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온산읍 삼영순화서 화학물질 누출사고…작업자 심정지 상태로 병원이송
6월 12일 오전 10시 51분 울산 울주군 온산읍 대정리 삼영순화에서 화학물질 누출사고가 발생했다.화학물질(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 TMAH) 충전중 접촉에 의한 사고다. 작업자 50대(남)는 심정지 상태로 중앙병원으로 이송됐다.암모니아 냄새의 무색 액체이며 비휘발에 독성이 강한 유독물질로 알려져있다. 실리콘 반도체 제조, 회로기판 제작, 보호막 코팅, 레이저 각인, 광학재료 제조 등 다양한 공정에서 표면처리나 염기로서 사용된다.강염기성 물질로 피부접촉시 화학적 화상을 일으키며 신경과 근육에 손상을 줄 수 있고, 노출시 단기간에 호흡곤란을 일으키거나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울산소방 인원 23명과 차량 8대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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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정상화 박차’ 李대통령, 체코 총리·베트남 주석과 통화… "고속철도·원전 등 협력 심화"
이재명 대통령이 외교 정상화를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12일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과 취임 후 첫 통화를 가졌다. 오전 9시 30분부터 약 25분간 진행된 이번 통화에서 끄엉 주석은 "이 대통령이 재임 기간 많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에 이 대통령은 "양국 관계가 1992년 수교 이후 눈부시게 발전해온 것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앞으로도 양국의 포괄적전략동반자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도록 끄엉 주석과 긴밀히 협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특히 두 정상은 고속철도와 원전 등 전략적 분야로 양국의 협력을 확대·심화하기로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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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기동순찰대, 교통약자 시설물 종합개선 활동 추진
대구경찰청 기동순찰대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개정(2024. 9.) 시행에 따라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25년 1월부터 5월까지 대구 전역에서 ‘교통약자 시설물 종합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단순 민원 접수에 그치지 않고, 경찰이 직접 시각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불편 사항을 청취한 뒤, 유관기관과 협업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기동순찰대는 범죄예방 순찰 중 시각장애인 민원인으로부터 ▵점자블록위 불법주차 ▵횡단보도 음향신호기 미작동 ▵지하철 계단 인식띠 미설치 등의 불편 사항을 접수받고, 이를 내부 공유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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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부서, 심야시간 5곳 사찰 침입 800만 원 현금 절취 절도범 구속
김해중부경찰서(형사과)는 심야시간에 김해 관내 사찰 5개소에 침입, 총 44회에 걸쳐 800만 원 상당의 현금을 절취한 피의자 A씨(40대)를 야간건조물침입철도 등 혐의로 검거(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피의자는 ’22. 1월부터 ’25. 6. 3.까지 김해 관내 사찰 5개소를 돌며 심야에 침입해 불전함 내에 있던 현금을 가져가는 수법을 사용했다. 경찰은 CCTV 분석으로 범행장면을 확인하고 피의자가 다시 절도 범행을 하러 올 것을 예상하고 피해장소에서 잠복하던 중, 마침 다시 범행을 저지르기 위해 사찰에 침입한 피의자를 현행범체포, 구속했고, 보강 수사를 통해 다수의 여죄를 밝혀냈다. 수사 결과에 따르면 피의자는 일정한 주거나 직업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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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李대통령 아들 결혼식 테러 모의 글 작성자 검거
이재명 대통령의 아들 동호 씨의 결혼식에서 가족에 대한 테러 모의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한 작성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이 대통령 아들의 결혼식을 겨냥해 협박 글을 게시한 50대 남성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11일 검거해 조사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혐의를 모두 인정했으며 실제 실행 의사는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실행 의사가 없더라도 협박성 게시글을 올리는 것은 분명한 범죄행위"라며 "경찰은 끝까지 추적해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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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은지(동아일보 산업2부 기자)씨 부친상
▲ 김상식(향년 62세)씨 별세, 한혜정씨 남편상, 김은지(동아일보 산업2부 기자)·김현지씨 부친상, 서원호씨 장인상 = 11일, 울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13일 오전 9시, 장지 울산하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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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받던 10대 3명 또 차털이하다 검거... 한 달간 90여차례 범행
청주 청원경찰서는 12일 차량에서 상습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특수절도)로 A군(16) 등 10대 3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4월 한 달간 청주와 증평 일대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찾아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20여 차례에 걸쳐 총 1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고, 미수 범행도 70차례에 달했다. 특히 경찰 수사를 받는 와중에도 절도 행각을 멈추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넘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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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부산 동래구 주택화재 관·군·소방, 신속한 초동대처로 인명·재산 피해 막아
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 동래구 예비군지휘관들이 지난 5월 23일 동래구청 공무원·119구급대원들과 함께 동래구 일대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 진압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화재 당일 윤한우 예비군지휘관과 동료들이 예비군지원센터에서 업무를 하던 중 한 주택에서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한 후 즉시 119구급대(동래구)에 신고한 뒤 시설 내 구비 된 소화기를 들고 현장으로 뛰어가 화재 초기 진압에 나섰다.현장에는 동래구 공무원도 함께 투입되어 화재 진압에 동참했다. 이후 윤 예비군지휘관은 신속히 출동한 소방관들에게 현장 상황을 인계했고, 화재가 완전히 진화된 것을 확인한 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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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빌라 화재… 50대 거주자 화상 주민 대피
대전 동구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대 주민이 화상을 입었다. 12일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7분께 대전 동구 자양동 3층짜리 빌라 3층 집 안에서 불이 나면서 거주자인 A(51) 씨가 오른쪽 손과 정강이 등에 2도 화상을 입었고 빌라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났다'는 A씨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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