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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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읍 한 사거리서 보행자 교통 사망사고
11월 18일 오후 2시 57분경 부산 기장군 기장읍 한 사거리에서 보행자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했다.A씨(70대ㆍ남, 음주해당없음)운전의 SUV 차량이 내리막길 운행 중 같은 방향 보행자(70대ㆍ여)를 차량 우측 앞 부위로 충격했다. 부산기장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등 영상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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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몬학습, 외국어 학습 발음 코칭 서비스 ‘인토링’ 출시
구몬학습이 외국어 발음을 교정할 수 있는 발음 코칭 서비스 ‘인토링’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인토링’은 원어민 발음을 듣고 따라 말하면 발화자의 발음이나 억양 및 강세를 분석해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스마트구몬N으로 △영어 △일본어△중국어 과목의 F단계(중급 수준)를 배우고 있는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구몬학습은 혼자 외국어를 공부할 때 유창하고 자연스러운 발음을 연습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출시했다. 동일한 단어나 문장을 이야기 할 때 억양이나 음의 높낮이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므로 단어나 문장의 의미를 정확히 전달하고, 그에 따라 외국어말하기 자신감을 길러주기 위함이다.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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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서, 자신의 무고사건 담당 수사관에게 현금과 과일상자 보낸 70대 구속
자신의 무고 사건 담당 수사관에게 2차례에 걸쳐 현금 1.000만 원과 과일 2상자를 보낸 피의자 70대 남성이 구속됐다. A씨(70대·남)는 지난 2016년 12월경 B씨(40대·여), C00(40대·여)가 2,700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는다는 허위 내용의 고소장을 마산동부서에 제출(’25. 5.경) 후 사하경찰서로 사건이 이송되어 무고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이었다. A씨는 지난 9월초 택시기사에게 부탁해 위 무고 사건 담당 수사관에게 현금 600만 원이 든 택배상자를 전달케 했으며, 10월초 같은 방법으로 현금 400만원이 든 봉투와 과일 2상자(사과·배)를 전달케 했다.부산 사하경찰서는 마산동부서로부터 이송 접수한 무고 사건과 함께 2건의 뇌물공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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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EBS ‘나눔 0700’에 4년 연속 기부…누적 27억2천만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올해도 EBS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 0700’에 3억6000만원을 기부하며 4년 연속 지원을 이어나간다. 이번 기부를 포함한 총 누적 기부액은 27억2000만원이다.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18일 부영그룹 사옥에서 김유열 EBS 사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3억 6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전액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년소녀 가장, 난치성 환우 등 도움이 시급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우리의 나눔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제공하는 희망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 손길이 나비효과로 번져 지속 가능한 사회로 발전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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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가로 ‘내 집’ 사는 경기 비규제지역 ‘들썩’
치솟는 서울 전세가에 '내 집 마련'의 꿈을 접었던 세입자들이 경기도로 눈을 돌리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세 보증금으로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 비규제지역의 아파트 구매가 가능한 이른바 '탈서울'을 통해 내 집을 마련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어서다. 특히 전세가 상승세가 당분간 꺾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불안한 '전세살이' 대신 안정적인 내 집 마련을 선택하는 움직임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10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6억6,378만원에 달했다. 이는 역대 최고가였던 2022년 4월(6억8,727만원)의 96.5% 수준까지 회복한 수치로, 사실상 최고가 경신을 눈앞에 둔 상황이다.반면 서울과 맞닿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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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 중앙로, 창원의 CBD(중심업무지구)로 환골탈태
창원시의 심장부인 성산구 중앙동 일대가 대대적인 도시 공간 재편을 예고하고 있다. 창원시가 추진 중인 ‘중심상업지역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와 ‘준공업지역 재정비계획’ 개편을 통해, 이 일대를 단순한 구도심 상권이 아닌 주거, 업무, 상업, 문화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중심업무지구(CBD)로 탈바꿈시키는 청사진이 가시화되고 있다.해당 재편의 핵심은 창원 경제의 두 대동맥인 ‘중앙로’와 ‘창원대로’가 만나는 ‘T’자형 개발 축이다. 창원시청과 경남도청 등 주요 행정기관이 밀집한 중앙로는 전통적인 중심 상업지구의 역할을 해왔으며, 창원대로는 약 12만 명이 넘는 근로자가 종사하는 창원국가산업단지와 직접 연결되는 핵심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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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대책 ‘반사이익’ 현실화…하반기 수도권 비규제 신규 분양은?
올 하반기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규제 ‘반사이익’이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10.15 대책’으로 사실상 수도권 전역에 대출 규제가 적용되자, 이번 규제에서 제외된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관심도가 높아지는 모습이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0월 15일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서울 25개 자치구를 비롯해 경기 과천·광명·성남(분당·수정·수정구)·수원(영통·팔달·장안구)·안양 동안구·용인 수지구·의왕·하남 등 12곳을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이번 대책은 대출과 청약, 세제, 토지거래를 동시에 제한하는 복합 규제다. 무주택자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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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청년착취·초장시간 노동 강요하는 제2의 런베뮤 사업장 규탄
정의당, 정의당 비상구, 정의당 청년위원회는 11월 18일 오전 10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본청 앞에서 청년 착취·초장시간 노동 강요하는 제2의 런던베이글뮤지엄(런베뮤) 사업장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런베뮤와 쿠팡 새벽배송으로 인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장시간 노동 관행이 사회적 의제가 된 상황에서, 1주 실근로시간 84시간, 낮과 밤을 바꿔 12일 연속근무를 시키면서 사업장 쪼개기와 모든 직원을 사업소득자로 신고해 5인 미만 사업장으로 위장한 사업장들을 규탄하고, 사업주의 ‘선체불 후합의’ 관행과 청년 착취를 근절하고자 열렸다.사회를 맡은 문정은 정의당 부대표는 “기업의 사회적책임에 대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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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미디어, 베트남 교육 시장 본격 진출…5개 교육기관과 MOU 체결
AI·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대표이사 허주환, 현준우)의 교육 전문 이커머스 플랫폼 ‘아이스크림몰(i-Screammall)’이 베트남 교육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달랏·호치민 일대에서 현지 주요 5개 교육기관과 교육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에는 ▲예르생 달랏대학교 ▲달랏대학교 ▲휴텍대학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사이공한글학교가 참여했다. 협약은 베트남의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현지 교육과정에 최적화된 에듀테크 솔루션 보급 ▲한국어·한글 교육 교재 및 교구 지원 ▲교사·학생 학습 경험 향상을 위한 혁신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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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소방서, 현장 출동 중인 구급대원이 방화로 인한 화재 막아
부산 기장소방서(서장 홍문식)는 지난 16일 새벽 구급 출동 중이던 구급대원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방화로 인한 아파트 단지 내 화재를 조기에 차단할 수 있었다고 18일 밝혔다.화재는 11월 16일 오전 1시 42분경 기장군 정관읍 ○○아파트 내 쓰레기 분리수거장에서 발생했다. 구급 활동을 위해 현장으로 이동하던 구급대원들은 치솟는 연기와 불길을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해 진압팀 출동을 요청하는 한편, 현장에 설치된 상수도 시설을 활용해 직접 초기 진화에 나섰다.불은 분리수거장 내 재활용 쓰레기 더미에서 시작됐으나, 구급대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발화 6분 만인 오전 1시 48분에 완전히 진압됐다.심야 시간대에 분리수거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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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보다 시간”…수도권 부동산 시장, ‘시간 효율형 입지’ 개념 확산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시간 효율형 입지’ 개념이 확산되고 있다. ‘시간 효율형 입지’ 란 지도상의 거리보다 실질적인 이동 시간이 짧은 지역을 의미한다.최근 경기도나 인천에서 서울로 승용차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인구가 늘면서 서울과의 물리적 거리보다 실제 출퇴근에 소요되는 ‘체감 이동시간’ 을 기준으로 주거 가치를 바라보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서울과 가깝더라도 정체가 심하면 체감 이동시간은 길어지고, 반대로 외곽이라도 교통 흐름이 원활하면 오히려 더 가깝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경기연구원이 지난해 11월 발간한 ‘경기도 대도시권 출퇴근 광역통행 1시간 실현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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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경제협력 특사' 자격 사우디 방문... 李대통령 친서 전달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순방에 나선 가운데 이에 앞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지난 1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 실장은 이 대통령 아랍에미리트(UAE) 방문전 사우디로 가서 친서를 전달한 뒤 이 대통령 방문에 맞춰 다시 UAE로 합류했다. 이 대통령의 이번 중동 순방에서 일정 상 사우디아라비아는 빠져있는데 이와 관련해 예우 차원으로 친서 전달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강 실장은 17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대통령께서는 친서와 함께, 불가피한 일정 등으로 인해 이번 방문에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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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UAE와 미래분야 협력 확대…'새 백년대계' 초석 마련"... UAE언론 인터뷰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현지 언론 '알 이티하드'와의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인터뷰에서 취임 후 첫 중동 순방지로 UAE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한국과 UAE의 관계를 심화·발전시키겠다는 한국 정부의 굳은 의지를 보여주는 증거"라며 "양국 간 '새로운 백년대계'(new centennial phase)의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과 나는 기존의 4대 핵심 협력 분야인 투자·방위산업·원자력·에너지에 더해 인공지능(AI), 헬스, 문화 등이 포함된 미래지향적 첨단기술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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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 투자리딩방 사기 범죄수익금 229억 자금세탁 일당 검거
부산중부경찰서(서장 심태환)는 투자리딩방 사기조직과 공모해 피해자 222명으로부터 편취한 범죄수익금 229억 원을 허위의 상품권 업체 계좌로 입금받아 자금세탁한 조직원 84명을 사기, 통신사기피해환급법위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자본시장법 위반, 전자금융거래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이 중 강남 고급 호텔서 은신하고 있던 자금세탁 국내 총책 A씨(40대·남) 등 20명은 구속 송치했다.이들은 ’24. 9.~’25. 2.까지 필리핀, 캄보디아 등 해외에 거점을 둔 사기 조직과 공모해 국내 피해자 222명에게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인스타그램 등으로 접근한 뒤 주식투자를 미끼로 편취한 229억 원 상당의 범죄수익금을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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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공장서 50대 근로자 컨베이어벨트에 어깨 끼임 사고
충남 당진시 송산면 한 염화칼슘 제조 공장에서 17일 오후 6시 19분께 근로자 A(53)씨가 컨베이어벨트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 우측 어깨가 기계에 말려 들어가면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긴급 수술을 받았으나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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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제1순환로 고양IC 부근서 차량 8대 연쇄추돌…교통 혼잡
경기 고양시 덕양구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고양IC 일산 방향 인근에서 18일 오전 8시 44분께 차량 8대가 잇따라 추돌해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1명이 다치고 사고 수습을 위한 견인 작업으로 4개 차로 중 3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고양IC 부근 극심한 혼잡이 빚어졌다. 경찰은 사고를 수습하는 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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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서부지법 난동 배후 의혹' 전광훈 오늘 소환 조사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한 조사가 본격화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18일 오전 10시 전 목사를 종로구 청사로 불러 조사한다고 전했다. 전 목사는 측근들과 함께 신앙심을 내세운 심리적 지배(가스라이팅) 등으로 지난 1월 19일 시위대의 서부지법 난입을 부추긴 혐의 등(특수건조물침입·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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